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 AI 안전 보고서(2026 International AI Safety Report)가 2월 3일 공개돼 범용 인공지능의 역량, 새롭게 부상하는 위험, 그리고 현재의 위험 관리 및 안전장치 현황에 대해 최신 정보를 반영한 국제 공동의 과학적 평가를 제공한다. 튜링상 수상자인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가 의장을 맡은 이번 두 번째 보고서는 100명 이상의 국제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EU, OECD, UN을 포함한 30개국 이상의 국가 및 국제기구 추천 인사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위원단의 지원을 받았다. 보고서의 주요 결과는 이달 말 인도가 주최하는 AI 임팩트 서밋(AI Impact Summit) 논의에 활용될 예정이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범용 AI의 역량은 특히 수학, 코딩 및 자율 운영 분야에서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 2025년에는 선도적인 AI 시스템이 국제수학올림피아드 문제에서 금메달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고, 과학 벤치마크에서는 박사급 전문가의 성과를 넘어섰으며, 인간 프로그래머가 수 시간 소요하는 일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성능은 여전히 '들쭉날쭉한' 양상을 보
고객 경험 및 데이터 수익화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컴비바(Comviva)가 말레이시아 최대 이동통신사 셀콤디지 베르하드(CelcomDigi Berhad)와 협력해 채널 파트너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유통 관리 시스템(Digital Distribution Management System)을 출시했다고 2월 3일 발표했다. 2000만 명이 넘는 이용자를 보유한 셀콤디지는 컴비바의 블루마블 리테일(BlueMarble Retail)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통합 디지털 유통 관리 시스템(Unified Digital Distribution Management System)을 도입해 디지털 유통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채널 파트너 생태계를 위해 설계된 이번 솔루션은 온라인•직접•간접 채널 전반의 판매 및 유통 운영을 효율적으로 간소화•자동화해 운영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높여 준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의 다수 레거시 시스템을 안정적인 시스템 하나로 통합해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전사 간 연계를 지원한다. 다수의 엔터프라이즈 시스템과 약 300여 접점과 연동돼 있으며, 수만 곳에 달하는 파트너, 매장, 사용자의 온보딩을 원활히 지원하는 등 대규모 운영 환경에
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글로벌 가전 및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를 선도하는 브랜드인 하이센스(Hisense)가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으로부터 하이센스 비주얼 테크놀로지 칭다오 공장(Hisense Visual Technology Qingdao Factory)이 고객 중심성 등대공장(Customer Centricity Lighthouse)으로 인정받아, 글로벌 TV 산업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등대공장이 됐음을 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고객 가치 제고, 시장 출시 속도 향상, 운영 성과 개선을 위해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산업 현장을 선정하는 WEF의 글로벌 등대공장 네트워크(Global Lighthouse Network)의 일환으로 발표됐다. 성숙 단계에 접어든 치열한 글로벌 TV 시장에서 하이센스 비주얼 테크놀로지 칭다오 공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와 증가하는 비용 압박에 직면해 왔다. 이에 대응해 해당 공장은 신제품 연구개발과 제조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빅데이터, 산업 시뮬레이션, 대규모 가상현실(VR)을 적용하는 종합적인 디지털 전환을 추진했다. 그 결과 이 공장은 순 고객 추천 지수(Net Promot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춘절의 전야제라고 불리는 라바제가 열린 지난 1월 26일, 시안 XR 영화산업기지(Xi'an XR Film Industry Base )에서는 춘계 문화•관광 행사 시리즈인 '2026 시안의 해•중국의 정수 – 디지털 시안 춘절(Xi'an Year • Best of China – Digital Xi'an New Year)' 개막식과 함께 확장현실(XR) 체험 콘텐츠 및 플랫폼 마케팅 프로젝트 공개 행사가 열렸다. 시안시 정부가 관련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해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가상과 현실, 고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새로운 형태의 춘절의 시작을 알린다. 1월부터 3월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 시리즈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보고, 만지고, 몰입하고, 기억할 수 있는' 디지털 춘절 체험을 제공하도록 기획됐다. 춘절과 문화관광의 재해석: 디지털 미래를 함께 나누다 이번 시안 춘절 행사 시리즈에서는 6대 주요 플랫폼과 5가지 쇼핑 시나리오를 선보인다. 각 플랫폼 및 시나리오는 마케팅 캠페인과 쇼핑 보조금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춘절 홍바오(세뱃돈)' 혜택을 제공하며,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
연방타임즈 = 신경원 기자 | 제노베이션 재단, 홍콩서 '2026 글로벌 출산율 위기 포럼' 개최 출산위기 대응을 위한 '5대 행동 원칙' 제시 서울, 대한민국 2026년 2월 4일 -- 전 세계적으로 출산율 하락이 인류 공동의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초저출산이라는 가장 극단적인 상황에 직면한 한국의 사례가 국제 포럼에서 핵심 논의 대상으로 집중 조명됐다. 국제 공익 재단 제노베이션 재단(The Genovation Foundation Limited)은 지난 1월 22일 홍콩에서 제1회 '2026 글로벌 출산율 위기 포럼(Global Fertility Crisis Forum)'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유엔을 비롯해 한국, 중국, 미국, 인도, 일본, 헝가리 등 10개국 이상에서 학계•산업계•정부 관계자 44명이 참석해,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의 원인과 구조적 해법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한국은 2023년 합계출산율 0.72로 OECD 최저 수준이자 가장 빠른 고령화 속도를 보이는 국가로 소개되며, 대표적인 '초저출산 국가' 사례로서 포럼의 주요 분
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주요 고객사 한 곳에 리튬 필름 100킬로미터 이상 공급…기가와트시(GWh) 규모 생산 체제로 가속 엘리베이티드 머티리얼즈(Elevated Materials)가 설립 1주년을 맞아 생산 확대, 고객 채택 증가, 조직 규모 성장 등 주요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엘리베이티드 머티리얼즈는 2025년 2월 1일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pplied Materials)에서 분사했으며, TPG 라이즈 클라이밋 펀드(TPG Rise Climate Fund)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2025년을 초박형 리튬 금속 필름 부문 사상 최대 생산 실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전 세계 30곳 이상의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했다. 특히 단일 고객사에 100킬로미터가 넘는 리튬 필름을 납품하며, 고품질의 확장 가능한 리튬 금속 솔루션에 대한 강력한 시장 수요를 입증했다. 엘리베이티드 머티리얼즈의 짐 쿠싱(Jim Cushing) 최고경영자(CEO)는 "배터리 성능 향상을 위해 고품질 초박형 리튬 필름의 안정적인 공급원은 오랫동안 업계의 과제였다"며 "엘리베이티드 머티리얼즈는 초박형•고평탄•저결함 특성을 갖춘 ELi™ 필름으로 이 공백을 메우고 있다"고 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강서구와 상호 결연을 맺은 자매도시들이 손잡고 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주민들은 신선하고 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터는 마곡광장(마곡중앙5로 9) 지상 1층에서, 5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에 개장해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임실군 ▲상주시 ▲태안군 ▲강릉시 ▲여수시 ▲함안군 ▲순천시 ▲정읍시 ▲괴산군 ▲완주군 ▲평창시 ▲남원시 ▲밀양시 ▲청양군 ▲논산시 등 15개 지자체, 39개 업체가 참여한다. 장터에서는 임실 치즈·한우, 상주 곶감을 비롯해, 여수 갓김치, 태안 육쪽마늘, 강릉 표고·잎새버섯, 함안 연잎밥, 순천 된장·고추장, 정읍 둥근마, 괴산 표고버섯·강황, 평창 더덕·두릅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 지난 추석 장터부터 참여한 남원시의 지리산 고사리와 밀양시의 얼음골 사과도 판매를 지속해, 전국 각지의 신선한 제철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아울러, 강서구에서 재배되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함께 '관악S밸리 통합플랫폼'을 공식 오픈해 관악S밸리의 창업 기업 지원을 온라인 채널에서 이어간다. 구는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온 관악S밸리 기반의 벤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디지털로 전환해 신규 플랫폼에 담았다. 특히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정보망의 체계적 관리와 행정 절차 간소화를 통해 스타트업이 기업 성장과 실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권역별 관악S밸리 인프라에 흩어진 기업 지원 콘텐츠를 통합 플랫폼으로 통합해 사업자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먼저 관악S밸리 입주기업의 혁신 기술과 제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용 페이지를 제공한다. 이는 입주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자료이자 스타트업 투자 유치를 위한 기초 데이터(IR)로 활용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또한 낙성벤처창업센터 등 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 공간 내 회의실, 공용 시설 대관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예약 시스템을 갖춰 입주기업의 업무 편의성을 제고했다. 아울러 진흥원 주관의 경영·기술·투자 컨설팅과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 등 분야별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정보를 실시간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경찰청이 진행하는 '보이스 원티드(VOICE WANTED)'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3일 밝혔다. 보이스 원티드는 경찰청이 보이스피싱범의 목소리를 수집해 성문분석으로 범죄자를 특정하고 피해 예방에 활용하는 대국민 제보 캠페인이다. 제보를 희망하는 국민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녹음한 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통합대응단 홈페이지에 제보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고 고객의 일상 속에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활동을 적극 알리고자 동참하게 됐다. LG유플러스의 공식 앱 U+one의 플러스 메뉴를 통해 이번 캠페인의 상세 내용과 제보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LG유플러스의 AI 무료 통화앱 '익시오'를 이용 중인 고객은 별도의 녹음 기능을 설정하지 않아도 통화 내용이 자동으로 녹음돼 보다 간편하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으로 수집된 보이스피싱범의 음성 데이터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통합대응단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유형 분석과 수사 고도화에 활용될 예정이며, 추후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과 대응 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캠페인 안내와 함께 참여를 독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초당 30만개(300kbps) 암호키를 생성할 수 있는 양자 암호키 분배 장비를 자체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양자 암호키 분배 장비는 양자 역학적 특성으로 암호키 복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물리적 회선의 도청 시도를 원천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 KT는 지난 2024년 초당 15만개(150kbps) 속도의 양자 암호 키 분배 장비를 개발했으며, 이번에 약 1년 반 만에 암호키 생성률을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 이는 국내 기술로 만든 양자 암호 키 분배시스템 중 가장 빠른 속도이자 글로벌 제조사들과 동일한 성능이다. KT의 양자 암호 통신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받으며, 이 장비를 통신망에 도입하면 1분에 7만대 이상의 암호장비에 양자 암호키를 제공할 수 있다. 양자키 분배시스템은 빛에너지의 최소단위인 단일 광자를 다루기 때문에 빛의 특성인 분산이나 산란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 양자 상태가 쉽게 붕괴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KT는 암호키 생성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오류저감 필터 및 시스템을 개발했다. 해당 필터와 시스템으로 오류를 최소화하고 원하는 시점에 양자 상태를 생성 및 검출하면 키 생성 속도를 높이고 시스템
충북 증평군이 급증하는 파크골프 인구에 선제 대응해 증평읍 연탄리 보강천 일원에 파크골프장을 확장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3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약 19억 원을 투입해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보강천의 수변 경관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설계를 적용해 지역 대표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완공 이후에는 무료 운영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스포츠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파크골프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확산된 이후 최근에는 중·장년층과 여성 동호인까지 참여층이 빠르게 확대되며, 지역 생활체육의 핵심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 유행이 아닌 구조적인 수요 증가로 판단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민간 차원의 광역 연대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증평·진천·음성·괴산 등 충북 4개 군 파크골프협회는 협회장 간 자발적 논의를 통해 파크골프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협회는 파크골프연합회를 중심으로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친선대회 및 공동 프로
연방타임즈 = 신경원 기자 | 서울 오피스 시장, 사상 최대 22조 9000억 원 회복 이후 구조적 재배치 국면 진입 글로벌 기업, 기관투자가, 자산 보유주 및 임차인을 대상으로 상업용 부동산 자문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 기업 뉴마크 그룹(Newmark Group, Inc., 나스닥: NMRK)(이하 '뉴마크')이 2월 3일 자본시장과 임대차 시장을 아우르는 2026년 서울 오피스 시장 전망(2026 Seoul Office Market Outlook)을 발표했으며, 견고한 임차인 시장과 함께 빠르게 회복 중인 자본시장 환경을 조명한다. 경영진 논평 뉴마크 코리아(Newmark Korea)의 존 프리처드(John Pritchard) 전무이사 겸 지사장은 "서울 오피스 시장은 임차인 시장과 자본시장 양 측면에서 모두 근본적인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기업과 투자자들이 더 높은 품질과 효율성을 갖춘 자산에 집중하면서 수요의 전략적 재배치가 나타나고 있다. 임차인 수요는 점점 핵심 입지와 신규 개발 오피스로 집중되는 반면, 노후 자산은 경쟁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주디 장(Judy Jang) 총괄 이사 겸 리서치 헤드는 "2025년 거래 규모가 사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2일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손명철)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30일 KTX-이음의 신해운대역, 센텀역 정차에 따른 후속 조치로, 늘어난 철도 수요에 대응하고 해운대를 철도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해운대 관광자원을 활용한 철도 여행상품 개발·운영 ▲신해운대역·센텀역 중심의 교통 인프라 발전 방안 모색 ▲해운대구 철도 이용 활성화 네트워크 구축 ▲철도기반시설 조성 및 교통편의 증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KTX-이음 정차로 해운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만큼, 코레일과 협력해 철도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해남 고산윤선도유적지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로컬 100'은 전국 곳곳에 산재한 다양한 지역의 문화자원들은 발굴해 전 국민이 향유하고 지역 생활인구 증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매력성·특화성·지역문화 연계성, 지역주민 및 방문객 문화향유 영향력, 문화·경제·사회적 효과 및 지역발전 기여 가능성 등의 분야를 평가해 전국 100선을 선정한다. 해남군 해남읍 연동마을에 위치한 고산윤선도유적지는 조선 국문학의 비조(鼻祖) 고산 윤선도의 사저인 녹우당(사적제167호)과 천연기념물 비자나무숲, 오우가 정원, 고산윤선도박물관, 땅끝순례문학관 등이 밀집한 해남의 대표 역사문화관광 명소이다. 특히 국보 제240호 윤두서상을 비롯해 해남윤씨 가전고화첩 등 3천여건의 국가유산의 보고로 남도 종가의 전통과 문화의 산실이 돼왔다. 또한 고산윤선도박물관과 땅끝순례문학관을 운영해 고산 윤선도 선생에서 비롯된 한국 시문학의 맥을 잇고, 현대적으로 계승하는데 전력해 오고 있다. 로컬 100선에는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의 홍보 지원과 함께 전국 교통거점 책자 게재,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여성의 안전과 돌봄, 역량강화를 주민 참여로 실현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참여단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만들기 위한 주민 참여 기반 제도다. 서구는 정책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권 특성을 반영한 참여 구조를 마련했다. 서구는 지역을 성장하는·살기 좋은·함께하는·행복한 생활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누고 양성평등·안전·돌봄·일자리 등 4개 분과를 운영한다. 선발된 시민참여단은 오는 3월부터 2년간 ▲여성친화 도시공간 및 정책 모니터링을 비롯해 ▲여성의 시각을 반영한 정책 제안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발굴에 참여한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며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양성평등 실현에 관심 있고 월 1회 이상 활동이 가능한 19세 이상 서구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구는 20∼40대 청·장년층과 여성친화도시 관련 활동 경험자, 신규 참여자를 우대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할 경우 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서구청 양성아동복지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