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는 지난 14일 구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동래구 생활복합센터' 기공식을 건립 부지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주요 내빈,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생활복합센터의 착공을 함께 축하하고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안전 선언문 낭독,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건립되는 동래구 생활복합센터는 옛 임시청사 부지에 조성되며, 부지면적 5,808㎡, 연면적 7,870㎡(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센터 내부에는 ▲지식 정보의 장인 공공도서관 ▲주민 자율 문화 공간인 생활문화센터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 ▲전 생애주기별 교육을 담당할 평생학습관이 들어설 예정으로, 지역의 핵심 '복합 문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센터가 들어서는 수민동 일대는 수민어울공원과 2029년 준공 예정인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가 인접해 있어, 향후 동래구의 명실상부한 새로운 문화·체육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생활복합센터는 도서관과 가족센터 등이 어우러져 주민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서울시는 10·15 대책 이후 부동산 정보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토지거래허가 신청현황 등 실거래 기반의 주택시장 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앞으로 매달 ▲서울시 토지거래허가 신청 현황 ▲한국부동산원의 실거래가격 지수 ▲실거래가 기반 시장 분석 자료 등을 공개한다. 시 관계자는 “기존에는 매매계약 후 실거래 신고까지 최대 30일이 소요됐으나 10·15 대책으로 인해 계약체결 전 토지거래허가 처리 과정이 추가됐다”며 “실거래 신고까지 최대 50일이 걸려 정보 공백과 거래량 급감에 따른 ‘착시현상’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시가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10∼12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9935건 접수됐고 이 중 78.3%인 7777건이 처리완료됐다. 월별로 보면 10월 20일부터 11월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 가격은 10월 실거래가격 대비 1.49% 상승했다. 12월 신청분은 전월 대비 신청 가격이 1.58% 올라 상승 폭이 커졌다. 아울러 시는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가격 동향 내용 중 서울시 아파트에 관한 부분을 발췌·정리해 매달 보도자료로 제공한다. 시는 “실거래가격지수는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이 2026년 세계경제 성장률을 3.3%로 상향 조정했다. 인공지능(AI) 투자 급증과 완화적 금융여건, 재정지원이 주요 상방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무역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긴장은 여전히 위험 요인으로 지적됐다. 19일 IMF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 1월 세계 경제 전망'을 발표했다. IMF는 매년 1·4·7·10월 네 차례 세계 경제 전망을 내놓는다. 이 가운데 4월과 10월에는 전체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정기 전망을, 1월과 7월에는 한국을 포함한 주요 30국을 대상으로 한 수정 전망을 발표했다. IMF는 한국의 지난해 경제성장률 전망치(1.0%)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1.9%) 모두 직전 전망 대비 1%p 상향조정했다. 한국 경제가 지난해 3분기 이후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IMF의 올해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2.1%)나 정부(2.0%) 전망치와 비교하면 다소 낮은 수준이었다. IMF는 지난해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로 제시했다. 지난해 10월 대비 각각 0.2%p 상향한 수준이다. 한국·일본 등
연방타임즈 = 신경원 기자 | 필리핀을 대표하는 핀테크 기업 지캐시(GCash)의 대출 부문 자회사인 퓨즈 파이낸싱(Fuse Financing Inc., 이하 퓨즈)이 지캐시의 디지털 보험 플랫폼인 GInsure와 함께, GLoan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출자에게 무료 보험 보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시적으로 도입된 신규 서비스 GLoan 프로텍트(GLoan Protect)는 최소 500페소(미화 8달러) 이상의 GLoan 대출 건에 대해 우나 인슈어런스(Oona Insurance Corporation)가 인수한 무료 대출 보험 및 건강 보험을 대출자에게 제공한다. 퓨즈 파이낸싱의 토니 이시드로(Tony Isidro)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필리핀 국민들은 보험의 필요성을 문제가 발생한 이후에야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무료 보험 제공을 통해 GLoan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이용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라고 말했다. 지캐시는 퓨즈 및 GInsure를 통해 GLoan에 보호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대출자들에게 삶의 불확실성에
주요 결과 구매 담당 임원 200명을 대상으로 한 연례 설문조사에서 작년 같은 시점 대비 AI 도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년 만에 처음으로 혁신이 기술 및 운영 투자의 1등 동인이 됐다. 기업들은 투자 관리 용도로 타사 AI 솔루션을 선정할 때 공급업체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었다. 사모 시장과 대체 투자가 기술 혁신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지난 12개월 사이 급격히 증가했다. 금융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심코프(SimCorp)의 의뢰로 진행된 새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구매측 기업의 70%가 프런트 오피스 지원에 인공 지능을 성공적으로 차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보고서에서 AI 도구를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가 약 10%에 그친 것에 비하면 크게 증가한 수치다. 당시 75%는 AI의 잠재력을 인식하고는 있었지만 그것을 통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길잡이가 필요한 상태였다. 이번 조사 결과는 2026 인베스트옵스(InvestOps) 보고서에 발표된 것으로, 전 세계 자산 운용사, 연기금, 보험사 임원 200명의 답변을 토대로 작성됐다. 조사는 WBR 인사이트(Insights)가 맡았으며
연방타임즈 = 신경원 기자 | 글로벌 결제 및 재무 관리 플랫폼 기업 선레이트(SUNRATE)가 19일 국제 여행 기술 기업 주니퍼 트래블 테크놀로지(Juniper Travel Technology)와의 신규 제휴를 발표하며, 글로벌 여행 상거래의 미래를 함께 주도한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주니퍼는 자사의 여행 기술 생태계에 선레이트의 국경 간 결제 및 상용 카드 발급 기능을 통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패키지 여행사, 온라인 여행사, 도매 여행사, 현지대행사, 베드 뱅크, 숙박업체 등 여행 관련 기업은 다음과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5개 이상의 통화로 카드 발급 및 결제 처리 스마트 지출 한도 설정으로 완전한 통제 및 과소비 방지 사용자 정의 보안 설정을 통한 무단 거래 차단으로 사기 방지 실시간 거래 내역서 생성으로 다양한 정산 요구에 대응 외환 비용 최적화 및 환율 위험 완화 30개 이상의 통화로 비즈니스 결제 수취 선레이트의 폴 배첼러(Paul Batchelor) 유럽 비즈니스 개발 총괄은 "여행업은 글로벌 연계성이 가장 높은 산업 중 하나로, 결제와 외환이 병목으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 "선레이트는 주니퍼와의 협력을 통해
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은 클라우드나 애플리케이션 차원을 넘어, 디바이스 운영체제(OS)와 결합된 '엣지 AI'로 이동하는 흐름을 확실히 보였다. Thundercomm은 'AIOS' 기반 스마트 디바이스와 플랫폼을 공개하며, 차세대 AIoT 방향성을 제시했다. Thundercomm은 ThunderSoft와 Qualcomm의 합작사로, 스마트 디바이스를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에 집중해 왔으며 이번 CES에서는 AI를 OS 레벨에서 설계해, 엣지 AI 상용화 가능성을 구체적 제품과 솔루션으로 보여주었다. AIOS: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운영체제'에서 시작되는 AI Thundercomm는 단순한 AI 기능 추가가 아닌, OS 차원에서 AI 에이전트를 기본 구성 요소로 통합하였다. 이를 통해 AI는 디바이스 전반에서 인지–판단–실행의 폐쇄 루프를 형성해 실시간 작동한다. 이는 지연 시간, 데이터 프라이버시, 네트워크 의존성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스마트홈, 웨어러블, 카메라, 로보틱스 분야의 온디바이스 AI와 OS의 결합이 필수적이 된다. AIOS 기반 스마트홈: 진정한 AI '능동적 서비스' AIOS의 대표적 적용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국제 야외 비엔날레 전시회의 획기적인 네 번째 전시인 데저트 X 알울라 2026(Desert X AlUla 2026)이 1월 15일 공식 개막했다. 아츠 알울라(Arts AlUla)가 데저트 X(Desert X)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는 사우디아라비아 내 예술가를 비롯해 여러 세대에 걸친 해외 유명 예술가들을 초빙해 화려한 라인업으로 꾸려졌다. 알울라의 경이로운 풍경 속에서 이들의 장소 맞춤형 대지 미술과 조각•설치 미술 작품들이 층층이 쌓인 유산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예술적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에 위치한 알울라는 고대 역사와 숨 막히는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최고의 미술 무대로, 지역 최초의 공공 예술 비엔날레이자 알울라 아츠 페스티벌(AlUla Arts Festival)의 하이라이트인 데저트 X 알울라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역동적인 신흥 대지 미술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데저트 X 알울라 2026년 전시는 아이디어, 재료 및 전통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저명한 예술가 11명을 한자리에 모았다. 대형 키네틱 조각부터 소리를 이용한 지상과 지하에 대한 탐구에 이르기까지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서울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 이후 발생하는 부동산 정보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실거래 기반 토지거래신청현황과 실거래가격지수, 시장 분석 자료 등을 매월 공개한다. 지난달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전월 대비 약 900건 늘었고,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1.58% 상승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5일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지난해 12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총 9935건 접수됐으며 이 중 7777건(78.3%)이 처리됐다. 시에 따르면 기존에는 매매계약 후 실거래 신고까지 최대 30일이 걸렸으나, 10·15 대책으로 계약체결 전 토지거래허가 처리 과정이 추가돼 실거래 신고까지 최대 50일이 걸린다. 이에 따른 정보 공백과 거래량 급감에 따른 ‘착시현상’으로 시장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우선 시는 10·15 대책 후 제도적으로 큰 변화가 있는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 시행과 관련해 당월 토지거래허가 신청·처리 현황과 신청분의 가격 변동추이를 분석해 제공한다.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매매계약 체결 전 구청에 제출하며 허가 후 해당 가격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구조다.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경제자유구역이 외국인투자기업 증가와 고용·투자 등이 크게 확대되며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산업통상부는 2024년 기준 경제자유구역 입주사업체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의 투자현황, 고용현황, 경영활동(매출, 매입, 연구개발, 생산 등), 입주환경 및 지원사업 수혜 현황, 애로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2017년부터 산업부와 9개 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국가승인통계이다. 입주기업 현황에서 지역별 비중은 인천(44.9%), 부산진해 (28.4%), 대구경북(12.2%) 순이며, 특히 광주, 충북, 경기경제자유구역이 각각 107%, 24%, 10% 입주기업수가 증가했다. 입주기업수의 증가에 힘입어 총 고용인원은 25만 4775명으로 전년 대비 8.8% 증가했다. 전체 투자액은 5조 9000억원, 총 매출액은 189조 700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4.4%, 2.0%증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투자기업은 690개로 전년보다 8.2%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외투기업은 인천(53
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화웨이(Huawei)가 1월 16일 2026 충전 네트워크 산업 10대 트렌드(Top 10 Trends of Charging Network Industry 2026)를 발표했다. 왕즈우(Wang Zhiwu) 화웨이 스마트 충전 네트워크 도메인 사장은 산업 및 기술 전반의 주요 트렌드를 포괄적으로 설명했다. 트렌드 1: 고품질 발전 승용차에서 상용차에 이르기까지 '고품질'은 초고속 충전 인프라의 필수 요소가 됐으며, 이는 다양한 차종의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존 충전 설비의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주도하고 있다. 고품질 발전은 통합 계획, 표준, 감독, 운영•유지보수(O&M)를 기반으로 '초고속 충전 도시'에서 '메가와트 충전 도시'로 확장되며, 업계 파트너가 고품질을 고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트렌드 2: 전면적인 초고속 충전 과거에는 프리미엄 사양의 필수 품목이었던 초고속 충전 차량 모델이 대중화될 전망이다. 3세대 전력 반도체 소재와 높은 충•방전율(C-rate)을 가진 구동 배터리의 광범위한 적용으로 초고속 충전 차량의 시장 점유율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가와트급 충전을 지원하는 상용
비즈니스 과제: 오늘날 매장은 고정된 카운터를 넘어 더 빠르고 유연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요구와, 백엔드(back-end) 운영을 보다 단순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두 가지 압박에 직면해 있다. 여러 장치로 어수선한 워크스테이션은 효율성과 기동성을 저해한다. 선미의 솔루션: 선미(Sunmi)는 이러한 핵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구성과 워크플로 통합을 염두에 둔 두 가지 전용 하드웨어 제품을 선보인다. V3 PLUS 올인원 모바일 단말기는 선미의 핸드헬드 라인업을 한 단계 진화시킨 제품이다. 산업용 등급의 스캔 엔진을 탑재해 손상됐거나 품질이 낮은 바코드, 원거리 바코드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며, 소매 매장 창고나 야외 환경과 같은 까다로운 현장에서도 신뢰할 수 있다. 또한 정교해진 인체공학적 디자인은 장시간 모바일 사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강력한 스캐닝, 결제 처리, 고속 프린터 기능을 하나의 견고한 디바이스에 통합함으로써, 직원은 어디서든 전체 거래 프로세스를 완료할 수 있으며, 모든 직원을 완전한 모바일 서비스 포인트로 전환한다. 고정형 고처리량 스테이션을 위해 선미는 80MM 라벨 프린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제품의 핵심 혁신은
맛과 영양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케리(Kerry)가 아시아 태평양 및 중동 지역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영양 보충제 맛 차트(2026 Supplements Taste Charts)를 발표했다. 이 차트는 해당 지역에서 진화하는 맛 선호도를 강조하고 풍미를 중시하며 라이프스타일이 주도하는 보충제와 스포츠 영양 제품의 부상을 조명했다. 아시아 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APMEA) 전역에서 보충제는 일시적인 건강 지원 수단이 아닌 일상적인 웰빙의 일부로 인식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수면, 면역력, 소화, 스트레스 관리, 에너지 및 정서적 균형과 같은 혜택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제 맛과 식감이 지속적인 구매와 장기 복용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글로벌 보충제 시장은 2029년까지 미화 1070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APMEA 지역은 계속해서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및 중동 지역은 높아지는 건강 의식, 바쁜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개인 맞춤형 영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보충제의 개념을 바꿔 놓고 있는 풍미 중심 트렌드 소비자들은 전통적인 알약 형태에서 벗어나 구미,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제설 전진기지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출동 거리가 기존 왕복 40㎞에서 약
앙코르와트로 익숙한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지가 인기 관광지를 넘어 우리 국민에게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과 기술적 자부심을 확인시켜주는 상징적인 현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앙코르 유적 보존·복원 사업으로 전 세계 관광객에게 더 풍부한 현지 관람 환경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K-복원' 기술력을 세계에 각인시키고 있는 것. 코이카는 16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캄보디아 앙코르유적 프레아피투 사원과 코끼리테라스 보존·복원 2차 사업' 성과 공유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창룡 주캄보디아 대한민국대사, 항 뽀우(HANG Peou) 압사라청장, 코이카 최문정 캄보디아 소장, 한국 국가유산진흥원 김동하 본부장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앙코르유적 보존·복원 2차 사업'의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문화유산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한·캄보디아 간 문화유산 협력의 지속적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이카는 2014년 앙코르 유적 복원에 처음 참여한 이후, 2019년부터 2차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