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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청년농업인 포도 경쟁력 강화위해 컨설팅 시동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도·시군 합동 공동컨설팅 추진


[연방타임즈=배준우 기자] 충북농업기술원 포도다래연구소는 포도를 재배하는 청년농업인의 소득 안정화를 위해 영동·옥천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현장 기술 지도팀을 꾸려 포도 재배기술 애로사항 해결에 발 벗고 나섰다.

컨설팅은 샤인머스켓 조기재배를 위한 난방 방법과 화상 카메라를 통해 하우스 내 온도분포 현황을 정밀 파악하여 열 손실을 줄이는 방안 등 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영농문제점 해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영동군 심천면에서 포도를 재배하는 한 청년농업인은 작년 추석 이후 샤인머스켓 가격 급락으로 생활에 어려움 겪었다며,

이번 현장컨설팅을 통해 경영비 절감과 재배기술 등을 배울 수 있게 되어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부분을 배워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했다.

포도다래연구소 권의석 팀장은 “포도를 재배하는 청년농업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인 청년 유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동컨설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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