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영민 고흥군수, 인천 남동구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고흥군은 지난 27일 공영민 고흥군수가 자매결연도시인 인천 남동구의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13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두 지역의 단체장이 교차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상생 발전을 기원하고자 뜻을 모아 이뤄졌다. 한편 공영민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직후부터 자매·우호도시를 응원하는 기부 릴레이를 펼치고 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광주시, 곡성군, 울산 동구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남동구에 성공적으로 안착돼 남동구를 새롭고 활기차게 만드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양 도시 간 교류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해 지역 간 재정격차를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지난 20일 FC안양과 오상헬스케어가 FC안양 메인스폰서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오상헬스케어(회장 이동현)와 메인스폰서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FC안양은 ㈜오상헬스케어와 메인스폰서 공식 후원 협약식을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최대호 FC안양 구단주, 신경호 FC안양 단장을 비롯해 이동현 ㈜오상헬스케어 회장, 홍승억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오상헬스케어는 2023년 FC안양을 공식 후원하고, FC안양은 2023시즌 FC안양 유니폼 가슴 전면에는 ㈜오상헬스케어의 브랜드 로고OHC를 삽입한다. FC안양이 활용 중인 경기장과 FC안양 공식 SNS, 매거진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도 ㈜오상헬스케어의 광고물이 설치된다. 이동현 ㈜오상헬스케어 회장은 “FC안양을 후원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올해 FC안양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메인 스폰서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FC안양 구단주는 “FC안양을 선택해주신 ㈜오상헬스케어에게 감사드린다”며 “㈜오상헬스케어와
▲ 전북도청 전경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전북도는 도의회와 협의를 통해'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2월 27일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북도와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대회 개최를 위한 국비 추가 확보에 공동으로 노력해왔으며, 금번 추경은 작년 국회 단계에서 확보한 국비 45억원에 도비 98억원을 더해 총 143억원을 추가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 필요한 안전분야 보강, 개·폐영식 공연이벤트 등 내실 있는 행사 진행을 위한 예산과 환율변동 및 물가상승 등 여건 변화에 따른 예산을 반영한다. 전북도는 조직위의 긴급 지원요구에 따라 원포인트 추경편성을 통해 최대한 신속하게 예산을 집행해 각종 프로그램 강화, 야영장 보강 등 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는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새만금 잼버리 부지(부안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170여개 국가에서 4만 5천여명이 참석한다. 대회 준비현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세계잼버리대회장 부지매립은 작년 12월말 완
▲ 연천군, 화상병 예방 농업인 교육 실시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연천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과·배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예방 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화상병은 배·사과나무에 가장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가지·과실 등이 불에 탄 듯 변하다가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병이다. 현재까지 발병 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화상병 발생은 작년 대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작물 관리 및 예방을 통해 방제가 진행돼야 한다. 연천군은 올해 적기방제를 위한 3회 방제 약제 지원 및 예찰을 통해 선제적인 조치로 화상병 확산 예방을 위한 방제를 실시한다. 이정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화상병 방제 교육을 통해 과수재배 농업인들이 화상병 지원약제로 적기방제하여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연천군 장남면주민자치위원회, 제5회 장남 통일바라기 합창 콘서트 개최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연천군 장남면주민자치위원회는 25일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제5회 장남면 통일바라기 합창단 정기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이수인의 곡인 ‘별’을 시작으로 2부에는 25사단 72여단 용사들의 특별공연도 선보여 장남면과의 좋은 민·관·군 협력관계를 돋보였다. 마지막은 ‘쎄시봉 노래 메들리’로 총 3부에 걸쳐 공연이 진행됐다. 한경희 지휘자는 “코로나19로 2년간의 공백을 딛고 합창 콘서트가 다시 개최될 수 있어서 매우 벅차고 기쁘다”며 “그간 열심히 노력해온 합창을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들이 마음껏 감상하고 즐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장남면민들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그간 열심히 노력해 온 결과물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번 공연을 통해 일상에 활력과 마음의 치유를 얻어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영광군, 2024년 국고예산 확보 총력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김정섭 영광부군수가 지난 2월 27일 전라남도 관광과와 농업정책과를 방문하여 2024년도 국고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2023년 2월말 정년·명예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27일 오전 10시 30분, 6층 대강당에서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한다. 자율적 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참석을 희망하는 수상자와 가족 총 1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포상 규모는 2023년 2월말 정년퇴직 교원과 2022년 8월말 명예퇴직 교원 등 총 126명이며, 훈격별 내역은 △황조근정훈장 40명 △홍조근정훈장 27명 △녹조근정훈장 13명 △옥조근정훈장 26명 △근정포장 14명 △대통령표창 5명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 1명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여러분이 보여주신 노력과 헌신에 거듭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강원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인천 교육청 전경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 비전에 발맞춰 학생참여 건강급식 제안제도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의 건전한 심신의 발달과 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좋은 식재료로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건강한 음식이 모두 맛있는 것은 아니어서 학생 기호를 만족하는 급식을 제공해달라는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가 계속돼왔다. 이런 배경으로 인천시교육청은 ‘학생참여 건강급식 제안제도’를 도입해 학교급식의 목적에 맞으면서도 학생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학생과 학교 간의 정기적 소통 공간을 마련한다. 올해 3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 자치 활동과 연계해 ‘건강급식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월 1회 학생 제안 식단을 학교급식으로 제공하고, 학생이 주관해 학교급식 관련 모니터링과 캠페인 활동을 진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고등학교부터 순차적으로 학생 자치 활동 급식 운영예산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주체가 되는 급식 운영으로 한 걸음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급식에 대한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청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고양특례시 가좌동 행정복지센터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실외에서 풀어놓거나 묶어놓고 기르는 반려견의 개체 수를 관리하고 동물등록을 통해 유기·유실견 발생을 방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 내용을 살펴보자면, 농촌지역(주거·상업·공업 지역 제외)에서 사육하는 5개월 이상의 실외 사육견을 대상으로 마리당 4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한편, 신청자가 사업량보다 많은 경우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및 독거노인 등이 우선순위를 가지며, 접수기간 종료 후 2주 이내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좌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광주광역시 동구청 전경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광주 동구는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맞춤형 자살 예방 사업’ 수행기관 공모에서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역맞춤형 자살 예방 사업’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사회 특성과 자원을 고려해 주도적인 자살 예방 정책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동구는 이번 공모에 선정돼 1인 가구 및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동구 청년 SOS 프로젝트’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하고, 맞춤형 자살 예방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구는 청년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은둔형 외톨이지원센터, 청년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단체와 연계한 생명지킴이 양성, QR 비대면 우울 검진 확대, 전문 상담 및 치료비 지원, 생명 사랑 환경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관리체계를 구축해 1인 가구와 청년들이 자살로부터 안전한 동구를 만들겠다”면서 “마음의 병으로 힘들어하지 말고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는 주저 없이 전문기관에 도움을 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3년 상반기 특허 기반 연구개발(IP-R&D) 전략지원 지원유형 [연방타임즈=장희상 기자] 특허청은 중소·중견기업, 대학·공공연에 특허 기반의 연구개발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23년 상반기 특허 기반 연구개발(IP-R&D) 전략지원 사업」 공고를3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공모에서는 100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며, 과제당 최대 96백만원 이내에서 맞춤형 특허전략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연구조직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과 대학·공공연이며, 기술분야에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 국가전략기술 및 국가핵심기술 관련 과제에 대한 우대가점을 신설하여 반도체, 이차전지 등 우리나라 주력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맞춤형 유형의 과제수를 대폭 늘려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고부가가치 창출형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특허 기반 연구개발(IP-R&D) 전략지원 사업은 그동안 고품질의 특허창출과 고용창출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었다. 지난 5년간(’17~’21년) 전략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연구개발(R&D) 과제는 미지원 중소기업 대비 우수특허비율이 2.6배, 미국·일본·유럽 특허청에 동시에 출원된 특허비율이 1.
▲ 토당청소년수련관, 온 가족이 함께하는‘새활용’활동 환경지킴가족단 모집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재)고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동환) 토당청소년수련관은 2023년 3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과가족들이 함께 친환경 활동을 체험하는 ‘환경지킴가족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년 기준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은 2020년 상반기 대비 약 16% 증가했으며 코로나19로인한 언택트 소비문화가 가장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또한, 우리나라 분리수거 비율은OECD 국가 중 세계 2위로 높은 편에 속하나 플라스틱 색깔, 표면, 재질 등 분류작업이어려워 재활용률은 매우 낮은 편이다. 이에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과 가족구성원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재활용을 넘어 새활용 친환경 활동을 주도하는’환경지킴가족단’을 모집하고자 한다. 2022년 ‘환경지킴가족단’프로그램은 참가자 만족도 및 효과성 4,9점을 달성했으며, “뿌듯했고 유익했다”,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 등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의견에 따라 2023년에도 프로그램 내용을 심화하여 운영한다. 2023년 한 해 동안 진행되는 ‘환경지킴가족단’은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협동하여 친환경활동을 체험하고, 캠페인,
▲ 새봄맞이 청주 옥산면 용두천 일대 하천변 정화활동 추진 [연방타임즈=배준우 기자] 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의회가 27일 흥덕구 옥산면에 위치한 용두천 일원에서 새봄맞이‘1사 1하천 사랑운동’ 하천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청주시 하천과 등 관계 공무원과 자연환경보전협의회 회원 총 230여명이 참여해 용두천 일대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체와 민간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하천정화활동을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하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1사 1하천 사랑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청소활동 추진에 앞장선 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의회는 매월 하천정화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등 청주시의 깨끗한 하천 보존에 앞장서고 있다. ‘1사 1하천 사랑운동’은 지역 기업체와 민간사회단체, 학교 및 기관 등이 주기적으로 하천변 쓰레기 줍기, 유해식물 제거와 같은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하며 하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운동으로, 2016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신규로 참여 신청한 3개 기업체 및 단체를 포함해 현재 58개소가 참여중이다.
▲ 횡성군, 2023년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3년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기초영농기술교육은 횡성군으로 이주한 귀농, 귀촌인 및 귀농하고자 하는 예비농업인, 관내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횡성군 주산작목 중심의 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장기교육과정이다. 올해에는 3월 3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9월 15일까지 약 6개월 동안 토양과 미생물을 시작으로 고추, 옥수수, 참깨, 들깨, 콩, 팥, 마늘, 과수 등 횡성군에서 재배할 수 있는 품목 중심 재배 기술교육과 트랙터, 관리기 등 농업기계 입문실습, 전통문화 교육, 농촌 현장교육 등 총 14회 추진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자는 3월 20일까지 신청서 등을 구비 하여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임종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귀농, 귀촌인과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기초 영농 기술교육을 추진하여 귀농‧귀촌인의 농업 마인드를 고취하고 횡성 농촌 지역사회의 활력을 도모 하겠다”고 말했다.
▲ 김기정 수원특례시의장, 수원시방위협의위원회와 함께 육군 장병 위한 봉사활동 펼쳐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이 27일 51사단 3대대를 찾아 예비군부대와 장병들을 위해 점심식사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원시 방위협의위원회가 ‘수원 중화요리를 사랑하는 모임(중사모)’과 연계하여 52개 예비군부대 지휘관 및 용사들과 51사단 수원대대 장병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5년 창립된 수원시 방위협의위원회는 전쟁시에는 전투근무 지원을 하고 평상시에는 육성지원을 하는 단체로, 수원시 지역방위 예비군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기정 의장은 장병들에게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 모두가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수원시 안전을 위해 훈련하고 항시 대기하는 일상에 식사를 잘 챙겨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