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금(金) 실물 시장 활성화를 위해 금융권 최초로 금 실물을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운용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하나골드신탁(운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금(金)은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금 모으기' 운동으로 국가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게 해줬던 신뢰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자리잡고 있다. '금 모으기 운동'의 정신을 계승해 금 실물 활용 방안을 오랜 기간 고민해 온 하나은행은 지난 6월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과 협약을 맺고 금 실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처분할 수 있는 '하나골드신탁(처분)'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하나골드신탁(운용)' 출시로 금 실물 자산을 보관 → 운용 → 처분까지 모두 가능한 '금 신탁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무수익 자산인 금을 운용해 손님에게 수익을 만들어 드리고, 실물 시장에서 높은 유동성을 지닌 금 실물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 소비진작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골드신탁(운용)'은 손님이 보유한 금을 하나은행에 맡기면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이 모바일 웹으로 제공하는 감정결과를 확인한 후, 운용여부 동의절
– 한국수입협회와 협력해 여름철 인기 품목 249종 검사…201개 품목 국내 안전 기준 통과, 미달 제품은 즉시 판매 차단 – 계절별 수요 높은 품종 중심의 선제적 안전성 검사 체계 지속 확대 예정 서울, 한국 2025년 8월 11일 /PRNewswire=연합뉴스/ -- 알리익스프레스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한국수입협회(KOIMA)와 협력해 여름철 인기 품목 249종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시행했다. 검사 결과, 전체의 80.7%에 해당하는 201개 품목이 국내 안전 기준을 충족했으며, 기준에 미달한 48개 품목(19.3%)은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플랫폼 내 재등록을 차단하는 등 신속한 조치가 이뤄졌다. 이번 검사는 지난해 9월 알리익스프레스와 한국수입협회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국내 주요 시험검사기관 5곳(KTR, KCL, KOTITI, FITI, KATRI)과의 협업을 통해 6월과 7월 두 달간 여름철 수요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안전성 검사가 진행됐다. 검사 대상에는 어린이 물놀이용품, 여름철 휴가용품 등 계절적 수요가 높은 품목이 다수 포함됐다. 알리익스프레스는 검사 결과 국내 KC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유튜브와 손잡고 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유쓰 쇼츠 페스티벌(Uth Shorts Festival)'을 개최한다. 유튜브가 국내 기업과 공동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는 사례는 이번 공모전이 최초다.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LG유플러스의 Z세대 전용 브랜드인 '유쓰(Uth)'를 중심으로 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쇼츠 영상을 업로드하는 공모전이다. 10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연령·통신사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번 공모전의 주제인 'Simply Me(내가 가장 나다운 순간)'에 맞춰 15초 이상의 쇼츠 영상을 제작한 후, 해시태그(#LG유플러스 #유튜브 #유쓰쇼츠페스티벌 #Simplyme 등)와 함께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유쓰 공식 홈페이지 (www.uth.co.kr/ShortsFestival)에 접수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새롭게 선보일 브랜드 슬로건인 'Simply U+'에 맞춰 이번 공모전의 주제를 선정했다. 고객은 복잡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가장 나다운 모습을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자는 'Simply Me' 취지에 맞춰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멋진 옷을 입을 때 ▲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시장 왜곡과 내국인 역차별 우려를 반영한 조치로 서울시가 실거주하지 않는 외국인의 고가 주택 매입과 관련해 규제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간부 회의에서 "실거주하지 않는 외국인의 고가 주택 매입이 시장 왜곡과 내국인 역차별로 이어질 수 있다"며 "미국·호주·싱가포르·캐나다 등 해외 주요국의 규제 방식과 감독 기능을 파악해 서울시에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시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과 방안도 함께 검토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국토교통부에 외국인 토지·주택 구입 관련 대응책을 건의할 것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지시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 6월 2일에도 외국인의 부동산 매입이 부동산 시장의 교란을 일으키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하며, 국내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국토교통부에 외국인 토지·주택 구입 관련 대응책을 신속하게 건의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지난 6월부터 국토교통부에 외국인 부동산 취득 제한을 위한 '상호주의' 제도 신설 등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을 지속 건의했다. 7월부터는 서울연구원과 협업해 외국인 부동산 보유 현황을 국적·연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전세피해 지원 바로 도움 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로 도움 서비스는 금천구 전세피해 지원금 사전 예약 접수제도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받기 위해 구 주택과를 방문할 때 전세피해 지원금(소송수행경비 100만 원 또는 주거안정비 50만 원) 신청의사를 미리 밝히면,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이 확정될 때 추가 절차 없이 구의 전세피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후 구 부동산정보과에 방문하거나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추가 절차를 밟아야 전세피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었다. 구는 "전세사기로 정신적 고통과 행정적 피로감에 시달리는 주민들을 위해 지원 절차를 개선했다"며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확대 여부와 추진 방식을 재검토해, 피해자 지원 효과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구는 9월부터 전세사기 지원금 신청 시 요구되는 구비서류도 간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전세피해 지원을 받기 위해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문 사본, 주민등록초본, 항목별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하지만, 주민등록초본과 무주택 증빙서류 제출이 면제될 수 있다는 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에 등록된 외국인 주민 수는 약 28,000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은 단기 체류하는 경우가 많아 거주지 선택 시 임대차 방식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구는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고 임대차계약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관내 등록 외국인을 위해 관악구 부동산 안심 계약서에 포함된 '임대차계약 핵심 체크리스트'를 중국어 등 5개 국어로 번역해 제공한다. 휴대전화로 관악구 임대차 안심 계약서 상단의 QR코드를 인식하면 ▲임대차계약 전 ▲계약 체결 당일 ▲잔금 지급 및 이사 후 등 계약 단계별 확인 사항과 계약 시 필수 점검 사항을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영어, 일본어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관악구청 홈페이지(부서·동▷부동산정보과▷부서자료실)에서 번역본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악구지회(지회장 은춘선)와 협력해 전국 최초로 '관악구 부동산 안심계약서'를 부동산거래정보망 '한방' 내에 도입했다. 이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이 이용하는 '한방' 시스템 내 임대차 계약서에 QR코드를 등록한 형태이다. 임차인은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인식하면 '임대차계약 핵심 체크리스트'를 통해 계약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민간 관광자원과 협력한 인천시티투어 연합상품을 오는 8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상품은 인천시티투어 '바다노선'과 파라다이스시티의 '아트 도슨트 투어'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관광객은 먼저 을왕리 해수욕장, 무의도 등 인천의 주요 해양관광지를 둘러보고 이후 국내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파라다이스시티 내 예술 전시 공간에서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총 22,000원(시티투어 7,000원+아트투어 15,000원)으로 각 상품을 개별 구매할 때보다 약 35% 저렴하게 제공되며, 인천시티투어 공식 누리집(https://citytour.ito.or.kr/citytour)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연합상품은 시티투어 활성화는 물론, 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이끌어내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민간과의 협업을 통해 관광객이 인천을 더 깊이 체험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T가 오는 9월 6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리는 대규모 음악 축제 '2025 KT 보야지 투 자라섬'(2025 KT VOYAGE to Jarasum, 이하 보야지 투 자라섬) 티켓을 오늘(1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보야지 투 자라섬은 KT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문화 축제다. 2015년부터 진행돼 올해로 9회째를 맞는다. 2024년에는 8월 31일, 9월 1일 양일간 6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석하는 등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티켓은 오늘(11일) 오전 10시부터 오픈된다. KT 고객이라면 누구나, 본인을 포함해 최대 4인까지 KT 멤버십 앱에서 선착순 무료 예매할 수 있다. 최근 KT 멤버십 제도 개편으로 등급별 포인트 한도가 폐지돼, 포인트 차감 없이 티켓 신청이 가능하다. 65세 이상,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 미취학 아동은 별도 예매 없이 무료 입장하면 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잔나비, 김연우, 정은지, HYNN(박혜원), 너드커넥션, 브로콜리너마저 등 가창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락, 발라드, 디제잉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오프닝에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출연 배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청화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8월 8일부터 9월 8일까지 공람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람공고는 8월 8일 자로 게시되었으며,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사전 절차로 마련됐다. '청화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2024년 10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Fast-Track) 자문사업에 선정된 이후, 두 차례에 걸친 사전 자문과 용산구 검토 의견을 반영해 2025년 6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용산구청에 접수한 바 있다. 이번 정비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구역 면적: 48,806㎡ (청화아파트 단지 및 보광로 사이 국·공유지 포함) ▲최고 21층 이하(해발고도 90m 이하), 총 679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 조성 등이다. 정비계획은 토지의 효율적 이용과 함께 도시 경관 개선을 목적으로 수립되었으며, 공람자료는 용산구청 7층 주택과와 청화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용산구청 주택과에 등기우편, 직접 방문, 또는 서울특별시 도시계획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8일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및 청렴실천 수칙 홍보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민들의 고충을 신속·공정하게 처리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 수칙을 알려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고자 기획됐다. 청렴이란 공직자만 지켜야 하는 의무가 아닌, 시민 모두가 참여할 때 실현될 수 있는 공동의 가치임을 강조해 진정한 '청렴 도시'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안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들과 감사관 청렴 관계자들은 현장을 찾아 ▲고충민원 처리 방법 안내 ▲고충민원 현장상담 ▲시민 청렴 실천 수칙 안내 등의 활동을 펼쳤다. 시민들의 현장 의견 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답변을 진행하고, ▲법규 준수 ▲정직한 공공서비스 이용 ▲공직자에 대한 부정 청탁 금지 등 구체적인 청렴 실천을 당부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시는 연말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홍보와 현장 상담을 병행해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한 걸음 더 다가가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앞으로도 현
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는 2025 강릉국가유산야행이 오는 8월 14일(목)부터 16(토)까지 3일간 강릉대도호부관아, 서부시장, 명주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가유산청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문화원이 주관하는 강릉국가유산야행은 지난 2016년 첫 회를 시작으로 10주년을 맞아, 대폭 확대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콘텐츠로 더욱 풍성한 야간 문화축제를 선보인다. 역사문화시설 개방 및 전시·체험·공연 프로그램 운영 등 밤에 즐길 수 있는 8가지 테마(야경·야설·야로·야사·야화·야시·야식·야숙) 42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야행의 대표 프로그램인 '강릉대도호부사 부임행차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강릉 시민 모델이 참여하는 '오색달빛 한복패션쇼', 밤하늘에 그려내는 '드론, 강릉 국가유산 그리다', 강릉의 대표 무형문화유산 공연인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향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드론 라이트쇼는 지난해보다 300대 늘어난 1,000대의 드론이 강릉의 밤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국가유산과 지역 정체성을 보여주는 문구 퍼포먼스도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야행은 기존 국가유산 중심 프로그램에 더해, 행사 권역을 명주동 일원까지
광주시가 청년창업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사업 성장을 전폭 지원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5년 청년창업기업 기술고도화자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창업기업 8곳에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의 기술고도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유망 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해 자금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함으로써 기술 고도화와 사업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입됐다. 광주시는 지난해 4개 기업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2배 늘려 8곳으로 확대했다. 광주에 사업장을 두고 기술사업화를 추진 중인 청년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해 참여 열기가 높았으며, 총 43개 기업이 접수해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주시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차례에 걸쳐 개최한 투자설명(IR) 평가대회를 통해 창업기획자(AC) 및 투자사 등 전문가 심사를 거쳐 사업성과 기술력, 투자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최종 8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고해상도 하이브리드 광학렌즈 모듈 개발기업 '㈜캔디옵틱스'(대표 오지현) ▲아동발달 데이터관리 솔루션 개발기업 '㈜윙스'(대표 최진영)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솔루션 개발기업 '바이옴랩'(대표 주양현) ▲챗봇
대구광역시는 8월 12일(화) 산격청사에서 국토교통부와 함께 '노상주차장 디지털화 및 연계체계 구축 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 중인 '대구시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바탕으로, 노상주차장을 디지털화하고 민간 주차플랫폼과의 표준 연계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2026년 예정인 통합주차정보시스템 2단계 사업의 추진 기반을 견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세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먼저, 노상주차장 디지털 구역 생성이다. 최신 위치 측위 기술인 RTK(Real Time Kinematic)를 활용해 주차장 위치와 차량 정보를 수집할 가상 구역을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공간에 구현한다. 이로써 기존 물리적 장비 설치에 따른 제약과 비용 문제를 해결하고, 소프트웨어 중심의 유연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둘째, 부정 주차 단속 시스템 구축이다. 이동식 카메라와 위치정보 송수신 장치를 활용해 부정 주차 차량을 실시간으로 단속하고, 무선인터넷을 통해 정상 이용자의 차량 번호를 신속히 확인한다. 이를 통해 무단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11일 출장길에 올랐다. 남동구는 8월 11∼14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인천상공회의소와 함께 카자흐스탄 알마티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이 이끄는 시장개척단은 와더스킨, ㈜나노메딕스 등 관내 중소기업 15개 사가 참여하며, 화장품과 여성용품, 주방용품, 전기로스터 기계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포함됐다. 시장개척단은 현지 바이어 상담, 시장조사, 네트워킹 구축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은 2025년 상반기 경제성장률 6%에 달하며, 최근 5년간 우리나라 수출액이 연평균 20% 이상 증가한 중앙아시아 최대 시장이다. 특히,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발표한 '2025 해외 한류 실태조사'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국민의 84.1%가 최근 4년간 한국산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경험이 있을 만큼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국가이다. 박 구청장도 이번 일정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직접 만나 남동구 기업의 경쟁력과 제품 우수성을 홍보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남동구
장충남 남해군수가 새롭게 가시화되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입안 행보에 발맞춰 지난 7∼8일 대통령실과 기획재정부를 잇따라 방문해 남해군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한편 핵심전략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장충남 군수는 7일 대통령실 이선호 자치발전비서관과의 면담에서 남해∼여수 해저터널 착공을 시작점으로 남해군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대형 국책사업과 대규모 민자사업 현황을 소개했다. 또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각종 인프라 시설이 속속 더해지면서 남해군이 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도시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에 더해 경남도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남해안 초광역 해양연결망 구축 ▲우주항공청 배후 첨단 벤처복합타운 조성 ▲국가 치유·연수 복합단지 조성 등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하며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부탁했다. 장충남 군수는 8일 기획재정부 임기근 제2차관과 면담을 하고 국가균형발전의 한 축을 담당할 남해군의 주요 국비 사업을 설명하며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장충남 군수는 기재부 제2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최근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어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장충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