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9월 29일(월)과 30일(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구유아교육진흥원 실내·외 체험관에서 어린이집 특수교육대상유아 310여 명을 대상으로 발달 단계와 수준을 고려한 '놀이와 문화 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 행사는 장애유아의 정서 발달 증진을 위한 맞춤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전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각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신청받아 대구유아교육진흥원과 연계해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국악뮤지컬 ▲창의누리체험 ▲인성누리체험 ▲매직버블쇼 등 네 가지로 구성됐다. 어린이집별로 4개 팀으로 나누어 두 가지 프로그램을 번갈아 체험하도록 편성해, 모든 유아가 다양한 활동을 골고루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첫째 날인 29일(월)에는 9개 어린이집 유아 160여 명이 참여했고, 30일(화)에는 7개 어린이집 유아 150여 명이 참여한다. 휠체어나 유모차가 필요한 장애를 가진 유아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체험 환경을 마련했으며, 유아교육진흥원 진행 교사와 자원봉사자, 특수교육 교사가 함께 지원해 모든 유아가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아이사랑 장애전문어린이집 임경희 원장은 "장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하는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옛)두류정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대구·경북 우수 농특산물로 선물 세트와 제수용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농가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난 5월 경북 산불 피해지역 농가도 함께해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과일, 제수용 채소, 꿀 등 가공품, 선물 세트, 햅쌀 등 100여 개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폭염 등 이상기후로 가격이 급등한 제수용 사과(3구), 배(1구), 계란은 시중가보다 30%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1일 100개 한정으로 선착순 제공한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도 수산물을 시세보다 2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농산물 2만 원 이상 구매 시 농산물 증정 행사와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열리는 농산물 경매 행사도 마련해 신선한 농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지속되는 고물가와 농산물 가격 급등으로 시름이
전라남도는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코스트코코리아와 순천시 선월지구에 신규 입점을 위한 1천20억 원의 투자협약(MOU)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조민수 ㈜코스트코코리아 대표, 노관규 순천시장,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코스트코코리아는 2028년 하반기 개점을 목표로 선월지구에 연면적 4만 6천734㎡ 규모의 대형 매장을 조성하고, 250여 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광주, 전남 최초로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서면 전남동부권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이미지 향상, 소비자 선택권 확대는 물론 직·간접적 일자리 창출과 지방세수 증대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전남도는 대규모점포 입점에 따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순천시, 코스트코와 협의해 지역 상생방안을 마련하고, 기업과 소상공인의 상생 지원 강화 대책도 함께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코스트코 입점은 단순한 유통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민 생활 편의 증진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순천을 중심으로 한 동부지역이 전남은 물론, 전북·경남권까지 아우르는 상권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는 30일 본회의장에서 충주 대림초 학생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6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돼 본회의장에서 의장 선거, 안건처리, 2분 자유발언 등 의정활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교복착용 의무화 규정 도입 조례안'과 '학교 운동장 쓰레기통 설치 건의안', '학급회의로 시간표 짜기 건의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학생들은 또 '학생들의 욕설 사용을 멈춰야 합니다', '숙제는 스스로 자기가 정해서 해야 한다', '게임 시간을 학생 스스로 정하기'를 주제로 2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의회교실이 끝난 후 학생들은 "충북도의회를 방문해 TV 뉴스로만 보던 본회의장에 직접 와서 1일 도의원 체험을 해 너무 행복한 경험이었고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도는 30일(화) 고용노동부 주최로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지방자치 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자체 중 전국 1위로 종합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의 지자체 일자리정책을 종합 평가 후 우수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돼 대한민국의 대표적 지역 일자리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북도는 '2023년 특별상',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으며, 유휴 인력의 빈일자리 연계사업인 '도시농부' 사업이 연 20만 명, '도시근로자' 사업이 연 10만 명을 초과 달성하는 등 혁신 일자리 사업의 안정적 운영 및 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4년도 주요 성과로는 ▲반도체 투자 집적화 및 인력 양성 등 핵심 거점 클러스터 구축으로 1,274명의 고용 창출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확산을 통한 노동시장 여건 개선 33개 사 334명 지원 ▲ 청년인구 유입 제고(광역도 청년 비율 1위) ▲지속 가능한 생산인구 확보 정주 여건 개선으로 연간 합계율 출산율 0.88% 유지 ▲도시·농촌 빈일자리 인력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2025년 9월 30일 개최된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에서 특별상(장관상)에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해, 지역 일자리정책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 및 확산하는 우리나라 대표적 지역일자리 시상식이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 수영구는 2025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수영구는 '골목에서 바다로, 문화로 이어지는 일자리도시 수영'을 비전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의 미래로!(Future, Culture) ▲지역 주도 일자리 창출의 지역으로!(Area) ▲세대별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제공의 사람으로!(Human) ▲일자리 연계형 고용서비스 제공의 고용으로!(Job) 등 총 4대 중점분야의 핵심 전략을 세웠다. 특히,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광안리M드론나이트쇼, 광안리 해양스포츠 SUP 사업, 호텔서비스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문화·관광 분야 강점인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노력한 결과 일자리 창출 목표 대비 111.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웨이하이, 중국 2025년 9월 30일 -- CRI 온라인 보도 웨이하이시 주택도시농촌개발국(Weihai Municipal Bureau of Housing and Urban-Rural Development)은 시 당국이 최근 2025년 주요 도시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중간 조정을 실시하여 총 프로젝트 수를 151건에서 157건으로 6건 늘렸다고 밝혔다. 또 8월 말 기준, 연간 투자 목표의 67.8%인 111억 1000만 위안의 투자가 마무리됐다고 덧붙였다. 반위완 문화관광단지 프로젝트는 순항 중 최근 몇 년간 반위완 경승지(Banyue Wan Scenic Area)는 매우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착공 이후 광범위한 관심을 받아온 반위완 문화관광단지(Banyue Wan Cultural and Tourism Complex) 프로젝트는 기본 구조 틀이 마련되고, 전기, 배관, 내부 공사도 함께 진행되며 순항하고 있다. 환취구 도시투자회사(Huancui District Urban Investment Company) 관계자는 "반위완 문화관광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웨이하이, 중국 2025년 9월 30일 -- CRI 온라인 보도 중국 산둥성 동부에 위치한 항구 도시인 웨이하이는 소규모 재생 프로젝트와 정교한 도시 편의시설 개발을 통해 고품질 공공공간을 조성하며 '아름다운 도시(Exquisite City)' 건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주민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도시를 더욱 푸르고 살기 좋게 만드는 걸 목표로 한다. 해가 지면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지하이만(Zhihai Bay)의 대형 해변 놀이터에는 여가와 운동을 즐기려는 주민들이 끊임없이 모여들어 활기찬 야경이 펼쳐진다. 웨이하이 시민 두(Du)씨는 "저녁 식사 후 아이들을 해변 놀이터에 자주 데리고 와서 마음껏 놀게 한다. 이곳의 아름다운 환경과 넓은 공간은 우리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지하이만에 신규 개장한 문화•스포츠•상업•관광 복합단지는 12만 ㎡ 규모로, 단지의 40% 이상이 공공 서비스 및 체험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곳은 시민과 방문객에게 여가, 관광, 사회 활동을 위한 고품질 공간 역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부티카(Boutiqaat)와의 협업을 통해 확장 발표 코리아타운(Korea Town) 운영 인프라 강화 게이트 몰 (Gate Mall) 지점 리뉴얼 250개 이상의 K-뷰티 브랜드 보유 쿠웨이트시티, 2025년 9월 30일 -- 쿠웨이트 및 걸프 지역에서 한국 뷰티를 대표하는 코리아타운(Korea Town)이 대규모 지역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27년 말까지 GCC(걸프협력국가연합) 전역에 50개의 지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코리아 타운이 이커머스 및 디지털 리테일 분야의 선두 기업인 부티카 그룹(Boutiqaat Group for Perfumes and Cosmetics) 과 공식적으로 협력하게 된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코리아 타운은 부티카의 기술 및 운영 모델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부티카 그룹의 첨단 인프라, 물류,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성장 속도를 한층 가속화할 계획이다. 확장 계획은 리뉴얼 된 디자인으로 새 단장을 마친, 게이트 몰 (Gate Mall) 지점의 코리아타운 공개일정과 맞물려, 혁신과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2025 광주 펫크닉(pet+picnic)' 행사를 개최한다.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친화도시, 멍냥이 행복한 날!'을 주제로 '광주펫&캣쇼', '플리마켓'과 연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11일 공식 행사에서는 재즈 공연으로 가을 분위기를 더하고, 동물복지정책 유공 표창, 시민 참여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CPR) 교육 ▲반려동물 상식 오엑스(OX)퀴즈 ▲수의사 토크 ▲훈련사 반려동물 장애물 경주(어질리티) 시범 ▲견사인볼트 ▲기다려! 대회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반려동물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 반려동물 관련학과와 단체가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행동 지도, 뷰티 교실, 유기견·고양이 사진전 및 입양 홍보 등 의미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광주시 정책 홍보부스에서는 동물복지정책 안내와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친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행사가 반려동물문화 확산과 건강한 반려생활 조성, 반려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반려동물
가을 햇살이 깊어지는 10월, 하동군 북천면이 꽃바다로 물든다. 하동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19일까지 '제19회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별천지 하동, 꽃천지 북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자연 속에서 따뜻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북천면의 들녘에는 36헥타르의 코스모스와 6헥타르의 메밀꽃이 활짝 피어나 가을 하늘과 어우러진다. 분홍빛 코스모스와 새하얀 메밀꽃, 여기에 핑크뮬리와 희귀박 터널, 별빛이 내리는 듯한 꽃길까지 방문객들은 꽃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히 물들어가는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축제 기간에는 개막식 식전 공연을 비롯해 면민 노래자랑, 정두수 가요제, 청소년 댄스 경연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돼 웃음과 노래가 끊이지 않는다. 개막식에서는 하동군립예술단이 무대를 꾸미고, 면민 노래자랑에는 가수 황인아, 정두수가요제에는 가수 왁스가 각각 초청돼 관람객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어린이를 위한 꽃물 손수건 만들기(매주 토·일·공휴일)와 압화 체험, 가족과 함께 즐기는 전통 놀이도 준비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다. 그 외에도 팔씨름왕 선발대회, 소리 지르기 대회,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북구 청년센터와 전남대학교 후문 일대에서 북구 최대 청년 축제인 '북구 청춘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북구 청춘페스타'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청년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9월에 열리는 북구 대표 청년 축제이다. 앞서 북구는 이번 축제가 청년 중심의 내실 있는 행사로 치러질 수 있도록 지난 6월 북구 청년으로 구성된 추진기획단을 모집 및 운영해 슬로건 및 콘셉트 결정, 세부 프로그램 구성, 홍보 활동 등 전반에 대한 사항을 논의했다. 기획단은 올해 축제의 슬로건을 '아주 보통의 청년'으로 정하고 청년들의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조명하는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29일에는 북구 청년센터와 행복어울림센터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정책 의견수렴 이벤트를 비롯해 퍼스널 컬러&조향 컨설팅, 베이킹 및 공예 클래스, 금융 트렌드 강의 등 청년의 호응도가 높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30일 전남대학교 후문 일대에서는 기념식과 청춘거리 노래방 등 무대 행사와 청춘마켓, 청년공작소 공예 체험, 청년정책 홍보, 재즈공연존 등 40여 개의 다채로운 부대
군산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군산 백년광장 일원에서 '2025 군산 짬뽕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군산은 '우리나라 짬뽕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오늘날 우리가 즐기는 짬뽕은 1960년대 화교들에 의해 돼지고기 육수로 국물을 낸 '초마면'에 항구도시 군산 특유의 신선한 해산물과 고춧가루가 더해져 탄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시는 이러한 음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자 매년 '짬뽕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으며, 단순한 지역 대표 음식 소개가 아닌, 음식·공연·체험이 어우러진 미식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자원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올해는 한층 더 강화된 짬뽕 콘텐츠로 관광객 만족도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먼저 고기짬뽕, 해물짬뽕, 이색짬뽕 등 다양한 테마형 먹거리존을 통해 짬뽕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모든 중식 판매 부스에서는 짬뽕과 짜장면을 0.5인분 단위로 판매해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여러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내 매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프리미엄 프로그램 '짬뽕레스토랑'을 운영한다. 짬뽕 한 그릇과 함께 감성적인 재즈 공연, 레크리에이션형 즐길 거리가 더해져 축제의 밤을 더욱 풍성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10월 4일, 6일, 7일 3일간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드론쇼 및 해상불꽃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4일(토) '달빛미술관(민화편) ▲10월 6일(월) '달토끼와 함께하는 추석' ▲10월 7일(화) '고흥, 가을나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행사 당일 낮에는 제기, 굴렁쇠,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 공간을 마련해 녹동항 방문객들이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10월 6일 추석 당일에는 1,500대 규모의 드론에 불꽃을 부착한 불꽃드론쇼를 선보여 공연의 질을 높이고, 군민과 귀성·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가을밤을 선물할 계획이다. 더불어 추석 연휴 특별공연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 지역 사회단체와 긴밀히 협력하는 등 행사 준비를 철저히 준비할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특별한 드론쇼와 해상불꽃쇼,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새롭게 변화하는 고흥의 매력을 느끼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3년부터 개최한 녹동항 드론쇼는 누적 관광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추석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한끼' 지원에 나선다. 서구는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농성2동과 금호1동 천원국시 매장에서 '천원국시'를 무료로 제공한다. 매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문을 열고, 매장별로 하루 100그릇씩 총 600그릇의 국수를 나눈다. 매장 내 나눔냉장고도 함께 열어 식사 대용 즉석식품과 식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해당 지역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비율이 높은 곳으로 명절 기간 따뜻한 식사와 생활 지원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앞서 서구는 지난 설 연휴에도 천원국시 매장을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천원국시'는 서구의 대표 나눔 브랜드로 현재 10개 매장에서 하루 100그릇씩 총 1000그릇의 국수가 제공되고 있다. 또한 어르신 일자리 창출, 우리밀 소비 촉진, 지역 나눔 문화 확산까지 이뤄내며 '1석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매장별로 어르신, 임산부, 취약계층 등 지역 특성에 맞춰 맞춤형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올해 추석은 개천절과 한글날 등 공휴일이 이어지면서 연휴가 길어짐에 따라 서구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