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군이 6일부터 드론 국가 자격증 1종 교육을 시행한다. 사진은 농업용 드론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화천군이 지역 농업인들의 비용 절감과 영농 효율 상승을 위해 드론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화천군은 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올해 품목별 전문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드론 국가 자격증 1종 취득과정 교육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농업용 방제에 드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1종 자격증이 필수다. 교육에는 사전 신청한 농업인 20여명이 참여하며 드론 국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이수하게 된다. 교육은 비행 이론 학습에서부터 비행 전 절차와 이륙, 삼각비행과 원주비행, 비상조작, 착륙, 비행 후 점검 등 모든 드론 운영과정이 다뤄진다. 또 실기시험을 대비해 종합비행, 모의 평가비행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시간에는 비행경력 증명서 발급을 위한 실기시험 접수까지 진행된다. 화천군이 드론 전문가 교육을 시작한 것은 치솟는 농가가 인건비와 인력 부족 등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화천군은 드론 외에도 농업인들이 변화화는 농업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선진 영농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매년 품목별 전문교육을 추진 중이다. 올해도
▲ 강원도교육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강원 직업계고(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과) 신입생 충원율이 84%를 돌파했다고 1일 발표했다. 강원도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은 △18년 81% △19년 79% △20년 77% △21년 79% △22년 79%였으나, 23년 2월 1일 기준 충원율 84%(2,464명 정원 / 2,075명 모집)로 눈에 띄게 상승했다.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 이후 5년 만에 80%대를 회복했으며, 이는 강원도교육청이 대대적으로 실시해온 직업계고 재구조화 작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된다. 강원도교육청에서는 반도체, 항공 등의 신산업․신기술 분야와 반려동물, 영상 등 학생 선호 학과로의 개편과 신설을 추진하고 있고 학교명 변경을 통한 ‘학교 정체성 확립과 브랜딩화’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박광서 미래교육과장은 “산업 및 교육 수요자 중심의 강도 높은 직업계고 재구조화 추진 정책은 강원 직업계 고등학교의 정체성과 경쟁력 향상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라며, “교육부와 강원도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직업계 고등학교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통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학교, 더
▲ 강원도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에서는 농촌지역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식품기업 육성 및 창업붐 조성으로 농업농촌의 활력 제고 및 지속가능한 농업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 제고를 위해 '2023년 청년농업인 식품기업육성 사업'을 신규로 추진, 사업 대상을 5개소를 공모한다. 도에서는 신규 추진하는 사업 관련 시군 및 관계 기관, 청년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지난 1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침 관련 개선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여 지침을 마련했다. 총 사업비는 180백만원(90백만원 x 2개년)으로 사업비는 식품제조 관련 시설장비 등 인프라 구축과 교육컨설팅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농촌지역,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분야 창업을 준비 또는 추진 중인 농업경영체에 등록 한 만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사업계획서를 작성, 시군(읍면동) 농식품 소관 부서에 2월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 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3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 강원도 최덕순 농산물유통과장은 “청년농업인이 농업 뿐만 아니라 식품분야에서도 줄어들
▲ 동해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동해시는 군장병 및 면회객을 위한 숙박료 할인을 오는 10일부터 상시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전으로의 완전한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강원도민 및 교류도시에 국한된 숙박료 10%할인률을 군장병 및 면회객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군장병 및 면회객은 입영통지서, 휴가증, 외박·외출증 등 증빙자료를 지참하면 할인 적용이 되며, 하사 이상 직업군인의 경우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동해무릉건강숲은 강원권역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로 친환경 힐링 숙박동과 테마체험실(찜질방), 자연식 건강식당, 온열테라피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을 갖추고 있어 몸과 마음의 휴식과 건강을 찾기 위한 전국 제일의 힐링 시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최기순 예방관리과장은 “많은 사람들이 힐링 명소 동해무릉건강숲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준비했다”며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꾸준한 시설 보강을 통해 이용객들의 안식처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영월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영월군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추친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은 90억원의 예산을 반영하여 2,355명의 어르신들에게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형 등 25개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올해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주요 일자리 분야는 공원관리 및 환경정비사업, 공공시설 자원봉사, 스쿨존 봉사단, 교육시설 학습보조, 실버도우미 파견 및 기분좋은 빨래방 사업 등 25개 분야이며, 노인 일자리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읍면,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 영월군 청소년수련관, 영월군 사회복지협의회, 화이통협동조합, 리플레이스 협동조합 8개 기관 단체가 수행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행복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에게 맞춤형일자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월군은 참여 어르신들에게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자기만족과 성취감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운영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
▲ 홍천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홍천군은 오는 7월말까지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신속 정확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종이로 된 영구보존 지적기록물에 대한 전산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구보존 지적기록물은 지적공부인 구토지대장(부책, 카드), 측량결과도, 토지이동결의서, 비법인 등기용 등록번호 신청서 등으로 군민의 재산권 행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대한 기록물들이다. 군은 지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생산된 지적측량 결과도, 토지이동(신규등록, 등록전환, 토지분할, 지목변경 등)신청서, 부동산특별조치법 등 지적 관련 서류 총 4만 3천여장을 전산화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각종 재난으로 인한 문서의 훼손·멸실에 대비한 복구 자료를 확보, 지적공부의 공신력을 높이고 지적행정 및 측량업무 자료조사에도 적극 활용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토지재산권 분쟁해소와 민원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토지 관련 민원의 경우 전산화사업 이전에는 해당서류를 서고에서 일일이 찾고 복사하는 등 행정업무에 장시간이 필요했지만, 이번 전산화 DB 구축을 통해 각종 문서의 열람 및 확인을 단시간에 처리할 수 있어 신속·정확한 지
▲ 인제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2023년 1월 31일 인제군은 사회복지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실무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사회복지 종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제군이 추진 중인 사회복지 업무 종사자의 처우개선 신규사업을 안내하고,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한 인제군청 사회복지 담당, 19개 사회복지시설 실무자 총 31명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행복해야 함께하는 사람들도 행복할 수 있다며, 사회복지 종사자의 보수 및 근무여건이 개선되도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4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겠다고 했다. 인제군은 2023년 3월부터 처우개선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적정 인건비 지급을 위해 비상시 종사자에게 특별활동수당 월 5만원 지급,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장기근속·건강검진·자녀돌봄휴가 지급, 종사자 사기 진작을 위해 우수 시설 종사자에게 힐링프로그램 연수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 영월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영월군이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난방비 폭등과 기록적인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에 난방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관내 등록 경로당은 182개소로 연간 185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 중이며, 난방수요 대응을 위하여 올 하반기에 지급할 난방비를 앞당겨 선지급하고, 부족한 난방비는 추가예산 편성하여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매서운 한파에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불편하시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홍천군, 민원친절상 및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 시상식 개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홍천군은 2월 1일 대회의실에서 ‘2022년 하반기 민원친절상 및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민원친절상은 경제진흥과 이유림 등 5명이 수상했으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평가상은 환경과 최은희 등 9명이 수상했다.
▲ 평창군 평창읍, 산불진화대(감시원) 응급처치 교육 실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평창읍은 평창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평창읍 산불진화대 8명, 산불예방 감시원 17명, 관계공무원 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CPR AED)을 실시했다. 평창읍 산불진화대와 산불예방 감시원은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지키고 읍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매일 산불예방 활동 및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진화대와 감시원 대부분이 고령이라 응급사항에 취약하므로 신속히 응급사항에 대처하기 위해 국민응급처치교육(EFR)센터 강사를 초청하여 △작업환경의 예방대책 및 안전수칙, △심폐소생술 응급처치(CPR AED)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권혁수 평창읍장은 “진화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사항 시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으며, 앞으로 산불조심 기간 동안 산불예방 및 계도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평창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평창군은 오는 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대관령 알펜시아리조트에서 화성시 공무원을 초청하여‘2023 평창 스키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평창 스키아카데미’는 2009년 3월 17일 평창군이 화성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이래 매년 개최되는 교류 행사의 일환으로, 양 도시의 실질적인 교류를 통하여 형식적인 관계를 탈피하고 상호번영과 협력 강화를 위하여 마련된 교류 협력 사업이다. 이번에 평창군을 찾은 화성시 공무원은 김성현 행정지원과장을 비롯한 화성시 소속 공무원 35명으로, 이틀간 동계스포츠 체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유치 시설 견학, 평창 주요 관광지 탐방 등 평창의 대표 즐길거리를 만끽하고 돌아갈 예정이다. 평창군과 화성시는 지역의 대표 즐길거리이자 일반적으로 쉽게 접할 수 없는 스키와 요트를 테마로 하여, 매년 겨울과 여름에 상대 도시의 공무원을 초청하여 교류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양 도시 공무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주현관 기획실장은“지역의 대표 즐길거리를 이용한 교류행사는 양 도시의 특성을 이해하고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자매도시 화성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 오대벼/철기49호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철원군이 자체 육성 신품좀 보급을 확대한다. “철원 오대쌀”은 1982년 일본벼 2종류의 품종교배로 만들어진 품종이다. 수확량이 적고, 병에도 약한 편이지만 철원 기후에 적합한 조생종이다. 소비자의 쌀에 대한 선택기준이 양에서 밥맛(질)으로 변화는 과정에서 철원오대쌀은 “밥맛 좋은 쌀”로 그야말로 히트를 쳤다. 또한 청정이미지를 토대로 이유식 맘마밀 원료, 대한항공 기내식 선정 등으로 “철원오대쌀”은 전성기를 맞았다. 그로부터 40년 넘게 철원군 벼재배의 89%를 오대벼가 차지하고 있다. 오대쌀 재배 20년이 넘어서면서 오대쌀 밥맛을 넘보는 신품종이 나오고, 오대벼 단일 품종으로 경쟁해야 하는 부담감 등에 철원군은 선제적으로 철원농업의 미래를 위해 2004년 강원도 최초로 육종전문인력을 채용 벼 육종연구를 시작했다. 기초자치단체에서 육종을 한다는 것은 어려움이 크다. 육종연구라고 시작은 했지만 연구시설 인력등은 부족하고 육종하는 기간도 길다, 벼 품종 육종은 미질특성, 병해충 강도, 수량 등 요구 특성을 찾는 육종재료선발, 꽃가루 인공수정을 하는 인공교배, 교배된 종자를 심기를 반복하여 의도했던 특성을 가진
▲ 평창군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평창군은 2월 1일부터 15일까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평창군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 교육대상자를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총 2명으로 필수 자격요건으로는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가 평창군인 만 19세 이상인 자로 △역사·문화·관광자원에 대한 기본소양 및 정확한 언어구사 능력, △시간 제약 없이 지속적 활동가능, △도보로 장시간 해설이 가능한 신체조건, △자원봉사자 의지와 사명감이 있는 관광서비스 마인드를 만족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응시자는 접수기간 내 관광문화과 관광기획팀으로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치게 된다. 일련의 과정을 통과한 합격자는 교육이수, 실무수습 기간을 거쳐 문화관광해설사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지광익 경제건설국장은 "평소 관광자원 전문 해설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라며, 앞으로 평창군의 문화가치와 역사의 품격을 높여줄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양양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양양군이 소통하는 열린 행정구현을 위해 ‘2023년 군정 설명회’를 2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 ‘군정 설명회’는 각 읍면을 찾아 군정 전반에 대한 사업설명과 비전제시를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행정의 일환이다. 이번 군정설명회는 2월 2일, 3일, 6일로 3일간, 김진하 군수를 비롯하여, 기획감사실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6개 읍면을 찾아 군정주요사업을 설명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각 읍면별로 추진예정인 주요사업의 소개와 처리현황을 안내하며, 각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유관기관, 사회단체장 등 지역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예정이다. 군은 설명회를 2일 양양읍과 강현면, 3일 현북면과 손양면, 6일 서면과 현남면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설명회 기간에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과 제안사항에 대한 예산 및 법적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소통과 공감의 군정추진을 위해 군정설명회를 실시한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은 필요성, 시급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 인제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인제군이 2027년 개통하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역세권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인제군은 지난 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상기 군수 주재 제2차 역세권개발 추진단 회의를 열고 10개 부서 17명의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현황을 논의했다. 군은 새롭게 들어서는 원통역과 백담역의 역세권 개발을 위하여 원통역 일원은 인제읍과 덕산, 원통을 하나의 도시생활권으로 묶는 ‘도시통합’을, 백담역 일원은 아웃도어 문화와 관광지 중심의 ‘지역특화 개발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색 관광시설 조성, 용대 지방정원 조성, 미시령 옛길 관광자원화 사업 등 22개의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군은 이달 말 지역 특성에 맞는 역세권 종합개발 구상을 위한 용역에 착수해, 오는 6월에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거점육성형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을 신청하는 등 역세권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최상기 군수는 “역세권 개발을 우리군 중점 현안사업으로 삼고 모든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