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 8일 'AI와 함께하는 마음건강 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예이린사회적협동조합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기관은 사상구와 예이린사회적협동조합(이사 박지영), 사상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정혜인), ㈜유시스(대표 박종덕), 더자람아동청소년발달센터(대표 심민규), 사상구심리상담센터(대표 최영규)이다. 'AI와 함께하는 마음건강 돌봄사업'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을 접목한 혁신적인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예이린사회적협동조합이 부산사회서비스원 공모사업에 신청해 선정된 사업이다. 한부모, 다문화 등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AI 기반 심리상담 기술, '내 친구 소울이'를 이용해 개인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상구 14개 지역아동센터를 거점으로 시범 운영하게 된다. 예이린사회적협동조합 박지영 이사는 "이번 시범사업이 AI 기반 사회서비스 혁신을 이끄는 정서 돌봄 모델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숨어있는 돌봄 필요 아동들을 발견하고 전문 상담까지 제공하는 정서 돌봄 맞춤형 AI솔루션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사상구청과 사상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에 감사하다"는
산청군이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 9일 산청군에 따르면 단성면 칠정마을과 차황면 삼거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로써 산청군은 지난 2019년 오부면 오전지구, 2020년 생초면 노은마을·생비량면 방화마을, 2021년 산청읍 척지마을·단성면 구사마을, 2022년 산청읍 내정마을, 2023년 차황면 양촌마을·생비량면 상능마을, 지난해 산청읍 운곡마을·오부면 대현마을에 이어 8년 연속 새뜰마을사업에 지정됐다. 특히 내년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2개 마을은 지난해 말부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이 같은 성과를 냈다. 또 여러 차례 주민 토론회와 선진지 견학을 통해 구체화한 마을 환경정비 계획을 세워 최종 선정됐다. 2개 마을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노후한 주거환경과 낙후된 생활 인프라를 정비한다. 빈집 철거와 슬레이트 지붕개량 등 노후주택 정비를 비롯해 재래식 화장실 철거, 주민 공동이용시설 정비, 가드레일·소화전·CCTV 설치, 노후 담장 정비 등을 통해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공모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7월 19일(토) 오전 10시에 행복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마이스터고 연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마이스터고 진학을 희망하는 중학교 3학년 학생·학부모, 진로지도 담당 교사 등을 대상으로, 마이스터고등학교별 특화 교육과정과 우수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2026학년도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교는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기계·메카트로닉스), ▲대구일마이스터고등학교(자동차산업),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SW·SW융합),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도시형 첨단농업경영),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반도체) 등 5곳이다. 설명회에서 각 학교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합리적인 진학 결정을 위해 ▲전공 분야 특화 교육과정, ▲주요 사업과 교육활동 성과, ▲졸업 후 진로 우수 사례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학교별 입학 전형 방법과 일정, 지원 자격 등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관한 정보도 제공한다. 시교육청은 7월 11일(금)까지 각 중학교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사전 신청을 못했더라도 전화 또는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교육청 취업지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다양한 분야의 인적자원을 발굴해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주민 간 소통·지식 공유를 위한 플랫폼으로 '해운대 사람책방'을 운영한다. 사람책방은 일반 도서관과 달리 사람이 '책'이 돼 자신의 경험과 지식, 노하우를 이야기 형식으로 나누는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책을 읽는 대신 사람과 직접 만나 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책 등록은 7월부터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으며, 만 50세부터 64세까지의 해운대 거주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다. 등록을 위해서는 해당 강의 주제에 대한 20시간 이상의 강의 경력이 필요하다. 등록 후 사람책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면 자원봉사 시간 인정 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8월부터는 사람책 열람 신청을 받아 이용자와 사람책 간 만남이 진행된다. 열람 신청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등록된 사람책을 대상으로 온라인 접수하며, 만남일 기준 최소 14일 전 신청해야 한다. 열람은 최소 2명 이상 참여해야 하며, 사람책 1인당 최대 2시간까지 가능하다. 또한, 동일한 사람책은 열람일로부터 1년간 재신청할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구 평생
산청군은 지난 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산청군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 연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발대한 협의회 연결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의 동반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기구다. 특히 '청소년과 지역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아 청소년 정책을 지역사회와 함께 논의하고 실행한다. 구성은 산청군,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경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기관사회단체, 청소년·학부모 대표 등 15명이다. 이들은 청소년 목소리를 직접 반영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 기획과 정책 제안을 통해 머물고 싶은 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성장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는 위촉 및 출범식과 함께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산청유스페스타 등 사업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학부모 대표는 "청소년이 지역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의회 연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발대는 청소년과 지역, 현재와 미래를 잇는 시작점이다"며 "청소년이 머무르고 싶은 산청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읍내의 교통 쉼터가 주민들의 소통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새 단장을 마쳤다. 하동군은 이번에 리모델링을 마친 '도란도란 정류장'이 도서 공간, 북카페형 쉼터 등 문화생활과 연계돼 군민들에게 버스 대기실 이상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류장의 명칭은 지난해 12월 군민들을 대상으로 한 이름 짓기 이벤트에서 결정된 것으로, 약 200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공감의 의미를 담은 '도란도란 정류장'이 최종 선정됐다. 군은 새로운 이름에 걸맞게 교통 쉼터 전반을 리모델링하고 냉난방시설, 화장실, 공기청정기, 무료 Wi-Fi, 버스정보시스템(BIS), 키오스크 발권기 등 이용자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해 실질적인 '작은 터미널'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도록 했다. 또한, 하동읍의 '버드나무 정류장'과 '중앙 정류장'도 이용 환경 정비를 마쳤다. 이들 정류장은 이용객이 가장 많은 읍내 3대 정류장으로서 주민들에게 최고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도란도란 정류장'은 하루 평균 260여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장날에는 화개·악양·구례 등지에서 방문한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소통의 공간이자 마을 사랑방으로 활용되고 있다. 하동군은 도란도란 정류장을 복합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오는 7월 19일 토요일 가야감고개공원, 8월 2일 토요일 송상현광장 선큰광장에서 "2025년 찾아가는 팝업 물놀이터 '뛰어 놀아야 재미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팝업 놀이터란 다양한 공간을 1일 놀이터로 만들어 놓고 원상태로 되돌려 놓는 찾아가는 방식의 놀이터를 말한다. 이번 팝업 물놀이터는 물놀이 에어바운스, 버블 놀이, 물총놀이, 디제이 파티 등 다양한 놀잇감을 제공한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200명 현장 접수하고 부산진구 관내 아동 및 아동보호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진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교육환경 마련을 위해 관내 일부 초등학교의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 대상은 대구비봉초등학교(서구 비산동, 전교생 62명, 이하 비봉초)와 대구월곡초등학교(달서구 상인동, 전교생 80명, 이하 월곡초)이며, 각각 대구비산초등학교(이하 비산초)와 대구월촌초등학교(이하 월촌초)로 2026년 3월 1일 통합될 예정이다. 이번 통합은 지난 4월 학부모 설명회를 시작으로 5월과 6월에 걸쳐 실시된 학부모 찬반 투표를 통해 과반수 이상의 찬성 의견을 얻어 확정됐다. 비봉초는 1986년, 월곡초는 1993년에 개교한 학교로, 특히 월곡초는 1994년 기준 48학급 2,434명의 학생이 재학할 정도로 큰 학교였으나, 학령인구 급감에 따라 2025학년도에는 전교생이 100명 이하로 줄어드는 등 소규모화가 진행되고 있었다. 대구시교육청은 통합 대상학교 재학생에게 심리적·학습적 적응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통합학교인 비산초와 월촌초에는 시설투자와 교육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통합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9월까지 폐지학교 학부모와 통합학교의 의견을
'치맥 센세이션(CHIMAC SENSATION)'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지난 7월 2일(수)부터 7월 6일(일)까지 5일간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평균 기온 36℃의 폭염에도 불구하고 1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축제를 찾는 등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거듭났다. 폐막식은 6일 오후 9시에 열렸다. 특히, 메인 무대인 '워터 스테이지'에는 축제 최초로 360도 중앙무대를 설치해 관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했다. 4면 LED가 설치된 중앙무대에서는 힙합과 EDM 등 트렌디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무대를 꾸며 무더위를 날려버렸다. 다양한 혜택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프리미엄 사전예약존'은 축제 기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대구치맥페스티벌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홍보 콘텐츠 부문에서는 더현대, 아디다스 등과 작업해 온 KKEKK작가와의 협업으로 새로운 콘셉트의 조형물과 포토존을 선보였다. 또한, 오직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쿨링백, 에코백, 파우치 등 MD 상품도 높은 인기를 끌며 약 1,1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한 시도도 눈에 띄었다. 클룩(Klook)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회동동에 위치한 154kW 송전탑에 인공지능(AI)기능을 탑재한 산불감시카메라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 최초로 시행되는 송전탑을 활용한 AI 산불감시카메라 설치로, 부산시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산불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AI 기반 분석을 통해 조기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산불감시카메라는 최대 3㎞ 반경 내 산불을 감지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 및 산림 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 대상 지역은 2022년 대형 산불이 발생한 아홉산 인근 지역으로, 이번 감시망 구축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전망이다. 금정구는 오는 7월 22일까지 행정예고 기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최근 산불 발생의 대형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최첨단 AI 기술을 도입한 산불 감시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거창군은 지난 7월 5일 청년거점공간 '거창청년사이' 개관 2주년을 맞아 특별행사 '레트로 청년 음악다방'을 개최했으며, 청년을 비롯한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거창청년사이'는 과거 사료창고를 청년들의 제안에 따라 군에서 매입하고, 청년들이 직접 기획·구성한 공간이다. 2022년 3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2023년 7월에는 거창군 최초의 청년거점공간으로 정식 개관했으며, 이후 청년 행사, 네트워킹, 동아리 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간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인 '레트로 청년 음악다방'을 2주년 기념행사로 재구성한 것으로, 청년 동아리 낯가림이 주관해 1980∼90년대 음악과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복고풍 콘셉트로 꾸며졌다. DJ가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고 음악을 함께 즐기는 구성 외에도 아날로그 포토존, 추억의 간식 부스, 레트로 체험 공간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년뿐 아니라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됐다. 행사에 참석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직접 사연과 노래를 신청하고 청년들과 음악을 즐기며 자리를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우리의 꿈, 미래가 되다'라는 주제로 오는 7월 18일(금)부터 19일(토)까지 대구 EXCO 서관 1층 전시 1B홀, 전시 2홀 및 3층 대입특강관(324호) 에서 '제16회 대구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중학생부터 졸업생까지 다양한 연령대 참가자의 눈높이에 맞춰 1:1 상담부터 소규모 강의, 대규모 특강까지 한층 다채롭게 구성된 16개관(진학부문 13개, 진로부문 3개)을 통해 입시정책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교육수요자의 기호에 맞춰 대구시교육청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층 전시 1홀에서는 ▲고등학생 대상 멘토-멘티관 ▲고3 및 졸업생 대상 수시상담관·모의면접관·대학별상담관 ▲고2 대상 진로진학상담관 ▲고1 대상 교육과정상담관, 특강관 ▲중3 대상 고입상담관 ▲중학생 대상 국제바칼로레아(IB)관·고교학점제관·고교생활디자인관, 특강관을 비롯한 진학부문 12개관과 ▲진로멘토링관 ▲다중지능검사 기반 진로상담관 ▲전공체험관 진로부문 3개관 등 총 15개관이 학년·연령 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3층의 대입특강관에서는 2개 특강이 운영된다. 오전에는 고1, 2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 진학 디자인을 주제'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조부모·부모와 함께하는 육아교실'을 개최해 가정내 맞돌봄 육아 및 양성평등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경미 강사(공감과성장 대표)와 함께 '화는 줄이고 친밀감은 높이는 공감대화'를 주제로 삼아 자녀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감정카드를 활용해 육아로 지친 가족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됐다. 최진봉 구청장은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중구"를 만드는데 관심을 가지고 좋은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역 핵심 관광 인프라 조성사업인 '기장오션블루레일 구축사업'이 최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추진에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기장오션블루레일 구축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장안읍 좌천역부터 월내역에 이르는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와 월내항 일원에 자연친화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오는 2028년까지 총사업비 479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친환경 생태휴식공간(에코숲) ▲바다 조망 전망대(오션오버브릿지) ▲유람선 선착장(에코스테이션) ▲미디어아트체험관 등 특색 있는 관광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올해 국비 등 사업비를 확보하고 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오는 2026년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7년 착공해 2028년 완공할 계획이다. 향후 사업이 완료되면, 울산 장생포항에서 기장으로 이어지는 관광유람선 항로가 개설돼, 남부권 관광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발판으로 사업비 확보에 박차를 가하면서,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울산 북구는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5월 31일까지 지정된 37개 착한가격업소에 인센티브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 3월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 시 업소별로 실질적인 필요 물품을 파악해 업종별로 차별화된 인센티브 품목을 선정하고, 이번에 종량제봉투, 음식물 납부필증, 세탁세제, 포장용기 등 업소당 4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급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 청결한 위생 상태 등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개인서비스 업소 중 행정안전부가 정한 평가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한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물품 지원 외에도 인증서 및 표찰 부착, 연중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북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착한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들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