타이난, 대만 2025년 11월 19일 -- 지속가능한 섬유 분야의 선도적 혁신 기업 크리에이티브 테크 텍스타일/한스 글로벌(Creative Tech Textile / Hans Global)이 18일 미국 시장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새로운 혼방 섬유를 발표했다. 이 혼방 섬유는 재활용 굴 껍데기와 해양 플라스틱으로 만든 회사의 대표적인 친환경 섬유인 Seawool®을 40% 사용하고, 면을 60% 섞어 비용 효율성과 지속가능성 사이에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됐다. 에디왕(Eddie Wang) 크리에이티브 테크 텍스타일/한스 글로벌 창립자 겸 CEO는 "Seawool®은 '바다에서 나온 에메랄드'"라며 "업사이클링된 굴 껍데기에서 탄생하고 일상 속 편안함을 위해 설계된 지속가능한 소재"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이 새로운 60/40 면-Seawool® 혼방 소재를 통해 순환형 섬유 혁신이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가 오늘날의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하면서 미국 고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최정훈)는 18일 제430회 정례회 1차 회의를 열어 행정국, 문화체육관광국, 자치연수원, 자치경찰위원회에 대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박재주 의원(청주6)은 체육시설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 "체육시설 설치도 중요하지만 관리가 잘되어야 오래 사용하고 주민편의가 증대될 것"이라며 "관리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꼼꼼하게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오영탁 의원(단양)은 문화관광 육성 및 활동지원 사업의 집행잔액을 지적하며 "사업잔액의 적시 반납이 되지 않으면 도 예산 행정의 정확성과 신뢰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달라"며 당부했다. 조성태 의원(충주1)은 조기에 사업 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 사업들에 대해 "신속한 예산 반납으로, 예산이 필요한 다른 사업에 활용되면 예산의 효율성 측면에서 좋을 것"이라며 면밀한 예산 편성을 요구했다. 김국기 의원(영동)은 행정자료실 이전에 대해 "자료실 이전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많이 축소돼 계획했던 사업 목적이 달성될 수 있을지 걱정"이라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안지윤 의원(비례)은 "이번 예산 편성 과정에서 과다계상과 목적성이 흐려
옥천군 안남면 연주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안남만남 주거플랫폼 구축사업'이 2025년 제1회 충청북도 지역개발조정위원회에서 지역개발사업구역 지정 원안 가결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심의 통과로 조성될 '안남만남 주거플랫폼 구축사업'은 커뮤니티센터, 놀이터, 주차장, 실내체육관, 안전보행로 등 생활SOC 확충과 공공임대주택 10가구 건립을 결합한 ▲복합형 정주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강화하고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사업이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25억 원을 포함한 총 79.7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사업계획 변경 협의, 대상지 매입, 실시설계용역 등을 순차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1월 착공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황규철 옥천군수는"이번 지역개발사업구역 지정 승인으로 사업 추진력이 확실히 확보된 만큼, 안남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주거·문화·복지가 어우러진 정주 기반을 구축해 지역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촌 주거 혁신의 대표 모델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11월 17일 'K-바이오 스퀘어' 관련 3건의 상표를 특허청에 정식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표등록은 2023년 12월 충청북도 케이-바이오 스퀘어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른 것으로, 이를 통해 충북도는 'K-바이오 스퀘어' 브랜드 자산에 대한 향후 10년간 독점적 사용권을 확보하게 됐다. 충북도는 지난 10월 'Osong Bio 2025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KAIST, 서울대병원, 메이요클리닉, KASBP(재미한인제약인협회), 랩센트럴, 킹스카이프론트, 국립보건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K-바이오 스퀘어의 국내외 다양한 핵심주체들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며 오송을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한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김영환 지사는 "K-바이오 스퀘어는 미국 보스턴의 켄달스퀘어를 벤치마킹한 사업명으로, 한국형 AI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한국형 켄달스퀘어'를 표방하는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이번 브랜드 확보는 충북이 선도적 위치에서 국가 바이오 혁신거점의 정체성을 확립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와 충북도는 K-바이오 스퀘어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위원장 이상식)는 14일 의회 다목적 회의실에서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와 공동으로 충북지역 공공의료 현황과 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충북의 의료 격차와 공공의료 공백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이날 토론회에는 청주 및 충주의료원 관계자와 충청북도 공공의료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함께 청취했다. 토론회는 이상식 위원장(청주9)이 좌장을 맡아 박종혁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충북지역 공공의료의 현황과 정책 방향'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의료·노동·지역·언론·시민사회·행정정책 분야 전문가 6명이 토론에 참여했다. 의료현장 분야에서 김소영 교수(충북대 의과대학)는 "코로나19 이후 공공의료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지만, 여전히 시장 중심 의료체계로 인해 지역 의료 불균형이 심각하다"며 "남부·중부·북부에 적정 규모의 공공보건의료기관을 고르게 배치하고, 중앙과 지방정부의 재정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노동 분야에서 권순남 회장(민주노총 공공운수 의료연대본부 충북지역지부 충북대병원분회)은 "2024년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국립대병원의 재정이 급격히 악화돼 충북대병원은 부채비율 1,878%에
사상 최고 3분기 순이익 13억 40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 연간 누적 순이익 39억 9000만 달러, 2024년 대비 10% 증가 국내 가스 EBITDA 9억 14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26% 상승 분기 배당금 확대를 통해 주주 가치 제고 의지 재확인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5년 11월 14일 -- 세계적인 통합 가스 처리 및 판매 기업 ADNOC 가스 및 그 자회사(이하 '아드녹 가스' 또는 '회사'로 통칭)(ADX: ADNOCGAS) (ISIN: AEE01195A234)가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창사 이래 최고 수준의 3분기 순이익 13억 400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2025년 1~9월 누적 순이익은 39억 9000만 달러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이는 2025년 1~9월 평균 유가가 배럴당 71달러로 2024년의 83달러보다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뤄낸 성과다. 2025년 3분기 동안 아드녹 가스의 국내 가스 부문은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EBITDA(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무형자산 상각비 차감 전 이익)는 9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광저우, 중국 2025년 11월 14일 -- 2026년 3월 열리는 제57회 중국 국제 가구 박람회(China International Furniture Fair, 줄여서 CIFF)가 새 주제 '연결•창조'(CONNECT•CREATE)와 새로워진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CIFF는 글로벌 가구 생태계에서 대규모 구조조정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생산, 유통, 소비 등 공급망의 거점을 모두 연결하여 변화를 모색하는 한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가구 산업은 급변하고 있다. 경기 변동과 무역 불확실성 속에서 중국을 찾는 해외 바이어가 늘어나고 있다. 중국 제조업계는 효율과 회복력이 좋고 탄탄하면서도 안정적인 공급망을 무기로 혁신과 R&D를 발전시키고 있다. 동시에 신뢰할 수 있는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 고객 중심 서비스로 중국 제품은 전 세계에서 매력을 높이고 있다. 소비자 측면에서는 소셜 커머스와 VR 디자인, 옴니채널 리테일과 신종 유통 방식이 등장해 쇼핑의 판도가 달라지고 있으며,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하며 고령층도 이용할 수 있
뉴욕 2025년 11월 14일 --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구 제조•유통 기업 트라이브사인즈(Tribesigns)가 사용자의 다층적인 라이프스타일과 기능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신제품 라인인 조명 시리즈를 출시했다. 트라이브사인즈 조명 시리즈 출시는 수년간 전념해온 연구개발(R&D) 노력의 결실이다. 트라이브사인즈는 사용자 중심 철학과 엄격한 품질 기준을 기반으로 기능성과 디자인 미학을 조화롭게 결합한 포괄적이고 다양한 조명 컬렉션을 완성했다. 브랜드 최초의 조명 라인업인 이번 제품들은 실용적이면서 감성적인 요구를 모두 충족시키며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하기 위해 세심하게 설계됐다. 트라이브사인즈의 새로운 조명 컬렉션은 플러시 마운트 조명, 샹들리에, 펜던트, 램프, 화장대 조명, 스콘스(sconce), 천장 선풍기, 야외 벽등 등 풍부하고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조명들은 집안 구석구석을 환하게 비추며, 봄 햇살을 연상시키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빛을 선사할 것이다. 피터왕(Peter Wang) 트라이브사인즈 CEO는 "새로운 조명 제품은 거실, 침실, 주방, 식당,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3일(목) 오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청주고등학교 고사장을 방문했다. 김 지사는 이른 아침 시험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을 향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믿고, 끝까지 침착하게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긴 시간 목표를 향해 걸어온 수험생 여러분들의 노력은 그 자체로 소중하고 값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을 믿고 당당하게 시험에 임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시험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고사장 주변 교통 및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며, "수험생들이 불편함 없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2026학년도 충북 지역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도내 수험생 13,890명이 응시하며, 5개 시험지구, 35개 시험장에서 시험이 치러진다.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선전, 중국 2025년 11월 13일 -- 연말 선물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오라이트(Olight)가 블랙 프라이데이를 겨냥해 '세상을 밝히는 선물(The Gift That Lights Up)' 캠페인을 시작한다. 오라이트의 Arkfeld는 아마존(Amazon)에서 2년 연속으로 100달러 미만 휴대용 손전등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하며 수백만 명에 달하는 사용자의 신뢰를 얻었다. 이제 Arkfeld의 차세대 모델인 ArkPro 시리즈가 휴대용 손전등의 디자인과 실용성 부문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집에서 보내는 아늑한 밤부터 예기치 못한 정전, 도로 여행, 야외 모험에 이르기까지, 오라이트가 필요할 때마다 어김없이 믿음직한 빛을 선사한다. 수호의 빛, 사용자의 의견에 귀 기울여 완성된 혁신 때때로 어둠에 갇혀 봐야 빛의 진가를 깨달을 수 있다. 텍사스의 한적한 고속도로에서, 한 부녀가 늦은 밤 사고로 인해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차의 시동은 꺼지고, 휴대전화가 방전되어 가는 가운데 도로는 적막하기에 그지없었다. 그때 글로브 박스에서 오라이트 손전등
전방위 장애물 감지, 손바닥 이륙&착륙, 제스처 컨트롤 기능으로 입문자에게 최적화된 드론 중국 선전, 2025년 11월 13일 -- 민간용 드론 및 창의적인 카메라 기술 분야에서 세계 선두 업체인 DJI가 오늘 초경량 팔로우 미(Follow-Me) 카메라 드론 'DJI Neo 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무게 151g¹으로 DJI 드론 중 가장 작고 가벼운 모델이며, DJI 최초로 전방위 장애물 감지¹ 기능을 탑재했다. 손 제스처만으로 조작 가능한 제스처 컨트롤¹, 간편한 셀피샷(SelfieShot), 그리고 향상된 ActiveTrack¹ 기능을 통해 러닝이나 사이클링 등 활동적인 상황에서도 저고도 추적 촬영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DJI Neo 2는 초보자도 쉽게 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가족 나들이, 야외 스포츠,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나만의 플라잉 카메라맨'으로 일상의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몇 번의 클릭으로 완성되는 완벽한 콘텐츠 DJI Neo 2에는 전면 좌측에 새로운 소형 온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되어 촬영 모드를 바로 확인할
- 국내 캠핑 여행지 순위 제주도, 전주, 강릉, 삼척, 남해 순으로 나타나 서울, 한국, 2025년 11월 13일 -- 청정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 오색 단풍이 어우러지는 가을은 캠핑을 떠나기 좋은 계절로 꼽힌다. 코로나19 이후 야외 활동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대한민국 캠핑 시장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국내 캠핑 인구는 7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자사 예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올가을 대한민국 여행객 선호 인기 캠핑 여행지 순위를 발표, 제주도가 1위를 차지했다. 아고다가 9월부터 11월 사이 체크인 일정으로 예약된 텐트, 홀리데이 및 카라반 파크, 팜 스테이 등 캠핑형 숙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제주도, 전주, 강릉이 상위 3위를 차지했으며 삼척과 남해가 그 뒤를 이었다. 강릉의 한 캠핑장은 한국관광공사와 카카오모빌리티가 공개한 '가볼만할지도 캠핑편'에서 카카오내비 이용자가 가장 많이 방문한 캠핑장 10곳 중 하나로 선정되며 국내 대표 캠핑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입증했다. 남해
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밀라노 2025년 11월 12일 -- 지능형 오프로드 차량 및 커넥티드 주행 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혁신 기업 세그웨이 파워스포츠(Segway Powersports)가 밀라노에서 열린 EICMA 2025에서 'AT10 W MUD'를 공개했다. 이번 신형 ATV(All-Terrain Vehicle)는 진흙, 습지, 삼림 지형 등 험준한 환경을 위해 설계됐으며, 고출력 성능과 운전자 친화적 지능형 주행 시스템을 결합해 레저 라이더와 전문가 모두가 혹독한 조건에서도 더 큰 제어력과 자신감으로 더 먼 거리까지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AT10 W MUD는 97마력(hp)의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강력하고 즉각적인 추진력을 제공한다. 안정성을 높이는 넓은 차체 폭과 320mm의 지상고로 뿌리나 돌출부 같은 장애물을 손쉽게 넘을 수 있다. 기본 장착된 4500파운드 윈치(winch)는 예상보다 깊은 수로를 건널 때도 안정적인 탈출을 보장한다. 공기 흡입구 경로, 전기 보호 장치, 배수 조치 등을 통해 최대 1미터 깊이의 물에서도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진흙이나 고인 물에 반복적
충북 보은군은 가을 수확 철 동안 추진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힘이 됐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9월부터 11월까지 실·과·소 및 읍·면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일손 돕기를 전개했으며, 독거노인·부녀자·장애인 등 취약 농가와 고령 농업인, 갑작스러운 질병·사고 등으로 인력이 부족한 농가를 우선 지원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9월 16일 장안면 봉비리 농가의 고구마 수확 지원을 시작으로, 11월 11일 회남면의 고춧대 제거 작업을 끝으로 총 14차례 실시됐다. 기간 동안 연인원 200여 명의 공직자가 농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공직자들은 고구마·사과·고추·샤인머스켓 등 주요 농작물 수확과 고추밭·사과밭·인삼밭·들깨밭의 마무리 작업까지 다양한 현장에서 지원 활동을 펼쳤다. 특히 속리산면은 경제정책실·재무과 직원 30여 명과 함께 도화리 고추 농가를 지원했으며, 수한면은 기획감사실·보건소 직원 20여 명과 후평리·발산리 농가에서 부직포 수거와 지주대·비닐 철거 등 후작업을 도왔다. 산외면은 독거 여성 농업인의 1,300평 농지에서 들깨 털기 및 정리 작업을 진행했고, 내북면은
충북 증평군의 도안복합문화공간이 지역 청년과 귀농인을 위한 혁신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지난 4일 준공식을 가진 도안복합문화공간 내 '청춘농담(農談)누리' 숙박시설에 지난 주말 첫 숙박객이 탄생했다고 11일 밝혔다. '청춘농담누리'는 창업과 귀농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숙박과 업무, 교류가 가능한 복합형 공간으로, 준공 직후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첫 숙박객인 임덕승 씨(35세)는 귀농을 준비 중인 청년 창업인으로, 증평 지역의 스마트팜과 농업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이틀간 '청춘농담누리'에 머물렀다. 그는 "귀농 상담이나 현장 방문을 위해 타지역을 찾을 때 숙박비 부담이 컸는데, 지자체에서 이런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며 "짧은 이틀이었지만 지역 농업인들과 교류하며 벌써 증평사람이 된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연말까지 '청춘농담누리'를 귀농·귀촌 상담자 중 희망자에게 무료 숙박시설로 제공하고, 시범운영 기간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내년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운영 과정에서 도출되는 불편사항은 개선하고, 창업 컨설팅·귀농 멘토링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도안복합문화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