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청년 입주민의 주거 생활 경험과 제도 개선 의견을 듣기 위해 지난 12일 동작구 상도동 행복주택 '상도 청석채'에서 '청년 주거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학생과 직장인으로 구성된 청년 및 입주민 9명과 황상하 사장을 비롯한 SH 관계자 9명 등 18명이 참석했다. SH는 청년 입주민의 실제 주거 수요를 확인하고, 향후 맞춤형 주거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 앞서 SH 임직원들은 단지 내 공용 학습 공간인 '당당라운지'와 주민 편의 시설, 세대 내부 등을 살피며 주거 환경과 공용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입주민들의 의견과 현장 논의 내용들을 바탕으로 주거 면적, 임대 기간, 보증금 보호, 입주 자격 기준 등에 관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청년의 주거 불안을 줄이기 위해서는 실제 거주 과정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정책과 제도 운영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공사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을 검토하고, 청년 눈높이에 맞는 주거 지원 정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아흐메드 T. 엘가일리 파트너 복귀…중동 사업 확장 이끌어 설리번 앤드 크롬웰(Sullivan & Cromwell LLP, S&C)이 아부다비에 사무소를 열고 중동 지역에서 장기적 사업의 강화에 나선다고 9월 14일 발표했다. 신설되는 사무소는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 소재 국제금융센터인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bu Dhabi Global Market, ADGM)에 위치하며 금융, 규제 및 거래 자문 전문성과 복잡한 국경 간 대규모 업무 수행 경험을 결합한 통합 서비스를 바탕으로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및 중동 전역의 고객을 지원하는 S&C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흐메드 T. 엘가일리(Ahmed T. el-Gaili)가 파트너로 S&C에 복귀해 중동 사업을 이끌게 된다. 로버트 지우프라(Robert Giuffra)와 스콧 밀러(Scott Miller) 설리번 앤드 크롬웰 공동회장은 "세계에서 손꼽히게 역동적인 금융 중심지 아부다비에 사무소를 신설하며 S&C와 이 지역 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게 돼 기쁘다"며 "중동 사업에 대한 장기적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에서 엘가일리 파트너의 S&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센트럴 파타나(Central Pattana)가 센트럴 파크 방콕(Central Park Bangkok) 개장 1주년을 맞아 방콕 도심에 자리한 세계적 수준의 리테일 명소가 이룬 중요한 업적을 기념하면서 차세대 비전인 '방콕의 월드 스테이지(Bangkok's World Stage)'를 공개했다. 센트럴 파크 방콕을 방콕과 글로벌 브랜드, 창의성, 문화 및 전 세계 관객을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 담긴 비전이다. 개장 첫해 센트럴 파크 방콕의 방문 횟수는 2500만 회를 넘어섰으며, 이 가운데 해외 관광객 방문이 1000만 회를 넘어 센트럴 파타나 포트폴리오에서도 손에 꼽힐 만큼 높은 성과를 거둔 명소로 자리 잡았다. 룸피니 공원(Lumpini Park)을 내려다보는 실롬–라마 4세(Silom–Rama IV)의 전략적 교차 지점에 위치한 센트럴 파크 방콕은 방콕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명소로 기획됐다. 개장 첫해를 지나며 새로운 시장 진출 콘셉트, 문화 체험,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 방콕 시민들의 일상적 라이프스타일이 한데 결합되어 차세대 리테일이 단순한 쇼핑을 넘어설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줬다. 센트럴 파크
호스피탈리티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패밀리 오피스 자본의 최대 부동산 자산군으로 부상하면서 민간 투자자들에게 지니는 매력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IHIF 아시아(IHIF Asia)는 패밀리 오피스와 패밀리 오피스 소유 부동산 그룹을 위한 전용 콘텐츠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며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이 투자자층을 지원하고 있다. 나이트 프랭크(Knight Frank)의 2025년 부 보고서(Wealth Report 2025)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패밀리 오피스 150곳 중 44%가 향후 18개월 동안 부동산 투자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코디 브래드쇼(Cody Bradshaw) 엘플러스알(L+R) 호텔 부문 그룹 CEO는 "패밀리 오피스 자본은 갈수록 막강한 투자자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부채와 지분 투자를 아울러 다양한 자산군과 지역에 투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패밀리 오피스 자본의 내부: 의사결정 프레임워크와 거래 전략(Inside Family Office Capital: Decision Frameworks and Deal Strategy)' 세션에서는 패밀리 오피스가 거래를 평가하고 자본을 투입하며 역내 가격 형성에
울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서 총 5건의 사업이 선정돼 국비 37억 2,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확보한 국비에 지방비 4억 1,400만 원을 더해 총 41억 4,200만 원의 사업비로 내년도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기반(인프라) 확충 및 주민 편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도로, 하수도 등 기반 시설 부족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기반 사업 3건과 ▲구역 내 누리길 정비, 경관조성 등 도시민 여가공간 제공을 위한 환경문화 사업 2건 등 모두 5건이다. 확보된 사업비는 ▲염포누리길 정비사업(9억 원) ▲입화산 자연휴양림 경관조성사업(9억 원) ▲복골마을 진입도로 확장사업(6억 3,000만 원) ▲가서마을 진입도로 확장사업(8억 1,800만 원) ▲동해안로∼미포산업로 연결도로 개설사업(4억 8,000만 원)에 투입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지정이라는 엄격한 규제 속에서 불편을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부족한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데 이번 사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펀드 II 및 부속 투자 기구를 통해 확보된 총 6억 8천만 파운드의 자금 약정액으로 6,000채 이상의 주택 인수 및 공급 지원 — 스타라이트, 영국 최대 BTR 운영사 중 하나로서 입지 지속 강화 세계적인 부동산 투자 및 자산관리 기업인 스타라이트 인베스트먼트(Starlight Investments, 이하 '스타라이트')가 스타라이트 UK BTR 펀드 II(Starlight UK BTR Fund II, 이하 '펀드 II')의 성공적인 마감을 발표했다. 펀드 II는 부속 투자수단을 통해 조달된 자본과 함께 총 6억 8000만 파운드의 자본 약정액을 달성했으며, 영국 전역에서 6000채 이상의 임대주택(build-to-rent, BTR) 인수와 공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펀드 II는 부분적으로 투입됐으며, 맨체스터 두 곳과 배질던 한 곳을 포함해 건설 중인 세 곳의 대규모 임대 주거 단지를 포함하고 있다. 펀드 II의 성공적인 마감은 스타라이트의 영국 플랫폼의 지속적인 확장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를 의미하며, 이 회사의 BTR 전략과 운영상의 우수성, 규율 있는 실행에 대한 투자자들의 확신을 반영한다. 펀드 II는 기존 유한책임사원들과 여러 신규 투자자들을 포함
아부다비의 국제금융센터인 ADGM이 2026년 상반기 강력한 성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운용자산(Assets Under Management, AUM)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고, 근무 인력은 4만 9027명에 달했다. 한편 유효 라이선스 수도 약 1만 4000건으로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글로벌 기관들이 아부다비를 통해 투자 구조를 설계하고 자금을 배치 및 운용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ADGM 전반에서 자본, 비즈니스 활동 및 인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중동•아프리카•남아시아(MEASA)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금융 허브이자 '자본의 수도(Capital of Capital)'로서 아부다비의 입지가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입증한다. ADGM의 또 다른 역대 최고 실적에 대해 ADGM의 아흐메드 자심 알 자비(Ahmed Jasim Al Zaabi) 의장은 "ADGM은 아부다비의 장기 경제 비전을 선도하는 동시에 글로벌 자본 흐름의 중심지로서 아부다비의 영향력 확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자본, 기관, 기업, 인재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는 성장 규모는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세계적으로 연결된 금융 허브로서 아부다비에 대한 국제사회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마곡일반산업단지 내 복합 용지 33필지, 총 12만5,227㎡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분양 공고문은 8일 17시 SH 및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에 게시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복합용지는 산업 시설과 업무·의료·판매·문화·운동·근린생활시설 등 산업 외 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다. 산업 시설을 건축 연면적의 50% 이상 확보하면, 나머지 범위에서 산업 외 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어 기업의 다양한 공간 수요를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마곡일반산업단지는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미래기술원 등 기업 연구 시설 209개가 입주,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첨단산업·연구 개발 거점이다. 공동 연구 개발과 개방형 혁신을 위한 다양한 지원 기반이 마련돼 기업 간 기술 협력 및 연구 개발 상승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SH는 공급에 앞서 지난 4일 관심 있는 기업 및 관계자 70여명을 대상으로 매각 설명회를 열고, 공급 규모와 대상 필지, 입주 자격, 사업계획 평가 기준, 공급 일정 등을 안내하고 현장투어를 통해 복합용지를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참석 기업들의 호평이 이어진 만큼, 분양 공고 시 시장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될 것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4일 잠원동주민센터에서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조합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잠원·반포 일대를 중심으로 활발히 추진 중인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조합별 현안에 대해 구청과 전문가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현재 지역 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12개 리모델링 사업 현장 중 잠원한신로얄, 잠원훼미리, 반포푸르지오 등 8개 조합의 조합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구청장 직속으로 운영하고 있는 조직으로, 구청장이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정비사업 지원 체계다. 그동안 재건축 사업을 중심으로 인허가 지연 요인과 주민 갈등 등을 살펴왔다면,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리모델링 사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서울형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주제로 관계법령과 사업 추진 절차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리모델링 사업은 재건축과 달리 기존 구조체를 활용하면서 공간 효율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관계법령과 인허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이하 서울시회, 회장 최태진)와 간담회를 열고, 서울 지역 건설회사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현안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상하 SH 사장과 최태진 서울시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공공 주택공급 확대 방안 ▲혹서기 현장 안전관리 대책 ▲종합건설·전문건설 간 상호 협력방안 등 건설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건설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25년 4월 양 기관이 체결한 '건설 산업 발전과 규제 개선, 상생 문화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SH와 서울시회는 협약 체결 이후 실무협의회를 운영하며 현장 체감형 제도 개선을 모색해 왔으며, 올해 1월에는 '안전 관리 비용 적정 반영 및 스마트 안전 장비 활용 촉진 방안' 연구 결과를 공동 발표하는 등 협력 성과를 이어 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건설업계가 체감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투기성 거래를 원천 차단하고 건전한 부동산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구월2 공공주택지구 및 인근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1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26일 개최된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는 9월 20일로 지정 기간이 만료되는 연수구 선학동 및 남동구 구월·남촌·수산동 일원 총 5.43㎢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1년간 재지정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해당 지역은 오는 2027년 9월 2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효력이 유지된다. 구역 내에서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에는 반드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특히 주택의 경우 2년 실거주 목적으로만 취득할 수 있다. 구체적인 허가 대상 면적은 주거지역의 경우 60제곱미터 초과, 상업·공업지역은 150제곱미터 초과, 녹지지역은 100제곱미터 초과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실거주 등 허가받은 토지 이용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할 구청장은 3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이행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지키지 않을 시에는 토지 취득가액의 10퍼센트 범위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구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3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김종호)와 전세임대주택·장기안심주택의 공급 활성화 및 중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세 매물 부족과 가격 상승 여파로 점차 커지고 있는 서울시민의 임차형 임대주택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 협력을 통해 전세임대주택과 장기안심주택에 활용할 수 있는 매물을 발굴하고, 임차형 임대주택 이용자의 주거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양 기관은 ▲전세임대주택 및 장기안심주택에 활용할 수 있는 매물 발굴 및 중개 지원 ▲임차형 임대주택 제도 홍보와 협회 회원 공인중개사 참여 확대 ▲안전하고 투명한 임대차 거래 환경 조성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SH는 공급 계획과 지원 기준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공인중개사협회는 협회 누리집과 회원 공인중개사 관계망을 통해 제도 홍보와 매물 발굴에 협력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 중개업계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임차형 임대주택에 활용할 수 있는 매물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해 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제51차 장기전세주택 1,381세대의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프트(SHift)'로도 잘 알려진 서울시 '장기전세주택1'은 2007년 오세훈 시장이 최초로 도입한 공공주택 대표 브랜드로, 이사 걱정 없이 최대 20년까지 살 수 있는 시민 만족도가 높은 주거 지원 사업이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31일 16시 SH 누리집에 게시한다. 이번 모집은 신규 공급 9개 단지, 재공급 70개 단지(지구) 총 1,381세대가 대상이다. 신규 공급은 모두 서울시 매입형으로 강남구 래미안레벤투스(45·58㎡) 24세대, 강남구 청담르엘(59㎡) 57세대, 구로구 두산위브더프레스티지(45·59㎡) 9세대, 동대문구 이문3 복합공공청사(43㎡) 2세대, 서초구 디에이치방배(59㎡) 133세대, 서초구 오티에르반포(44·59㎡) 20세대, 성동구 성동자이리버뷰(59㎡) 9세대, 영등포구 영등포자이 디그니티(59㎡) 36세대, 중랑구 어반하임102(45㎡) 1세대로 총 9개 단지 291세대다. 재공급은 세곡·마곡지구 등 SH 건설형 705세대,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메이플자이 등 매입형 312세대, 서울리츠3호 7
제천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봉양읍 '봉양미당지구'와 백운면 '도곡방학지구'의 토지 경계를 확정하고 지적공부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업이 완료된 곳은 도곡방학지구 1,275필지(183만 2,041㎡)와 봉양미당지구 1,620필지(166만 8,027㎡) 등 총 2개 지구, 2,895필지다. 해당 지역은 오랜 기간 농촌지역의 개발과 토지 분할 등으로 지적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어 온 지적불부합 지역이었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상 구조물이 있는 곳은 현실 경계를 우선으로 하되 구조물이 없는 곳은 사회적 타당성과 권리면적을 반영해 인접 토지 소유자 간 합의를 거치는 등 현지 여건에 맞춰 정밀하게 경계를 조정했다. 이번 지적재조사 완료로 불규칙한 토지 경계를 정리하고 일부 맹지를 해소해 토지 이용 편의가 높아졌으며, 경계 복원에 따른 측량 수수료 부담도 덜게 됐다. 제천시는 새롭게 작성된 지적공부를 바탕으로 등기부 등 관련 공부를 정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 완료에 따른 면적 증감으로 감정평가 대상이 된 토지는 9월 중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와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한국어 소통과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주민 주택임차 보호 제도를 확대 추진한다. 주택 임대차 분쟁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외국인 주민의 주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구는 지난해 1월부터 외국인 주민 주택임차 보호 제도를 시행해왔다. 외국인 주민이 동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신고를 할 때 주택임대차보호제도 관련 주요 사항을 9개 언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필리핀어, 우즈베크어, 일본어, 타이완어, 태국어) 자동 스탬프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제도 확대 시행에 따라 구는 자동 스탬프 날인과 더불어 서울시 외국인 주민 전용 안내 애플리케이션인 'MY SEOUL' 설치 QR코드 스티커를 배부한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앱을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주택임대차 정보는 물론 서울시의 다양한 다문화 정책과 생활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다국어로 작성된 주택임대차계약서도 함께 안내·제공한다. 동주민센터에는 다국어 주택임대차계약서와 MY SEOUL 앱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