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흥초,‘태흥 행복나눔축제’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태흥초등학교에서는 2022년 10월 7일 유치원, 1~6학년을 대상으로 태흥 행복나눔축제를 실시했다.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꾸고 행복을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생태환경교육, 제주이해교육, 진로교육, 스포츠 체험 활동, 학교폭력예방교육, 과학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에어 바운스 스포츠 놀이하기, 자전거 발전기 체험, 청귤청 만들기, 천연 립밤 만들기, 즉석 카메라로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하여 제주를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협력할 수 있는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동계전지훈련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오는 10월 11일부터 31일까지 2023년 동계전지훈련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2023년 전지훈련 유치 운영 종합 계획을 수립하여 서귀포시가 가용할 수 있는 훈련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여 종목별 최대팀을 수용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내년 동계전지훈련 준비를 위해서 신규체육시설 확충 및 각종 훈련시설 보수·보강을 통해 훈련여건을 개선하고 있으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전지 훈련팀 지원 인센티브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정 생활야구장 불펜과 전광판 설치, 효돈 축구공원 경기 촬영 타워 설치, 화장실 및 펜스 개보수 등을 통해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있으며, 강창학종합경기장내 실내야구연습장 2층 400㎡면적에 전면적인 개보수를 통해 전지훈련단 전용 트레이닝센터(헬스장비 19종 41점)를 추가 조성했다. 서귀포시가 지원 중인 전지훈련팀 인센티브는 동계 기간 중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와의 협업으로 운동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선수들의 운동 수행력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축구, 농구 등 일부 종목은 스토브리그를 확대 운영, 심판진 지원뿐만 아니라 대진표 작성 등 실전과 같은 훈련
▲ 고산초, 2022 고산교육가족한마당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고산초등학교는 10월 7일 병설유치원 원아와 전교생을 대상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고산교육가족한마당을 개최했다. 9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2시까지 14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정도 등을 고려하여 학년군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당산봉과 수월봉 팀으로 나누어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가 동참하여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었으며 모처럼 교육가족 모두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 코로나19로 중단한지 3년 만에 개최한 이번‘고산교육가족한마당’으로 교육공동체의 구심점인 학교는 지역사회에 웃음과 행복을 전달할 수 있었고,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한마음이 되어 경기를 즐길 수 있었다.
▲ 서귀포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전 주민 세대를 대상으로 12월 30일까지 2022년 하반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읍·면·동 공무원 및 통·리장이 거주지에 방문하거나 조사 대상자에게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실조사에서는 자세한 조사가 필요한 세대를 ‘중점 조사 대상 세대’로 선정하고 강화된 거주 확인을 실시한다.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① 복지 취약계층을 포함한 세대, ② 사망의심자를 포함한 세대, ③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을 포함한 세대 등으로 사실조사 시 반드시 방문 대상 세대이다.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에는 비대면-디지털 조사 방식도 새롭게 도입된다. 이는 조사 대상자가 정부24를 통해 위치정보 제출 및 사실조사 사항을 응답하는 조사 방식이다. 단, 중점 조사 대상 존재 가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 한편,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내에 관할 주민센터에 자진 신고를 할 시,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를 1/2 감면받을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주민등록 통계 작성 및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사이므로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2022년 10월 11일자로 제주시 사무관 승진 의결자 6명을 승진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자들은 사무관 승진 의결된 후 5주간의 지방자치인재개발원 ‘5급승진리더과정’을 이수한 공무원들로서, 교육수료와 함께 사무관으로 승진 임용됐다. 이에 따라 10월 11일 제주시청 본관회의실에서 사무관 승진대상자 임용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제주시 관계자는 “제주시의 기둥이 될 사무관 승진임용자들이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50만 제주시민의 벗 제주시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제28회 제주성읍마을 전통민속재현축제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 (사) 성읍민속마을보존회와 성읍1리마을회는 9일 제주 성읍마을 남문광장에서 ‘제28회 제주성읍마을 전통민속재현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이번 축제는 취타대 행진을 시작으로 제주민요공연, 전통민속재현마당 공연 및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개회식 이전에 취타대 행진 및 정의현감 부임 행차 재현과 개회식 축하 연날리기를 진행해 축제 포문을 화려하게 장식했고, 개회식 이후에는 총 4팀의 예술단에서 특색있는 퓨전음악과 제주민요 등 초청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조밭볼리기(조밭다지기), 마당질(도리깨질), 방애찧기(절구찧기), 영장소리(상여소리) 등 다양한 전통민속재현마당 공연 및 체험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후, 시상식 및 폐회식 이전에는 성읍1리 마을회에서 이달 29일에 제주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하는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 공연을 시연하기도 했다. 변문섭 민속보존회장은 “이번 전통민속재현축제는 성읍민속마을의 독특한 문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축제로 진행돼 의미가 있었고,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제주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 서귀포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교통사고 환자에 대한 적절한 진료를 보장하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의 취지를 악용하는 허위 과다입원환자(속칭 나이롱환자)로 인한 보험료 인상 폐해 근절을 위해 지난 7일 국토교통부의 점검 지침에 따라 손해보험협회와 교통사고 부재환자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사항으로는 ①의료기관의 교통사고 입원환자의 외출·외박 기록·관리 준수 여부 ②입원환자의 부재 현황 점검이 그 대상이다.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현장 계도 조치했으며 3개월 이내 시정여부 재확인 점검을 통해 시정조치 되지 않은 병원에 대해서는 과태료(200만원 이하)를 부과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허위 과다입원환자로 인한 보험금 과다 지급은 보험료 인상 요인으로 선의의 보험가입자들에게 피해가 될 수 있다”며 “주기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허위 과다입원환자를 근절하고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기적의도서관(그림책음악놀이터)-그림책음악회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10월 8일부터 10월 9일까지 2일간 시민 4,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 서귀포 베라벨 책정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4회를 맞는 베라벨 책정원은 공존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책과 연계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도서관, 공존을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8개 도서관(삼매봉, 중앙, 동부, 서부, 기적, 성산일출, 안덕산방, 표선)에서 저마다의 공존 테마 책정원을 꾸몄다. 버려지는 것들과의 공존, 마을 공존, 지구와의 공존, 공존을 노래하는 시(詩), 놀이 공존, 공존을 위한 가족의 의미 찾기, 세대(청춘) 공존 등 8가지 공존에 대해 생각해보고 체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헌책 플리마켓, 업사이클 체험, 폐자재 활용 소품 만들기, 친환경 비누 만들기, 그림책 인형극 ‘나와 우리’, 클래식 공연, 윤동주 시인의 방 조성, 가족 사진관, 낭독버스킹, 포토존, 정원별 주제도서 전시 등 도서관 곳곳에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이용자는 8개 도서관이 동일 주제로 함께 운영하는 방식이 새로웠으며 팬데믹 시대에 공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11월부터 민원인과 행정기관 간 문자, 사진 등을 주고받는 양방향 문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방향 문자 서비스'는 행정기관에서 민원인에게 행정전화번호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면, 민원인은 메시지 확인 후 문자로 바로 답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기존에는 행정기관에서 안내 사항 등을 문자로 보내면, 민원인은 문자메시지 수신은 가능하나 발신은 할 수 없어 전화, 메일, 팩스 등을 통해 회신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양방향 문자 서비스를 이용하면 민원인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바로 답변(사진 첨부 등)할 수 있어 편리해지고, 행정기관 또한 신속한 업무 처리가 가능해진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에는 복지, 교통 분야(자활대상자 증빙서류, 이륜자동차 번호판 부착 결과 접수 등)에 우선 적용하고 향후 다양한 행정 업무에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양방향 문자 서비스 도입으로 민원인의 의견을 빠르게 수렴하고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행정서비스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소형버스가 운행 중인 읍면지선 노선에 친환경 소형전기버스 2대를 처음으로 도입하여 오는 11월에 운행한다. 이번 도입되는 소형전기버스는 1회 충전으로 250km 주행이 가능하며 노형동 차고지를 출발하여 애월읍 관내를 순환하는 노선에 우선 투입될 예정이다. 친환경 전기버스는 온실가스, 미세먼지 등 유해화학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차내 진동과 소음이 거의 없어 승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승차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기버스는 장기간 운행할수록 기존 내연기관 버스와 비교해 1/3수준의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어 장기적으로 공영버스 운영수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전기버스 도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버스 공영차고지 내 전기충전소 1기 설치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11월 완공된다. 제주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친환경 전기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과 시민의 이동 편의 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시는 2017년 대중교통체계 개편 이후 읍면지선 27개 노선에 35대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동우 의원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동우 교육의원(교육위원회, 제주시동부선거구)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과학실 안전 관리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곧이어 이 조례에 대한 의견을 관련기관, 단체, 개인에게 수렴하기 위해 입법예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강동우 교육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 내 학교 과학실의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과학실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하고자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했다. 이번에 제정되는 조례 내용은 도교육감 등의 책무(안 제3조),안전관리계획 수립(안 제4조), 과학실 안전점검(안 제5조),안전관리 담당자 지정·운영(안 제6조), 안전교육(안 제7조),보호장구 비치(안 제8조), 안전관리 자료 게시 등(안 제9조), 밀폐시약장 설치(안 10조), 폐수등 관리(안 제11조), 안전사고 대처(안 12조) 등의 조문으로 구성됐다. 또한 강동우 교육의원은 그 동안 교육청은 학교과학실 안전관리를 내부 규정에 의해 잘 관리해 왔지만, 각 학교에서 활발한 과학교육활동을 위해 안전사고에 대처하고자 안전교육, 보호장구 비치, 안전관리
▲ 정서회복과 힐링을 위한 현장기획형 직무연수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10월 4일부터 11월말까지 공·사립유치원 교직원 대상으로 정서회복과 힐링을 위한 현장기획형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공·사립유치원 교직원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교육공동체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반기에는 7개팀 111명이 참여하고 있으며‘제주 자연 속 보물 찾기’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 원장은“상반기에도 교원들의 적극적인 연수 기획과 운영으로 현장기획형 직무연수가 활성화됐다”며“하반기에는 행복한 교육공동체 문화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2학기 학교폭력책임교사 역량강화 연수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서귀포 관내 초・중학교 학교폭력책임교사 60명을 대상으로 2학기 학교폭력책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이후 등교수업이 일상화되면서 증가되고 있는 다양한 학교폭력의 사례와 절차, 해결방법 등 학교폭력 사안처리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올어바웃 학폭', '혹시 최우성장학사만큼 학폭을 아시나요?'의 저자인 최우성 장학사의 특강으로 진행했다. 학교폭력의 규범적 이해, 다양한 사례별 처리 절차, 학교에서의 처리 및 판단 사항 등 책임교사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내용을 안내하고, 이에 대한 교사들의 질의, 응답으로 이루어졌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유형별 사례 및 처리 절차 등을 안내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학교폭력 사례에 대한 책임교사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자동차 검사를 기간 내 받지 못하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검사유효기간 연장 신청”제도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밝혔다. 자동차 정기검사는 차종·용도·차령에 따라 6개월~2년마다 도래하게 되며 유효기간 만료일 기준 전·후로 31일 이내에 검사받아야 한다. 검사기간을 경과할 경우 경과일수에 따라 최소 4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되며, 검사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지 1년 이상 경과 시에는 자동차 운행정지 처분을 받게 되어 차량 소유자의 주의가 요구되는 바,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자동차 사고 발생 또는 장기간의 정비 등 자동차 운행이 불가한 사유로 기간 내 검사를 받을 수 없는 경우를 대비한 “검사유효기간 연장 신청”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검사유효기간 연장 신청은 검사기간 내 자동차 소유주가 필요 서류를 지참하여 자동차등록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부득이한 경우 검사 유효기간 연장 제도를 활용해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예방하고, 자동차 정기검사로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 2022 하반기 전국 시‧도 교육연구(정보‧과학)원장 협의회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미래교육연구원은 최근 전국 시‧도 교육연구원장과 관계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호텔 난타, 제주미래교육연구원 및 제주돌문화공원에서 2022 하반기 전국 시‧도 교육연구(정보‧과학)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 시‧도 교육연구(정보‧과학)원의 우수사례 발표, 현안 사항 및 특색사업들을 공유함으로써 교육연구원의 본연의 역할을 제고하고,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특히, 문화 탐방 행사로 제주의 정체성과 향토문화, 생활상, 예술적 가치가 어우러진 돌 문화의 면면과 제주 사람들의 생활상이 전시되어 있는 제주돌문화공원을 방문하여 제주의 문화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제주의 문화를 같이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고용철 제주미래교육연구원장은“제주에서 개최되는 이번 협의회가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실천적 교육 연구와 맞춤형 과학교육, 정보 지원 협력을 당부하며 유익한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