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양주시 남면은 지난 28일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선녀)와 함께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60여 가정에 회원들이 직접 담근 고추장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박선녀 회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하여 온정이 넘치는 남면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강석원 면장은 “매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항상 도움의 손길을 주시는 남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보살핌으로 항상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면 새마을부녀회는 따듯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하여 매년 고추장 담그기 행사 뿐만아니라, 각종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 남양주시 기업지원센터, 기업애로해결 진심소통 간담회 개최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남양주시 기업지원센터는 지난달 28일 진접읍 내각리 궐터기업인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40여 명의 소속 기업인들과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올해 남양주시 기업지원 종합안내서를 중심으로 ▲기업애로해소 ▲기술·디자인·특허 지원 ▲마케팅·판로, 수출지원 ▲자금(보증 및 융자)지원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기업 지원시책을 설명하고, 각 중소기업의 공장 증축·이전, 진입로 교차로 확충, 주차난, 인력난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궐터기업인회 손일동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됐던 기업인회가 다시 활성화될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평소 인력난 등 어려운 외부환경으로 많은 고충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이 많은 지원사업에 대해 알게 돼 기업을 운영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남양주시 기업지원과장은 “기업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중소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불광1동은 지난 28일 주민자치회 주관 ‘정과 나눔이 있는 장독대 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은평구 불광1동은 지난 28일 주민자치회 주관 ‘정과 나눔이 있는 장독대 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과 나눔이 있는 장독대’ 행사는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참여예산사업으로 전통 장 담금 체험 활동과 나눔을 통한 행복한 마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파주 장단콩으로 빚은 메주로 정성껏 장을 담그고 옛 풍습에 따라 금줄을 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앞으로 약 40일 정도 숙성 과정을 거쳐 장가르기와 또 한 번의 긴 숙성기간을 지나 된장, 간장, 고추장을 담그기 어려운 어르신과 소외계층 15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창헌 불광1동 주민자치회장은 “항상 불광1동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분들이 맛있는 전통장을 드실 수 있도록 장가르기와 남은 숙성기간에도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정태 불광1동장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고생해주신 많은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장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교1・2동)은 28일 열린 제373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원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해 반대토론을 하며, “수원시 마을교육공동체의 중심에서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한 번 더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 장 의원은 발언대에 올라“'수원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해 다시 한 번 재고해 주실 것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장 의원은 “'수원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는 2020년부터 약 2년여 동안 교육전문가, 유관기관, 교육단체 활동가, 학부모 등이 참여해 3차례의 토론회를 거쳐 2021년 12월 31일에 제정” 됐으며, “본 조례 제정 공동발의자로서 코로나 팬데믹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사업을 만들어 가야 할 시기에 본 조례폐지안이 올라온 것에 대해 매우 참담한 심정”임을 강조했다. 또한 “현재 마을교육공동체 관련 조례는 작년에만 12개 지자체에서 제정되어 전국 48곳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조례 폐지 사유인 유사성과 중복성에 대해“'경기마을공동체 활성화 지
▲ 업무협약식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인 수원시 드림스타트와 지역문화예술 진흥 및 사회공헌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일(목) 체결했다. 이날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김상우 수원시립미술관 정책과장과 김수정 수원시 보육아동과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문화예술의 진흥과 사회공헌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부 사항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기획 및 추진, 공익 목적의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홍보와 이 외에도 양 기관은 지역문화예술 진흥과 사회공헌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인프라, 콘텐츠 등의 인적, 물적 교류를 약속했다. 수원시립미술관 관계자는 “드림스타트와 업무협약으로 수원시의 어린이들이 문화예술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문화생활을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시흥시아동보호전문기관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2월 28일 대야평생학습관과 시흥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하는 등 유관기관 및 시설에 대한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교육복지위원회는 올해 1월부터 호조벌 현안 해결 관련 간담회를 비롯해 취약계층 일자리 기관 현장 방문, 시흥시 청소년지도협의회와의 간담회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교육복지위원회는 대야평생학습관을 찾아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지난 1995년 개관한 대야평생학습관에 대한 안전관리 및 환경개선을 위해 장애인 엘리베이터, 대공연장 냉난방기 설치, 객석 의자교체 등 향후 환경개선 계획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시설보수 관련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단계적 예산확보를 통해 시설 운영에 안정성을 도모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대야동에 위치한 시흥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하여 주요사업 및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부모교육 강화, 아동학대 사례관리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상담원 처우 개선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시와 아동보호전문기관 간의 소통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점을 칭찬
▲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의원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의원은 지난 28일 열린 ‘제373회 수원특례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원시 납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폐지안 가결에 대한 몇 가지 우려 사항에 대하여 발언했다. 수원시는 지난 23일 기획경제위원회에서‘수원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폐지안’을 가결했고, 28일 본회의에서 통과했다. 조례폐지의 주된 내용은 실효성이 없는 조례는 폐지하고,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일반회계로 통합·운영하여 재정 운영의 효율성 및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하는 사항이다. 이날 장정희 의원은 반대의견을 통하여 민의를 대변하는 의회에서 거센 시민들의 반대를 설득하고 납득할 만한 대안을 제시했는지에 대하여 지적했다. 관련 단체들과 사전에 공청회·토론회·간담회 등을 거쳐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보다 일방적으로 폐지조례안을 상정하고 의결한 것은 시민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고, 업무 혼선과 행정효율성에 저하된다고 밝혔다. 특히 ‘수원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는 헌법전문에 명시된 ‘평화적 통일 사명’과 헌법 제4조의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한다’는 내용에 따라 수원특례시가 선도적으로 제
▲ 정명근 화성시장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화성시가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지자체 혁신평가’지표에서 분리돼 올해 첫 시행된 종합평가로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제도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주민 체감도 등 총 16개 지표로 평가됐다. 이에 시는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적극행정 사전컨설팅제도 도입,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지급 등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 및 정착시켜 온 노력을 인정받으며 전국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100만 특례시로의 대전환을 앞두고 있는 만큼 적극행정으로 시민의 삶에 희망을 주는 화성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난 2022년 지방규제혁신 인증제 우수기관과 지방규제혁신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총 3억 3천만 원을 획득했다.
▲ 시흥시의회, 튀르키예 지진 피해 긴급구호 성금 전달 ‘한마음 한뜻’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가 3월 2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 370여 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2월 6일 발생한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송미희 의장과 성훈창 부의장,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의사를 밝히며 추진됐다. 이날 시흥시의회는 의회청사 로비에서 의원들과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갖고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며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시흥시의회는 자연재해 시 가장 취약한 아동들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국제아동권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지정기부 형태로 성금을 전달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진 피해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미희 의장은 “작은 촛불이 모이고 모이면 세상을 밝힐 수 있듯이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마음이 지진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작게나마 희망과 용기를 보태고 싶었다”며 “피해복구가 조속히 이뤄져 피해 지역
▲ 용산구 빅데이터플랫폼과 용봇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서울 용산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가로수와 공원수목 생육정보 DB구축’, ‘용산구 관광명소·역사문화 데이터 개방’과 같은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공모사업을 추진해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 및 문화조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행정과 공공기관 간 데이터 공동활용 촉진을 위해 데이터 전수조사를 추진하는 한편, 빅데이터 분석과제로 ‘방범용 CCTV 우선설치 입지선정을 위한 분석’ 등을 통해 데이터기반 행정혁신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2021년에는 조직 개편을 통해 스마트정보과를 설치한 이래 행정지원국장을 데이터기반행정 책임관으로 임명하고 부서별 데이터 담당자 및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조직체계를 완성했다. 2022년 4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을 통해 데이터 기반 과학 행정 추진 기틀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467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 현황을 점검하고, 올바른 데이터 정책을 유도하고자 2021년부터 매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
▲ 수원시가 ‘2022 수원시 성인지통계 최종보고회’를 열고 있다.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수원시가 성평등 도시 조성 정책의 기본자료로 활용될 ‘2022 수원시 성인지 통계’를 구축했다. 수원시는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2 수원시 성인지 통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2017년 이후 5년 만에 구축한 2022 수원시 성인지 통계는 수원시 여성의 삶 변화를 알아볼 수 있는 10개 분야 통계지표로 이뤄져 있다. 성인지 통계는 여성과 남성의 조건과 사회 공헌, 남녀의 필요와 특수한 문제를 반영하기 위해 생산·제시하는 통계자료 일체로, 성별 불평등을 완화·철폐하고자 위해 만들어지는 모든 통계를 말한다. ‘2022 수원시 성인지 통계’는 지난 5개 연도 자료를 시계열(時系列)로 분석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용역을 담당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김영혜 선임연구위원, 최승래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수원시 여성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여성의 삶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통계”라며 “여성친화도시 수원 조성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 4번째), 홍순주 회장(왼쪽 4번째)을 비롯한 임원진이 함께하고 있다.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수원시새마을회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500만 원을 기탁했다. 수원시새마을회 홍순주 회장과 임원진은 2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수원시는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 개설 후원계좌로 기부금을 입금했다. 홍순주 회장은 “유례없는 강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추운 날씨와 여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이번 성금이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튀르키예가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성금을 모아주신 수원시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아픔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라이스그루브’ 시제품 반딧불 막걸리 모습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은평구는 지난 25일 ‘은평 한잔 빚음 사업’의 결실인 색다른 전통주를 빚는 양조장 ‘라이스그루브(Rice Groove)’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은평 한잔 빚음 사업’은 작년 서울시와 함께 시-구 상향적 협력적 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통주 분야 취·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을 선발해 전통주 양조 교육, 양조장 창업 컨설팅, 제품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한국전통민속주협회와 전통주 전문 교육기관 막걸리학교에서 사업을 위탁받아 진행했다. 작년도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지원을 이어간다. 양조 교육을 수료한 20명 중 12명이 공동으로 지난해 7월에 양조장 법인을 설립했으며, 개소식과 함께 시제품 ‘반딧불’을 출시했다. ‘반딧불’은 찹쌀의 은은한 단맛과 라임의 산뜻한 산미에 허브향까지 어우러져 전통주를 즐기는 젊은 소비자의 입맛을 겨냥했다. 라이스그루브는 시제품 ‘반딧불’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두 번째 술을 출시하기 위해 레시피 연구를 진행 중이며, 구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공산품으로써의 술이 아니라 문
▲ 남양주시청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는 지난달 25일 농아인 쉼터에서 농인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시민을 위한 힐링 수어노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힐링 수어노래교실’은 전국 최초로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에서 개강했으며 첫 개강일부터 30명의 시민과 농인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수어 노래를 준비한 남민경 수어통역사는 표정과 수어, 신체 활동 등 다양한 표현 방법을 통해 상상력이 넘치는 무대를 만들어 농인들의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이끌어냈다. 이번 ‘힐링 수어노래교실’에 참석한 한 시민은 “처음엔 호기심으로 시작했는데 수어와 표정으로 한 편의 수어 노래를 할 때 큰 힐링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 관계자는 “힐링 수어노래교실을 연중 운영해 시민들께 수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 수어 문화제, 경연대회, 동아리 활동까지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수어통역센터는 관내 농인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통역 업무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 이재준 시장, 김동연 지사가 특강 후 공직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연방타임즈=하병환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공직자들도 끊임없이 자신의 틀을 깨는 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초청을 받아 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특강을 한 김동연 지사는 “공직자들이 ‘내 임무, 내 역할’에만 한정돼 일한다면 보람을 느끼기 어렵다”며 “어떤 보직을 받더라도 그 안에서 보람을 찾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으며 다른 사람보다 한 발짝 앞서 나간다면 보람있게 공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인생은 ‘남이 나에게 하는 질문’, ‘내가 나에게 하는 질문’, ‘사회가 내게 던지는 질문’에 답을 찾는 과정”이라며 “사회 문제에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해 보자”고 제안했다. 또 “제가 추구하는 것은 ‘기회 공화국’”이라며 “지금의 승자독식 구조를 깨려면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시는 ‘기회의 경기’ 1번지”라며 “수원시가 변화하면 경기도가 변하고, 경기도가 변하면 대한민국이 변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