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18개 시군, 강원도 소통강화로 민선8기 출범 6개월 만에 시군 주요현안 94% 정상 궤도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2022년 하반기 접수된 18개 시군 현안‧전략과제는 총 99건으로, 이들 중 93건이 해결 및 정상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건의유형으로는 정부와 도의 사업계획에 반영을 건의하는 과제가 34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도로 등 사회기반시설 확충 24건, 예산지원 16건, 기업‧기관 유치 14건, 강원특별자치도법 특례반영 11건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건의과제들은 단순 예산지원에서 벗어난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을 실현할 시군의 전략과제들이고, 민선 8기 6개월 만에 4건은 해결, 89건은 정상추진 중에 있다. 해결된 과제로는, 강릉시의 ITS총회 유치지원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 및 기반시설 구축 예산반영, 태백시의 교정시설 신축을 위한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 횡성군의 농작물재해보험 양상추 품목 추가, 접경지역 시군 공통의 군장병 우대업소 인센티브 지속 지원을 위한 도비 반영, 추진 중인 과제는 강원도-18개 시군이 정례적으로 소통하며 상황점검 및 후속조치를 할 예정이다. 특히, 민선8기 출범 직후 최우선적으로
▲ 홍천읍 태학리 주민 일동,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전달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홍천읍 태학리 주민 일동은 1월 30일 홍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은 김일수 이장과 한종래 새마을지도자, 최상희 부녀회장, 윤영순 태학리 사무장이 주민 대표로 전달했다. 김일수 이장은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이웃사랑 실천의 마음을 담아 기탁하게 됐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금화 홍천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부를 해주신 태학리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학리에서는 2년째 어버이날에 100여개의 카네이션을 제작하여 음료, 떡 등과 같이 소포장하여 마을 어르신에게 제공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매진하고 있다.
▲ 기부천사 이병길씨, 홍천 화촌면 릴레이 후원 213번째 참여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홍천군 화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후원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 중인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홍천군 기부천사 이병길씨는 1월 30일 화촌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화촌면 릴레이 후원’의 213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2021년 화촌면 릴레이 후원의 117번, 151번째 주자이자 지난해 179번째 주자이기도 한 이병길씨는 이번 참여로 총 7번의 후원 이력을 갖게 됐다. 이병길씨는 “지속되는 한파 속에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앞으로도 릴레이 후원이 지속적으로 전개되어 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영옥·강은수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꾸준히 릴레이 후원에 동참해주고 계신 이병길 후원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금은 다양한 맞춤형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홍천인삼경작인협의회, 무궁화장학금 100만원 기탁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홍천인삼경작인협의회는 1월 30일 크리스탈웨딩홀에서 개최된 홍천인삼경작인협의회 연시총회에서 인재육성을 위한 무궁화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 기업호민관 시장님 면담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육동한 춘천시장이 이주연 강원도 기업호민관을 만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기업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육동한 춘천시장은 30일 접견실에서 이주연 강원도 기업호민관과 기업규제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육동한 시장은 춘천이 전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기 위해 부족한 기업 유치 첨단산업단지 구축 구상을 설명했다. 특히 제도개선이 필요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부에 건의하는 등 노력을 함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정부 차원의 제도개선을 발굴·개선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기업과 관련한 각종 행정지원을 최대한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주어진 제도 내에서도 일처리를 지연하거나 민원인을 불편하게 하는 이른바 그림자 규제, 행태규제를 혁신적으로 고쳐나갈 방침이다. 이날 기업호민관은 더존비즈온과 바이오산업진흥원을 차례로 방문하여 기업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열고 건의를 청취했다. 한편 기업호민관은 기업규제를 발굴 개선하기 위해 강원도가 전국 최초로 2022년 12월부터 시행하는 제도다다. 강원도도 내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정부의 각종
▲ 태백시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태백시는 금일 30일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1단계 시행에 따라 착용의무 유지시설 및 착용권고 상황 등에 대한 적극적 안내 및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의무 조정으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는 ‘법적 의무’에서 ‘착용 권고’로 전환되지만,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정신건강증진시설·장애인복지시설) 중 입소형 시설 ▲ 의료기관(보건소,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포함) 및 약국 ▲ 대중교통수단 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또한,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 코로나19 고위험군이거나,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던 경우(접촉일로부터 2주간 착용 권고)▲환기가 어려운 3밀(밀폐·밀집·밀접) 실내 환경에 있는 경우▲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합창·대화 등 비말 생성행위가 많은 경우에는 착용 의무가 없더라도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시는 이와 같은 마스크 착용 의무 변경사항에 대해 소관 부서별로 의무 유지시설에 대한 안내와 지도·점검, 홍보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의무 조정은 실내마
▲ 속초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속초시가 동네체육시설 47개소에 대해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신규 조성 및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한 수요를 파악한다. 이번 점검은 2월 10일까지 진행하며, 야외운동기구 및 부대시설 수리, 도색, 안내판 보수의 필요 여부를 중점으로 점검한다. 속초시는 점검 결과를 통해 동네체육시설 유지를 위한 정비공사에 반영하고,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하여 해당 부지 실사 및 관련 부서와의 협조를 통해 동네체육시설 신규 조성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3월 중으로 업체 선정 및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며, 4월 중 동네체육시설 정비공사를 완료하여 시민들에게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체력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며, 속초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동네체육시설 수시점검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활동 환경을 만들고 시민들의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속초시청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속초시는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수급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2023년 사회보장급여대상자 연간조사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이번 연간조사계획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및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차상위장애인 등 총 13개 복지사업에 대해 실시되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4,200 가구 및 기초연금, 차상위계층 등 복지급여 수급자 16,129 가구가 조사대상에 포함되어 연중(월별, 분기별 등) 실시된다. 속초시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회신되는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등 25개 기관의 82종의 공적자료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신속히 반영하고 공정한 복지대상자 관리를 통해 중복 및 부정 수급을 예방하고, 공적자료 이외에도 가구 특성에 따라 가정방문과 생활실태 상담 등을 실시하고 복지대상자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파악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표준화된 통합조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복지급여 대상자의 관리에 공정성, 정확성, 신뢰성 강화를 통해 복지재정 효율화에 힘쓰겠다.”며, “더불
▲ 강원도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와 강원도관광재단은 KT 통신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2022년 강원도 방문 전체 관광객은 1억 5,345만여 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1년에 비해 17.8% 증가한 수치로 전년 대비 방문객 증가율로는 전국 17개 시·도 중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2년 강원관광은 2019년 방문객인 1억 4천만여 명을 넘어서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계절별 방문객 순위는 여름, 가을, 봄, 겨울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2년 12월 방문객은 전년 12월 대비 50만여 명 감소한 5%의 감소율을 보였으며, 전월 대비 74만여 명 감소한 7% 감소율을 보였다. 전년 동월 대비 감소는 날씨에 의한 스키장 개장 시기 지연 영향으로 추정되며, 전월 대비 감소요인은 12월 중순까지 진행된 카타르 월드컵 개최의 영향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2월 시군별 방문객 데이터에서는 전년 대비 10개 시군의 방문객이 증가했는데, 정선군(27%), 속초시(12%), 양구군(5%) 순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정선은 삼탄아트마인(142%), 아리랑센터(95%
▲ 2023년 강원도교육청 권역별 발주계획 설명회 개최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춘천, 원주, 강릉 3개 권역에서 ‘2023년 강원도교육청 권역별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강원도 소재 기업에 대한 판로를 확대해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는 목적으로 △춘천권은 1월 30일 오전 10시 ‘춘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 △원주권은 오후 3시 ‘원주교육문화관 대강당’ △강릉권은 2월 3일 오후 2시 강원도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에는 참석을 희망하는 강원도 내 다수의 중소기업체와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3년도 강원도교육청 및 강원도 내 교육지원청 발주계획 1,262건(4,596억원)을 안내한다. 최영일 행정과장은 “이번 발주계획 설명회는 지역과 상생하는 착한소비 추진을 위해 마련했다”라며, “강원도 소재 기업에 대한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양양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양양군이 지역 농업인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양양 농업인 대학(스마트 마케팅 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군은 양양농업의 특화·발전에 필요한 장기 기술교육을 실시하여 체계화된 농장 경영을 갖추고 미래농업을 선도할 지역 농업경영인을 양성하고자, 농업 스마트 마케팅 과정을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트 마케팅 교육은 ▲스마트 스토어 개설 및 실무교육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유통판매교육 ▲드론 기본활용 및 방제 교육 등 현대 시대에 발맞춘 스마트 농장경영을 위한 교육이 주로 이루어져 있다. 신청 자격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교육신청은 2월 28일까지 신청서 등을 지참하여 농촌개발과 미래농업육성팀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선발 우선순위는 판매상품 보유 또는 개발중인 농업인으로 통신판매업등록이 가능한 농업인 등이다. 군은 접수 완료 후 서류심사를 거치고, 3월 10일 최종 합격자 발표를 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금요일 4시간씩 매월 3~4회로 진행되며, 총 20회 92시간으로 계획되어 있다. 교육장소는 주로 양양군농업기술센터 강의실과 전산실
▲ 철원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철원군은 국내외 영농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농업인 경영비 부담 증가에 따라 실시하는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 및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19억 8천만 원으로, 농업경영체 면적을 기준으로 최소 0.1ha에서 1ha까지 논과 밭으로 구분한 6개 구간을 정해 논은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 밭은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즉 1ha의 밭을 경작하는 농업인은 180만 원 상당의 영농자재를 90만 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사업대상자는 관내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농업인으로,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 전일까지 2년 이상 철원군 내 주민등록 및 농업경영체 등록이 되어있는 사람이어야 하며, 오는 2월 24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로 확정되면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정된 영농자재 취급 업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영농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철원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철원군은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위생업소 주방용품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식품위생업소 주방용품지원사업'은 공고일 기준 철원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식사류를 취급하는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기세척기 및 음식물처리 감량기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도 29개소 업소를 대상으로 주방용품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초음파식기세척기 19개소, 음식물처리감량기 10개소를 지원했으며, 지원업소에 대한 성과 및 만족도 평가 결과 주방 위생수준 향상과 인건비 절감 등 전 업소가 만족한 사업으로 올해는 50개소로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철원군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 접수 및 선정평가를 통해 오는 6월까지 지원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선정된 사업자는 총 750만원(군비80%, 자부담20%) 한도 내에서 80%(최대 600만원)을 지원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철원군 홈페이지 소식·알림/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되며, '식품위생업소 주방용품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보건소 위생팀으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백승민
▲ 영월군청 전경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영월군이 주최하고 영월문화원, 영월문화재단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2023년 영월군 정월대보름 행사가 2월 5일 오후 12시 동강둔치에서 개최된다. 영월군 정월대보름 행사는 대표적인 민속 명절의 하나로 일 년의 흥복을 기원하는 영월 군민들의 참여 행사이다. 올해 정월대보름 행사는 오후 1시 길놀이를 시작으로 개막식, 민속놀이, 민속공연, 신주봉정, 달집태우기, 대동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되는 단종대왕 신주봉정 행사는 단종대왕에게 봉정하는 신주를 빚어 제56회 단종문화제 기간에 개봉하는 행사로 고유제, 신주 빚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1월 31일 오전 10시 군청 광장에서는 신주미 봉정 개막식을 통해 9개 읍·면사무소와 현장 접수를 받아 신주미 봉정 사전 접수도 진행한다. 신주미 봉정 접수는 찹쌀 4kg 또는 현금 2만 5천원으로 참여 가능하며 현장에서 신주교환권으로 수령할 수 있다. 올해 영월군 정월대보름축제 행사를 주관하는 영월문화재단에서는 정월대보름축제를 통해 영월군민 모두의 소망한 꿈이 이루어지고 군민들이 하나 되는 잔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
▲ - 여우네길 사진 [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철원군은 겨울철 폭설 시 살포하는 제설용 염화칼슘으로부터 가로화단 및 수목보호를 위해 갈말읍 여우내길 등 12개소(약6km) 구간에 염화칼슘 방지책을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설용 염화칼슘은 가로수 주변의 땅에 스며들어 토양의 알칼리화를 유발시켜 수목이 뿌리를 통해 양분과 수분을 흡수하는 것을 방해한다. 결국 수목들은 잎의 황화와 괴사, 조기낙엽, 신진대사 장애 등을 일으키며 수세 약화 및 병충해 저항성 저하 등으로 고사에 이르게 된다. 눈이 많이 내린 올겨울 염화칼슘 방지책 설치로 가로화단 및 수목의 피해를 줄였으며, 군은 신규 식재 된 수목은 물론 관목류와 초화류를 중심으로 기설치 된 곳을 3월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철원군수는 “겨울철 수목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