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2026년 10월 16일 -- 46년이 흐른 지금, 위블로는 옐로우 골드와 화이트 골드로 선보이는 클래식 퓨전 트리뷰토를 통해 위블로의 시작을 다시 한번 조명합니다. 이는 단순한 재해석이 아니라, 1980년 브랜드 탄생 이후 매뉴팩처가 축적하고 발전시켜 온 모든 전문성을 담아 그 시작점으로 돌아가는 여정입니다. 골드와 러버가 만들어내는 강렬한 조화. 오리지널 워치를 정의한 동일한 디자인 코드는 무브먼트, 피니싱, 소재, 구조에 걸쳐 46년간 축적해 온 워치메이킹 전문성을 통해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The Art of Fusion의 근간이 된 철학은 이제 깊이 있는 워치메이킹으로 이어집니다. 위블로의 시작을 오늘날 매뉴팩처의 전문성으로 새롭게 구현하며, 창립자의 유산을 특별한 방식으로 이어갑니다. 한눈에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위블로의 시작이 된 워치를 마주하는 동시에, 지금의 위블로를 완성해 온 장인정신과 혁신도 느낄 수 있습니다. 1980년, 카를로 크로코(Carlo Crocco)는 단 하나의 퓨전, 골드와 러버 소재의 결합으로 워치메이킹 업계에 새로운 변
연방타임즈 = 서동훈 기자 | 베이징 2026년 10월 16일 -- 중국 동부 산둥성에 위치한 지역 상품 유통 허브 린이상청(Linyi Trade City)이 최근 국제소싱센터를 개장했다. 해외 구매자들은 이곳에 오면 건물 한 곳만 둘러보고 필요한 상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현재 센터에는 기업 324곳이 입주해 있으며, 각 기업은 10곳이 넘는 상위 공급망 제조업체와 긴밀히 연결돼 있어 해외 바이어에게는 상품 선택지가 많다. 센터에서는 건축자재, 기계, 철물, 개인보호장비, 가정용품, 생활필수품 등 경쟁력 있는 지역 상품을 한데 모아 두 언어로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9월 28일 개장 당일에는 외국 구매자 100여 명이 센터를 방문했다. 지역 화학제품 무역업체의 매장 판매직원들은 외국 바이어 여러 팀을 응대하기도 했다. 린이상청 국제소싱센터는 유사 시설과 차별화해 전문 대외무역 서비스팀을 구성하고 현지 상인과 외국 상인 간 대면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이 팀은 입점 상인들이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주문을 확보하도록 돕고, 세관 신고와 선복 예약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베이징, 2026년 10월 16일 -- 제20회 아시안게임(20th Asian Games)이 10월 4일 일본 나고야에서 막을 내렸으며, 중국이 다시 한번 금메달 순위 1위를 차지했다. 경기장 밖에서는 웨이하이 산화 카펫 그룹(Weihai Shanhua Carpet Group)의 카펫이 대회 핵심 경기장, 훈련장, 공식 구역에 설치되어 '웨이하이산(Made in Weihai)'의 장인정신을 조용히 선보였다. 아시안게임은 시설 안전, 환경 보호, 외관에 엄격한 기준을 두고 있어 공급업체를 까다롭게 심사했다. 중국 동부 산둥성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수년간 쌓아 온 품질 관리 경험을 앞세워 입찰에 성공했으며, 모든 지표가 엄격한 시험 기준을 충족했다. 낙찰 이후 샘플링, 시험, 생산 및 출하를 모두 9개월 만에 마쳤다. 산화의 전시장에는 대회를 위해 맞춤 제작한 카펫 4점이 보라색, 금색, 녹색, 빨간색을 산수화 같은 디자인으로 조합했으며, 호와 원이 자연의 이미지를 추상화해 현대적 미감과 동양의 은은함을 아우른다. 색감이 생생하고 질감이 풍부한 이 카펫은 마모와 미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화롄, 2026년 10월 16일 -- 타이완(臺灣) 동부에 위치한 화롄(花蓮)은 장엄한 산맥과 태평양 해안을 품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 "힐링의 도시"를 관광 브랜드로 삼아 국제 관광객에게 자연, 인문, 그리고 슬로우 라이프가 어우러진 여행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화롄(花蓮)현 정부는 특별히 한국의 유명 치어리더 안지현을 화롄(花蓮) 숙박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일본, 한국 및 홍콩 관광객을 화롄(花蓮)으로 초대하여,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산과 바다 여행을 떠납니다. 안지현은 국제 관광객의 시선으로 화롄(花蓮)을 탐험하며, 치싱탄(七星潭) 해안과 특색 있는 숙소를 방문하고, 현지 요리를 맛보며, 도심 여행과는 다른 여유로운 리듬을 느껴봅니다. 그중 치싱탄(七星潭)은 길게 늘어선 자갈 해안과 장관을 이루는 태평양 경관을 자랑하며, 화롄(花蓮)의 "힐링의 도시"를 체험하는 중요한 관문입니다. 화롄(花蓮)현 정부는 치싱탄(七星潭) 주변 산업의 업그레이드를 동시에 추진하여 숙박, 식음료, 특산품 선물 및 관광 체험을 연계하고, 다국어 스마트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14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제18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에 참석해 제천시의 산림휴양·치유산업 육성 방향을 소개하고, 산림청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1999년부터 시작된 산림청 산림연찬회는 산림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산림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은식 산림청장이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산림정책을 발표했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사례 소개와 산림정책 제언 등이 이어졌다. 이 시장은 제천의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소개하며, 산림휴양과 산림치유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천시는 이를 위해 용두산 산림욕장 일원에 국립 제천 산림치유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의 산림과 의료·복지 기반을 연계한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목재산업 육성과 목재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2018년 목재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목재문화체험장 및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등 총 5개 사업에 1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충북도가 도내 우수 농식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농식품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제2회 충청북도 농식품산업박람회'가 10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 전시 1·2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농식품 기업의 제품 전시·판매와 국내외 바이어 상담, 다양한 체험·이벤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도민과 소비자에게 충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업과 식품산업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박람회에는 가공식품과 전통식품, 전통주,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143개 농식품 기업이 참여해 충북의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도내 기업이 생산한 우수 농식품을 직접 살펴보고 맛보며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전시·판매를 넘어 농식품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박람회로 운영된다. 충북도는 국내 바이어 40개사와 해외 바이어 30개사 등 총 70개사의 참여를 바탕으로 기업과 바이어 간 1:1 상담을 진행해 신규 거래처 발굴과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열린 제1회 박람회에서는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에서 총 505건, 562억 원 규모의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홍콩디자인센터(Hong Kong Design Centre•HKDC)가 2026 DFA 아시아 디자인 어워즈(DFA Design for Asia Awards) 수상작 명단을 10월 15일 발표했다. 국내외 저명한 디자인 리더 2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15개 경제권에서 출품된 작품 가운데 수상작 209개를 선정했다. 6개 디자인 분야 중 공간 디자인의 수상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태국과 인도의 프로젝트가 2020년 이후 처음으로 대상 수상작 명단에 다시 이름을 올려 아세안 국가들의 성장하는 디자인 역량을 보여줬다. 올해 수상작들은 디자인이 문화 간 교류와 경제•사회 발전을 이끄는 전략적 동력으로 어떻게 기능하는지 보여줬다. 대상 및 금상 수상작 중에는 공간 디자인, 도시계획, 제품 디자인,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인 솔루션을 제시한 것도 여럿 있었다. 또 출품작 중에는 기후 회복력, 부담 가능한 주거, 접근성 높은 의료서비스 등 역내 주요 과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것도 많았다. 홍콩디자인센터가 주최하고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문화체육관광국(Culture, Sports and Tourism Bureau)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차량 루프에 적용되는 이 고반사 성능의 3M 쿨링 필름은 열 관리 기술을 통해 열 축적을 줄이고, 차량 내부를 더욱 시원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3M은 차량 루프에 적용하는 열 관리 솔루션인 3M™ 쿨링 필름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운송 환경 전반에서 열 관련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차량 내부를 더 시원하게 유지하고, 냉방 수요를 줄이며, 운영 효율 향상에 기여하도록 설계되었다. 3M 운송 및 전자 사업 그룹 사장 웬디 바우어는 "고온 환경에서 열은 운송 운영 전반의 중요한 문제점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차량 운영 효율성은 물론, 화물 관리 및 탑승객 편의성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라며 "3M™ 쿨링 필름은 단 1도의 차이도 중요한 상황에서 고객이 이러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라고 말했다. 이 필름은 우수한 열 관리 기술을 적용해 태양 복사열의 85% 이상을 반사한다. 추가 에너지 없이 열 축적을 줄이도록 설계되었으며, 까다로운 외부 환경에서도 우수한 반사 성능을 장기간 유지한다. 적용 환경에 따라 운영사는 다음과 같은 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 차량 내부 온도를 최대 5.5°C까지 낮춤 냉방
옥천군은 지난 10월 13일 진행된 2026년 행복마을 경연대회에서 청성면 소서리가 우수 마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에는 옥천군 내 3개 마을(청성면 소서리·구음2리, 이원면 강청2리)이 참가해, 그동안 주민들이 함께 일궈낸 특색 있는 마을 발전 성과를 발표했다. 열띤 경쟁 끝에 소서리가 우수상, 구음2리와 강청2리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행복마을 경연대회는 주민 스스로 주도해 마을 환경을 가꾸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충청북도와 옥천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마을에 2단계 사업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서 소서리는 '마을 입구 꽃길 조성'과 '우리밀 빵 만들기' 등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고 갈등을 슬기롭게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구음2리는 마을 화단 정리 및 해바라기 조명등 설치 등을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고, 강청2리는 짚풀 소원등 만들기, 무궁화 화분 설치 등으로 마을회관 주변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었다. 이날 행사는 각 마을의 경연 발표뿐만 아니라, 수료증 수여, 그간의 추진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과 다채로운
충북 증평군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증평군립도서관 일원에서 '2026 증평 배움누리 3행 축제'를 개최한다. '배움누리 3행 축제'는 '증평 김득신 북(Book)페스티벌'과 '온마을배움터 마을학교 축제','평생학습축제'를 통합한 증평군의 대표 학습문화 축제다. '3행'은 나와 만나는 여행(독서), 너와 함께하는 동행(마을교육), 함께 성장하는 비행(평생학습)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축제는 '배움으로 잇는 오늘, 함께 그리는 내일'을 주제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쌓아온 배움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개막식에서는 제3차 증평군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평생학습도시 비전 선포식을 열고 미래 평생학습도시의 방향을 공유한다. 축제장에서는 학습동아리와 평생학습 유관기관, 마을교육단에 등이 참가해 ▲세대공감존 ▲디지털존 ▲마을동행존 ▲환경생태존 등 4개 분야에서 43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증평 출신이자 소설 '오백년째 열다섯'의 저자인 김혜정 작가가 참여하는 북콘서트도 열린다.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싱어송라이터 오웬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어린이 뮤지컬 '좌구산의 거북이와 느린 소년
옥천군은 도매시장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깻잎·애호박 재배농가를 위해 10월 13일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차액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규모는 총 107농가, 1억 8,264만 6,860원이다. 이번 지원은 깻잎과 애호박의 도매시장 평균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떨어짐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지난 9월 18일까지 품목별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았으며, 재배면적과 거주기간, 출하 실적 등 지원 요건을 확인해 대상 농가와 지원 금액을 확정했다. 지원 대상은 깻잎 재배 104농가와 애호박 재배 3농가다. 지역별로는 군서면이 55농가로 가장 많고, 안남면 25농가, 청산면 9농가, 안내면 7농가, 옥천읍 6농가, 청성면 5농가다. 농가별 지원금은 재배면적과 출하 실적 등을 고려해 산정했다. 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도매시장 가격 하락과 인건비·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차액 지원사업은 농산물 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을 지원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옥천군은 농산물의 가격 변동에 따른 농가의 경영 불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 1년여 만에 지역 공공 산후돌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천시에 따르면 2025년 7월 개원한 공공산후조리원은 2026년 9월 말 기준 33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내 산후조리원이 없어 인근 지역을 이용해야 했던 산모들에게 안정적인 산후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올해는 도비 3억 원을 확보해 도내 다른 시군 산모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이용료 부담도 낮췄다. 일반실 14일 기준 이용료는 190만 원이지만, 충북도 내 타 시군 주민은 15% 감면된 161만 5천 원, 제천시민은 50% 감면된 95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산모의 신체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주 4회 전신 마사지 프로그램을 비롯해 요가, 모유 수유 교육, 셰프데이 등을 제공하며, 올해는 세명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연계한 한방 기공 및 필라테스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역사회 연계 돌봄을 강화했다. 제천시는 2022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에 선정된 이후 행정절차와 건축공사를 거쳐 3년여 만에 하소동(원뜰로 130)에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했다. 현재는 전문기관에 위탁해
충북 보은군은 주민들의 안전한 야간 통행과 쾌적한 여가활동을 위해 추진한 '풍취∼중동간 자전거도로 조명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보청천은 주민들이 산책과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생활 속 여가 공간이지만, 해가 지면 어두워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군은 2024년 보은읍 죽전리∼탄부면 고승리 3.5㎞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한 데 이어, 이번 사업으로 풍취∼중동 구간까지 조명시설을 확대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보은읍 풍취리 인도교부터 중동교까지 2.5㎞ 구간에 조명시설을 설치했다. 전 구간에 낮은 기둥 형태의 볼라드 조명을 설치하고, 바닥 등에 빛으로 무늬를 비추는 고보조명 4개소, 레이저조명 2개소, 인터랙티브 조명(이용자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조명) 1개소와 난간 조명 2개소를 조성했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야간 통행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다양한 조명이 보청천의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조명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귀복 지역개발과장은 "이번 조명 설치로 주민들이 저녁에도 보청천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글로벌 가구 디자인 및 제조 기업 트라이브사인즈(Tribesigns)가 틱톡(TikTok)의 도시적 개성과 다채로운 질감의 조화, 개인의 취향 표현이 현대적인 주거 공간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보는 2026년 가을 홈 리빙 이니셔티브인 소호 시크 라이프스타일(SOHO CHIC Lifestyle)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트라이브사인즈는 베드슈어(Bedsure), 맘코지(Momcozy) 등 홈 및 가족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유명 브랜드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가구 중심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뉴욕 소호 지구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캠페인의 크리에이티브 콘셉트는 붉은 벽돌 거리 풍경, 주철 건축물, 비상계단, 갤러리 문화, 간결한 도시의 선을 활용해 세련되면서도 오랜 시간 취향에 따라 꾸민 듯한 자연스러운 생활감이 묻어나는 미학을 구현한다. 이 캠페인은 유명인의 집을 소개하는 홈 투어 콘텐츠를 통해 소호 시크 스타일을 단순한 트렌드 개념에서 실제 주거 공간으로 확장한다. 이는 소비자들이 집을 단순한 기능적 공간이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과 취향, 일상의 리듬을 표현하는 공간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옥천군이 '옥천군민의 날'을 맞아 오는 15일 오후 2시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9주년 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옥천군은 군의 지명 탄생일인 1413년 10월 15일(태종 13년)을 기념하고 군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10월 15일을 '군민의 날'로 제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오후 1시 40분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제9주년 군민의 날을 맞아 9개 읍·면이 하나 돼 '행복드림 옥천'을 완성하고, 지역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화합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옥천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옥천군 최고 영예의 상인 '제36회 옥천군 군민대상' 시상식도 열린다. 또한, 옥천군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타 지역 인사에게 수여하는 '명예군민증서'도 함께 전달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들이 함께해 옥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