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포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2일 열린 2026 케이(K)3리그 홈 개막전에서 경주한수원축구단을 2대1로 제압하며 값진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날 포천종합운동장에는 많은 시민과 축구팬들이 찾아 경기 시작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포천시민축구단을 상징하는 오렌지색 응원 물결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홈 개막전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 경기장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 지역 단체가 함께 어우러지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민 화합의 장이 됐다. 경기에서도 포천시민축구단의 집중력은 돋보였다. 포천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잡았고, 이재건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선수들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홈팬들의 성원에 승리로 화답했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시민들의 열띤 응원은 경기 내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고, 홈경기 특유의 뜨거운 분위기는 팀이 끝까지 경기를 주도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오렌지 물결은 포천시민축구단이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자부심을 높여가는 상징적인 장면이 됐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예방시설 지원 사업' 대상자를 4월 16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소를 둔 재난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가장 세대,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이 해당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 분야에 따라 주택용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지원받거나, 가정 내 전기·보일러 설비에 대한 안전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소방, 전기, 보일러 분야 중 원하는 항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신청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소방 분야 200가구, 전기 분야 150가구, 보일러 분야 100가구를 최종 선정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재난예방시설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지역 내 숨은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공모에 나선다. 구는 '강북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8일까지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웰니스 관광 앵커시설이 조성되기 전까지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북한산을 중심으로 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자산을 보유한 지역 특성을 살려 강북구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치유 ▲한방 ▲푸드 ▲스테이 등 총 6개 테마다. 강북구에 소재한 사업체 가운데 웰니스 관련 관광 콘텐츠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든 신청할 수 있다. 평가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 사업체에는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웰니스 관광 맞춤형 컨설팅, 관광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고도화, 시그니처 프로그램 시범운영, 홍보·마케팅 및 교육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과 신청 서식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보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주민 건강과 여가 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난 '관악파크골프장'을 오는 4월 2일부터 무료로 재개장한다.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 관악산 난곡지구 일대에 조성된 관악파크골프장은 서울시 최초의 '산지형 파크골프장'으로, 총 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1,285㎡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계단식 9홀 코스'가 특징으로, 도심 속에서 관악산 자연경관과 함께 운동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관악파크골프장은 개장과 동시에 시범운영에 돌입한 이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잔디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동절기 휴장에 들어갔다. 시범 운영 기간 내 파크골프장 이용료는 2시간 기준 1팀(4인) 13,200원이었다. 이번 재개장부터 주민들은 관악파크골프장을 전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구는 무료 운영을 통해 노년층과 중·장년층부터 청년층과 가족 단위 이용객까지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소통과 구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관악파크골프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악구시설관리공단 홈
KT&G 상상마당이 '2026 KT&G 상상마당 코코챌린지(Korea Cosmetics Challenge)' 공모를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코코챌린지는 친환경 화장품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운영해 오고 있는 뷰티 분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여유'로 스킨, 헤어, 바디, 메이크업 제품을 포함한 친환경 화장품 분야에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참가모집은 '비기너'와 '챌린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비기너는 친환경 뷰티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 또는 5인 이하의 팀 단위로 접수할 수 있으며, 챌린저는 창업 7년 이내의 기창업자 및 중소벤처기업부 기준 소기업이 대상이다. 접수방법은 KT&G 상상마당 웹사이트(https://www.sangsangmad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 PT 심사, 멘토링 캠프로 구성되며, 각 분야별로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가 반영된다. 본선에 진출한 18개 팀은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지원을 받고, 최종 선정된 비기너 및 챌린저 부문의 3개 팀은 화장품 전문 기업인 '코스모코스'와의 협력을 통해 각 팀별로 2,00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있던 주말 외국인 관광객 급증에 힘입어 편의점과 백화점, 면세점 등 유통 업계가 'BTS 특수'를 누렸다. 22일 주요 유통 기업들이 내놓은 잠정 매출 데이터는 이른바 '아미노믹스(Aminomics)'의 실체를 수치로 증명했다. 식음료를 시작으로 패션·호텔 업계까지 유통업 전반으로 BTS 팬덤인 '아미'가 이끄는 '아미노믹스(Aminomics)' 효과가 확산됐다는 분석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21일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 편의점 매출은 최대 4~5배까지 급증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광화문 인근 5개 점포 매출이 전주 대비 233.1% 증가했고, 공연장과 가장 가까운 점포는 최대 378.4%까지 치솟았다. 방문객 수도 181.2% 늘었다. 공연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서 김밥(379.1%), 샌드위치(309.0%), 빵(560.7%), 생수(541.8%) 등 간편 먹거리 매출이 급증했다. BTS의 멤버 진이 모델인 아이긴(IGIN) 하이볼 매출은 1742.3% 증가하는 등 팬덤 소비도 나타났다. CU는 광화문 인근 10개 점포 매출이 전주 대비 270.9% 증가했고, 공연장 인접 점포는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 UR)이 이번 주 GTC 2026에서 UR AI 트레이너(UR AI Trainer)를 공개했다. 스케일 AI(Scale AI)와의 협업으로 개발된 AI 트레이너는 로봇이 사전 프로그래밍된 애플리케이션에서 완전한 AI 기반 작업으로 전환하는 변화를 의미한다. 유니버설 로봇의 안데르스 베크(Anders Beck) AI 로보틱스 제품 부문 부사장은 "대기업부터 AI 연구소에 이르는 우리 고객들은 더 이상 AI 기능만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배포하려는 로봇과 동일한 로봇에서 AI 모델을 학습시키기 위해 충실도가 높은 동기화된 로봇 및 비전 데이터를 수집할 방법이 필요하다. 우리의 AI 트레이너는 AI 모델 학습을 위한 업계 최초의 직접적인 실험실-공장 솔루션"이라고 덧붙였다. AI 준비 데이터 캡처 구현 AI 로보틱스 학습은 분산된 하드웨어와 충실도가 낮은 데이터 캡처로 인해 종종 방해를 받는다. 현재 학습 데이터는 생산 환경에 적합하지 않은 연구용 로봇에서 수집되며, 많은 시스템이 시각적 피드백에만 의존해 섬세하거나 접촉이 많은 작업을 어렵게 만든다. 베크 부사장은 "AI 트레이너는 이러한 장벽을
글로벌 프로그램, 뛰어난 초기 경력 과학자들에게 과학의 미래를 형성할 리더십 역량 제공 콜럼버스, 오하이오, 2026년 3월 19일 -- 과학 지식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미국 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 ACS) 산하 기관 CAS가 2026 CAS 퓨처 리더스™(CAS Future Leaders™)를 발표했다. 전 세계 지원자 풀에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이번 신규 코호트의 초기 경력 과학자들은 화학정보학, 합성 생물학, 소재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8월에 열리는 대면 프로그램 기간에 리더십 및 경력 개발 워크숍에 참석하고, 업계 리더들로부터 멘토십에 대해 배우며, 과학 담론에 참여하고, 동료 과학자들과 유대를 쌓게 된다. CAS 퓨처 리더스 프로그램의 피터 칼턴(Peter Carlton) 디렉터는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초기 경력 과학자들을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올해 프로그램에 대한 강력한 관심은 과학자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영향력을 높이는 역량 개발에서 발견하는 가치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릴라이언스 파운데이션(Reliance Foundation) 설립자 겸 의장 니타 M. 암바니(Nita M. Ambani) 여사가 월요일 칼링가 사회과학대학교(Kalinga Institute of Social Sciences, KISS)(https://kiss.ac.in/) 캠퍼스에서 권위 있는 KISS 인도주의상 2025를 수상했다. 시상은 스리랑카 출신 노벨상 수상자 모한 무나싱게(Mohan Munasinghe) 교수가 진행했으며, KIIT(https://kiss.ac.in/), KISS, KIMS(https://kims.kiit.ac.in/) 설립자 아추타 사만타(Achyuta Samanta)(https://achyutasamanta.com/) 박사가 참석한 가운데 수여됐다. 각 기관의 고위 관계자들과 다수의 학생 및 귀빈들도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시상은 릴라이언스 파운데이션을 통한 교육, 의료, 농촌 변혁, 여성 역량 강화, 스포츠 진흥 분야에서 암바니 여사가 이룬 뛰어난 인도주의적 이니셔티브와 사회 발전에 대한 중요한 기여를 인정한 것이다. 수상 소감에서 암바니 여사는 사만타 박사가 KIIT와 KISS라는 두 개의 현대적인 교육의 성전을 건립했다고
연방타임즈 = 고순희 기자 | 봄철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로 인해 어린이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급격한 기온 변화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에게 감기, 알레르기, 호흡기 질환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환절기에는 신체가 외부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균형이 무너지기 쉬워 각종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가 신체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한의학적 관점에서도 환절기는 ‘음양(陰陽)’과 ‘기혈(氣血)’의 조화가 깨지기 쉬운 시기로 본다. 인체에서 폐는 외부 환경과 가장 먼저 접촉하는 기관으로 면역 기능의 핵심 역할을 한다. 이 시기 급격한 기온 변화는 폐의 ‘위기(衛氣)’ 기능을 약화시키고, 체내 진액(津液) 손실을 유발해 피부 건조와 기침, 기관지 염증 등을 악화시킬 수 있다. 어린이들은 면역 체계가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이러한 변화에 더욱 취약하다. 이에 따라 체온 유지와 면역력 강화가 환절기 건강관리의 핵심으로 꼽힌다.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히는 ‘레이어드 착용’은 급격한 기온 변화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026학년도 초·중·고교 1학년 입학생 및 1학년 과정 전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학생 1인당 10만 원이며, 현금 또는 지역화폐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정부24 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하거나, 학생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입학준비금 지급 절차와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평생학습과(031-550-2116, 2866)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하급심 법원들이 따라야 할 '외국인 투자 보호 표준 지침'으로 발표… 대 중국 외국인 투자자들에 대한 법적 보호 수준 강화 중국 사법 체계를 총괄하는 중국 최고인민법원이 한국 기업의 외국인 투자 배당금 지급 분쟁 관련 승소 사례를 지난 3월 9일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에서 '2026년 5대 우수 판례'로 선정 발표하고, 중국의 하급심 법원들이 따라야 할 '외국인 투자 보호 표준 지침'으로 공인함으로써 중국 내 외국인 투자자들에 대한 법적 보호 수준이 크게 강화됐다. 중국에 합작 투자한 한국 기업 일양약품이 중국 합작법인 '통화일양'으로부터 받아야 할 미배당 이익금 반환 소송을 대리한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대표 최희준 변호사, 이하 "덴톤스리")가 중국 법원 판결에서 최종 승소한데 이어, 강제 집행 과정을 거쳐 180억 원의 미배당금을 일양약품으로 전액 회수했다. 중국 길림성 고급법원에 의해 2025년 5월에 최종심 판결, 9월에 강제집행 완결된 이번 사건이 '2026년 중화인민공화국 최고인민법원 업무 보고'에서 외국인 투자자 권익 보호의 대표적인 우수 판례(典型案例)로 선정되고, 이 내용을 지난 3
대구광역시는 돌봄·건강·참여가 균형 잡힌 활기찬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담은 '대구광역시 노인복지종합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이번 노인복지종합계획은 '대구광역시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기본조례' 제6조에 따라 처음 수립하는 5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의 능동적 참여와 역량 강화, 돌봄·안전,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서비스의 핵심 전략을 담았다. 2023년 실시한 대구 노인실태조사 결과 가장 시급한 노인정책으로 돌봄 및 일자리가 77%를 차지했고, 노후에 건강 악화 시 희망하는 거주 형태는 재가서비스를 받으며 현재 살고 있는 집이 67.7%로 조사됐다. 또한 현재 거주지에서 계속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로 일상생활 지원, 안전 지원, 병의원 동행·외출 지원 서비스 순으로 나타났다. 대구광역시는 이러한 조사 결과와 정부 정책 방향, 현장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건강한 노화 실현, 든든한 노년 보장, 즐거운 노후 지원'을 목표로 ▲건강 및 지역돌봄 안전망 강화 ▲경제적 안정 및 사회참여 확대 ▲평생교육 및 문화향유 증진 ▲포용적 복지체계 구축의 4대 추진전략과 70개 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 기르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대상으로 기초검진과 예방접종 등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으로 필수진료 등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해 보호자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금천구 소재 지정 동물병원 10곳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 금나래동물병원 ▲ 금천24시K동물의료센터 ▲ 금천종합동물병원 ▲ 노아동물병원 ▲ 더조은동물의료센터 ▲ 독산온동물병원 ▲ 은행나무종합동물병원 ▲ 제일종합동물병원 ▲ 쿨펫동물병원 ▲ 허브동물병원이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반려견과 반려묘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연 1회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반려동물은 반드시 신청자 명의로 동물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지원 항목은 필수진료와 선택진료로 구분된다. 필수진료에는 기초 건강검진, 필수 예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서관(3층)에서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를 개최한다.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판로개척, 수출, 채용, 자금조달 등 경영활동 전반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내 유일의 종합 비즈니스 지원행사다. 특히 올해는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반성장페어'와 함께 열리며, 약 700개에 달하는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지원 박람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의 핵심 프로그램은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다. 삼성, SK, LG, 현대 등 주요 대기업을 포함한 110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 또한 '구매방침 설명회'를 통해 대기업 거래 등록 및 입점 절차를 안내하는 등 상생협력의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회'에는 미국·일본 등 6개국 35개사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 전문 무역상사 27개사가 참여한다. 자동차부품 등 지역 주력 제조업부터 화장품·식품 등 소비재 분야까지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