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경기 양주시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낯선 사람이 준 젤리를 먹고 구토 증상 등을 일으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6시30분께 양주 광적면 모 초등학교 인근 놀이터에서 놀던 초등생 2명이 60대로 보이는 남성이 먹으라며 나눠준 젤리를 먹고 구토와 두통 증상 등을 일으켰다. 해당 학교 측은 경찰에 당장 신고했으며 학생과 부모들에게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료수와 과자, 사탕 등 음식을 절대로 받지도 먹지도 말라"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문제의 젤리를 입수한 경찰이 진행한 간이시약 검사에선 마약 검출이 검출되지 않았고, 젤리를 나눠 준 남성은 젤리를 인근 푸드뱅크에서 가져온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해당 젤리의 유통기한은 7월 11일까지였던 것으로 조사 결과 밝혀졌다. 경찰은 최근 마약 등이 젤리 등의 형태로 유통되고 있는 점을 감안, 정확한 성분 분석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폐쇄회로 CCTV 등을 분석해 인근에 거주 중인 60대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경남 남해군 상주면 금산 보리암 등산 중 실종된 30대 남성 A씨가 5일 만인 지난 18일 구조됐다. 남해군 상주면 주민인 A씨는 지난 13일 오전 11시10분께 보리암 등산을 갔다가 귀가하지 않았다. A씨가 귀가하지 않자 가족이 같은 날 오후 8시27분께 실종 신고를 했고 경찰과 소방, 국립공원 관계자 등은 합동 수색을 시작했다. 보리암 일대의 CCTV 분석과 휴대전화 최종기지국 위치 및 등산로 일대도 수색했다. A씨 휴대전화 위치가 보리암 인근으로 나와 경찰은 보리암 주변을 수색하던 중 나흘째인 17일 오후 3시30분께 금산 매표소 주변에서 A씨의 가방을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 국립공원 관계자 등 220여 명은 금산 전체 폐쇄회로(CC)TV와 A 씨 휴대전화 최종기지국 위치 추적, 현장 수색을 통해 매표소 주변을 집중 수색하던 중 실종 5일만인 18일 오후 2시 40분쯤 산속에서 탈진한 상태인 A 씨를 발견했다. A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A 씨가 발견된 곳은 부친 차에서 내린 곳에서 약 3㎞ 떨어진 곳으로 등산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등산 당시 간단한 음료를 챙겨 간 것으로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제주에서 대구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탑승객이 착륙 직전 비상문을 강제 개방한 사건이 일어난 지 3주 만에 이번에는 국제선 운항 중인 비행기에서 승객이 비상문을 열겠다며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세부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제주항공 7C2406편에서 승객이 기내에서 난동을 부렸다. 해당 승객은 이륙 후 한 시간이 지난 시점부터 문제를 일으켰으며 비상구 개방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무원들에 대한 위협 및 공격 시도로 제압돼 결박된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항공은 착륙 후 해당 승객을 공항경찰대에 인계했다. 해당 사건이 발생한 항공기는 B737로 비상구 문에 잠금장치가 달려있으며 3만 피트(약 9.1㎞) 이상의 고도에서 비행 중이었던 만큼 문이 열릴 가능성은 없었지만, 앞서 아시아나 사건이 발생한지 3주 정도 밖의 시간이 흐르지 않아 해당 항공기를 탑승한 승객들은 모두 극심한 공포에 떨어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해당 승객이 비상문 쪽에 타고 있었는데 자리를 바꾸겠다고 하는 과정에서 기내 난동이 일어났고, 실제로 문을 열려고 했던 건 아닌 것으로 안다”고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서울의 한 지역농협 직원이 1억원이 넘는 돈을 횡령한 뒤 주식에 투자했다가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오늘(19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서울의 한 지역농협 지점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약 1억원을 빼돌렸다가 적발됐다. 이 직원은 지난 3월부터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안에 있는 현금을 조금씩 빼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직원은 이런 방식으로 1억원 이상 빼돌린 돈으로 주식 선물거래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농협중앙회는 해당 직원에게 빼돌린 돈을 모두 돌려받았으나 횡령 혐의로 형사 고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해당 지점에 대해서는 감사에 착수했다. 한편 농협에서 횡령 사건이 발생한 것은 이 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0월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농협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 3분기까지 범농협 전체에서 임직원에 의해 발생한 횡령, 배임 등의 사건은 245건이며 피해액은 60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지난달 29일 푸딩 파우더로 위장한 다량의 필로폰을 국내로 밀수입한 말레이시아 국적의 20대 여성이 당국에 적발돼 구속 기소 됐다. 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박성민 부장검사)는 1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김해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로부터 시가 463억원 상당의 필로폰 14㎏을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김해공항으로 밀수입된 역대 최대 물량의 필로폰으로, 46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로 밝혀졌다. A씨는 푸딩 파우더 포장재 안에 필로폰을 넣고 밀반입하려다 세관에 적발됐다. 부산세관은 엑스레이 영상판독 등을 통해 A 씨가 밀수하려던 필로폰을 확인했고, 부산지검은 A씨를 현장에서 긴급체포했다. 검찰은 대검찰청 마약과, 국제협력담당관실, 국정원, 해외 수사기관 등과 공조해 말레이시아에서 활동 중인 공범들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고등학생 등 미성년자 10대 6명에게 대마 성분의 마약을 전자담배인 것처럼 속여 제공하고, 이를 흡연하게 한 일당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특히 검거된 일당 중 10대 청소년이 중간 관리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9일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마약류관리법상 영리 목적 미성년자 마약 제공' 혐의로 합성 대마 유통 총책 A(21)씨와 중간 관리자 B(19)군을 구속기소하고 모집책으로 드러난 10대 청소년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오늘(19일) 밝혔다. A씨 등은 동네 선후배 사이로 지난 3월에서 4월까지 마약 판매상으로부터 합성 대마를 매수한 뒤 고등학생 6명에게 이를 전자담배인 것처럼 속여 제공해 피우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흡연을 거부하면 휴대전화를 빼앗은 뒤 협박하고 강제로 합성 대마를 흡연하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 일당은 수사 기관 조사에서 "합성 대마에 중독시켜 향후 계속 마약류를 구매하게 해 이윤을 남길 목적으로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해당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치료비와 심리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온라인 실시간 방송 도중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레이싱모델 출신 인터넷 방송인 BJ임블리(본명 임지혜)가 오늘(19일) 끝내 사망했다. 임블리의 개인 sns계정에는 "고(故) 임지혜 님께서 별세하였기에 아래와 같이 부고를 전해 드린다"며 "황망한 마음에 일일이 연락 드리지 못함을 널리 혜량해 주시길 바란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또한 함께 첨부된 고인의 모바일 부고장에는 네티즌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임블리는 지난 11일 동료 BJ들과 개인 방송을 한 뒤, 다툼 끝에 집으로 돌아가 유서를 쓴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당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상황이 중계되었으며,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후송됐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사고 직전 부천 지역 BJ들과 술먹방을 진행했다. 일명 '부천 헬파티'라고 불리는 이 방송은 시청자들의 후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BJ들 간의 자극적인 경쟁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블리는 2006년 잡지 ‘맥심’ 모델로 데뷔해 10여년간 레이싱모델 등으로 활동했다. 2014년 결혼과 함께 활동을 중단했다가 2018년 이혼했다. 이후 아프리카TV와 유튜브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법원이 MBC와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가 방문진에 대한 감사원의 국민감사를 멈춰달라는 집행정지를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감사원은 방문진을 상대로 국민감사를 재개할 수 있게 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김순열 재판장)는 지난 15일 MBC와 방문진이 감사원을 상대로 국민감사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MBC와 방문진은 지난달 25일 서울행정법원에 감사원의 국민감사 결정의 취소를 청구하는 행정소송과 함께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이들은 "MBC는 본질적으로 민간 주식회사이자 방송사로, 국가권력으로부터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받고 운영해야한다"고 했고, "방문진도 국가권력이 MBC에 부당하게 개입하는 걸 막기 위해 국가로부터 독립성을 보장받은 법인으로 구성돼있다"고 했다. 감사원 측은 "국민감사 실시 결정은 방문진과 MBC에 위법 사항이 있다는 게 아니라, 위법성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라고 주장해왔다. 지난 3월부터 방문진에 대한 국민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감사원은 지난 3~4월 방문진을 찾아 현장 자료를 수집하고, 지난달엔 MBC에 직접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법원은 지난 8일 심문에서 양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16일 오후 1시 26분께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성산리 국도 44호선 서울 방향 동홍천 나들목(IC) 입구에서 수학여행 버스 4대와 승용차 1대, 트럭 3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학생 등 79명의 경상자와 3명의 중상자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관광버스에는 수학여행 중인 서울 소재 중학교 학생들과 교사 등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부상자의 대부분이 중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구급차를 비롯한 장비 12대와 인력 30명을 투입, 구조 작업을 벌이는 한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16일 낮 12시 35분께 경기도 고양시에서 서울로 향하는 수도권 전철 경의선 철도에서 전기공급 장애가 발생했다. 오후 2시 기준 복선 철도 가운데 서울 방향은 통제된 채 나머지 한 선으로 양방향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부선·호남선 KTX와 무궁화호 등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장애 발생 당시 해당 구간을 운행하던 고속열차(KTX) 제211열차(행신∼마산)에 승차한 승객 175명은 KTX 예비 차량으로 환승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측은 사고 발생 직후 긴급 대응팀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복구작업에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께서는 코레일톡, 홈페이지 등에서 미리 열차운행 정보를 확인해주시기 바란다"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전하며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사전에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운행 상황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코레일은 오후 6∼7시 전기공급을 목표로 복구 작업 중이며, 정확한 사고원인은 조사 중이다.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항공특송화물 속에 시가 300억원 상당의 마약류를 숨겨 들여온 뒤, 고속버스 수화물 서비스를 이용해 국내 유통하려던 일당이 경찰에 체포 됐다. 이들이 반입한 마약은 3만4000명 분으로, 항공특송화물 통해 자전거 안장, 야구배트, 주방용품 등에 숨겨 반입했다. 국내로 반입된 마약은 고속버스 택배를 통해 투약자에게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항공특송화물을 통해 필로폰, 케타민 등을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마약류밀수입 혐의 등)로 A씨 등 8명을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중 마약 밀수입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A 씨와 국내에 마약을 유통시킨 B씨등 4명은 구속됐다. 총책 C씨 등 붙잡히지 않은 4명에 대해선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내외국인으로 구성된 이들은 2021년 11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태국 항공특송화물을 이용해 필로폰 7069g, 케타민 869g, 엑스터시 500정을 국내에 들여온 혐의를 받는다. 2022년 11월 10일에는 미국 항공특송화물로 야구배트에 필로폰 496g을 은닉, 밀수입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는다. 구속된 B씨는 총책 C씨의 지시로 경기도 광주에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아파트 상가 내 약국에서 진열장에 휴대전화를 설치한 후 여성의 치마 속을 불법 촬영한 40대 약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서울 방배경찰서는 휴대전화 카메라로 다수의 여성을 불법 촬영한 약사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4일 오후 4시께 ‘약사가 몰래 불법 촬영을 하는 것 같다’는 20대 여성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촬영 중인 휴대전화를 찾아냈다. 해당 휴대전화에서는 B씨 외에 다른 여성 피해자들의 영상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다른 휴대전화와 노트북에서도 지난해 3월부터 여성의 치마 속을 찍은 다수의 불법 촬영물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통해 여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최근 TV 수신료 징수와 관련해 대통령실이 전기요금과 분리징수를 추진하며 쟁점이 된 가운데 "매달 8만5000원의 수신료를 내고 있다"는 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저는 매달 35대의 KBS TV 수신료를 내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최근 윤석열 정부가 방송법 시행령에 수신료 징수 관련 조항이 있는 것을 근거로 시행령 개정을 통해 KBS 수신료 분리 징수 추진에 나선 상황을 언급한 뒤 “수신료 분리 징수가 공정성 훼손이라고 주장하는 KBS가 얼마나 공정하게 TV 수신료를 걷었는지 알아보겠다”며 자신의 전기요금 고지서를 올렸다. A씨가 공개한 지난달 전기요금 고지서에는 TV 수신료 8만 5000원이 청구돼 있었다. TV 1대에 대한 수신료는 2500원으로, A씨는 34대의 TV를 보유하고 있다는 뜻이 된다. A씨는 “제가 십수년째 내고 있는 영업장 전기요금 고지서”라며 “왜 이렇게 TV가 많냐면 객실 34개의 모텔도 아니고 헬스장 러닝머신마다 달려 있는 TV 때문”이라고 말했다. A씨는 헬스장 내부 사진을 올리며 "요즘 어느 헬스장에 가도 유산소 기구마다 회원들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해 발사한 우주발사체 '천리마 1형'의 잔해가 서해에 낙하한 지 15일 만에 인양에 성공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6일 “전날 오후 8시 50분쯤 북한 주장 '위성발사체' 일부를 인양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인양 물체는 추후 국방과학연구소(ADD) 등 전문기관에서 분석할 예정"이라며 "군은 추가 잔해물 탐색 작전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지난달 31일 평안북도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탑재한 천리마-1형 우주발사체를 발사했다. 다만 북한의 우주발사체는 제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전북 군산시 어청도 서방 200km 해역에 추락했다. 군은 북한 주장 우주발사체 인양을 위해 추락 당일부터 해당 해역에서 수색 작업에 착수했다. 수상함구조함 통영함과 광양함, 잠수함구조함 청해진함을 투입해 작업을 계속해 왔다. 인양에 성공한 북한 발사체는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로 옮겨졌다. 인양 과정에서 중국 측 선박이 인근에 출몰하기도 했다. 잔해가 추락한 해역은 한반도와 중국 산둥반도 사이 공해인 한중 잠정조치수역으로 유엔해양법협약(UNCLOS)상 공해상에 떨어진 잔해는 먼저 인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오늘(15일) 오후 5시 24분께 대구 서구 중리동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4대와 대원 132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모두 출동하는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