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타임즈 = 고순희 기자 |
연방타임즈 = 고순희 기자 | 잠을 푹 자지 못하거나 밤새 자주 깨는 증상을 한방에서는 ‘야제(夜啼)’라고 한다. 야제증은 낮에는 정상적으로 잘 놀고 잘 지내다가 밤에 잠을 자는 동안 자주 놀래고 깊은 잠을 자지 못한 채 수시로 깨는 증상으로, 주로 신생아부터 만 3세 미만의 아이에게 나타난다. 이 시기는 1차 급성장기에 속하며 잠을 자는 동안 성장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어 아이의 평생 성장에 있어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반드시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해 주어야 한다. ◇3세 미만 어린아이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야제증, 대표적인 원인은 속열 한방에서는 야제증의 원인을 크게 5가지로 볼 수 있다. 속열이 많은 경우, 소화기가 약한 경우, 잦은 감기를 하는 경우, 구내염이나 생치 등이 생기는 경우, 평소 잘 놀라는 경우로, 이 중에서도 속열이 많은 아이가 자주 깨는 야제 증상이 심해지기 쉽다. 보통 생후 3개월 전까지의 아이는 신경발달과정의 일환으로 깊이 자지 못하지만 생후 백일이 지나면 괜찮아 지는 것이 정상이다. 백일 이후에도 잠 때문에 고생한다면 관리가 필요하다. 야제 증상을 보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면관리이다. 자는 방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고 취침 전 흥분
연방타임즈 = 이효주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올해 총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한 동훈 위원장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선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민심은 언제나 옳다. 국민의 선택을 받기에 부족했던 우리 당을 대표해 국민들께 사과드린다"며 "국민의 뜻을 준엄하게 받아들이고 저부터 깊이 반성한다"고 했다. 이어 "야당을 포함해 모든 당선자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국민의 뜻에 맞는 정치를 부탁드린다"며 "함께 치열하게 싸워주시고 응원해주신 동료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료들, 당선되지 못한 우리 후보들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가 국민들께 드린 정치 개혁의 약속이 중단 없이 실천되길 바란다"며 "어떻게 해야 국민의 사랑을 되찾을 수 있는지 고민하겠다.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국민만 바라보면 그 길이 보일 거라 생각한다. 100여일간 저는 모든 순간이 고마웠다"고 강조했다.
연방타임즈 = 고순희기자 | △ 이재원씨 별세, 조정(법무법인 대경종합법률사무소 공동대표), 조승현 모친상, 박남열 김정운 시모상 = 28일 별세, 경북대학교병원장례식장 특 101호, 발인 30일 오전 9시 00분, 장지 영천시 대창면 대재리 선영 ☎053-200-6464
연방타임즈 = 고순희 기자 | 대구미래인 여성 단체는 대구 시내 무궁화 꽃길조성을 위하여 무궁화 묘목 150그루를 구천지에 3월 23일 (토) 심었다. 구천지 무궁화 꽃길 조성 활동은 2050 탄소 중립에 조금이나 힘을 보태기 위해 대구 미래인 여성 주관으로 수성구청 협조하에 진행이 되었다. 대구미래인 여성 단체는 대구의 차세대 지역 여성리더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창조적이고 전문적인 여성인재들의 잠재된 역량을 개발하고 리더십을 함양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연방타임즈 = 고순희 기자 | △ 신만수씨 별세, 신경원(전 한국경제신문 영남본부장, 연방타임즈 편집국장, (주)바우어베카 대표)씨 부친상 신성원(전 현대자동차 상무, 지멘스소프트웨어코리아 전무), 신인원씨 부친상, 배기영 김현주 시부상 = 23일 오후 7시, 경북대학교병원장례식장 특 104호, 발인 26일 오전 5시 30분, 장지 대구 명복공원-선영 ☎053-200-6464
연방타임즈 = 이정진변호사 지역주택조합은 동일지역범위에 거주하는 주민이 아파트 등을 건설하기 위하여 조합을 설립한 후 직접 사업 시행의 주체가되어 진행하는 사업시행방식이다. 실질적으로는 부동산사업시행회사가 주축이 되어 하는 경우가 있고 일부 주민들이 모여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을 모집하는데 현재 법률상 무주택이거나 84㎥ 이하의 주택 소유자인 세대주만이 가입자격이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에게는 일반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에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홍보하며 조합원을 모집하고 조합원들은 초기 가입금 및 분담금을 시기별로 납부하게 된다. 지역주택조합이 최초 안내한 조합원 분양가 등을 살펴보면 인근 아파트 가격과 비교했을 때 매우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투자목적으로 들어가는 이들도 많다. 그런데 모든 일이 처음 안내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지역주택조합은 법인으로 하나의 사업시행자이고 사업구역 내 토지를 매입해야할 뿐 아니라 조합을 운영하기 위한 각종 자금이 들어간다. 그래서 사업추진 시간이 길어질수록 토지 매입비가 올라가고 운영비 및 공사비도 올라가기 때문에 최초 가입시 안내한 조합원 분양대금이 유지되는 것은 현
연방타임즈 = 고순희 기자 | 삼가 감사 인사 드립니다. 지난 3월 10일 저희 부친상에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조문과 부의로 위로해 주신데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살펴주신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치르고 부친은 가족묘지에 안장하였습니다. 제 부친은 1949년 경남 합천에서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어릴 때 성주으로 이주하였습니다. 부친은 어린 시절 부모님을 모두 여의셨고 ,1960년대 단신으로 대구에 오셔 미군부대 군납업체 등 직장생활을 하시다가 1980년 설비기계를 설립하여 대구에서 식품기계 설계 제조업을 42년간 운영하였습니다. 부친은 식품업체,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다양한 식료품, 특산품 등 가공을하는 기계를 주문제작 후 공급하였고 대학교의 실험기자재 또는 화장품 제조라인을 공급하는 등 오랜 기간 설계 및 제조업을 해오셨습니다. 조실부모하여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지 못하셨던 부친은 자녀들에 대해서는 무한한 사랑을 내려주셨습니다. 음식료 유통업까지 확장한 사업이 IMF 시절 매우 어려워 막대한 채무가 발생하였고 이를 갚기까지 약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지만 부친은 가족들에게 힘든 내색을 비치지 않으셨고 특히 자녀들에게는 어려움을 절대로
연방타임즈 = 고순희 기자 | 제주동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와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1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5시 20분께 술에 취한 채 승용차를 몰고가다가 편도 2차선 도로에 누워있던 20대 B씨를 깔고 지나갔다.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B씨가 도로에 누워있었던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적발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0.03 이상∼0.08 미만)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 이종학씨 별세, 박춘옥씨 남편상, 이정진(법무법인 세영 파트너 변호사, 사시 50회 사법연수원 40회)·선애씨 부친상, 권혁진 빙부상, 시윤씨 조부상, 권태희 권나윤씨 외조부상=10일 경북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205호실, 발인 12일 오전 7시20분. 장지 명복공원(대구화장장) - 성주, 용암(선영) ☎053-200-6464
연방타임즈 = 권옥랑 원장 3월 20일은 국제연합(UN)이 정한 국제 기념일입니다. UN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는 매년 국제 행복의 날인 3월 20일에 전 세계 150여개국의 국민 행복도를 조사한 '세계행복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를 발표하고 있다. 우리말의 행복과 영어 단어happiness의 관계가 궁금해지네요. 우리나라 국어사전에 행복이란 복된 좋은 운수,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 라고 나옵니다. 한자로 복이란 뜻을 풀이한 분들이 많은데요. 잘 차린 제사상으로 제사(示)를 지내하늘에서 내린 복을 받는다 하여 복을 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영어로 happiness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먼저 hap이란 1200년경부터 사용된 '행운, 한 사람의 운, 운명'을 의미하며, 또한 '예기치 않은 사건'의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단어는 고대 노르웨이어 happ '행운, 좋은 운'에서 유래했으며, 동사로서 hap은 발생하다, 그렇게 되다'라는 의미로 1300년경 사용되었어요 그래서 happen[우연히 일어나다]란 뜻으로 쉽게 이해가 됩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연방타임즈 = 이정진변호사 최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농촌지역에 전원주택을 지어 사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로망과 같았다. 그런데 부동산 경기가 하락하면서 전원주택의 인기는 급속히 사그라들었고 현재 전원주택 소유자는 매매하기가 너무나 어려운 실정이다. 전원주택은 번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을 가까이 하며 안빈낙도하기 좋은 환경에 짓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도시에서 벗어날수록 친자연적이긴 하지만 일상생활의 불편함은 가중된다. 전원주택의 인기를 떨어뜨리는 데 영향을 미친 것은 지난 정부 때 1가구 2주택에 대한 규제 강화였다. 전원주택이 주택수에 포함되면서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에서 세제상 많이 불리해졌고 똘똘한 1채를 가지자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전원주택의 인기는 급하락하였다. 게다가 전원생활을 수년간 해 본 사람들이 의료, 교육, 생필품 등 인프라면에서 큰 불편함을 느끼고 다시 도시로 턴하고자 하는 분위기가 확산되었다. 전원주택의 인기가 하락하면서 소유자는 매도를 고려하지만 매수자가 잘 나타나지 않고 시세도 정확히 가늠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최근 상담한 사례가 있다. 전원주택 소유자가 매수인에게 주택을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과 중도금 일부를 받
연방타임즈 = 고순희 기자 | 세계평화통일 가정연합 대구대교회는 3일 오전 대구시 남구 통일 회관 6층 대강당에서 내외 귀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성훈 부교회장. 미찌가미 유시 청년교회장. 타부치 요시타카 학사장도 함께 취임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최수경 대교회장, 골굴사 설적운 스님, 윤용희 협의회장, 김진환 회장, 서기홍 원로회 회장, 오세광 UPF 대구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와 축하를 전했고, 조재구 남 구청장은 영상 메시지로 축하를 전해 왔다. 최수경 대구대교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는 춥고 배고프고 어려운 시절을 많이 겪었다. 이것을 그대로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금 우리가 사생결단 전력투구해서 대구 경북을 부흥 발전시켜서 참된 효자 효녀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구·경북 식구님들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다"라며 취임사를 가름했다. 한편 최수경 대구대교회장은 1982년 6천 가정으로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올해로 40년 차 목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방타임즈 = 고순희 기자 (사)대구미래인여성 (대표 김경이) 주관으로 대구미래여성정기총회가 비슬산 유스호스텔에서 2월 23일(금) ~24일(토) 1박2일로 진행되었다. 이날 정기총회를 비롯하여 회원 70여명이 연수 그리고 교육평가회를 개최하여 차세대 여성 리더를 위한 분임 토의까지 진행했다. 정기총회 이후에 정책, 홍보, 교육, 봉사 총 4개 조로 각자 토의를 하고 2일 차에는 토의한 내용을 조별 1인이 대표로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대구미래인여성은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인권향상, 차세대 여성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연방타임즈 = 고순희 기자 | 와루까라마 일요 담마 스쿨에 참석하는 전 학생들에게 콜롬보 시티 투어를 했습니다. 학생들 250명과 선생님들 그리고 스님이 네 사람이나 참석하는 콜롬보 시티 투어 행사는 스리랑카와 한국의 두 재가 여자 불자님의 후원으로 실시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한 분은 스리랑카 영국 대사 부인인 라지니다 실와(Rajinida silwa)이고, 한 분은 한국의 일심화 보살님 입니다. 학생들 두 사람씩 줄 세워 큰 도로에 대기하고 있는 콜롬보 시티 투어 버스에 가서 차례로 오릅니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다 탑승하자 버스는 움직입니다. 버스는 해안 도로를 따라 가는데, 가는 내내 학생들은 신나게 노래를 부릅니다. 한 학생이 전통 북을 가져왔는데 역시 북소리는 용기를 북돋는 것 같습니다. 북소리에 맞쳐 여러 노래가 끝없이 이어집 니다. 어느새 콜롬보 시내 입니다. 시티투어 차가 콜롬보 시내를 천천히 돌자 학생들은 호기심이 가득한 얼굴로 창밖을 보기 바쁩니다. 창밖에는 고색 창연한 서구식 건물이 지나가고, 새롭게 건축한 맛진 빌딩도 지나갑니다. 콜롬보에서 오래된 등대도 보이고, 콜롬보 항이 한 눈에 들어오는 불탑 사원도 지나갑니다. 또 창밖으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