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달러·원 환율이 장중 1480원을 돌파하며 8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자, 환율 불안이 실물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18일 장중 상승 폭을 키우며 오전 11시쯤 1480원을 넘어섰다. 환율이 1480원대를 기록한 건 지난 4월 8일(1482.3원)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환율이 상승한 배경으로는 외국인 자금의 국내 증시 이탈이 지목된다. 외국인은 지난 16일 코스피 시장에서 1조 302억 원어치를 순매도한 데 이어, 전날도 273억 원을 순매도했다. 환율 상승은 수입 물가를 자극해 인플레이션 압력을 키우고, 외국인 자금 이탈과 기업 수익성 악화로 연쇄적으로 번질 수 있다. 물가 상승은 소비를 위축시켜 경기 회복을 제약하고, 심하면 경기 침체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고환율이 물가·소비·투자 전반을 동시에 압박하며 우리 경제의 회복 흐름을 위협하는 복합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통화 당국은 현 상황을 전통적인 금융위기로 보기는 어렵다는 입장이지만, 고환율이 실물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해서는 경계감을 드러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전날 '물가
연방타임즈 = 신경원 기자 | 우즈베키스탄이 산업 단지 조성을 통해 중앙아시아의 혁신적인 물류 허브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피월드(DP World)가 현지에 개발 중인 복합 물류 허브는 지역 전체의 무역 경로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우즈베키스탄은 특화된 산업 단지 설립을 통해 산업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고 있다. 이러한 매력적인 조건은 이미 세계적인 물류 운영사 중 하나인 디피월드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이 회사는 우즈베키스탄 내 국제 운송 및 물류 허브 건설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술탄 아흐메드 빈 술라옘(Sultan Ahmed bin Sulayem) 디피월드 CEO는 "타슈켄트 복합 물류 터미널은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와 스마트 물류 역량을 지역에 도입해 공급망의 효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산업 전반의 비즈니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거시적 트렌드: 우즈베키스탄 투자 확대 가장 최근에 조성된 구역 중 하나는 불과 1년 전에 설립된 '양기아블로드(Yangi Avlod)'다. 혜택 입주 기업은 4가지 주요 세금을 면제받는다. 또한 관세 혜택이 적용되며 장기 토지 임대가 가능하고, 자산과 함께 토지를 담
베트남 금융 아카데미(Banking Academy of Vietnam, BAV)와 밴티지 재단(Vantage Foundation)이 12월 16일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금융 아카데미 본부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향후 교육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프로그램 실행은 2026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서명식에는 양 기관의 주요 리더 및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베트남 금융 아카데미 측에서는 팜 티 황 안(Pham Thi Hoang Anh) 총장 대행, 응우옌 탄 프엉(Nguyen Thanh Phuong) 부총장, 쩐 비엣 중(Tran Viet Dung) 금융연구소 소장, 레 응옥 탕(Le Ngoc Thang) 인사부 부장이 참석했다. 밴티지 재단 측에서는 아담 시우(Adam Siew) 사업 개발 부사장, 플로이드 왕(Floyd Wang) 베트남 수석 대표, 모니카 왕(Monica Wang) 글로벌 프로젝트 부문 책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공식 환영 인사와 대표단 소개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BAV와 밴티지 재단의 사명과 기관별 강점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이 상영됐다. 이러한
연방타임즈 = 신재은 기자 |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 내 현급시인 구이핑시 뮈러진의 섬유•의류 산업이 전자상거래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의 유명 레저 스포츠 의류 도시이자 광시 지역 최대 레저 의류 생산 거점인 뮈러진에는 현재 500여 개의 섬유•의류 기업이 들어서 있다. 연간 의류 생산량은 3억 세트 이상이며, 제품은 중국 전역은 물론 유럽, 북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지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의류 산업 내 전자상거래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뮈러진의 섬유•의류 기업들은 자체 전자상거래 팀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의 진출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 현재 전자상거래를 통한 연평균 의류 판매량은 5000만 세트를 상회하고, 관련 판매 종사자 수는 3000명을 넘어섰다. 광시 구이핑 수잉 스포츠용품 유한공사(Guangxi Guiping Suying Sports Goods Co., Ltd.)의 리타이량(Li Tailiang) 총경리는 구이핑에 본사를 둔 이 회사가 라이브 커머스와 전자상거래 판매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4500만 위안이 투입된 구이핑 섬유•의류 산업단지 내 신규 공장이 가동을 시작했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과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지난 16일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와 함께 '데이터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발전 및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民)·관(官)이 데이터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정책 및 상품을 개발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ESG 행정 등 지역 현안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지역 상권 현황 ▲소상공인 금융거래 동향 ▲소비 트렌드 ▲외국인 손님 분석 등 다양한 금융거래 데이터를 대전광역시와 교류할 계획이며, 대전광역시는 제공받은 데이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정책 ▲지역화폐 분석 등 보다 정밀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수립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와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은 침체된 지역경제의 위기 극복 및 균형 성장의 필요성을 함께 공감하고, 정책마련을 위한 데이터 활용 이외에도 지역화폐, 정책금융, 축제·행사 등 정책효과 분석에도 협업키로 했다. 특히, 하나은행과 하나카드가 보유한 ▲소상공인 업종·규모별 분석 ▲
코리아타운, 중동 최대 K-뷰티 플랫폼 부티카(Boutiqaat)가 소유.운영하는 K-뷰티 매장 브랜드의 '코리아타운(Korea Town)'은 정품 한국 뷰티를 제공하는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플랫폼이 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지역 최대 규모의 K-뷰티 전문 매장으로 자리매김한 코리아타운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바디케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진정성과 수요가 높은 한국 브랜드를 가장 폭넓게 제공하고있다. 부티카의 온라인 플랫폼과 코리아타운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고객들은 중동 지역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독보적인 K-뷰티 제품 셀렉션을 경험 할 수 있다. 쿠웨이트에서 설립되어 부티카가 전면으로 운영하는 코리아타운은 부티카의 첨단 디지털 인프라와 탄탄한 물류 역량, 500만 명 이상의 온라인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내 영향력과 성장 잠재력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부티카와 코리아타운은 브랜드 런칭, 인플루언서 협업, 전문가가 진행하는 마스터클래스, 온•오프라인에서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는 역동적이고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포함한 통합 360도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K-뷰티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부티카와 코리아타운 매장에서의 SK
최근 사세 확충에 박차를 가하면서 고위직 인사를 잇달아 단행하여 리더십을 강화했던 FXTRADING.com이 패트릭 게레라(Patrick Guerrera)를 신임 최고 브랜드 책임자로 선임했다. 패트릭은 통신, 금융 서비스를 비롯해 엄격하게 규제받는 분야에서 25년 넘게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온 베테랑이다. 그는 M&C 사치(M&C Saatchi) 그룹의 계열사인 리 그룹(Re Group)을 창립하고 16년 동안 운영하면서 세계 정상급 혁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브랜드 전략 및 설계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패트릭은 옵투스(Optus)와 14년간 협력하면서 브랜드 전략 및 시장 출시 변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옵투스의 거듭된 발전과 예스 에이전시(Yes Agency) 설립도 그의 지휘 아래 이루어졌다. 그는 옵투스의 콘텐츠 및 홍보물 배포 방식을 개편하여 홍보 속도, 일관성, 효과를 크게 개선했다. 패트릭은 또한 커먼웰스 은행(Commonwealth Bank), ANZ 은행(ANZ Bank), CFS(Superannuation), 퍼스트 센티어 인베스터스(First Sentier Investors) 및 기타 유수의 브랜드와도 폭넓게 협업하여 호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이날 장중 8개월여 만에 1480원 선을 넘기는 등 좀처럼 내릴 기미를 보이지 않자, 위기감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17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원·달러 환율 수준과 관련해 “위기라 할 수 있고 걱정이 심하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오후 한은에서 열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기자설명회에서 "전통적인 금융위기는 아니다"라면서도 이같이 언급했다. 환율이 이날 장중 8개월여 만에 1,480원 선을 넘기는 등 이례적 상승세를 지속하자 외환당국의 한 축인 중앙은행 수장으로서 위기감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 총재는 "우리나라는 현재 순대외채권국이기 때문에 원화가 절하되면 이익 보는 분들도 많다"며 "금융기관이 넘어지고 국가 부도 위험이 있는 금융위기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환율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우리 내부에서 이익을 보는 사람과 손해 보는 사람이 극명히 나뉜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환율 때문에) 사회적 화합이 어려운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며 "성장 양극화 등을 생각할 때 환율이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통상 환율이 10% 오르면 소비자물가 상승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함께 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재 예방 및 대피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부분 설치된 노후 임대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화재에 취약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입주민의 실질적인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SH는 이를 위해 2025년 6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총 80개 단지, 1,6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자치구별 관할 소방서가 해당 단지를 직접 방문해 ▲ 화재 예방 수칙 ▲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 소화기 사용법 ▲ 완강기 사용법 ▲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입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실제 화재 상황에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SH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후 임대주택 내 화재 안전에 대한 입주민의 인식을 제고하고, 관리사무소와 입주민 간 협력 기반의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 수렴된 현장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골목형상점가를 보유한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최근 제18호 '조원복길 골목형상점가'와 제19호 '샤로수길 골목형상점가'를 새롭게 지정하며, 골목상권 육성 정책의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4일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과는 단기적인 재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행정 시스템 구축과 지속적인 정책 추진의 결과다. 구는 지난 2018년 11월 전국 최초로 '지역상권활성화과'를 신설해 골목상권을 전담하는 행정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같은 해 연구용역을 통해 '10대 골목상권'을 선정하고, ▲상인 조직화 ▲상권 브랜드 개발 ▲공동 마케팅을 통합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종합 지원 모델을 도입하며 골목상권 육성의 기반을 다졌다. 이후 2020년에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1년 2월 '미성동도깨비시장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점가 지정을 추진했다. 구는 제도 도입 초기부터 상권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상인 조직화와
올랜도, 플로리다주, 2025년 12월 17일 -- 전 세계 유원시설 산업을 대표하는 협회인 IAAPA가 익스프레션 캐피털 파트너스(Expression Capital Partners LLP)와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전 세계 IAAPA 회원사의 거시적 성공, 재무 건전성,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IAAPA의 독점 사모펀드 및 인수합병 자문 파트너이자 모든 IAAPA 엑스포(IAAPA Expos)의 플래티넘 스폰서(Platinum Sponsor)인 익스프레션 캐피털 파트너스는 전 세계 모든 지역의 유원시설 소유주, 개발자, 운영자에게 전문적인 금융 지식과 투자 기회, 그리고 경영 전략을 전수할 예정이다.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인허가와 규제를 받는 익스프레션 캐피털 파트너스는 휴양 및 공연•오락 업계와 매우 특이하고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일반적인 사모펀드 회사와 달리, 익스프레션 캐피털 파트너스의 설립자 대다수가 공연•오락 업계에 대대로 투신한 가문 출신으로 유원시설, 숙박업, 공연 예술 분야의 건립, 운영, 금융 및 혁신 노하우를 쌓아 온 그야말로
밴티지(Vantage)가 아시아 태평양 2025년 갈라 디너(APAC Gala Dinner 2025)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상징적인 연례 기념행사가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열렸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심장하다. 수백 명에 달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각지의 저명한 파트너, 고객 모집 대행인, VIP 고객, 업계 수장이 밴티지의 야망과 혁신, 그리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성장세를 엿볼 수 있는 이날의 뜻깊은 저녁 행사에 참석했다. 우아한 환영식으로 시작된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한 귀빈들은 몰입감 넘치는 조명과 최고의 인맥 형성 기회를 즐겼다. 밴티지의 우수한 성과와 미래 비전을 기리는 자리에 걸맞게, 참석자들이 연회장에 들어서자 활기찬 오프닝 공연과 진행자의 환영사가 디너 행사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특별 제작된 '사업 성과 요약 및 2026년 전망 영상(Business Recap & 2026 Outlook Video)'에서는 밴티지의 탄탄한 성장세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대한 확고한 투자 확대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저녁 행사는 공식 건배와 만찬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 데 이어, 예술과 빛, 음악이 조화를 이룬 일련의 안무 공연이 펼쳐졌다. 밴티지의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국내 최초로 OpenAI의 기술을 활용한 생성형 AI 기반 구독형 콜봇 서비스인 'Agentic 콜봇(Standard)'을 출시했다. 콜봇은 고객 상담을 자동화하는 AI 전화 응대 서비스다. 여기에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술을 적용하면 고객 의도와 대화 맥락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복잡한 문의도 자연스럽게 응대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 고객의 상담 목적에 부합하는 완결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규칙 기반(룰베이스) 콜봇은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단순·반복 문의에 한해 대응이 가능했다. 에이전틱 콜봇은 대규모언어모델(LLM)과 지식검색(RAG) 등을 통해 사전 학습 없이도 다양한 표현과 상황을 파악하고 스스로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다. 에이전틱 콜봇을 도입함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상담 시간이 줄어들고 완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전틱 콜봇은 제조, 유통, 서비스, 병원, 대학, 시설 등 다양한 고객센터 업종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병원에서 AI가 전화를 받아 기존 예약을 확인하고 예약 변경을 처리한 뒤 완료 문자 전송까지 하는 AI상담 구현이 가능하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예술계 스타트업인 '아트드렁크'와 협업을 통해 전 세계 예술여행자들을 위한 'TRAVEL FOR ARTS, SEOUL' 서울 아트투어 가이드북 특별판을 한국어와 영어로 신규 발간했다고 밝혔다. 아트드렁크(ArtDrunk)는 개리 예(Gary Yeh)가 2018년 창립한 글로벌 아트 미디어 플랫폼으로, 소셜미디어 기반으로 뉴욕, 런던, 서울을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다양한 브랜드와 온/오프라인 협업을 통해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물고 예술을 즐기는 방식을 새롭게 제안하며 성장한 브랜드이다. 지난 7월 재단에서 신설한 국내 최대규모 예술관광 민관협의체인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SATA)' 협업 사업의 일환으로, 개별 외국인 관광객들이 현지 사람처럼 전시와 공연을 관람하고, 서울 곳곳을 산책하며 도시의 예술적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도록 전체 83개 회원사 중 공연·전시 분과를 중심으로 주변 미술관, 공연예술 공간들을 엄선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누구나 쉽게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고, 서울 곳곳의 문화예술 공간을 방문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아갈 수 있도록 용산, 강남, 종로, 대학로, 등등 총 5개 섹션으로 구분해 공간별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글로벌 기업, 기관 투자자, 부동산 소유주, 임차인을 대상으로 상업용 부동산에 관한 컨설팅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굴지의 기업인 뉴마크 그룹(Newmark Group, Inc., 나스닥 상장 코드: NMRK, 이하 '뉴마크')이 서울에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다양한 분야의 숙련된 전문가들로 수뇌부를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에 들어선 한국 지사는 이달 중으로 온갖 유형의 자산과 산업 부문을 다루는 사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 지사는 존 프리차드(John Pritchard) 전무이사 겸 지사장이 진두지휘를 맡는다. 프리차드는 여러 글로벌 기업에 한국 시장 최대 규모의 임차 거래에 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20년 가까이 전문성을 쌓아왔다. 배리 고신 (Barry Gosin) 뉴마크 최고경영자는 "이번 한국 진출 사례에서 짐작할 수 있듯 뉴마크는 진정한 세계적 기업답게 거침없는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라고 전하면서 "한국은 혁신과 세계적인 영향력을 촉진제 삼아 아시아에서 가장 급성장 중인 선진국으로 손꼽힌다. 뉴마크는 이곳에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해외로 사세를 넓히는 기업을 뒷받침하고 한국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