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년 창농·귀농 고향사랑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충북을 알리고 귀농귀촌 정책에 대해 홍보한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오는 31일까지 이번 박람회에 함께 참가한 도내 시군(6개 시군)과 함께 협력체제를 구축해 수도권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및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고,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잠재적 귀농귀촌인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9일 개막식에 참가해 개막 세레모니 퍼포먼스, 메시지월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찾아 유치 활동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전국의 귀농귀촌 정책을 살피고 방문객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영환 지사는 "귀농귀촌은 인구감소 농촌지역을 살리는 해법이자 대안"이라며, "귀농귀촌 활성화와 인구 재유출 방지를 위해 맞춤형 귀농귀촌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귀농귀촌 최적지 충북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29일, 경술국치 115주년을 맞아 국권 상실의 아픔을 기억하고 독립운동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추념식에 참석했다. 광주시교육청은 경술국치 115주년인 올해를 '역사 왜곡 척결의 원년'으로 삼아, 역사 바로 세우기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가칭)광주광역시교육청민주주의역사누리터를 설립해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할 수 있는 교육적 토대를 마련해 나갈 것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독립투쟁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를 지켜내는 의지로 이어져야 한다"며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민주시민 역량을 함양해 올바른 역사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축산농가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에 힘입어 89개소가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 3년 연속 전국 최다를 기록하며 축산분야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축산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제도다. 국가인증(유기축산·무항생제·HACCP 등)을 받은 축산농가가 사양관리, 분뇨처리, 에너지 절감 등 과정에서 탄소 감축기술을 도입해 온실가스를 일반농가 기준 배출량보다 10% 이상 감축하면 인증해준다. 지난 2023년부터 시행한 제도로 전남에서는 올해 89개소가 추가돼 총 148농가로 전국 인증농가의 25%를 차지하며 최다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축산농가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은 축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의 3단계(서류평가·현장평가·최종심의) 심의를 거쳐 이뤄진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제품은 인증 표시를 부착해 시중에 유통되며, 탄소중립 가치에 공감하는 소비자의 신뢰와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들은 저탄소 인증 마크와 함께 축산물이력제시스템을 통해 인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김성진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탄소중립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26일부터 '영화감독 부산 중구 한달 살기'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영화감독 부산 중구 한달 살기'는 부산국제영화제의 30주년을 기념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영화감독이 26일간 중구에 머무르며 '부산'을 소재로 한 시나리오를 한편 집필한다. 참여하는 감독에게는 중구 관내 숙소와 식비 등 생활을 지원하고, 시나리오 작성을 돕기 위해 공유 오피스와 전문가 특강 등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중구에서 머무르며 경험하게 될 중구가 가진 역사적·장소적 매력이 영화감독들의 영감과 창작력에 기여하고, 나아가 한국 영화계에서 영화도시인 부산 중구의 위상을 다지는 것이 목적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부산국제영화제의 발상지 우리 중구에서 부산을 소재로 한 좋은 시나리오가 탄생해서 영화 제작으로 이어지고, 이것이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중구를 찾는 발걸음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대구광역시청 작은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읽기예보: 오늘읽음, 내일맑음'이라는 주제로 시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매년 9월 진행되는 '독서의 달' 문화행사는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대구시 작은도서관은 ▲두근두근 행운뽑기 ▲일일 체험 프로그램 ▲연체자 해제 이벤트 등 총 6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평일 낮 시간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심야 강좌로 운영된다. 9월 16일에는 모루 철사를 꼬아 나만의 인형을 만드는 '모루인형 키링 만들기' 강좌가, 9월 25일에는 도시 풍경이나 일상생활 속 모습을 직접 그려보는 '어반스케치'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각 강좌는 선착순 12명 모집이며, 수강 신청은 9월 8일부터 대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library.daegu.go.kr)에서 가능하다. 이와 함께, 도서 대출 회원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행운 뽑기' 이벤트도 9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도서 대출 시 제공되는 포춘쿠키에서 당첨 메시지를 뽑으면, 휴대용 무드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9월 '독서의 달'에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을 이용하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포산, 중국 2025년 8월 31일 -- 글로벌 가전 기업인 마이디어 그룹(Midea Group)이 2025년 상반기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한 2520억 위안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매출이 1000억 위안을 돌파했다. 순이익도 26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급증했다. 중국 본토 매출은 14.2% 증가하며 자국 내 강력한 시장 지위를 보여줬고, 해외 매출도 무려 17.7%나 성장했다. OBM(Original Brand Manufacturing) 사업 부문에선 전자상거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늘어나는 두드러진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마이디어 그룹은 상반기에 테카 그룹(Teka Group, 러시아 자회사 제외) 인수를 완료했다. 소비자 부문(ToC) 매출은 1670억 위안으로 13.3% 증가했고, 상업•산업 부문(ToB) 매출 역시 20%가 늘어났다. 신에너지 및 산업 기술 부문 매출은 220억 위안, 지능형 빌딩 기술 매출은 195억 위안, 로봇 및 자동화 부문 매출은 151억 위안을 각각
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뉴욕 2025년 8월 30일 -- 휴대용 조명 분야의 글로벌 혁신 기업인 오라이트(Olight)가 제7회 연례 오팬 데이(O-Fan Day)에서 ArkPro 시리즈를 공개했다. ArkPro, ArkPro Ultra, ArkPro Lite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멀티 기능 기능과 업계 최초의 혁신 기술을 적용한 매끄러운 평면형 디자인으로 일상 휴대용 조명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오라이트는 이번 신제품을 IFA 베를린 2025(IFA Berlin 2025)을 통해 유럽 시장에 첫선을 보이며 조명 혁신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조명의 혁신: 4가지 광원, 끝없는 다양성 궁극의 4-in-1 EDC(Everyday Carry) 손전등인 ArkPro는 퓨어 플러드(Pure Flood), 스포트라이트, UV, 녹색 레이저를 탑재했으며, 최대 7가지 조명 모드를 제공한다. 작업, 여가, 일상, 선물용 등 다방면에서 활용 가능한 휴대용 조명을 새롭게 정의한다. ArkPro 시리즈의 가장 획기적인 기능 중 하나인 '퓨어 플러드(Pure Flood)'는 오라
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칭다오, 중국 2025년 8월 29일 -- 글로벌 소비자 가전 및 생활가전 선도 기업 하이센스(Hisense)가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기술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옴디아(Omdia)의 최신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2025년 상반기 100인치 이상 TV 출하량에서 전 세계 58.0%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이 같은 성과는 대형 스크린 혁신에 대한 하이센스의 장기적 투자가 결실을 맺었음을 보여주며,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미래를 주도하는 핵심 기업임을 입증한다. 디스플레이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하이센스는 차세대 기술 RGB-MiniLED 공개를 앞두고 있다.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이 기술은 순수한 색감, 초고휘도, 정밀한 명암비를 구현하며, BT.2020 색 영역을 100% 충족해 실제와 같은 이미지를 재현한다. RGB-MiniLED의 개척자로 인정받는 하이센스는 세계 최대 116인치 RGB-MiniLED TV와 같은 업계 최초 성과를 통해 글로벌 표준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시청자들에게 전에 없던 압도적인 규모와 영화 같은 몰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쑤저우, 중국 2025년 8월 29일 -- 글로벌 서비스 로봇 선도 기업 에코백스(ECOVACS, 603486.SH)가 최근 2024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발표했다. 홈 서비스 로봇 및 스마트 가전 분야 개척자인 에코백스는 지능적이고 신뢰성 높은 고성능 제품을 제공하며, 지속가능성을 브랜드 가치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다. 에코백스는 자사의 지속가능성 전략인 PROGRESS에 따라 더욱 책임감 있고 포용적이며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 전략을 실행하며 에코백스는 환경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에코백스 로보틱스(ECOVACS ROBOTICS)와 티네코(TINECO)를 소비자 일상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지속 가능성 보고서는 에코백스의 에너지 효율 및 재활용 성과, 탄소 배출 감축,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관련 성과를 강조했다. 또한 향후 전략적 목표와 PROGRESS 전략이 회사의 지속가능성 노력을 어떻게 이끌고 있는지도 제시했다. 첸 둥치(Qian D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주례여자고등학교(이하 주례여고)가 27일 거주·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과정의 자율성을 부여하는 '2025년 자율형 공립고 2.0'(이하 자공고 2.0) 학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에는 총 39개교가 신청했으며 교육부와 교육청의 심사를 거쳐 주례여고를 포함한 25개교가 선정됐다. 자공고 2.0은 학교가 지자체, 대학, 기업 등과 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교육과정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교육과정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확대하고,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사상구청은 지난 4월 주례여고의 성공적인 자공고 2.0 추진을 위해 예산 지원 및 지역사회 협력 등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해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주례여고는 자공고 2.0 선정에 따라 교육부 특별교부금 및 교육청 예산 등 매년 2억 원씩 5년간 총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또한 특목고나 자사고 수준의 교육과정 자율권을 부여받고, 협약 기관과 연계한 학교별 과목 개설이 가능해진다. 교장 공모제와 100% 교사 초빙제를 통해 무학년제 운영, 수업 연한 단축, 학기 자율 결정 등도 가능하게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는 28일 '충청북도의회 인사청문 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도의원을 포함해 학계와 현장에서 전문성을 갖춘 8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11월 28일까지 3개월간 활동한다. 위원장에는 이종갑 의원(산업경제위원회)이 선출됐다. 인사청문 자문위원회는 지난 4월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도의회는 지난 7월 인사청문 제도 개선안을 발표한 바 있다. 개선안에는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규모를 기존 9명에서 최대 10명으로 확대하고 ▲청문 기간을 30일에서 최대 40일로 연장하며 ▲후보자 직무 수행 능력 검증을 위한 외부 전문가 자문 절차 마련 등이 포함돼 있다. 자문위원회는 개선안의 실행 가능성을 심도 있게 검토하는 한편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도 면밀히 점검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위원회는 또 10월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와 도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최종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의회는 최종 개선안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정례회에서 인사청문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동시에 인사청문 매뉴얼을 제작·배포
전라남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유적의 보존·활용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남도는 그동안 일제강점기 강제동원과 전쟁 수행을 위해 구축된 각종 군사·생활·통치 시설을 체계적으로 발굴·보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추진했다. 지난 2018년 '전라남도 일제강점기 유적 발굴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2020년 연구용역을 통해 일제강점기 유적 600개소의 현황을 정리했다. 이 가운데 군사작전 관련 85개소, 강제동원 310개소, 통치시설 68개소, 생활문화 137개소가 확인됐으며, 현재 76건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대표적 사례로는 무안 망운면과 현경면 일대 비행장 격납고, 방공호, 방공포대 등이 있다. 구 목포부청 서고 및 방공호와 여수 마래 제2터널 등은 국가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돼 보존·관리되고 있다. 또한 그동안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부터 목포, 여수, 무안 등 8개 시군 일제강점기 잔재시설에 안내판 등을 설치해 기초관리를 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 구술기록 사업을 통해 강제동원 피해자의 증언을 기록하는 등 역사교육 자원도 축적하고 있다.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서남해안 일대의 일본군
충북도는 28일(목) 오송선하마루에서 청주시,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국가철도공단 유승현 글로벌개발처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HK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수행사로 선정돼 18개월간 진행되며, ▲오송역 및 주변 유휴부지 개발 ▲교통환승체계 개선 ▲선하부지 활용방안 ▲오스코 및 역세권 등 인근 사업 연계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 1월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오송역은 대한민국 철도의 중심이지만 역세권 개발은 아직 충분치 않다"며, "이번 계획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과 충북의 미래 성장을 이끌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송선하마루처럼 유휴공간을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생하는 공공기여를 확대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개발로 추진하겠다"며, 청주시와 국가철도공단과 협력해 실현 가능한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년 12월 대경선 개통과 함께 대구·경북 9개 지자체가 대중교통 광역환승제를 시행한 결과, 대중교통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해 지역 간 대중교통 이용 촉진과 생활권 연결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에 따르면, 교통카드 데이터를 활용해 광역환승제 시행 전인 2024년 4월 24일(수)과 시행 후인 2025년 4월 23일(수)을 특정해 비교 분석한 결과, ▲ 승차 건수는 7.6% 증가(109만 6천 건 → 118만 건), ▲ 하차 건수는 8.1% 증가(65만 2천 건 → 70만 5천 건)해 ▲ 총 통행 발생량은 7.8% 증가(174만 8,949건 → 188만 5,178건)했으며, 특히 경산, 구미, 칠곡 순으로 통행량이 크게 늘었다. ▲ 또한, 환승 건수도 10.3% 증가(15만 8,582건 → 17만 4,967건)해 광역환승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체감 편의를 크게 개선한 것으로 분석됐다. 광역환승제 시행 후 올해 1∼6월 전체 통행량을 살펴보면, 대구권 유입·유출 통행량이 모두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11,076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월부터 5월까지는 대학 개강 등 계절적 요인의 영향으로 교통 수요가 더 크게 늘었다. □ 시간대별
대구광역시는 지난 8월 26일, 신청사 건립을 위한 국제설계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4개의 작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국내 굴지의 설계사와 지역 건축사무소가 다수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일부는 단독으로 작품을 제출했다. 여기에 미국, 영국, 콜롬비아(2개 사), 튀르키예, 필리핀 등 해외 설계사들까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한층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작품 접수와 함께, 교수·건축사 등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도 꾸려졌다. 특히, 심사위원 선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접수 당일 참가업체가 직접 추첨을 통해 심사위원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오는 9월 2일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5개 작품을 우선 선정하고, 9월 16일 2차 발표심사를 거쳐 당선작과 입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9월 17일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심사 전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공개되며, 최종 결과 발표 시에는 심사위원별 투표 결과와 평가사유서도 함께 공개해 심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당선자에게는 대구시 신청사 기본 및 실시설계와 설계 의도 구현 우선협상권이 주어지며, 2∼4등 입상자에게는 총 1억 4천만 원의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