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리풀공원 내 단절되어 있던 무장애숲길 1·2단계 구간을 연결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연속형 무장애 산책로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리풀공원에는 무장애숲길 1단계 구간(방배숲도서관)과 2단계 구간(할아버지쉼터∼서래마을)이 각각 조성돼 있었으나, 두 구간 사이가 단절되어 경사가 급한 일반 산책로를 거쳐야만 이동할 수 있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구는 경사를 완화하고 이동 동선을 재정비해 약 0.2㎞의 연결로를 새로 만들었다. 새로 개방된 연결로는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보행 약자도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무장애숲길 전 구간에는 LED 조명도 추가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했다. 이로써 총 2.6㎞에 달하는 무장애숲길이 하나로 이어져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연결된 숲길'로 거듭났다. 구는 새로 정비된 서리풀공원이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자연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리풀공원 무장애숲길 1·2단계 연결로로 누구나 함께 걷는 열린 숲길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도심 속 자연을 가까이 경
합천군이 주최하고 합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하반기 삼가주말장터가 11월 1일부터 9일까지 토·일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 삼가주말장터는 2021년부터 시작해 지역 주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방문객에게 판매하고, 도시재생 사업과 지역 관광 명소를 알리는 지역 상생형 장터 행사다. 상반기 삼가주말장터에서는 로컬푸드 판매를 비롯해 지역 마스코트 '소탈이'와 함께하는 포토존, 전통민속놀이 체험, 너프건 사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약 8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만족 83%, 만족 6%, 보통 9%로 전반적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 주말장터에서는 상반기 호응이 높았던 체험 프로그램에 장난감 낚시, 자루 던지기 등의 가족 참여형 체험을 추가해 더욱 풍성한 장터로 운영했다. 체험행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좋은 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삼가를 찾아준 방문객들이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삼가주말장터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책과 예술, 그리고 미식이 어우러지는 가을 감성 축제가 삼례에서 펼쳐진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오는 11월 1일(토) 완주문화재단(상임이사 정철우)과 함께 '2025 완주 스테이삼례 브런치 페스타'를 삼례책마을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과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해 예술·미식·지식이 결합된 복합문화행사로 완주 삼례의 고유한 감성과 매력을 확산시키는 지역특화콘텐츠 모델이 될 전망이다. '브런치 페스타'는 전북특별자치도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삼례읍은 우석대학교 인근으로 청년층과 주민, 상인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곳이다. 이에 완주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과 상인이 상생하는 로컬형 문화행사로 이번 페스타를 기획했다. 행사 당일 삼례책마을 일대는 감성적인 가을 정취 속에서 브런치, 북토크,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 책마을의 감성적인 공간을 활용해 책박물관과 그림책미술관에서는 한국 북디자인 100년, 꿈동산 요정-나오미 헤더 삽화전 등 다양한 전시가 진행되며, 완주의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한 브런치 메뉴와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샌드위치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11월 한 달간 올해 마지막 강화나들길 스탬프 챌린지 '제6탄 강화나들길 발밤발밤 걸어요!'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화나들길 발밤발밤 걸어요' 챌린지는 주민 및 관광객에게 강화나들길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개 코스를 선정해 총 6회에 걸쳐 운영됐다. 각 회차당 평균 1,500여 명이 참가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챌린지 달성에 성공한 3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해 건강과 행운을 동시에 안기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제6탄 챌린지 코스는 제16코스 '서해 황금 들녘길'이 선정됐다. 서해 황금 들녘길은 창후선착장을 시작으로 제방길을 따라 각종 돈대를 잇는 길로 늦가을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구간이다. 인증 지점은 총 5곳으로 ▲창후선착장 ▲망월돈대 ▲계룡돈대 ▲용두레마을 ▲망양돈대이다. 참가자는 지정된 5개 지점 중 4개 이상의 스탬프를 획득할 경우 경품 응모 자격이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강화나들길 소창 손수건이 증정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챌린지 참여를 통해 가을을 마음껏 만끽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1월 1일(토) 오전 11시, 안양천 농구장에서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걷기 챌린지 '치킨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치킨런'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청년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단순한 걷기 활동을 넘어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유도하는 네트워킹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제기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필요성을 반영해,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어울릴 수 있는 청춘 교류형 놀이(레크리에이션)를 접목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일부 참가자를 대상으로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에서 운영하는 '노랑식탁' 프로그램과 연계된다. '노랑식탁'은 금천구 또는 서울시 1인가구 청년이 건강한 식사를 매개로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으로, 만남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 걷기 코스는 안양천 농구장∼시흥산업용재유통센터 구간 왕복 약 3㎞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조를 편성해 ▲ 빙고 ▲ 물병 세우기 ▲ 초성 게임 ▲ 숨은그림찾기 ▲ 가위바위보 등 5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걷게 된다. 모든 미
홍콩 2025년 10월 28일 -- 엔드투엔드 뷰티 솔루션의 선구자 메이유메(Meiyume)가 코스모팩 아시아(Cosmopack Asia)에서 'SEEDED — 인텔리전스에 뿌리내리고 뷰티의 잎맥으로 연결되다(SEEDED — Rooted in Intelligence, Connected Through the Beauty Vein)'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 포장, 턴키 제품 개발•제조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메이유메는 매월 1천만개 이상의 데이터 포인트를 분석하는 독자적인 뷰티 인텔리전스 플랫폼(BIP)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 선호도에 부응하는 맞춤형 뷰티 제품을 제공한다. SEEDED 모든 혁신의 중심에는 씨앗, 즉 성장할 준비가 된 아이디어가 있다. SEEDED는 메이유메에서 인텔리전스, 윤리적 조달, 창의적인 제형, 지속 가능한 포장이 어떻게 상호 연결되어 혁신이 고객과 파트너를 위한 성공적인 글로벌 제품으로 진화하는 생태계를 조성하는지 보여준다. SEEDED TO LAST: 혁신의 잎맥을 연결하다(3-D07) SEEDED TO LAST는 메이유메의 지속 가능성, 혁신,
국제피부과학회연맹 및 국제피부과학회와 협력해 9개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피부과 진료 접근성 확대 추진 뉴욕, 2025년 10월 28일 -- 미국 피부과 전문의 추천 1위 스킨케어 브랜드*인 세라비(CeraVe)가 수십억명의 사람들이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지 못하는 글로벌 피부건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올여름 세계 피부건강의 날(World Skin Health Day)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3900명 이상의 환자를 지원했다. 세계 피부건강의 날은 국제피부과학회연맹(ILDS)과 국제피부과학회(ISD)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피부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전 세계 피부건강 개선에 기여하는 토론과 행동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7월 8일에 열린다. 이 행사에 2년 연속 공식 기업 파트너로 참여한 세라비는 ILDS 및 ISD와 손잡고 202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9개국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며 전 세계적으로 피부건강 인식 제고 활동을 펼쳤다. 피부건강 위기에 대한 글로벌 인식 제고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이 피부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인구 백만명당
나란히 열린 두 행사, 미래를 위한 의기투합: 세계 광고계가 중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다 베이징 2025년 10월 28일 -- 제32회 중국국제광고제(China International Advertising Festival)(CIAF 2025)와 제34회 2025 애드아시아 베이징(AdAsia Beijing 2025)이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베이징 중관촌 국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중국광고협회(China Advertising Association)가 베이징시 하이뎬구 인민정부(Haidian District People's Government of Beijing Municipality) 및 아시아광고협회연맹(Asian Federation of Advertising Associations)과 공동으로 주최했는데, 중국 광고계가 전 세계 광고계의 유력 인사들과 교류하는 '듀얼 호스트' 형식으로 행사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I 중심의 차세대 광고: 중국에서 규합,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AI-Driven Next-Gen Ads: Converging in China, Pulsing across Asia)'이라는 주제로
함양군과 함양고종시곶감축제위원회(위원장 박효기)는 다가오는 겨울, 함양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인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박효기 위원장을 비롯한 축제위원회 관계자 15명이 모여 '제10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과 장소를 확정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다양한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는 2026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 함양 고종시 곶감을 비롯한 함양 농특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박효기 위원장은 "함양고종시 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함양고종시 곶감축제가 함양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함양고종시 곶감은 고종황제가 그 뛰어난 품질에 감탄해 '고종시'라는 이름을 붙일 정도로 유명하다. 함양고종시 곶감은 700여 농가가 11월부터 정성껏 감을 깎아 지리산과 덕유산의
뉴욕, 2025년 10월 27일 --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 선도 기업인 가이드포인트(Guidepoint)가 AI Moderation 공식 출시했다. 이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고객은 실시간으로 자문에 참석하지 않고도 전문가 인터뷰 진행이 가능해 대규모로 핵심 인사이트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집할 수 있다. 가이드포인트의 AI Moderation은 고객은 대규모 고품질의 지식을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팀 효율성 증대 – 실시간 자문 일정의 조율•참여 없이 여러 전문가 인터뷰를 동시에 진행 즉시 시작 가능 – 며칠이 아닌 몇 시간 내에 인사이트 전달 진정한 글로벌 커버리지– 전 세계 시간대에서 24시간 인터뷰 진행 가능 품질 표준화 – 일관된 질문과 구조화된 인터뷰로 품질 보장 가이드포인트 CEO인 앨버트 세백 (Albert Sebag)은 "속도와 품질은 양자택일 관계가 아니다. AI Moderation을 통해 고객은 더 많은 의견을 더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 인터뷰 방식보다 훨씬 높은 일관성을 보편화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자연사박물관의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1일 오전 11시 '열린 자연, 열린 박물관'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연다. 기념식 직후 박물관 로비에서는 강화의 자연을 현대적 영상으로 구현한 LED 미디어아트가 최초 공개된다. 지난 2015년에 개관한 강화자연사박물관은 강화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동·식물 표본을 갖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2009년 서도면 볼음도에서 발견된 향유고래 골격이 대표 소장품으로 꼽히며, 지난 10년간 9,755점의 자연사 표본을 수집하며 다양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미디어아트는 5분·1분 두 종류로 구성된다. 5분 영상에는 '강화 생태계'와 '공룡의 세계'가, 1분 영상에는 '강화 8경'과 '강화 별자리'가 담겨 관람객에게 생동감 있는 몰입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물관 2층 로비에는 '해양 생태계'를 주제로 한 라이브스케치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무장벽(배리어프리) 환경으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야외 광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매사냥' 시연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23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강동석관에서 공사가 진행한 숏폼 영상 공모전인 '제2회 ICN 26(아이씨엔 이륙) 영화제'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공사 이학재 사장은 9편의 수상작을 함께 감상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의 'ICN 26(이륙) 영화제'는 대국민 숏폼 영상 공모전으로, 인천공항의 브랜딩 주체를 확장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처음 시행되어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공사는 '인천공항, 나의 이륙점'을 주제로 지난 7월 14일부터 9월 5일까지 약 2개월간 대국민 공모를 진행했으며, '여행의 시작점이자 도전과 가능성의 출발점이 된 인천공항을 26초 안에 담아주세요'라는 가이드 라인을 바탕으로 제작된 26초 분량의 숏폼 영상을 온라인으로 접수했다. 그 결과 새로운 시도와 꿈의 출발선으로서 인천공항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영상작품 68편이 접수됐으며, 공사는 ▲주제 적합성 ▲스토리 텔링 ▲촬영·편집 완성도 ▲인천공항 브랜드 기여도 등의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내·외부위원의 1·2차 평가를 거쳐 총 9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팀은 대상 1팀, 최우수상
정읍시의 대표적인 생태 보고인 월영습지로 가는 길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정읍시와 내장산국립공원은 지난 23일 시청에서 '국가생태탐방로(보존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단절됐던 옛길을 복원해 새로운 탐방로를 열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조성될 구간은 죽림마을에서 월영습지(3구간)에 이르는 길이 1㎞, 폭 2m의 옛길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위탁사업비 부담과 공원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내장산국립공원은 공사 수행과 탐방로 고시 등을 맡아 추진한다. 월영습지는 산 중턱에 형성된 희귀 산지내륙습지로, 깃대종인 진노랑상사화와 구렁이·수달·삵 등 멸종위기 동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다. 하지만 기존 탐방로는 월영마을에서 시작돼 길이 좁고 가파른 데다 주차 공간이 부족해 탐방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학수 시장은 "죽림마을에서 시작되는 보존길이 개통되면 탐방 시간이 단축되고 접근성이 좋아져 계절에 상관없이 월영습지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생태탐방객 유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장산 인근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한 생태관광지역 육성을 위해 2015년부터 10년간 약 85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안성시의 떠오르는 관광명소인 금광호수 박두진 문학길이 올해 누적 관광객 30만명을 돌파했다. 최근 하늘전망대, 수변화원 등 주요 관광 인프라가 완성되고, 푸드트럭존과 착한자판기 운영이 더해지며 관광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금광호수 일대는 문학과 자연, 쉼과 나눔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하늘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파노라마 뷰, 계절별 꽃이 피어나는 수변화원, 호수길과 숲길이 어우러진 순환 둘레길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9월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푸드트럭존은 안성시민이 직접 운영하고, 마을 주민들이 주변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먹거리와 호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금광면 주민들이 공동 설치한 '착한자판기'는 수익금 전액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구조로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시원한 음료를 즐기면서 동시에 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 "호수에서 마시는 한잔이 곧 나눔"이라는 훈훈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금광호수는 박두진 시인의 문학정신과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주민참여가 조화를 이루는 안성의 떠오르는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일원에 무료 순환(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세계유산 탐방객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마을도로의 교행 불편, 주차난 등 교통 혼잡을 완화해 지역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10월 25일(토)부터 12월 28일(일)까지이며, 운행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다만, 울산암각화박물관 휴관일인 월요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평일에는 25인승 중형버스 1대, 주말과 휴일에는 중형버스 2대를 각각 활용해 1일 8회씩 왕복한다. 운행 노선은 ▲1경로(코스)(반구대암각화 방면)는 반구대암각화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해 반구대안길 공중화장실까지 ▲2경로(코스)(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방면)는 반구대암각화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해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입구까지 각각 왕복 운영한다. 울산시는 이번 순환(셔틀)버스 운행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운영 방법, 운영 횟수를 검토해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7월 16일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휴일에는 마을 입구까지 진입하는 차량이 늘어나 마을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도로 옆 불법주차로 인해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