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적인 스위스 의료 기술 서비스 및 유통 기업인 헬스케어 홀딩 슈바이츠(Healthcare Holding Schweiz AG)가 메드베이스 인터내셔널(Medddbase International AG)의 과반수 지분을 인수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메드베이스 인터내셔널은 산하에 메드베이스 슈바이츠(Medddbase Schweiz AG)와 메드베이스 도이칠란드(Medddbase Deutschland GmbH)를 두고 있다. 헬스케어 홀딩 슈바이츠의 경영은 윈터버그 어드바이저리(Winterberg Advisory GmbH)와 KKA 파트너스(KKA Partners)가 맡고 있다. 헬스케어 홀딩 슈바이츠가 장크트갈렌 부크스에 본사를 둔 메드베이스 인터내셔널의 경영권 지분을 성공적으로 인수했다. 메드베이스는 스위스와 유럽연합(EU), 영국 전역에서 고도로 전문화된 의료 제품 상용화 및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난 20년 가까이 5개 거점(협력사 포함)을 기반으로 50개 이상의 글로벌 의료 기술 제조사를 전담 지원해 왔으며, 연간 50만 건에 육박하는 제품 배송을 처리하고 있다. 메드베이스는 회사 주소지 등록부터 고객 지원, 창고저장 및 물류, 회계
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전 세계 홈 서비스 로봇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에코백스 로보틱스(ECOVACS ROBOTICS)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차세대 최신 멀티 시나리오 로봇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신형 DEEBOT T90 PRO OMNI, DEEBOT X12 Family, 창문 닦는 로봇 WINBOT, 잔디 깎는 로봇 GOAT을 비롯해, 최근 구현형 지능의 혁신과 함께 수영장 청소 로봇 ULTRAMARINE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에코백스는 자사가 오랫동안 축적해온 기술력과 전 세계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로봇 청소기 카테고리를 급성장에서 성숙 단계로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더 중요한 점은, 에코백스가 핵심 기술 적용을 앞당겨 다각화 풀 시나리오 서비스 로봇 생태계의 출현을 촉진하는 데 성공, 소비자와 업계로부터 널리 인정받았음을 시사한다. 이는 또 서비스 로봇용 구현형 지능의 새 장이 도래할 것을 예고한다. 에코백스는 CES 2026에서 "삶이 편해지는 에코백스"(ECOVACS, Created for Ease)라는 새 브랜드 이념도 공개했다. 데이비드 쳉 첸(D
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글로벌 소비자 전자제품과 가전을 선도하는 브랜드 하이센스(Hisense)가 오늘 "일상을 밝히는 혁신"(Innovating a Brighter Life)을 주제로 CES 2026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과 스마트 홈 제품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보다 자연스러운 색상과 더 건강한 시청, 인간 중심 경험에 초점을 맞춰 설계되었다. 하이센스는 이 주제에 맞춰 인간 중심의 장기적 혁신이 어떻게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과 시장 리더십으로 이어졌는지를 집중 조명했다.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불과 몇 년 만에 세계 최고를 다툴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는 가전 브랜드가 되었으며, 현재 160여 개국에서 진출해 있다. 100인치 이상 TV 부문과 레이저 TV 부문에서는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입소스 중국 브랜드 글로벌 신뢰 지수(Ipsos China Brand Global Trust Index)에 따르면 2025년에는 Kantar BrandZTM 50대 중국 글로벌 브랜드(Top 50 Chinese Global Brand Builders) 톱10에 9년 연속 선정되었고 스마트 가전 부문에서는 1위에 올랐다
- 일본•한국 참가자들이 에이전트 워크벤치로 구현한 혁신 프로젝트 선보이며 에이전틱 AI•로우코드 융합 역량 확인 AI 기반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분야를 선도하는 아웃시스템즈(OutSystems)가 지난 19일 일본 도쿄 롯폰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AI 에이전트 해커톤 2025(AI Agent Hackathon 2025)'의 최종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해커톤은 지난 11월 한 달간 일본과 한국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율적 추론•실행이 가능한 에이전트를 개발해 인간의 업무를 보완•확장하는 미래형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국 21개 기업에서 출전한 팀들은 아웃시스템즈 '에이전트 워크벤치(Agent Workbench)'를 활용해 다양한 혁신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안세준 아웃시스템즈 한국 지사장은 "AI 에이전트가 일상 업무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미래는 머지않았다"며 "이번 해커톤은 누구나 에이전트 워크벤치를 활용해 임팩트 있는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모든 참가자들이 보여준 창의성과 기술적 완성도는 AI 시대 개발 방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아웃시스템즈는 앞으
인적 자원과 기술 혁신, 그리고 중장기 전략 이행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리더십 개편 전기•및 네트워크 인프라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인 팬듀이트(Panduit)가 지난 12월 17일에 경영진을 개편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인사는 경영진 체제를 정비하고,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며, 팬듀이트의 중장기적 성장 전략을 뒷받침하고자 단행되었습니다. 보도 자료 전문 확인 : https://www.multivu.com/panduit/9375951-en-panduit-announces-key-executive-appointments-to-support-strategic-growth-innovation 섀넌 맥다니엘(Shannon McDaniel)은 최고경영자(CEO) 단독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이를 통해 회사의 성장과 방향성에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팬듀이트의 인적 자원과 기술 혁신, 고객 가치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면서 팬듀이트의 미래 비전 수립과 중장기 전략 구상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마크 네이즈(Marc Naese)는 팬듀이트의 신임 사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는 경영진으로서 책임져야 할 직무가 확대됨에 따라 시장 혁신과 제조 역량 강화, 고객
- 단거리 해외여행 수요 지속…일본 도시 상위 3위권 차지, 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대만 뒤이어 서울, 한국 2026년 1월 7일 -- 해외여행 수요가 빠른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해외로 출국한 대한민국 여행객 수는 2,433만 5,383명, 국제선 운항 편수는 34만 9,919편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 또한 자체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25년 대한민국 여행객의 해외여행 관심도가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흐름을 반영해 아고다는 올해 대한민국 여행객의 숙소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5년 대한민국 여행객 인기 해외여행지 10곳을 공개했다. 일본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가 상위 3위를 차지하며 일본 여행에 대한 지속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일본을 방문한 대한민국 여행객 수는 전년 대비 6.4% 증가한 766만 명을 기록했다. 이어 베트남 나트랑, 인도네시아 발리,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국민 배우' 안성기가 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한국영화배우협회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고인은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배우인 안성기는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바른 품행으로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고인은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에 아역배우로 출연하며 영화계에 발을 들였다. 길 위의 구도를 그린 ‘만다라’(1981·임권택 감독)와 한국 코미디 영화의 새 장을 연 ‘투캅스’(1993·강우석)를 포함해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이명세), ‘화장’(2015·임권택) 등 170편 넘는 영화에 출연했다. 고인은 2019년부터 혈액암으로 투병 생활을 이어오며 연기 복귀를 준비해 왔다.
전 세계 5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기술 전문 조직이자 '인류를 위한 기술 발전'을 사명으로 하는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가 엔비디아(NVIDIA)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을 최고 영예인 '2026 IEEE 최고 명예 메달(IEEE Medal of Honor)'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상에는 200만 달러의 상금이 함께 수여된다. 젠슨 황은 가속 컴퓨팅 분야에서의 선구적인 리더십과 혁신적인 업적을 통해 엔비디아를 기술 혁신의 최전선으로 이끈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그는 최근 엘리자베스 여왕 공학상(Queen Elizabeth Prize for Engineering),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 및 타임(TIME) 매거진의 '올해의 인물', 스티븐 호킹 교수 펠로십(Professor Stephen Hawking Fellowship) 수상에 이어 또 하나의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그의 리더십 아래 엔비디아는 2025년 10월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돌파한 최초의 기업이 됐다. 엔비디아는 1999년
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세계적인 컴퓨터는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CES 2026에서 최신 그래픽카드 AORUS GeForce RTX™ 5090 INFINITY 를 공개하며, 콤팩트한 크기와 차세대 냉각 솔루션을 결합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본 플래그십 모델은 혁신적인 WINDFORCE HYPERBURST 냉각 시스템과 업계 최초의 분리형 PCB 기판 설계를 적용해, 고성능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공기 흐름 성능과 폼팩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효율적인 냉각 설계는 GPU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핵심 요소로, 기가바이트는 모든 그래픽카드 개발 과정에서 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왔다. AORUS GeForce RTX™ 5090 AORUS INFINITY 그래픽카드에 적용된 분리형 PCB 설계와 최신형 WINDFORCE HYPERBURST 냉각 시스템은 백플레이트 양면을 관통하는 공기 흐름을 구현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고 열 정체를 최소화했다. 또한 그래픽카드 중앙부에는 과부하 시에만 작동하는 오버드라이브 팬(Overdrive Fan)이 추가로 탑재돼 고성능 게이밍은 물론 RTX AI 컴퓨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 유지를 지원한
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CES 2026에서 새롭게 디자인된 GiMATE 인터페이스와 차세대 AI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을 공개하며, 한층 확장된 AI PC 비전을 선보였다. 업데이트된 GiMATE는 보다 직관적인 내비게이션과 빠른 의사결정을 목표로 설계됐으며, 실시간 시스템 인사이트와 음성 기반 제어를 하나의 통합 허브에 담아냈다. 이를 통해 기가바이트는 노트북 전 라인업에 걸쳐 진정한 사용자 중심의 적응형 AI 컴퓨팅 전략을 더 분명히 했다. GiMATE는 기가바이트 전용 AI 에이전트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적으로 제어한다. GiMATE가 진화함에 따라 이를 뒷받침하는 생태계 역시 전력 관리, 생산성, 크리에이티브 작업 전반에서 더욱 스마트한 제어 환경을 제공한다. 새롭게 도입된 AI Power Gear III는 GiMATE를 통해 디스크리트 모드(Discrete Mode)와 MS하이브리드(MSHybrid) 간의 직접 MUX 스위칭을 지원해 효율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한 전력 관리동작 역시 한층 스마트해져, 오토 모드(Auto Mode)는 배터리 사용 시 GPU를 비활성화해 사용
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지능형 스토리지와 능동형 홈 보안, 고성능 충전 기술을 아우르는 커넥티드 리빙의 새로운 비전 제시 세계적인 가전 브랜드 유그린(UGREEN)이 CES 2026 현장에서 '더 스마트한 삶의 활성화(Activate Smarter Living)'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면서, 역대 가장 혁신적인 커넥티드 리빙(Connected-living) 라인업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차세대 NAS 하드웨어인 NASync iDX 시리즈다. 이 제품은 최고 수준의 성능에 강력한 온디바이스 AI를 결합해, 가정에서도 프라이빗한 로컬 AI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유그린은 스마트 홈 보안 시장 진출을 알리는 SynCare 시리즈도 함께 발표했다. 브랜드 최초의 스마트 홈 보안 생태계인 SynCare는 모든 가정에 지능적이고 능동적인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울러 압도적인 충전 성능과 8개 포트,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Nexode Pro 300W Desktop Charger도 선보였다. 이번 CES 참관객들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사우스 홀(South Hall) 30025번 부스에서 유그린의 전체 라인업과 스마트 홈 생태
엔비디아, Intel, AMD 기반 플랫폼으로 에지 포트폴리오 확장 AI/ML, HPC, 클라우드, 스토리지, 5G/에지 대상 종합 IT 솔루션 기업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 SMCI)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최신 고성능 Super AI Station을 선보인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슈퍼마이크로 제품들은 AI 개발자, 스타트업, 고등 교육, 연구 전문가용으로 설계된 것으로 데스크톱과 에지, 소비자 시장에 최신 혁신과 성능을 제공할 전망이다. 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CEO는 "소비자 중심 AI 애플리케이션의 혁신으로 소비자 기술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슈퍼마이크로는 전례 없는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는 최신 혁신 기술을 도입하여 크리에이터와 개발자를 포함해 차세대 사용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가 정보 https://www.supermicro.com/en/products/superworkstation 슈퍼마이크로는 엔비디아, 인텔, AMD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시스템 Super AI Station (ARS-51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기업의 산업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중대재해 예방 솔루션 재능기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성을 갖춘 안전관리 솔루션 기업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참여해, 기업의 부담을 줄이면서 실질적인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재능기부식에는 ㈜휴디스텍과 ㈜큐브더모먼트가 참여했다. 두 기업은 일정 기간 금천구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및 산업안전 예방 솔루션을 무상 제공하고, 안전보건 현장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휴디스텍은 중대재해·산업안전 예방 솔루션 'AXENT PRO'를 최대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안전보건 현장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제휴사를 통해 산업안전보건교육 등 5대 법정의무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 50곳이다. ㈜큐브더모먼트는 산업안전 관리 솔루션 '아이 세이프티'를 최대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안전보건 현장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며, 총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기업과 근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생태하천으로 복원될 봉천천 일대를 주민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수변공간 활성화를 위한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봉천천은 관악산에서 발원해 별빛내린천(도림천)과 합류되는 복개하천이다. 구는 하천의 본 기능을 회복하고 도심지 내 새로운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의 1차 구간인 별빛내린천(도림천) 합류부∼당곡사거리에 이르는 620m 구간 복원은 2027년에 착공될 예정이다. 이에 구는 지난 2024년 '수변공간 활성화를 위한 관리 방안 수립' 용역을 실시해 지난달 복원사업 주변지역 관리계획을 마련했다. 해당 방안에는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 구간[별빛내린천(도림천) 합류부∼원당초 L=3.5m] 양안 500m 지상부를 대상으로 실이용자인 구민의 수요를 반영한 수변 친화 생활공간 조성 계획을 담았다. 아울러 생태하천 복원이 완료된 별빛내린천과 함께 '수변 문화·여가 거점'으로 재편하는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물길이 열리고 일상이 숨 쉬는 관악'을 비전으로 '수변 중심 도시공간구조 재편'과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적 수세권 구축'이 목표로 설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수변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6일, 자체 개발한 무지개송어 '곤충첨가 배합사료' 특허기술을 도내 곤충기업인 ㈜엔토모와 ㈜푸디웜에 이전하는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이전되는 기술은 동애등에 유충을 무지개송어 사료에 넣어 어분(생선가루) 사용을 줄이면서도 사육 안정성 향상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한 배합사료 제조 기술이다. 연구 결과, 무지개송어 배합사료에 동애등에 유충을 10% 첨가해 급여했을 때 시판 사료 대비 생존율이 22.2% 높아지는 효과가 확인됐다. 곤충 단백질이 영양 공급을 넘어 양식 과정에서의 건강 관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다. 곤충 산업은 생산 중심 단계를 넘어 고부가가치 사료 시장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는 흐름을 타고 있다. 특히 어분은 수입 의존도가 높고 가격 변동이 큰 편이라, 이를 일부 대체할 수 있는 단백질원 확보는 양식 현장의 비용 부담을 덜고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번 기술이전에는 청주의 ㈜엔토모(대표 박기환)와 음성의 ㈜푸디웜(대표 김태훈)이 참여한다. 두 업체는 곤충 사료·설비 분야에서 현장 사업화를 이어온 기업으로, 이번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수산용 배합사료 제품 경쟁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