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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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소개

연방타임즈는 동아시아 북방민족을 대표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탄생을 기원하면서 한민족과 문화적 공동체 의식으로 함께 교류하며 살고 있으며 살고자 하는 지구촌 전체적 규모에서 정신적인 문화적 공동체로서의 자유 신연방을 추구합니다.

아울러 신연방의 구성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신적 물질적 자산의 공유와 교류를 위한 정보의 전달과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정보가 넘치는 인터넷에서 이같은 시대 정신에 부합할 수 있는 정보를 선별해서 전달하며 네트워크를 통해서 이를 공유하고 확대하며 역사인식을 통해 재창작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구축할 수 있도록 각종 정보에 담긴 가치를 분석하고 새로운 통찰력으로 독자의 이해를 돕겠습니다.

연방타임즈는 단순 보도를 지양하며, 차별화된 콘텐츠와 새로운 시도로 뜻을 같이 하는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나아가서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한민족의 근원이 되는 북방 기마민족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형제 국가들의 소식을 중심으로 전달하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국제정세의 변화 등에 대한 입체적 포괄적 관점의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북한은 물론이고 일본과 만주 몽고 중앙아시아 바이칼 호와 우랄산맥을 넘어서 넓게 펼쳐져 문화적 언어적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국가체제와는 별개로 문화적 경제적 교류를 통한 연방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갈 것입니다.

연방타임즈는 자유와 정의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과 문명사적 전환에 대비해 미래희망을 열어가는 새로운 언론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그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국적을 초월해서 뜻을 함께 하는 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