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산본도서관은 옥상 공간을 새롭게 단장한 '산본도서관 루프탑 라운지'를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주민참여예산에 선정돼 2025년 10월부터 11월까지 조성 추진됐다. 산본도서관(군포시 광정로 96) 3층 옥상(168㎡)은 기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야외 테이블 세트, 인조 잔디, 목재 데크, 소규모 정원, 빈백 등 편안한 휴게시설을 갖춘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재정비됐다.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로 거듭난 것이다. 이번에 조성된 루프탑 라운지는 도서관의 상징성을 담은 감성 벽화 포토존, 데크와 인조 잔디 휴게공간, 대형 파라솔, 조명들을 갖춰 도심 한가운데서도 편안한 쉼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해 기존 18시까지였던 옥상 이용 시간을 21시까지 연장해 퇴근 후나 저녁 시간에도 시민들이 여유롭게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루프탑 라운지가 책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쉼터이자 독서 중 잠시 머리를 식히고 담소를 나누는 시민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산본
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서울 성명' 발표, AI 혁명 속 표준을 통해 인류 복지 증진에 전념할 것을 천명 서울, 대한민국, 2025년 12월 3일 -- 국제 AI 표준 서밋(International AI Standards Summit)이 오늘 서울에서 개최된 가운데, 국제전기표준회의(IEC),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인공지능(AI)에 관한 서울 성명(Seoul Statement on Artificial Intelligence (AI))'을 발표했다. 세 기관은 이번 성명을 통해 안전하고 포용적이며 효과적인 국제 AI 표준을 발전시키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공동 의지를 재확인했다. 서울 성명은 AI 시스템의 개발과 배치가 사회에 이익을 제공하고 혁신을 촉진하며 기본권을 보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세 기관이 공유하는 비전과 구체적 약속을 담고 있다. AI는 인류 복지 증진에 막대한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성명'은 AI가 사회에 미치는 변혁적 영향을 인정하는 동시에, 포용적이고 책임 있는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IEC, ISO,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위원장 이태훈)는 2일 제430회 정례회 제3차 회의에서 바이오식품의약국과 균형건설국 소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 운용계획안과 조례안 2건을 심사했다. 황영호 의원(청주13)은 "K-바이오 스퀘어 예타 면제가 지연되고 있는 만큼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사업이 문제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진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임영은 의원(진천1)은 글로벌 혁신특구 내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지원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어떻게 마련하고 있는지 질의하면서 "이러한 사업들이 지속 추진돼 충북만의 차별화를 이룰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밝혔다. 변종오 의원(청주11)은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인력양성센터는 충북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바이오 기업의 실제 수요가 충분히 반영된 전문인력 양성센터가 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노금식 의원(음성2)은 "시외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주민의 이동권을 지키는 필수 공공서비스"라며 "시외버스 재정지원 확대 및 노선 조정을 통해 도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김호경 의원(제천2)은 "국지도 건설 및 지방도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지난 1일(월) 구정면 금광리 일원에 조성 중인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61만㎡)와 강릉과학일반산업단지(148만㎡)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천연물 산업의 기획-연구개발-실증-사업화-인력양성 등 전주기 과정을 지원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와 기업입주 인프라를 하나의 생태계로 조성할 수 있는 그린바이오 중심의 지역 산업거점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향후 천연물 기반 기업을 집적화하고, 그린바이오와 레드바이오를 잇는 브릿지 산업의 전략적 활용을 통해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현재 추진 중인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사업 ▲강원 천연물산업화 혁신센터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와 함께 그린바이오 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천연물 중심의 지역 연계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방소멸 극복,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이 천연물 융복합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책을 펴나갈 예정이며, 지방에서 시작하는 지역 자율형 그린바이오산업 혁신 모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광주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도 도로조명 유지관리 업무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돼 3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주 지역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가로등 유지관리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설비 점검 ▲도로조명 통합관제시스템 운용 ▲보조사업 이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결정됐다. 서구는 가로등 1만1751등에 대해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실시하고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준 미달 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비하는 등 안전한 야간 도로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서구는 ▲야간 밝기 개선과 전기요금 절감을 위해 관내 가로등의 97%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한 점과 ▲가로등 GIS(지리정보) 기반 관리시스템을 활용한 민원 처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도로조명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야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가 관광마케팅 정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체류형 관광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다양한 관광 정책을 유연하게 결합함으로써 관광객의 선택지와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먼저 제천 시티투어는 주요 관광지인 의림지, 청풍호반 케이블카, 옥순봉 출렁다리 등 산개한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연결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제천의 매력을 압축적으로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율 식사선택과 농특산물판매장 등 쇼핑 포인트까지 제공함으로써 한 번의 탑승으로 모든 것이 가능한 여행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올해로 6년 차인 제천 관광택시 역시 체류형 관광의 주요 사업이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택시 기사가 관광 해설까지 함께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중장년층 및 소규모 가족 단위 관광객 분야에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숙박 여행객은 숙소에서 승하차도 가능해, 동선에 맞게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사업은 지역 관광경기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일정 기준을 충족한 단체 관광객을 모객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해, 식당, 관광지 모두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3만
부산시민들의 축제인 '제36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이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 일간 사직실내체육관 등 14개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9일(토)에 진행된 16개 구ㆍ군 선수단 입장식 퍼포먼스에서 중구는 '자갈치 수산' 컨셉으로 자갈치 시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30일(일)에는 종목별 대회가 개최됐으며, 중구에서는 총10개 종목에 120여명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게이트볼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어 부산 최강임을 입증했다. 또한 종목별 경기 참가현황 및 개회식 참여 인원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화합상을 수상했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울산고래축제가 '2025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 연차총회 및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주민주도형 프로그램 부문 동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참여형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울산고래축제는 시민과 지역 공동체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로 울산고래축제는 2026년 2월 태국 치앙마이에서 개최되는 'IFEA 아시아 축제 컨퍼런스 & 피나클 어워즈' 진출 기회를 확보했고 향후 세계대회 출전 가능성 또한 열렸다. 울산고래축제는 지역문화 기반 프로그램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등 혁신적 접근을 통해 울산 남구의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울산고래축제가 주민주도형 프로그램 부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축제를 만들어가는 주체가 바로 지역 주민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결과로 내년 30회를 맞이하는 울산고래축제를 주민들과 함께 국제무대에서도 인정받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여년간 한국 및 아시아 축제의 품
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영국 런던에 '웨스트필드(Westfield)점'을 열며 글로벌 700호점을 돌파했다. 2024년 10월 중순 600호점을 달성한 지 약 1년 1개월 만이다. 파리바게뜨 웨스트필드점은 영국 4호점이자 두 번째 가맹점으로 미국과 중국에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가맹 비즈니스 모델을 안정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영국 가맹 1호점 '카나리워프(Canary Wharf)점'은 오픈 후부터 꾸준한 고객 유입을 보이며 영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고객들의 재방문율이 높게 유지되며 안정적인 운영 궤도에 올랐다. 웨스트필드점은 가맹 1호점의 점주가 추가로 매장을 오픈한 다점포 출점 사례로 파리바게뜨의 브랜드 경쟁력과 가맹점 파트너십을 입증하고 있다. 웨스트필드점은 런던 쉐퍼드부시 지역에 있는 '웨스트필드' 1층(Ground floor)에 자리 잡았다. 웨스트필드는 명품·패션·생활·가전 등 수백 개의 글로벌 브랜드가 입점돼 있으며, 연간 5000만명이 방문하는 영국 최대 규모의 쇼핑센터다. 매장 인테리어는 파리바게뜨 시그니처 디자인인 블루 메탈프레임과 대리석 카운터, 우드톤이 어우러진 현대적 외양으로 구성해 세련된 브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 ㈜하이펀딩(대표 강병삼)의 예치금 관리 업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하 '온투업')을 영위 중인 하이펀딩은 지난 2021년 설립돼 투자자와 차입자 간의 연계 대출을 취급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주식매입자금대출(스탁론) 상품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하나은행과 하이펀딩은 온투업 예치기관 제휴 계약을 통해 하이펀딩 플랫폼을 이용하는 투자자와 차입자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온투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업할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온투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투자자와 차입자들의 자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온투업 이용자들의 자금 입출금, 대출 원리금 정산 등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이 보유한 디지털 기술력과 인프라, 금융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이펀딩 이용자들이 안정적으로 온투업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 "온투업 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기술력 있는 핀테크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등 손님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하이펀딩 관계자는 "하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영산강유역환경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2025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장려상을 수상한다. 기후부는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수도 분야 교육·홍보 ▲하수처리효율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효율화 ▲하수도 보급률 등 40개 항목을 심사했다. 광주시는 지속적으로 하수관로 준설과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벌여 하수도 막힘을 예방하고, 재해·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추진한 '스마트 하수처리 시스템 도입'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광주시는 또 기후부가 10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 오는 4일 장려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김훈 물관리정책과장은 "선진적인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정적으로 하·폐수처리시설을 운영하기 위한 광주시의 노력이 인정받고 있다"며 "하·폐수처리시설의 운영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공공수역의 수질 개선에도 힘써 시민이 변화를 체
울산시가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울산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선다. 울산시는 12월 1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울산형 통합돌봄 정책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포럼)는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울산형 모형(모델) 확산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을 비롯해 시의원,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울산시간호사회 등 의료 및 복지 기관·단체장, 구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기조발표, 주제발제, 참석자(패널)토의 순으로 진행되며, 통합돌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다학제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기조발표는 이용재 호서대학교 교수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울산형 돌봄체계 구축방안'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박상미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이 '울산시 통합돌봄 추진 현황 분석과 향후 발전 과제'를 통해 울산형 통합돌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마지막 참석자(패널)토의 시
제천시가 조성한 '제천 천연물 지식산업센터'가 지역 천연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강소기업 및 스타트업 육성의 '성장 엔진'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총 사업비 292억 원을 투입해 제2 바이오밸리 내(왕암동 1357번지)에 건립된 이 센터는 연면적 1만 366㎡(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를 자랑한다. 48실의 임대형 공장을 갖추고 천연물 관련 스타트업, 청년 창업, 중소·벤처기업 등 잠재력 있는 기업들의 입주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4월 준공한 천연물 지식산업센터는 천연물 산업 관련 기업들의 입지 애로를 해소하고 산업 집적 효과를 극대화해, 궁극적으로 지역 천연물 산업을 선도할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조성됐다. 운영을 맡은 충북테크노파크는 천연물 기업은 물론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다각적인 분야의 기업을 수시 모집하고 있다. 특히, 천연물 지식산업센터는 제천시에 구축된 천연물 클러스터 인프라와 유기적인 연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천연물 원료 제조 거점시설, 천연물제제 시생산 시설 등 기존 인프라와 결합해 원료 확보부터 완제품 제조,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천연물 산업의 전주기적 지원이 가능한 '강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올겨울 예상되는 강한 한파에 대비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5개월) 야외근로자 대상 한랭질환 예방 관리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등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남구청 소관 부서에서 관리하는 야외 작업장이 대상이다. 점검 대상에는 도로보수, 산림관리, 공원 관리, 가로환경 정비, 재활용품 선별 등 야외에서 작업이 이뤄지는 현업 사업장이다. 남구청 현장점검반(중대산재예방팀)은 '한랭질환 예방 5대 수칙' 이행 여부를 중심으로 ▲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휴식) ▲따뜻한 물 ▲작업 시간대 조정 ▲119 신고 등 현장 대응 체계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넥워머, 핫팩 등 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근로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할 방침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한파에 가장 취약한 분들이 바로 야외에서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한랭질환 사고를 예방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겨울철 작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2025년 12월 1일 -- 업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태블릿 제조업체인 휴이온(Huion)이 Kamvas Pro 27(144Hz) 펜 디스플레이를 출시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이 새로운 에디션에서는 PenTech 4.0(16,384단계의 펜 압력 감도 지원)과 우수한 색감 재현율을 비롯해 지금까지 알려진 Kamvas Gen 3의 상징적인 기능을 그대로 유지한 채 주사율이 144Hz로 높아지고, 유리가 Canvas Glass 3.0 최신 지문 방지 기술로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색 영역 또한 확장되었다. 우수한 주사율은 창작 분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디지털 작화 경험이 실제 종이에 그리는 것과 최대한 유사하게 느껴져야 창작자가 창작 과정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144Hz에 달하는 주사율 덕분에 창작자가 대단히 원활한 시각 효과, 매끄러운 펜 입력, 실시간 응답성을 만끽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은 역동적인 애니메이션이나 세부 묘사가 많은 작업에 특히 중요하다. 예를 들어 애니메이터가 애니메이션에서 한 장면을 이루는 개별 프레임을 모두 제작하고 나면 이 프레임들을 합쳤을 때 동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