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군수 김윤철)이 합천읍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중 약 3,658㎡ 규모의 골목길을 재정비하는 '영상문화 골목길 조성사업'을 9월 중순 본격 착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합천읍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낙후된 골목길을 재정비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 친화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10억 원(국비 등 포함)이며, 사업 위치는 합천읍 도시재생 활성화 구역 내 약 3,658㎡(합천리 709-5 일원 등 10개 구역)에 해당한다. 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연장 1㎞ 규모의 골목길 조성, 보행로 포장 및 정비, 골목길과 가로수 경관조명 설치, 경관 조형물 2개소 설치, CCTV 1개소 설치, 우수관 교체(29개소) 등이 포함된다. 또한 소공원 3개소가 새롭게 조성돼 조경식재, 포장, 경관조명 등이 설치되며 주민들이 편히 머물 수 있는 쉼터 공간으로 꾸며진다. 군은 이번 1차 사업이 준공되면 이어서 합천읍 거리 일대를 영상특화거리로 조성하는 2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약 25억 원을 추가 투입해 도시재생 효과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한편, 합천군은 12일 정대동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가 오는 9월 20일(토), 21일(일) 양일간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시 및 양산부산대학병원 내 석면환경보건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건강영향조사(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건강검진은 ▲과거 석면공장(대영산업사)·제강소(동국제강) 가동 기간 중 반경 2㎞ 이내 거주자 ▲노후 슬레이트 밀집 지역 10년 이상 거주자 ▲석면 노출 취약 업종 종사자와 가족 등 석면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진은 ▲석면 노출력 조사 ▲의사 진찰 ▲흉부 X선 검사 등 1차 기본 검진으로 시작되며, 석면 질환 소견이 발견될 경우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정밀 검진(2차 검진)을 실시한다. 부산 남구는 지난 2014년부터 석면 피해자 발굴을 위해 매년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603명이 검진에 참여했다. 이 중 151명이 석면 피해자로 인정받았으며, '석면피해구제법'에 따라 요양급여와 요양생활수당 등 구제급여를 지급받고 있다. 오은택 구청장은 "이번 무료 건강검진이 석면 피해로 고통받는 주민들이 구제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구는 석면 함유 슬레이트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지난 11일,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우리 지역 복지 발전을 이끄는 1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업무 담당자 등 7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곡성군 섬진강 레일바이크 탑승 ▲우리 밀 쿠키 만들기 체험 ▲구례군 천 개의 향나무 숲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체험활동과 함께 각 동의 특화사업을 소개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른 동 위원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화합을 다지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늘 우리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만큼은 평소에 지고 있던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웃음과 여유를 마음껏 누리셨기를 바란다"며, "여러분이 계시기에 우리 북구가 더 살기 좋고 따듯한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위원 역량 강화와 지역 복지 향상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가을 행락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 200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광주방문의 해'와 함께 열리는 '광주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 대형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위생 점검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위생부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으로 총 5개 점검반(20명)을 편성, 불시 점검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여부 ▲조리장 및 조리기구 청결 관리 ▲냉장·냉동 보관온도 준수 여부 ▲음식 재사용 등 위생관리 전반이다. 특히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공원·체육시설·캠핑장·교통시설 주변 음식점과 디저트 카페를 집중 점검해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광주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점검을 시행하겠다"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전라남도가 국제·프로스포츠대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스포츠 중심지 전남'으로 도약하고 있다. 프로배구, 철인3종, 바둑, 국내 유일 정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 등 굵직한 국제대회가 차례로 열리면서, 전남 전역은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가을 축제의 무대로 변모하고 있다. 13일부터 28일까지는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가 열린다. 남녀부 14개 V리그 팀과 초청 2개 팀이 참가해 16일간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며, 평균 관중 3천 명을 기준으로 약 82억 원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육체적 한계를 시험하는 글로벌 철인들의 도전도 빼놓을 수 없다. 26일부터 29일까지 구례에서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가 열린다. 국내외 900여 명의 선수가 수영 3.8㎞, 사이클 180㎞, 마라톤 42.2㎞ 등 총 226㎞ 코스를 완주하며 강인한 도전 정신을 보여준다. 상위 완주자에게는 세계선수권 출전권이 주어진다. 구례는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철인 3종의 성지로 자리 잡고 있다. 스포츠의 지적 매력을 더하는 대회도 이어진다.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신안과 영암에서는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개최된다. 한국·중국·일본·대만 등 세계 최정상급 기사 1
울산 북구는 지역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추진한 공중위생서비스수준 평가 결과를 북구청 누리집에 공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폐업 및 휴업 업소를 제외한 698개 업소를 직접 방문해 일반현황, 법적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에 대해 평가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녹색)등급 430개소, 우수(황색)등급 232개소, 일반관리(백색)등급 36개소가 지정됐다. 등급별 업소 현황 등 평가 결과는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우수업소에 대해서는 전국 시·군·구에 업소 이용 및 홍보 협조를 요청하고 우수 등급 이상 업소에는 종량제봉투를 지원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매년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정기평가를 통해 위생관리수준을 제고하는 한편 영업주의 자율적 서비스 수준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 반송동에 있는 반송큰시장(상인회장 박용만)이 9월 18일 오후 5시 30분 '추석맞이 고객 큰사랑 상생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과 고객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장 방문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다. 17일 오후 1시 행운고객 캡슐 뽑기를 시작으로 18일 오후 3시에는 상인요리대회와 시장 부녀회가 주관하는 먹거리장터가 열린다. 행운고객 캡슐 뽑기는 고객지원센터 1층 행사장에서 당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게임을 통해 온누리상품권과 우산, 라면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18일 오후 5시 30분에는 개막행사, 노래자랑대회, 초대 가수 공연, 구매영수증 경품추첨 등이 진행된다. '구매영수증 경품추첨'은 9월 1∼18일 반송큰시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등에게 3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노래자랑대회는 18일 낮 12시부터 현장 접수와 예선을 거쳐 본선이 진행된다. 1등에게는 상금과 함께 가수 인증서를 수여한다. 초대가수 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영기, 김유선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 주변 먹거리장터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교장 윤정희, 이하 경대사대부초)는 2026년 3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열리는 'IB 아시아·태평양(IBAP) 정기 워크숍' 개최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기존에 주로 국내 국제학교에서 열리던 IB 정기 워크숍이 전국 국공립학교에서 최초로 개최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구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접근성을 활용해 국내 교원들에게는 전문 연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해외 교원들에게는 한국의 공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IB 워크숍은 특정 학교 요청으로 개설되는 리퀘스트 워크숍과 IB 본부가 일정과 장소를 지정하는 정기 워크숍으로 구분되는데, 이번 경대사대부초에서 열리는 워크숍은 IBAP 지역 교원들이 참여하는 정기 워크숍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현재 IB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워크숍 신청을 받고 있으며 2025년 8월 말부터 2026년 2월 19일(목)까지 460여 명이 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국가수준교육과정이 운영되는 국ㆍ공립학교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참여 인원이 성황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국내 IB 학교 증가에 따른 한국어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도쿄 2025년 9월 12일 -- 도쿄 시나가와에 본사를 둔 호텔 매니지먼트 재팬(Hotel Management Japan Co., Ltd.)은 일본 전역에서 24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HMJ는 인기 휴양지에서 '리트리트 스테이(retreat stay)'를 특화해 고객이 각자의 스타일에 맞춰 재충전하고 품격 있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가을•겨울 해외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숙소로는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 가나가와현 하코네의 하코네 리트리트 포레&빌라 1/f, 아름다운 바다와 매혹적인 겨울 일루미네이션을 자랑하는 오키나와 요미탄의 호텔 닛코 알리빌라, 새롭게 리노베이션한 오키나와 나하의 오키나와 하버뷰 호텔, 겨울에도 편안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오리엔탈 호텔 오키나와 리조트&스파가 있다. 하코네 리트리트 포레&빌라 1/f (하코네)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즐기는 휴식 하코네 센고쿠하라의 울창한 자연 속에 자리한 하코네 리트리트 포레&빌라 1/f는 북유럽 감성이 깃든 모던 디자인을 자랑한다.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베이징 2025년 9월 12일 -- 제16회 중국 양쯔강 싼샤 국제 관광 축제(China Yangtze River Three Gorges International Tourism Festival) 개막식이 지난 6일 중국 중부 후베이성 이창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후베이성 인민정부(Hubei Provincial People's Government)와 충칭시 인민정부(Chongqing Municipal People's Government)가 공동 주최하고, 후베이성 문화관광청(Hubei provincial department of culture and tourism), 충칭시 문화관광발전위원회(Chongqing municipal commission of culture and tourism), 이창시 인민정부(people's government of Yichang City)가 주관했다. 개막식 후에는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한 문화 공연이 이어졌다. 공연은 노래와 무용, 단막극, 악기 연주, 중국 쿵푸 등 15개 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인공지능(AI) 가상 진행
울산시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관광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2021년 관련 조례를 제정한 이후 고령사회 진입 등으로 관광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 필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발맞춰 관광에서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총 사업비 80억 원 규모의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무장애 관광 모형(모델)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5분야 1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실행계획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 최초로 2층까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친환경 시내 관광(시티투어)버스와 무장애 밴 '유비(UV·Ulsan+Minivan)' 도입을 추진한다. 또, 예약 온라인 체제기반(플랫폼)과 정보무늬(QR코드) 연계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도 높인다. 오는 10월에는 이비에스(EBS) 특집방송 '세상을 비집고 - 여행을 떠나요'를 통해 청년 장애인들이 유비를 타고 떠나는 울산 무장애 관광을 전국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달부터는 주요 관광지 및 주변 숙박·식음료 업소 대상 사전 조사를 거쳐 회전문 개선
강릉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현자)는 최근 강릉시 가뭄으로 인해 제한 급수가 실시됨에 따라, 물 절약에 동참하고 위생적인 급식소 운영을 돕기 위해 '물 없이 주방을 청소할 수 있는 위생 행주티슈'를 지난 10일(수)부터 긴급 지원한다. 이번 긴급 지원은 영양사가 배치돼 있지 않은 강릉시 내 소규모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복지시설(지역아동센터 등) 126개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제한 급수가 시작된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부터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김현자 센터장(국립강릉원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가뭄으로 인해 급식소 위생 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물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면서도 위생을 지킬 수 있는 대체 물품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의 안전한 급식환경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강릉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등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순회방문지도, 위생·영양 교육, 식단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급식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자녀들의 '진짜 행복'을 고민하는 학부모들과 소통·공감의 자리를 마련했다. 서구는 11일 화정청소년문화의집에서 행복학교 2기 참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렉처 콘서트(Lecture Concert)'를 개최했다. 서구는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함께서구 행복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입시 위주 교육의 틀을 깨고 온몸으로 배우는 체험·경험 수업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해결력·소통력·자기주도성을 키우는 혁신 프로그램으로 부모 행복학교, 자녀 행복학교, 함께 행복학교 등 3개 특화 과정으로 진행된다. 렉처 콘서트는 1부 '예술 브런치'와 2부 '특별 강연' 순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기타와 건반, 더블베이스가 어우러진 공연팀과 함께 노래 부르기, 참석자들의 별칭 소개로 친밀감과 공감대를 높이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김이강 서구청장이 '행복한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진짜 성공하는 부모가 될까,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을까 등 같은 고민과 생각을 가진 분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9월 11일(목) 오전 11시, 대한상공회의소(서울)에서 '아마존 웹 서비스 코리아 (공공부문 대표 윤정원)'와 인공지능 시대 필요한 미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클라우드 컴퓨팅, 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 교육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교원의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전문성을 강화해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맞춤형 SW-AI 교육 체계화 및 교육 콘텐츠 공동 제작 ▲디지털 교육 인프라 및 콘텐츠 접근성 향상을 위한 플랫폼 제공 ▲학생 및 교원 대상 첨단 인공지능 기술 교육 기회 제공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 AI교육 심화 프로그램 제공 등의 공동 추진이다. 협약에 따라, 대구시교육청은 ▲SW-AI 교육과정 기반 아마존 웹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도입 ▲클라우드 기반 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 활용 교육 ▲교원 연수 프로그램 운영 ▲학생 동아리 및 해커톤 등 교육 현장 내 프로그램 정착 방안 마련 등의 역할을 맡는다. 아마존 웹 서비스 코리아는 ▲AI를 활용한 교원 교육 콘텐츠 및 맞춤형
장성군이 지난 5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군정 신규시책 보고회'를 가졌다. '지속 가능 성장', '군민 행복', '힐링 관광', '스마트 농업'을 견인할 신규·공모사업 145건, 5276억 원 규모 시책이 보고됐다. 특히 ▲'RE(알이)100 산업단지' 조성 ▲'산림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이 주목받았다. 'RE100 산업단지'는 기업이 사용하는 모든 전력을 태양광, 풍력 등 재생 에너지로 충당하는 산업단지다. '산림복합문화센터'는 장성군이 산림청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해 황룡면 월평리에 건립하는 친환경 문화시설이다. 관광 분야에선 ▲장성8경 재정비 ▲상무평화공원 야간경관 조성 ▲홍길동테마파크 디지털·로봇 체험 재정비 ▲장성호 문화예술공원 '103 명품 프로젝트' ▲장성호 제3출렁다리 주변 산림휴양시설 조성 ▲황룡강 허브공원 조성 등을 발굴했다. 농업발전 분야에는 ▲예비 청년농업인 맞춤형 교육 지원 ▲장성로컬푸드 기획생산체계 시스템 구축 ▲스마트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챔버형 소규모 스마트팜 시설 실증 등이 포함됐다. 보건·복지 분야는 ▲복지 대상자 '한눈에 안내제' 운영 ▲청년 자원봉사 챌린지 운영 ▲여성친화도시 조성 ▲경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