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파도 상동항 정비, 올레꾼 쉼터 조성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대정읍 가파도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을 8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행정안전부 지원사업으로 섬 지역의 생산 및 기반 시설의 정비·확충을 통하여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정주여건 개선사업이다. 올해 6억 7400만 원을 투자하여 월파로 인한 어항시설 피해 저감을 위한 ‘가파상동항 정비공사’(TTP 보강), 방문객 휴식공간 확충을 위한 ‘올레꾼 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상반기 실시설계용역 및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하여 8월부터 시설공사를 본격 추진하여 1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을 통해 가파도 섬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와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귀포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생산비 절감 및 최적의 사양관리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축산분야 ICT융복합확산지원사업에 대한 예비신청 공고를 7월 말에 마감하였고 대상자 선정을 9월 마무리 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축산농가에 ICT(정보통신기술)을 접목시켜, 축사 내외부에 온도조절 장비 및 CCTV, 사료빈관리기, 출하선별기, 자동급이기, 음수 관리기 등 사양관리의 정보수집 및 원격모니터링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즉, 축사에 ICT 기술을 접목하여,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원격·자동 가축의 생육환경을 적정하게 유지·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축사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총사업비 10억(국비 3, 도비 2, 융자 3, 자담 2)이 투자되며, 융자금 금리는 2%로 3년거치 7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한편 이번 공고에 16개 농가(한우 9, 양돈 7)가 사업 예비신청을 하였으며, 사업 추진과정은 컨설팅 업체가 사전 예비 신청된 축산농가를 방문하여 사업계획서 등 작성을 지원하고, 서귀포시에서 사업계획서 및 지원 제외 사유를 검토하여,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 제출하게 되면, 검토 결과 통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대상자 확정
▲ 서귀포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2022년도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 14억 원을 부과하고 오는 11일까지 납부고지서를 일괄 발송할 계획이다. 7월 1일 현재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에게는 5,500원의 개인분 주민세가 부과(납기 8월 31일)되며 80세 이상 고령자(1942년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30세 미만 미혼 단독세대주 등은 과세 제외되었다. 사업소분은 7월 1일 현재 사업소를 둔 개인(직전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4800만 원 이상)과 법인이 과세 대상이며, 기본세율과 연면적세율에 따라 합산한 세액을 위택스 전자신고 또는 세무과나 읍면동으로 8월 31일까지 신고하고 납부하여야 한다. 기본세율은 지방교육세 10% 포함 개인사업자 55천원이고 법인의 경우는 자본(출자)금액에 따라 55,000원~220,000원이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 회복지원을 위하여 개인사업자와 자본(출자)금액 30억원 이하인 법인의 기본세율은 면제된다. 사업소 연면적 330㎡ 초과 사업소인 경우는 연면적에 대한 세액(1㎡당 250원)은 신고납부해야 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납세자 편의를 위하여 납부서를 보내 주며 납부서에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에서는 8월 9일부터 12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달리는 건강 쿠킹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달리는 건강 쿠킹버스는 서귀포 YWCA에서 운영하며 기관 또는 개인이 신청가능하고 지역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영양 교육, 로컬푸드를 활용한 음식 만들기 등 방문 체험형 교육을 제공한다. 서부보건소에는 9일과 10일은 대정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하여 관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1일은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 재가 암 환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2일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영양, 비만 예방관리를 위한 올바른 식생활 및 나트륨 섭취 줄이는 방법 등 영양교육을 실시한 후 달리는 건강 쿠킹버스 내 조리도구를 활용하여 ‘두부 스테이크’만들기 실습을 진행하며 직접 시식도 해볼 예정이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달리는 쿠킹버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올바른 영양 관련 지식을 전달하고 로컬푸드를 활용한 영양실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식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여름철 축산악취 특별 합동점검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에서는 악취관리지역 농가 84개소를 비롯한 악취민원 다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9월 말까지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산악취가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 특히 야간시간대와 주말에 악취발생 요인을 해소해 나가고,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주악취관리센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한다. 축산농가의 환경의식 고취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기 위해 사전 지도점검 사항을 홍보하고, 축산악취 실태조사와 유해대기측정차량을 활용하여 지도점검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악취방지시설 정상가동 및 가동주기 적정여부 ▲악취배출원 관리실태 및 악취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등으로, 악취분석 전문기관인 제주악취관리센터에서 악취포집 및 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다. 악취 측정 등 점검방식은 ①주요 악취발생 농가 사전 조사, ②유해대기측정차량으로 순찰하며 우선 점검 대상 선정, ③악취실태조사 분석결과를 토대로 악취발생 취약 시간대 파악, ④악취포집 및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등을 확인한다. 제주시 관계자는“이번 점검을 통해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라
▲ 어도초, 여름방학 중 스포츠캠프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어도초등학교는 여름방학 기간에 34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스포츠캠프를 운영했다. 여러 뉴스포츠 활동 및 기초체력운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건강과 체력 향상에 목표를 두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신체활동 기회가 감소하여 어려운 시기에 건강한 체력을 기르기 위해 더운 여름철임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며 건강한 체력을 기르고 소중한 땀방울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체험했다. 어도초 관계자는“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꾸준한 운동의 실천이 중요함을 몸소 체험하고 평생 체육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병류 재활용률 향상과 재활용품 수집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병류 수집 장려금 사업에 올 7월 말까지 1억 2900만원을 지원했다. 병류 수집자가 재활용업체로 반입하여 재활용된 병류는 7월까지 1,392톤이며, 전년 7월까지 처리량 901톤 대비 54.5% 증가하였으며, 2021년부터 병류 수집 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 이후 공공 수거량은 41.5%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현재까지 제주시에 등록된 병류 수집자는 총 59명이며, 수집자가 수집한 병류(소주병·맥주병 등 빈용기보증금 대상 제품을 제외)를 재활용업체로 반입한 실적을 확인하여 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전반적인 운송비 상승으로 수집자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지난 5월부터 장려금 지원단가를 기존 80원/kg에서 20원/kg을 인상하여 100원/kg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시는 병류 수집 장려금을 연중 지원하고 있으며, 장려금을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제주시민은 11월까지 제주시 생활환경과를 방문해 등록 신청할 수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를 통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 올바르게 재활용될 수 있도록 장려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 남원초, 여름방학 대학생 멘토와 함께 내 안의 가능성 찾기 운영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남원초등학교는 학생들의 학력 증진을 위한‘여름방학 멘토와 함께 내 안의 가능성 찾기’를 8월 8일부터 22일까지 10일 동안 운영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64명(1학년~6학년)의 학생은 대학생 멘토 교사와 1:1 결연을 맺고 국어, 수학, 영어의 개별 학습이 이루어진다. 학생들의 1학기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학생 개별 수준과 흥미를 고려하여 담임교사와의 사전 협의를 거쳐 학생 지원 방법을 계획하고 운영하고 있다. 남원초 관계자는“여름방학이지만 학생들은 지속적 학습의 기회를 제공받고, 멘토 교사와의 깊이 있는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안정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저소득주민 재래식화장실 정비사업’ 신청자 5가구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등 저소득주민 가구와 미관저해, 관광지 주변, 환경오염 등 보건위생 취약 등의 사유로 정비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가구 등을 대상으로 기존 재래식 화장실을 수세식 화장실로 개선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2백만원(추가비용 자부담)이다. 사업 지원 희망자는 건축물대장을 지참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제주시는 우선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심사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2008년부터 2021년까지 총 3,390개소의 재래식 화장실을 정비했으며, 2022년도에는 15개소 정비를 목표로 사업추진 중이다. 금년에는 재래식화장실 정비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1 ~ 3차 공고 결과 10가구를 모집했다.
▲ 광양초 관악부, 2022 제주국제관악제 U-13 밴드 콘테스트 및 교류연주회 참가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광양초등학교 관악부는 지난 8월 7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U-13 밴드 콘테스트에 참가했다. 아울러, 8월 8일 제주학생문화원 수운 근린공원 야외무대에 올라 여름의 더위를 날리는 경쾌한 연주를 선보였다. 광양초등학교 관악부는 지난 2007년 창단 이후 수 차례 다양한 대회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재학생 31명과 본교 졸업생 13명이 김응주 선생님의 지휘로 △Jeju Memoir △Alvamar Overture △제주 행진곡, 3곡을 연주하여 시민들의 감성을 깨우는 연주를 선보였다. 광양초 관계자는“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방학기간 꾸준한 연습을 통해 완성도 높은 연주실력을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 더욱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라며“광양초등학교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예술DREAM 거점학교로서 1학생 1악기, 별빛 가을밤 음악회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특수학교 자유학기·학년제 교사 역량강화 직무 연수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2년 8월 10일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에서 제주도 내 특수교육 담당 교육전문직 및 유·초·중등 특수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특수학교 자유학기·학년제 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는 특수학교에 특화된 진로·직업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장애학생의 다양한 진로·직업 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친환경 교육 활동 및 체험 △전문가와 함께 하는 비자숲 힐링 체험 △함께 하는 건강한 친환경 식사 △힐링 체험을 통한 자유학년(기)제 사례 공유 △장애학생을 위한 진로 체험 공유 △장애학생을 위한 진로체험 자유학기 교육과정 공유 Talk, Talk! 등의 내용으로 실시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장애학생의 생태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하여 제주 장애학생의 미래생활 역량이 신장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2022 제주시교육지원청 Wee센터 돋을볕프로그램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교육지원청은 8월 9일 Wee센터 돋을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돋을볕 프로그램은 1학기 Wee센터에서 진행한 상담이 종결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보드게임을 활용한 관계 형성 프로그램 △부모 자녀 간 대화의 시간을 통하여 상담 종결 후 자녀의 행동 변화 및 논의 △가족과 함께하는 집단 공예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했다. 강영철 제주시교육장은“우리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관심과 지지로 심리적 안녕감, 자신감과 성취감 향상을 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제주도서관 햇살정원에서 가족과 함께 가꾸는 가을 텃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9월 4일부터 11월 26일까지 어린이 및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체험‘햇살정원 생태동아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송진화의 진행으로 도서관 옥상의 텃밭을 활용한 가족 생태동아리로 희망 가족 28명을 대상으로 생태교육 및 텃밭 만들기 체험을 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8월 11일 10시부터 제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가족과 함께하는 텃밭 체험을 통한 생태 환경의 이해를 높이는 등 별이 내리는 숲(제주어린이도서관)이 생태교육의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 2022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꿈팡’ 제주스타트업협회와 협력체제 구축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교육지원청의 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는 2022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꿈팡’은 8월 9일, 제주스타트업협회과 진로프로그램과 스타트업 관련 직업 체험 인프라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주시내 학생들에게 진로교육의 체험처 확대 및 스타트업 관련 진로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진로교육에 대한 정보와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미래산업과 관련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제주시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설계에 긍정적 효과를 거두기 위한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을 마련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제주시 청소년의 진로․직업교육 및 체험 지원 △제주시 청소년 직업교육 인프라 연계 △제주시 진로교육 네트워크 공유를 위한 노력 △기타 진로사업을 위한 연구 및 수행 등이다.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의 변영실 센터장은“본 협력을 통해 제주시내 학생들이 창의적인 생각을 하며 경쟁력 있는 제주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열어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미래교육연구원은 8월 20일부터 매월 셋째주 토요일을 이용하여 제주도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반기 과학관 해설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다. 과학관 해설의 날 운영은 본원 과학탐구체험관에 전시된 체험물 중 에너지, 우주, 감각기관, 소리와 빛, 힘과 운동 등 5가지 테마를선정,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과학적 원리를 전달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과학관 해설의 날 참가 신청은 제주미래교육연구원 홈페이지(제주미래교육연구원/과학탐구체험관/과학관 해설의 날 참가신청)를 이용한 사전 온라인 신청을 받고 있으며, 참가 신청 시 해설 코스를 미리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제주미래교육연구원 김상진 원장은“월 1회 과학관 해설의 날 운영을 통해 단순한 과학관 관람이나 체험이 아닌 학년별 교과과정과 연계된 체계적인 과학탐구관 체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나가고, 과학체험관이 또 다른 학교 밖 교육 활동 장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