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2월 15일 다가오는 말의 해를 기념해 랄프 로렌(Ralph Lauren)이 '꿈을 찾아서(In Pursuit of Dreams)' 드론 쇼를 펼치며 선전 인재 공원(Shenzhen Talent Park) 상공을 환하게 밝혔다. 광활한 밤하늘을 캔버스로 삼아 1000대의 드론이 펼치는 장관은 랄프 로렌의 변함없는 브랜드 정신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소비자들을 이 상징적인 브랜드가 지향하는 꿈의 세계로 초대했다. 도시에 어둠이 내리자 1000대의 빛나는 드론이 선전 인재 공원 상공으로 떠올라 고요한 물가에 조용히 서 있는 고귀한 말의 형상을 연출했다. 정적을 깨고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한 말은 파도를 가르며 질주했고, 이어 폴로 기수가 등장해 역동적인 스윙과 함께 앞으로 돌진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폭발적인 에너지와 함께 빛의 별자리는 변화하며 선전의 스카이라인 위로 날아오르는 상징적인 폴로 포니(Polo Pony) 로고를 형상화했다. 이어 장면은 서서히 사라지며 랄프 로렌의 시그니처 문구인 "나는 현재와 미래를 위해 꿈을 디자인한다(I DESIGN DREAMS FOR NOW, AND TOMORROW)"가 드러났고, 진정한 열망을 좇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중국수출입박람회(China Import and Export Fair, 이하 캔톤페어(Canton Fair))가 2026년 4월 15일부터 5월 5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제139회 캔톤페어의 해외 바이어 사전 등록을 공식 개시했다. 현장 서비스 향상과 참가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오프라인 전시에 참석하는 모든 해외 바이어는 사전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이는 과거 오프라인 전시에 참석한 기존 바이어와 신규 바이어 모두에게 적용된다. 해외 바이어가 사전 등록을 조기에 완료할 경우 다양한 전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등록된 바이어는 캔톤페어 이메일을 통해 주요 하이라이트, 참가업체, 전시 품목, 현장 행사 등에 대한 공식 업데이트를 제공받게 되며, 현장 도착 시 기념품을 무료로 수령할 수 있다. 기념품 수령 관련 세부 사항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사전 등록은 2026년 2월 14일부터 가능하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바이어는 캔톤 페어 앱(Canton Fair App)을 통해 직접 참가 의사를 확인하거나, 캔톤페어 공식 웹사이트의 바이어 서비스 시스템(Buyer Service System)에 로그인해 등록 절
충청북도와 옥천군은 인구감소지역 임신부의 건강한 임신·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맘편한 태교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도내 숙박시설과 연계한 1박 2일 태교여행을 40만원 상당 지원하는 내용으로, 임신부의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뒷받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은 옥천군 전통문화체험관을 포함한 도내 휴양시설 10개소와 연계해 운영된다. 또한 지원 대상을 폭넓게 적용해 결혼이민 등록 외국인 임신부도 포함함으로써 다양한 가족이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을 원하는 임신부는 임신확인서를 지참해 관할 보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임신부가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태교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지역 자원을 연계한 지원을 마련했다"며 "대상자들이 제때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도내 숙박시설 등 세부사항은 보건소 모자건강팀(043-730-21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 증평군이 군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실내공기질 측정기 무료 대여와 방문 측정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실내 유해요인에 대한 군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과 사무실 등 생활공간의 공기질을 점검하고 자발적인 환경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 온도, 습도, 휘발성유기화합물(TVOC), 포름알데히드(HCHO) 등 7종이다. 이와 함께 라돈 간이측정기 대여 서비스도 병행 운영한다. 군민이면 누구나 전화 또는 군청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측정 서비스는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실내공기질 관리가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측정을 진행한다. 군은 측정 결과를 토대로 환기 요령과 실내 공기질 관리 방법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선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공기질 관리는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글로벌 소시스(Global Sources)가 주최하는 베트남 글로벌 소싱 박람회 2026(Global Sourcing Fair Vietnam 2026)이 오는 2026년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호찌민시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aigon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 SECC)에서 제4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120개국 이상에서 1만 2000명 이상의 전문 바이어가 방문하고, 700개 이상의 부스에서 500개 이상의 검증된 제조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략적 공장 직거래 허브 이번 전시는 베트남 소재 제조업체 70%와 중국 본토, 한국, 인도, 대만, 홍콩의 주요 공급업체 30%를 결합해 다변화되고 확장 가능한 소싱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가 참여하는 아세안 국가관이 포함돼, 한층 포괄적인 역내 소싱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장 직거래 모델로 운영되는 이번 박람회는 바이어가 공장 소유주 및 핵심 의사결정자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100% 수출 준비 완료 제품을 확보하고, 가격 투명성을 높이며, 신속한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Z세대 싱글, 데이팅 앱에 연간 156시간 투자하지만 의미 있는 인연은 6건에 그쳐 크노르, 음식과 우정을 결합해 데이팅 문화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어 #서빙싱글즈, 요리하는 싱글 친구 추천 독려 연간 약 156시간, 즉 6.5일에 해당하는 시간을 데이팅 앱에 쏟고도 평균 6건의 의미 있는 인연을 맺는 데 그친 Z세대 및 젊은 밀레니얼 싱글들이 피로감을 안기는 '스와이프' 문화와 공식적으로 결별하고 있다. 이 같은 문화적 변화는 데이팅 앱의 비인격적인 방식 대신, 친구 추천이나 공동 경험 등 더욱 진정성 있는 만남 방식을 선호하는 젊은 싱글 층의 증가 추세를 반영한다. 식품 기업 크노르(Knorr)가 의뢰한 신규 조사에 따르면 Z세대 싱글의 약 4분의 3(72%)은 데이팅 프로필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했으며, 3분의 2(65%)는 자신의 우선순위와 맞는 상대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스와이프로 인해 유발되는 피로감은 극에 달했지만, 그 와중에도 요리의 매력은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 설문에 따르면 4분의 3 이상(82%)은 잠재적 파트너의 요리 관심사를 매우 매력적으로 평가했으며, 78%는 주방에서의 자신
김영환 도지사는 2월 12일(목) 설 명절을 앞두고 청주 사창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하며, 지역경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김지사는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지역 농·축산물, 제수용품 등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고물가와 소비패턴 변화 등 어려움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한편, 설 명절을 맞아 충북도는 11개 시·군과 함께 전통시장 활력 제고 및 지역경제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설맞이 직원 장보기 행사를 적극 추진중에 있다. 김영환 도지사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거래 공간을 넘어 지역민의 삶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현장"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 방문해 활기를 불어넣어 주시고, 가족과 함께 풍요로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블로는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퍼포머이며, 21세기 팝 아이콘 BTS 멤버 정국을 새로운 위블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서울에서 열린 이벤트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워치 메이킹과 음악이라는 두 세계가 만나 독창성을 새롭게 정의하는 순간을 보여주었습니다. 1980년 골드와 러버를 결합한 첫 워치부터 2005년 빅뱅의 혁신적인 등장, 그리고 최근 빅뱅 오리지널 유니코까지, 위블로는 혁신을 브랜드의 정체성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정국 또한 장르와 창의성, 감정과 본능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내는 아티스트로, 위블로와 닮은 정신을 보여줍니다. 이번 협업은 아티스트와 위블로 모두의 본질을 지키고, 독보적인 DNA를 간직하면서 그들을 특별하게 만드는 필연적인 융합입니다.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정국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2022년 FIFA 월드컵에서 공식 타임키퍼였던 위블로와 함께 'Dreamer'를 공연했을 때, 시간과 음악이 하나가 되는 순간을 느꼈습니다. 위블로와 함께하게 된 지금, 그 순간이 다시 돌아온 기분입니다. 저는 항상 위블로의 자신감, 장인정신, 그리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방식을 존경해왔습니다." 위블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아시아에서 가장 입지가 견고한 B2B 가정용품, 라이프스타일 및 소비재 소싱 플랫폼 중 하나인 중국 일용품 무역 박람회(China Daily-use Articles Trade Fair, CDATF)가 오는 2026년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 SNIEC)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20만 제곱미터 규모 전시장에 걸쳐 3500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참여하며, 7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온 약 11만 명 이상의 전문 방문객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업체의 95% 이상은 하어스그룹(HAERSGROUP), 디카디(D. KADI), 히누어(HEENOOR), 롱스타(LONGSTAR), 차화(CHAHUA), 예다(YEDA) 등 강력한 OEM/ODM 역량을 갖춘 검증된 생산 공장으로, 바이어가 제조사와 직접 협력해 소싱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제품 카테고리 CDATF는 △주방용품 및 조리도구 △음료 용기 및 용기 △청소 및 욕실용품 △수납 및 정리 용품 △홈 텍스타일 △일회용품 △스마트 가전 및 전자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TOKYO CREATIVE SALON 2026, 줄여서 TCS2026)이 미래 빈티지(FUTURE VINTAGE)를 핵심 콘셉트로 도쿄 전역에서 현대적 창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확장된 프로그램 라인업을 선보인다. 시티 와이드 프로그램 TCS2026의 중심에는 도쿄 도시 전체를 창의적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시티 와이드 프로그램(City Wide Program)이 있다. 각기 고유한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지닌 아홉 지역에서 패션, 디자인, 예술, 공예 설치물이 도심 곳곳에 전개된다. 관람객은 지역과 지역을 직접 걸으며 일상적인 도시 공간 속에서 창의성을 마주하고, 이동과 탐색을 통해 도쿄의 다채로운 표현을 체험하게 된다. 도쿄 빈티지 패션 위크 새 공식 프로그램 도쿄 빈티지 패션 위크((Tokyo Vintage Fashion Week)가 2026년 3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신주쿠 스미토모 빌딩 트라이앵글 플라자(Shinjuku Sumitomo Building Triangle Plaza)에서 열린다. 약 100개 벤더가 참여하는 빈티지 마켓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이 소개되며, 빈티지 피스에 담긴 이야기와 맥락, 장인정신을 재해석한 패션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1일(수) 괴산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괴산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 지사는 충북수산파크를 찾아 이날 문을 연 '정서곤충체험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정서곤충체험관은 충북수산파크 사무연구동을 업사이클링해 조성된 체험형 생태교육공간으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느끼며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어, 김 지사는 칠성마을 골목박물관거리를 방문해 청년창업자들의 창업공간을 차례로 둘러봤다. 김 지사는 각 공방을 방문해 창업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살폈고, 상점 하나하나를 돌며 청년 창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청년창업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괴산허브센터로 이동해 1층에서 작업 중인 '일하는밥퍼'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사업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어 2층에 입주해 있는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 일자리와 복지, 돌봄 정책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여성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괴산군의회를
전 세계에서 진행된 신규 이케아(IKEA) 조사 결과, 약 5명 중 1명이 소파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스크린 사용, 주거 공간, 변화하는 일상이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의식 중 하나인 식사 문화를 어떻게 조용히 변화시키고 있는지 보여준다. 31개 시장에서 총 3만 1339명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의 요리 및 식사 설문조사 중 하나인 이번 조사 결과 저녁 식사를 주방 식탁에서 하는 사람은 절반 미만인 44%에 그쳤으며, 18%는 소파에서, 4%는 침대에서, 또 다른 4%는 주방에서 서서 식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경우 거의 절반(48%)이 소파에서 식사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주방 식탁에서 식사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1%였다. 또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식탁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을 금지하는 규칙을 두고 있는 가정은 7%에 불과했다. 반면 혼자 식사할 때 TV를 시청하는 사람은 54%에 달했으며, 함께 거주하는 사람들과 식사할 때조차 TV를 보는 비율도 40%에 이르렀다. 평일에 집에서 요리하는 데 있어 가장 큰 방해 요인은 여전히 시간 부족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젊은 세대에서 그 비중이 높았다. Z세대의 38%, 밀레니얼 세대의
소셜 미디어 중심의 에듀테인먼트 캠페인으로 전신 피부 건강의 중요성 강조…일상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세라비 솔루션 조명 2월 3일 전 세계 피부과 전문의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보습 브랜드 세라비(CeraVe)가 농구 슈퍼스타 케빈 듀란트(Kevin Durant•KD)를 모델로 한 최신 글로벌 캠페인 '피부과 전문의처럼 보습하기(Moisturise Like a Derm)'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라비는 얼굴 피부보다 최대 2배 더 건조할 수 있지만 종종 관리에서 소외되는 바디 피부에 주목하고, 듀란트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CeraVe Moisturising Cream을 중심으로 전신 보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피부과 전문의의 87%가 바디 보습이 얼굴 관리만큼 중요하다고 답한 가운데¹, 세라비는 듀란트가 실제 건조한 피부 때문에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세라비 피부과 전문의가 개발한 포뮬러가 모든 피부 타입에 어떻게 탁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지 보여준다. 세라비는 듀란트와 함께 소홀한 관리로 인해 건조한 피부가 예상치 못한 순간 대중 앞에 드러나는 이른바 '스킨시던트(skincidents)'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 나선다. 코트 위에서는
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사랑이 가득한 2월을 맞아, 글로벌 소셜 게임 플랫폼 WePlay(위플레이)가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클래식 문학 IP「어린 왕자(Le Petit Prince)」와의 크로스오버 콜라보레이션을 공식 발표했다. 전 세계 수억 명의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온 이 작품의 출간 80주년(프랑스어 초판 기준)을 기념해, WePlay(위플레이)는 2026년 발렌타인데이 기간, 유저들에게 '사랑과 유대'를 테마로 한 특별한 별빛 가득한 여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80년의 감동을 넘어: WePlay(위플레이)에서 다시 만나는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작품「어린 왕자」가 세상에 처음 소개된 이후, B612 소행성에서 온 이 소년은 80여 년 동안 인류와 함께해 왔다. 6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고, 전 세계 누적 판매 부수 1억 4천만 부를 돌파한 이 작품은 수많은 어른들에게 사랑하는 법과 소중함을 지키는 법을 가르쳐 왔다. 2026년 발렌타인데이, WePlay(위플레이)는 이 순수한 감동을 온라인 소셜 공간으로 확장한다. 이번 콜라보는 단순한 게임 업데이트를 넘어, '동심과 진정한 사랑'에 바치는 하나의 헌사다. 빠르게 변화하는
옥천군은 지난해 9월 개관한 가양도서관이 짧은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가양도서관 이용자 수는 총 3만6,89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 옥천군민도서관 이용자 수(3만3,081명)보다 약 12% 증가한 수치로, 공공도서관 이용 전반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도서 대출 권수는 2만6,155권으로 전년 동기(1만8,238권) 대비 43% 증가했으며, 회원가입자 수도 389명으로 전년(124명) 대비 213% 늘어나는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가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은 기존 옥천군민도서관 운영시간(오전 9시∼오후 6시)보다 4시간 연장된 오후 10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자료실 이용자 수는 1만2,667명으로, 전년 동기(1만317명) 대비 23% 증가하며 가족 단위 이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양도서관에서 운영한 각종 독서·문화프로그램 및 행사 참여자 수는 2,41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군은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과 연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