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가 청사 보안 강화와 시설물 보호, 도난 방지를 위해 출입 통제 조치를 시행했다. 도의회는 8일부터 사전 등록된 공무원증 및 출입증 소지자에 한 해 청사 2층 이상 위치한 사무실과 회의장 출입을 가능토록 했다.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는 민원인 및 내방객을 위해서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지하 1, 2층 주차장과 지상 1층은 개방되고, 그 외 시간대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지상 1층을 제외한 지하 1, 2층만 개방된다. 출입은 의회동과 별관동 사이에 위치한 선큰가든 승강기와 계단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조치는 야간과 휴일 일반인의 무단출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공공기관의 중요 정보와 시설 보호, 직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최근 본회의장에서 외부인의 소란 행위가 발생하면서 청사 보안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됐다. 도의회 관계자는 "도의회 청사는 도민의 민의가 모이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보안과 안전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청사 방호와 질서 유지를 통해 도의회의 위상과 신뢰를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 증평군이 교동사거리에 최첨단 교통안전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확산에 나섰다. 교동사거리는 유동 인구와 차량 이동이 많은 주요 교차로로, 일상 속 보행 안전 확보가 중요한 지역이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 횡단보도는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고려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교통안전 인프라로, 주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보행신호등 적·녹색 잔여 시간 표시기 ▲LED 바닥 신호등 ▲도로 표지병 ▲객체 검지 카메라 ▲보행자 및 운전자용 전광판 ▲우회전 알리미 ▲보행자 음성안내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다. 야간이나 시야가 제한된 상황에서도 시인성을 높여 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에게는 선제적 경고를 제공해 안전 운전을 유도한다. 특히 보행신호등 적·녹색 잔여 시간 표시기는 도내에서도 발 빠르게 도입된 사례로, 군이 신속하게 스마트 교통안전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군은 이번 설치로 보행자 안전 강화는 물론, 도심 교통질서 개선 효과도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교동사거리를 시작으로 ▲군립도서관 사거리 ▲선경약국 사거리 ▲아울렛DC마트 사거리 ▲윗장뜰 오거리까지 9월 중 순차적으로
대구 동구의회 노남옥 의원(더불어민주당)은 9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불로화훼단지 지역특화지구 지정을 위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구했다. 노남옥 의원은 “불로화훼단지는 도심과 풍부한 관광인프라가 인접한 입지임에도 발전이 정체되어 있다”며, “불로화훼단지의 특구지정을 통해 동구의 경제적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 의원은 “반려식물, 원예치유, 플랜테리어 등 최근 화훼산업은 단순한 농업을 넘어 문화·관광요소와 결합되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지난해 불로화훼단지는 ‘플라워브랜드’라는 브랜드를 개발하여 동성로 팝업을 여는 등 단순한 농산업을 넘어 관광콘텐츠와 서비스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노 의원은 불로화훼단지의 화훼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발전특구사업과 농림축산식품부 화훼산업 진흥지역 육성사업 공모 참여, ▲‘플라워랜드’의 지역브랜딩, ▲인근 관광지 및 교통을 연계한 관광전략 수립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노 의원은 “불로화훼단지의 잠재력을 재조명하여 화훼산업을 육성하여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고 도농복합형 관광지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운영하는 농수축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에서 선보인 2025년산 고흥 햅쌀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4일 진행된 카카오톡 톡딜에서는 회원 700만 명을 대상으로 광고가 노출됐으며, 나흘간 판매 예정이던 10㎏ 12,500포대가 불과 2시간 만에 전량 판매되며 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고흥몰 자체 판매에서도 현재까지 10㎏ 7,600포대가 판매돼 2억 4,3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고흥 햅쌀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지난 8월 코엑스에서 열린 한가위 명절선물전에서도 하루 80포 한정 판매 행사로 나흘간 총 320포대(10㎏ 기준) 완판을 기록하며 수도권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고흥군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다음 주 NS홈쇼핑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고흥 햅쌀 판매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고흥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농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짧은 시간 안에 완판을 기록한 것은 고흥 햅쌀의 뛰어난 품질과 소비자들의 신뢰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9월 12일 난지 테마관광 숲길에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날'이라는 주제로 (사)마포문화관광협의회 주관 '제3회 마포구 상사화 축제'를 개최한다. 과거 쓰레기 산으로 불리며 오염과 악취로 황무지로 전락했던 난지도(蘭芝島)는 이제 '사랑의 꽃' 상사화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갖추고 있다. 마포구가 2023년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 숲길에 상사화와 꽃무릇 등 37만 본의 꽃을 심고 아름다운 시(詩)로 꾸며 난지도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었기 때문이다. 난지도 상사화는 올해도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붉게 물들이며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바이올리니스트 이상희 앤 프랜즈의 클래식 공연과 함서율의 서커스로 화려한 막을 연다. 이어 구민과 한마음으로 여는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정가 감상과 점등식 하이라이트 퍼포먼스가 펼쳐져 행사의 테마인 '사랑의 꽃'을 피울 예정이다. 2부 행사에서는 가수 나상도와 한혜진, 이수연이 아름다운 무대로 깊어가는 가을 상사화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상사화 축제에는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5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다음 달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140억 원 규모의 관악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추석맞이 관악사랑상품권을 구매하면 최대 10% 할인 효과를 누리게 된다. 먼저 2024년 이후 5%를 유지해 온 기존 상품권 할인율이 국비 2%의 지원을 받아 7%로 상향 적용돼 발행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구는 관악사랑상품권 사용 금액의 3%를 다음 달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백 이벤트는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관악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발행부터 간편 결제 서비스 중 이용률이 높은 '네이버페이(N pay)' 머니로 상품권 구매가 가능해 청년층 등 구매율이 증가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상품권은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전액 구매 취소할 수 있고, 계좌이체로 구매하면 보유 금액의 60% 이상 사용 시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상반기 지난 1월 200억 원 규모로 발행한 관악사랑상품권도 단기에 완판하고 페이백
하동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경진대회에 참석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고향사랑기부의 날(9월 4일) 오송 오스코에서 개최된 이번 기념식은 각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제도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경진대회를 통해 그간 제도 운영 성과와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성공 사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하동군은 2024년 우수사례경진대회 첫해에도 참석해 장려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장려상을 받음으로써 하동군만의 우수한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운영을 인정받았다. 총 29개의 지자체가 참석한 이번 대회는 하동군 '기부가 쏘아올린 작은 공' 포함한 우수사례 15개가 최종 선정됐으며, 하동군은 특색있는 지역 답례품과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기금사업 발굴로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 호우피해로 하동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세액공제 비율이 확대됨에 따라 기부자는 지방소득세 포함 최대 33%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등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고향사랑e음'(www.il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창녕읍 경남육묘(대표 김영출)에서 이경재 경남도의원, 김종옥 창녕군농업기술센터 소장,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니양파 일본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미니양파는 매년 꾸준히 수출되고 있는 효자 농산물로, 일반 양파보다 매운맛은 덜하고 당도가 높아 다양한 식재료로 활용된다. 또한, 단단한 상품성으로 유통 및 저장 기간이 길어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선적식에서는 4톤(약 66만 개)의 미니양파가 일본으로 출항했으며, 경남육묘는 앞으로도 일본 시장에 미니양파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 농산물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창녕군 특산물 중 하나인 미니양파 수출물량이 일본에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수출 시장을 개척하고 창녕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9월 9일(화)부터 9월 10일(수)까지 2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 5홀에서 2025.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특·마 Festival'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0년 차를 맞이하는 직업교육박람회 행사는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계고 교육활동 체험을 제공해 미래 직업에 대한 흥미·적성을 확인하고, 자기 주도적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직업계고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학교관 ▲체험관 ▲직업진로컨설팅관 ▲미래융합기술인재경진대회 우수작품 전시관 ▲직업교육정책관 등 5개의 전시체험관을 운영하며, 모든 체험은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학교관'에서는 직업계고별 홍보물 전시, 홍보영상 송출 등을 통해 학교를 홍보하고, 중학생들과 1:1 상담을 하며 학교별 입학, 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교과과정, 전공, 동아리 등 학교별로 운영하고 있는 전공 분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직업계고에 대한 중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인다. '체험관'에서는 직업기술체험을 위한 AR 용접 시뮬레이션, 선반 기계를 활용한 펜 제작 등 4차 산업 관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
올해, 두 전설이 하나로 만납니다.유러피언 컵 70주년과 위블로 공식 타임키퍼 10주년.그 순간을 들어올리세요.전설을 착용하세요. 스위스, 니옹, 2025년 9월 9일 -- 축구에서 중요한 건 결국 타이밍입니다. 2015년부터 위블로는 UEFA 챔피언스 리그의 공식 타임키퍼로 함께하며 초마다, 골마다, 영광마다 위대한 순간들을 기록해왔습니다. 잊지 못할 10년을 기념하며, 위블로는 2025/26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리미티드 에디션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UEFA 챔피언스 리그 티타늄을 선보입니다. 전설적인 블루 컬러를 입고, 챔피언의 정신을 품은 이 시계는 전 세계 단 10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됩니다. 2015년 UEFA 챔피언스 리그 무대에 합류한 이후, 위블로는 800경기 이상의 시간을 기록하며 가장 역사적인 골부터 가장 극적인 반전까지, 수많은 명장면을 함께해왔습니다. 모든 순간이 의미 있었고, 모든 기억은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1955년 시작되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청자를 자랑하는 연례 스포츠 이벤트로 성장한 유러피언 컵이 70주년을 맞았습니다. 위블로는 함께 그리고 영원히 기억될
울산시가 조성한 지능형(스마트)버스승강장 '기다림의 미학, 울산 스마트승강장 31109'가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에서 공진원장상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디자인 대상은 생활 속 공공디자인 성과를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는 '공존: 내일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능형(스마트)승강장은 울산시청 앞에 설치돼 울산의 상징성을 구현하고 시민 안전·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버스 혼잡 완화 및 안전한 차량 진입 구조 ▲교통정보 안내, 무선충전, 에어컨, 온열 의자 등 다양한 편의 기능 ▲십리대숲·귀신고래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울산의 정체성을 살린 점 등이 주효했다. 또한 은은한 간접조명을 적용해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기 환경을 조성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울산 지능형(스마트)승강장은 지난해 '제40회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에서도 동상을 수상한 바 있어, 디자인의 공공성과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능형(스마트) 승강장은 시민과 함께 만든 울산의 새로운 명소"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디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시·도별 우수 지자체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종합해 선정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현황과 기관장의 정책 추진 의지, 주민 참여도 등이다. 서구는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매년 10대 지원 ▲공동주택 RFID 종량기 보급률 83% 달성 ▲일반주택가까지 RFID 종량기 보급 확대 등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을 전년 대비 267.8톤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적 우수 아파트 및 다량배출사업장 선정 ▲초등학생 대상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포스터 공모전 등 자발적 감량 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 참여형 정책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성숙한 참여 의식과 체계적인 정책 추진이 함께 이뤄낸 결과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해 선도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관리사를 육성하고 전 동에 설치된 자원순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이하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까지 132개 유치원, 309개 학교 등 총 441곳을 대상으로 '하반기 급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과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조리장 위생관리 ▲교차오염 방지 ▲식재료 품질관리 ▲개인위생 관리 ▲영양 관리 기준 등 50여 개 항목으로 진행된다. 또 점검과 함께 현장 지도를 실시해 실질적인 급식 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유치원과 학교 현장 관계자의 위생관리 수준이 향상되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는 등 학교 급식 운영의 취약점이 보완·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를 향후 급식 운영 계획 수립에 활용하는 등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환경이 조성되도록 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정기 위생점검을 통해 집단 식중독을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화와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충청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에서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추석맞이 명절 기획전을 9월 10일(수)부터 9월 30일(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명절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비롯해 충청북도에서 생산·가공된 우수한 농특산물을 최대 50% 할인해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상품을 제공해 소비자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특히, 온충북에서는 도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 가공식품, 건강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마련할 계획이며, 이 중 명절세트 상품은 명절 맞춤형으로 구성해 실속과 정성을 동시에 담았다. 충북도 이필재 농식품유통과장은 "온충북몰 추석맞이 기획전은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도민과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풍성한 명절 장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명절 기획전은 온충북 공식 홈페이지(www.onchib.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온충북몰 신규 회원가입, 앱 다운로드 시 쿠폰 발행 등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부산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중 구 특화사업으로 '뇌 질환 및 암 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재활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만성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서비스는 주 1회(회당 60분) 진행되며, 초기와 6개월, 종료 시점에 문진, 체격, 체성분, 기능 체력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결과를 토대로 ▲균형 능력 향상 운동 ▲이동 능력 향상 운동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동래구 거주자 중 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이며, 과거 또는 현재 뇌 질환이나 암 진단을 받은 19세 이상의 사람이다. 선정되면 1년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본인 부담금은 소득 기준에 따라 월 2∼8만 원으로 차등 적용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찾아가는 맞춤재활서비스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재활 치료와 일상 복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해당 서비스는 예산 소진 시까지 모집하며,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