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상하이 2026년 7월 18일 -- 상하이 박물관(Shanghai Museum)의 '세계수 위에서: 고대 아메리카 문명(On Top of the World Tree: Ancient Civilizations of the Americas)' 전시가 공식적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고대 아메리카 문명을 주제로 열린 전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전시에는 멕시코, 페루, 중국의 주요 박물관과 문화 기관이 소장한 1129개 그룹, 약 3000점의 유물이 한자리에 모였다. 상하이 박물관과 멕시코 정부 문화부(Secretariat of Culture of the Government of Mexico), 멕시코 국립인류학역사연구소(INAH), 페루 문화부(Ministry of Culture of Peru)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는 아메리카의 여러 고대 문명이 공유한 핵심 우주론적 개념인 세계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약 3000년에 걸친 역사를 아우르며 고대 아메리카 문명을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중국 7개 성의 박물관이 소장한 뛰어난 유물들도 아메리카 대륙에서 온 귀중한 보물들과 함께 전시된다. &n
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베이징 2026년 7월 17일 -- 단 하루 만에 베이징의 공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생각보다 훨씬 많은 곳에서 가능하다. 몰입형 다이닝 체험과 100년 역사의 전통극부터 옥상 콘서트와 강변 공연에 이르기까지, 베이징이 일상적인 공간을 어떻게 잊지 못할 무대로 탈바꿈시키는지 만나보자. 이곳에서 문화는 단순히 바라보는 대상이 아니라 직접 그 안으로 들어가 체험하는 것이다.
서울, 대한민국, 2026년 7월 16일 --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조용한 럭셔리' 여성복 브랜드브로슈 워커(Brochu Walker)가 첫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인 '브로슈 워커 메종 서울(Brochu Walker Maison Seoul)'을 오픈하며 한국 공식 진출을 알렸다. VIP 오프닝 리셉션은지난 15일 서울 도산공원 인근에서 열렸으며, 한국 패션, 라이프스타일 및 크리에이티브산업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브로슈 워커의 첫 한국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차주영을 비롯해 대니 구,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및 에디터, 크리에이터, 업계 파트너, VIP 고객 등 130명 이상의 게스트가 자리를 빛냈다. 브로슈 워커의 CEO이자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인 카린 두브너(Karine Dubner)가 호스트로 나선 가운데, 참석자들은 메종의 건축물, 스타일링 프레젠테이션, 대니 구의 특별 라이브 공연 등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조용한 럭셔리'의 비전을 경험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서울로(From Los Angeles to Seoul)'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메종 서울의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7월 재산세 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가 기한 내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편의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건축물·토지·선박 등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2분의 1과 건축물·선박분이,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 2분의 1과 토지분이 각각 부과된다. 서초구는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납세편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납부기한 마지막 날에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세무행정 야간 민원 서비스'를 운영해 직장인 등 주간 방문이 어려운 구민의 민원 처리를 지원한다. 또, 납부기한이 임박한 납세자에게 납부금액과 전자납부번호를 카카오톡으로 안내하는 '스마트폰 미납 알림톡 서비스'를 제공해 납부기한 경과로 인한 가산세 등 불이익을 예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정전화 연결음을 활용한 '컬러링 납세 홍보'를 실시해 납부기한을 자연스럽게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올해부터 납세자의 우편 수령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선택등기 우편 발송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 선택등기는 우편물 배달 시 두 차례 부재하더라도 우체국 방문 없이 우편함을 통해 고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4일 우리금융미래재단, 월드비전과 '우리아이 든든아침 조식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침을 먹지 못하고 등교하는 학생에게 학교에서 아침 식사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인천과 강원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범 운영된다. 인천에서는 초등학교 10개교가 참여해 12월까지 학생 182명에게 주 5일, 총 70일간 조식을 제공한다. 사업비는 학교별 최대 990만원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사업 재원을 지원하고, 월드비전은 사업 운영과 관리를 총괄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모집·추천, 홍보 및 행정적 지원에 협력하며, 학교는 조식 공간을 조성하고 아침 식사를 운영한다. 조식은 학교 인근 지역 업체와 연계해 공급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번 신규 사업과 별도로 2022년부터 월드비전 인천경기사업본부와 협력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아침머꼬' 조식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사업은 세 기관의 역량과 학교 현장의 관심이 함께 모인 결과"라며 "아침 한 끼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우리 아이들의 하루를 살피고 건강한
해남군은 오시아노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1단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 및 인근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13억원을 투입해 1단계 계획 용량인 1,500톤/일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조성했다. 지난 6월 30일 시설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7월 14일 준공검사를 마쳤다. 오시아노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총 4,800톤/일 규모(1단계 1,500톤/일, 2단계 3,300톤/일)로 확대 조성될 계획으로, 현재는 관광단지 이용 현황 및 초기 하수 유입량을 고려해 500톤/일 수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관광단지 활성화로 인한 하수 발생량 증가 시 추가적인 대규모 증설공사 없이 일부 기자재 보강 및 운영조정을 통해 1단계 계획 용량인 1,500톤/일까지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이번 사업은 오시아노 관광단지 및 인근 지역의 생활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수질 개선과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하고,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서남해안 관광거점으로서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의 성장을 가로막는 해묵은 규제를 허물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의 군수·구청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14일(화)에 서해구청 대상황실에서 '인천광역시 기초단체 규제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와 인천 기초자치단체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박용진 대통령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주재하고, 이영애 월간 '지방정부'발행인이 진행을 맡아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를 대표해 ▲구재용 서해구청장 ▲김진규 검단구청장 ▲박형우 계양구청장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손화정 영종구청장 ▲장정민 옹진군수 등 6개 군·구의 현직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각 지자체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고질적인 규제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특히 1982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의 현실적 재조정, 서해안 접경지 및 도서 지역의 특수성, 신도시 개발 및 원도심 활성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첩 규제 등 인천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저해하는 법적·제도적 걸림돌에 대해 구체적인 개선안을
대구광역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자 등이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의 구·군별 배분계획을 기존 각 18개소에서 각 24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내 여가시설 확대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다. 대구시는 설치 가능 물량 확대와 설치요건 완화 내용을 배분계획에 즉시 반영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업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여가 수요에도 부응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추가 확보된 시설 각 6개소를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구·군에 합리적으로 배분한다.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6개 구·군(동구·서구·북구·수성구·달서구·달성군)에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을 각 1개소씩 추가 배분하고, 달성군은 기존 야영장 배분 수량이 모두 활용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유예물량 3개소를 추가 배분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로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경제활동 기반이 한층 넓어지는 한편, 시민들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자연 속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여가활동이 활성화되면서 이용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한편, 대구시는 개
장성군이 14일 장성역 지하차도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침수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하절기에는 집중호우로 인해 지하차도가 빗물에 잠길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차도가 침수되면 즉시 차량 통행을 제어해 사고를 방지해야 한다. 이번 훈련은 국지성 호우로 인해 장성역 지하차도가 침수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장성경찰서, 장성소방서가 참여해 밀도 높은 훈련을 펼쳤다. 장성군과 유관기관들은 침수 상황 인지하고 즉시 지하차도 상·하행선 양방향에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해 차량 이동을 통제했다. 이후 차량 대피, 우회도로 안내 등 순서대로 훈련을 진행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법과 효율적인 사고 예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하차도 침수는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빈틈없는 대비와 훈련이 필수적"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의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조성태)는 15일 제436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행정국, 기획조정실, 대변인, 감사관 등 4개 소관부서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조례안 1건과 동의안 1건을 심사했다. 심기보 의원(충주2)은 기획조정실에 "영상자서전 사업은 당초 어르신의 생애 기록 보존과 세대 간 소통이라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업 대상과 예산이 크게 확대된 만큼 본래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현광 의원(영동)은 행정국에 "남북교류협력기금은 2021년 이후 도 전입금과 기금 활용 사업이 없는 상황"이라며 "최근 조례 개정으로 기금 용도가 확대된 만큼 본래 목적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활용 방안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신 의원은 기획조정실에는 "청년정책은 청년에게 직접 묻고 함께 결정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청년도정참여단 운영 등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말했다. 김외식 의원(옥천2)은 기획조정실에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들의 주거환경 개선이 가장 필요하다"며 "시·군과 협력해 지역에 정주하려는 청년들에게 주거를 지원하는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7월 13일 오후 3시부터 30분가량 대남지하차도와 문현지하차도에서 침수 사고에 대비한 차량 진입 차단 모의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하차도 침수 사고 대비 진입 차단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 사고를 예방하고자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차량을 통제한 뒤 진입 차단기 작동 여부, 전광판(진입 금지) 안내 상태, 경보음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남구는 이번 훈련에서 남부경찰서 교통과의 차량 통제 협조 아래 안전총괄과 직원 8명이 참여해 대남지하차도(황령터널 방면, 광안대교 방면) 2곳과 문현지하차도(우암동 방면, 전포동 방면) 2곳 등 총 4곳의 차량 진입 구간에서 안전하게 진입 차단 훈련을 진행했으며, 진입 차단 시스템(차단기, 전광판, 경광등, 경보음 등)의 정상 작동을 확인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구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부서별 임무와 역할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워치 아이템과 독특한 지샥 가상 세계 제공 카시오 컴퓨터 주식회사(Casio Computer Co., Ltd.)가 7월 15일, 버추얼 지샥 프로젝트(VIRTUAL G-SHOCK project)의 일환으로 몰입형 게임 및 창작 플랫폼인 로블록스(Roblox)에서 콘텐츠 제공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카시오는 전 세계적으로 1억 5000만 명 이상의 일일 활성 사용자(DAU)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몰입형 게임 및 창작 플랫폼인 로블록스에서 상징적인 지샥 시계를 재현한 아바타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시오는 사용자들이 아바타를 커스터마이징하고 패션을 즐길 수 있는 로블록스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2개의 워치 아이템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다양한 색상 중에서 좋아하는 모델을 선택하여 가상 공간에서도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지샥 워치를 찾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카시오는 플레이어들이 스케이트보드 장애물 경주를 즐기면서 지샥의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는 독특한 세계인 '챌린지 더 스케이트 오비: 지샥(Challenge the Skate Obby: 지샥)'을 출시할 예정이다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제8회 헤이룽장성 관광산업발전대회(8th Heilongjiang Provincial Tourism Industry Development Conference)의 주요 행사 중 하나인 문화관광 홍보대회가 7월 8일 중국 동북부 헤이룽장성 지시시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국 동북 지역에서 손꼽히게 오래된 어로수렵 문명인 숙신문화(Sushen Culture)를 비롯해 국경 지역의 경관, 홍색문화 유산, 개척자들의 서사, 산업광산 유산, 활기찬 문화관광 요소를 아우른 화려한 공연이 펼쳐져 지역의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이 집중 소개됐다. 쉬펑(Xu Peng) 세계관광연맹(World Tourism Alliance) 부주석은 연설에서 중국이 세계적으로 중요한 관광 목적지이자 관광객 송출국으로서 현재 전례 없는 수준의 노력을 기울여 국제 관광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헤이룽장성은 최근 몇 년간 문화관광 산업의 질적 발전에 힘써 왔다. 세계적 수준의 빙설 관광지와 피서지 조성에 속도를 내며 한랭 기후 자원을 활력 넘치는 경제로 전환하는 작업을 촉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시시는 올해 관광산업발전대회 개최 도시로 '중국의 흑
제인구달연구소(Jane Goodall Institute USA, JGI)와 포메이션큐(FormationQ)가 아이온큐(IonQ)의 갇힌 이온 양자 컴퓨팅을 행동생태학에 적용하는 획기적인 연구 파트너십을 7월 14일 발표했다. 적용 대상은 행동생태학의 오랜 의문, 즉 왜 어떤 종은 집단 간에 치명적인 폭력을 행사하는 반면 또 어떤 종은 이웃과 평화롭게 공존하는가이다. 이 프로그램은 2년 기한으로 진행되며 기간 제인 구달(Jane Goodall) 박사가 야생 침팬지 연구를 시작하기 위해 탄자니아 곰베에 도착한 지 66주년이 되는 세계 침팬지의 날에 시작한다. 60년 넘는 선구적 현장 연구를 토대로 첨단 컴퓨팅 모델링과 하이브리드 양자-클래식 컴퓨팅, 행동생태학을 최첨단 신종 협력 연구 프레임워크로 통합하게 된다. 프로그램 명칭은 전쟁과 평화의 생태학: 양자 강화 에이전트 기반 모델링을 통한 침팬지와 보노보의 대조적 집단 간 행동 설명(Ecology of War and Peace: Using Quantum-Enhanced Agent-Based Modelling to Explain Contrasting Intergroup Behaviour in Chimpanzees
제천시가 민선9기 시정방침인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실용행정' 실천으로 지난 13일부터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를 확대해 운영에 들어갔다.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는 2012년부터 운영 중인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로, 전등과 수전 교체, 못 박기 등 주택의 간단한 생활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소규모 공공시설물 정비를 지원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최근 생활민원 증가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존 2개반을 운영하던 현장반을 1개조(기술직 2명)를 추가 편성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현장 대응 역량이 강화되면서 민원 처리 대기시간을 줄이고 청풍면 이남 지역의 고충 민원도 24시간 내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 하기로 했다. 기동대는 취약계층에는 재료비를 포함한 무상 수리를 지원하고, 일반 가정에는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긴급 보수가 필요한 소규모 공공시설물도 함께 정비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 기동대는 민원상담과 현장 출동을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평일은 물론 토요일 오전에도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이상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