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CCTV통합관제센터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함평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CCTV 모니터링으로 실종 치매 노인을 발견해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려 보냈다. 2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경찰의 공조 요청을 받은 관제요원들이 실종 지점을 중심으로 동선을 집중 추적해 신고 5분 만에 치매 노인을 발견했다. 군 관계자는 “함평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군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꼼꼼한 관제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 파수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총 1017대의 CCTV를 운용하며, 15명 관제요원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또, 분기별 개인정보 보호교육을 비롯해 긴급상황 발생 시 위기 대응능력 배양을 위해 관할 경찰서와 연계한 대응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평택시 서정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신학기 개학 전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활동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평택시 서정동(동장 강경기)은 지난 28일 서정동 청소년지도위원회(회장 김성환) 주관으로 초·중·고등학교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서정동 인근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 주변 상가들을 방문하여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를 안내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청소년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근절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김성환 서정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청소년이 건전하게 생활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와 “2023년에도 서정동 청소년지도위원회 모든 위원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하남시, ‘초등학교 학교보안관’ 등 민선8기 교육분야공약 본격 추진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하남시는 올해 교육예산으로 총 220억원을 편성하여 ‘교육특구 하남’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195억원 대비 25억원(13%)이 늘어난 규모로, 신규사업 발굴 및 중점사업을 확대한 결과이다. 주요사업으로 유·초·중·고등학교 등 89개교에 ▲친환경 무상급식 및 무상교복, 고교무상교육 등 보편적 교육복지사업(144억원) ▲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46억원) ▲교육시설 환경개선 사업(20억원) ▲우수 인재 육성 및 체험형 교육 사업(10억원) 등이 있다. 특히 시는 신학기를 맞아 민선8기 주요 교육 공약사업인 ‘초등학교 학교보안관(학교안전지킴이)(이하 ‘학교보안관’)’ 운영 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 초등학교 개학과 함께 학교보안관은 ▲등하굣길 교통지도 ▲교내·외 취약지역 순찰 등 학교안전 전반에 대해 보안관 역할을 수행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교육여건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사업 ▲학생 및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한 학교 특색 사업 ▲학교 발
▲ 동해시 ‘지역경제 파급효과 3천억’묵호항 재창조 2단계 본격화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동해시가 묵호항 재창조 2단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슬럼화 되어있는 묵호지역의 상권회복 및 일자리 창출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2026년까지 묵호항(어항구)일원에 65억원을 투입하여 수산물(문어) 위판장, 포토존, 광장, 건축물 디자인 등 친수공간 조성을 비롯해,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수산물 선어판매센터 철거·신축으로 친수복합 관광 어항을 조성한다. 또, 2028년까지 부곡동, 발한동 일원(육상 494,882㎡)에 200억원을 들여 묵호항으로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전 건립하고, 친수공간 조성 등 묵호항 재개발 선도사업을 추진하여 민자유치 여건 조성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4월 해경 광역 VTS(Vessel Traffic Service:해상교통관제) 건립부지 확정과 함께 사업구역 내 쌍용 측의 선적기 철거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국제여객터미널 이전신축과 함께 주차장·친수공간 등 해양문화관광·공공시설지구를 조성하는 묵호항 재개발 2단계 선도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완료하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
▲ 남원시청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남원시는 지난 2일 행정과 시민의 가교역할을 통해 남원시 발전을견인해온 이·통장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시청 회의실에서 10년 이상 재직한 후 영예로운퇴직을 하는 이·통장 25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뜻을 전했다.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재직기간 동안 행정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까지마을 곳곳을 누비며 성실히 봉사해 주신 이·통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특히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시정홍보, 주민불편사항 건의, 복지사각지대발굴은 물론 각종 방역지원 활동 등 적극적으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주신 이통장님들의 열정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매년 한 차례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 10년이상 봉사하다가 퇴임한 이·통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그간의 다양한경험과 고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해 왔다.
▲ 보성군, 청소년문화의집 ‘에버그린 겨울 힐링캠프’ 운영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보성군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다향’에서 ‘에버그린 겨울 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에버그린 겨울 힐링 캠프’는 ‘지구의 아픈 소리를 들어주고 풀어주는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캐리비안베이와 에버랜드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수업을 받는 청소년 30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캐리비안베이 체험 활동, 에버랜드 체험활동으로 에버랜드에서는 2023년 제11회 보성세계차EXPO를 알리는 홍보활동과 분리수거, 쓰레기 줍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지도 담당자는 “힐링캠프는 이색 장소에서 환경에 대한 올바른 실천 교육을 가르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성을 알리고 보성에 대한 애향심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특별한 체험의 기회를 많이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안성시, 불법 광고물 없이 깨끗하고 안전한 통학길 만들어요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안성시는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3월 한 달간 관내 학교 및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에서 불법 유해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정비 대상은 학생들에게 유해한 내용이거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광고물로 ∆음란·퇴폐 광고물∆현수막, 입간판, 전단 등 불법 유동광고물∆노후·추락 위험 간판 등이다. 시는 공무원과 기간제근로자, 관내 광고인 단체 등으로 구성된 정비반을 운영하여 불법 현수막, 입간판, 전단 등은 현장에서 즉시 철거하고 위험 간판은 자진 보수 또는 철거하도록 계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불법 광고물과 노후 간판, 유해 광고물 근절을 위해서는 광고주들의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 동두천시 상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꿈의아이” 입학축하선물 전달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동두천시 상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초등학교 입학아동을 축하하기 위해 “꿈의아이”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한 “꿈의 아이”사업은 상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아동의 권익 및 보호 강화를 위해 사회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마을 단위의 보호망 체계를 구축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입학축하선물은 관내 초등학교 입학아동 중 중위소득 120% 미만에 해당하는 20명에게 5만원 상당의 문구선물상자와 축하메세지를 상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2개 팀으로 나뉘어 직접 가정에 전달했다. 박오순 민간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보내길 기원하며, 아동과 학부모 여러분의 힘찬 첫걸음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미화 공동위원장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과 학부모님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마음 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따뜻한 상패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군,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 추진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부안군은 유통비용 절감으로 농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 농가 및 단체가 생산 및 가공한 농특산물을 전자상거래를 통해 택배 배송이 이루어졌을 경우 택배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택배비 인상에 따른 단가를 반영해 택배 1건당 지원금액을 2천원으로 증액하여 지원한다. 올해 총사업비는 지난해보다 1천만원 증액되어 5천만원으로 25,000건의 택배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해 전자상거래 판매실적과 사업추진 상황 등을 심사하여 43개 업체가 사업대상자로 확정되어 농가당 최대 2,500천원을 지원받는다. 권오범 축산과장은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로 택배비 지원사업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 농가의 유통비 부담은 줄이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유통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부안군 농산물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증포동명예사회복지공무원 ‘희망지기’위촉식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이천시 증포동은 28일 제3기 증포동명예사회복지공무원 ‘희망지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규로 모집된 119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위기 가구 발굴 시 신고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한만준 증포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희망지기 위촉식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증포동이 이웃을 살피는 돌봄 공동체로 자리 매김을 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ㆍ명예직으로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구성된 지역 인적 안전망으로, 앞으로 2년간 증포동의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상시적으로 발굴,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안성시 대덕면, 주민과 함께 하는 '봄맞이 대청소 실시'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지난 28일 대덕면사무소 직원 그리고 관련부서인 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하여 대덕면 각 기관사회단체, 내리 이장과 부녀회장을 포함한 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돌아오는 봄을 맞이해 대덕면 내리지역의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청소하여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대청소 실시장소로 선정된 내리지역은 대덕면 내에서도 쓰레기 문제로 다수 민원이 발생한 곳이다. 또한 이번 활동 중 무단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내리에 설치되어 있는 무단투기단속 카메라 점검을 함께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 참석한 강석구 내리이장은 “내리 지역이 쓰레기 문제로 다들 기피하는 동네가 아니라 앞으로 더 오고 싶은 동네로 만들기 위해 마을 주민들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현덕 대덕면장은 “이번 소각장 쓰레기 반입중지 등으로 재활용 분리배출 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내리 뿐만 아니라 대덕면에서도 다양한 자체교육 등을 통하여 환경문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초등학교 입학식 풍선아트 포토존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이천시 부발읍 주민자치회는 3월 2일 10시경 부발읍 관내 초등학교(부발초, 신하초) 입학식을 맞이하여 풍선아트를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하여 학생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입학식을 맞아 긴장된 표정의 입학생들은 풍선으로 만든 포토아치와 장식물 앞에서 사진을 찍고 곧장 SNS 상에 공유하면서 여유를 되찾기도 했다. 부발읍 주민자치회는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풍선아트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자치위원들이 풍선아트 교육수료 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을 구상한 바 있다. 관내 학교와 협업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식에 부발읍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함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풍선아트 포토존 설치사업에 참여한 위원들은 “풍선을 이용해서 강아지 등 동물이나 아이템들을 만드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다”라며 "우리 아들딸들이 다녔던(다니는)학교에서 포토존 사업을 하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발읍행정복지센터는 “알록달록 다양한 풍선아트 작품을 만드는 자치위원들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지역에서 다채로운 풍선 작품들을 만들고 공유하면서 주민들도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3 지역민 예술인재 발굴 프로젝트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023년 특별 프로그램 지역민 예술인재 발굴 프로젝트 “문화를 꿈꾸며, 삶을 노래하며”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일상생활 속 예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실력과 재능을 겸비한 지역 아마추어 예술가를 선정하여 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기획공연 무대에 선다. 올해는 성악(듀엣과 중창 10명 이내), 악기(오케스트라 편성악기 듀오 또는 앙상블 10명 이내), 무용(군무 2인 ~ 10인 이내로)으로 3개 분야 신청을 받는다. 심사는 5분 이내 촬영한 연주 영상을 제출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자만이 7월 22일 개최 될 서귀포예술의전당 기획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
▲ 화순군은 3.1절 104주년을 기념하며 전남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지강 양한문 석생 추모식 행사를 진행했다.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화순군은 지난 3월 1일 10시, 3.1절 104주년을 기념하여 지강 양한묵 선생 추모행사를 남산공원 양한묵 선생 추모탑 앞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구복규 화순군수를 비롯하여 독립유공자 유족, 전라남도 도의원 및 화순군 군의원, 기관 사회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로 시작하여 양한묵 선생 약력 소개와 독립선언서 및 추모사 낭독, 헌화,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독립선언서 낭독 순서에서 화순중학교 정하람 학생과 제주 양씨 문중의 양현승 전 국민대 교수가 함께 낭독하여 3.1절의 의미와 양한묵 선생의 업적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지강 양한묵 선생은 전남 유일의 3.1운동 민족대표로 1919년 3월 1일 태화관에서 개최된 독립선언식에 참여하여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 사건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된 선생은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어 같은 해 5월 26일 순국했고, 1962년 그 공로를 인정받아 건국훈장 대통령장에 추서됐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날 추모사를 통해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2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7일, 2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했으며 동 행정 공지 및 홍보 사항과 사업 추진 현황, 안건심의 및 논의사항이 진행됐다. 특별히 이날 회의에서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함께하는 꿈나무 재능키움단 발굴 △1:1 기부 나눔 꿈을 심는 여우천사와 함께 △사례회의 준비△마을복지추진단의 재구성 △사랑의 연결고리 인원 보강 등의 논의가 한 시간가량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또한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도 진행했다. 윤준화 인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꿈나무 재능키움단 발굴과 1:1 기부 나눔 꿈을 심는 여우천사와 함께와 같은 모금 사업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