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내년부터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지원하기로 한 입학준비금을 20만원으로 확정해 시행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애초 지원 계획보다 2배 늘어난 금액으로,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 초교 신입생 입학준비금을 이같이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방침 결재를 진행했다.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 학용품 비용,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다. 시는 사업 첫해 수혜자가 6303명이 될 것으로 보고, 내년도 본 예산에 12억6060만원의 사업비를 포함해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등학교 신입생 ▲교육청 등록 대안 교육기관에 1학년으로 입학하는 신입생이다. 입학준비금 20만원은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시는 친환경 과일 급식 지원 대상을 기존 모든 초중고교생에서 대안교육기관 학생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162개교, 8만5326명의 학생에게 제공할 내년도 친환경 과일 급식 예산 70억원을 편성했다. 시는 또, 초등학생 대상 '긴급 구조 요청(SOS) 성남벨 보급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성남벨은 위급 상황에서 버튼을 누르면 100데시벨(㏈) 이상의 경고음이 울리는 휴대용 기기로, 1∼
KT(대표이사 김영섭)가 OTT 서비스 디즈니+에 메가MGC커피 및 다양한 실생활 쿠폰 혜택을 결합한 새로운 구독팩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구독팩은 ▲디즈니플러스+메가MGC커피 ▲디즈니+ 생활구독팩 총 2종이다. 디즈니플러스+메가MGC커피 구독팩은 디즈니+ 콘텐츠 이용과 함께 메가MGC커피 아메리카노(HOT) 3잔을 매달 기프티쇼 형식으로 제공한다. 디즈니+ 생활구독팩은 고객이 선택한 라이프스타일 쿠폰을 매월 제공하는 상품으로, GS25·다이소·올리브영 4천원권·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KT는 지난해 출시돼 호응을 얻은 '디즈니플러스+스타벅스' 구독팩에 이어, OTT와 실생활 혜택을 결합한 구독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번 상품은 디즈니+ 이용 가격 수준에 커피 3잔 또는 생활쿠폰을 추가 제공함으로써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KT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디즈니플러스 스탠다드+메가MGC커피' 상품 또는 '디즈니+ 스탠다드 생활구독팩' 상품을 2026년 6월 30일까지 디즈니+ 스탠다드 단독 상품 가격인 9천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KT공식
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청두, 중국 2025년 11월 28일 -- 중국 서남부 쓰촨성의 성도 청두가 글로벌 혁신 허브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며, 2025년 글로벌 혁신 지수(2025 Global Innovation Index)에서 24위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이는 청두가 제14차 5개년 계획 기간(2021~2025년) 동안 국가 과학기술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행한 결과로 풀이된다. 국가 핵심 전략 중 하나는 청두–충칭(Chengdu–Chongqing) 지역을 영향력 있는 과학기술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다. 이 변화의 주춧돌 역할을 한 서부(청두) 과학 도시는 국가 연구소 1곳, 국가 혁신 센터 4곳, 주요 과학 인프라 10곳, 그리고 톈푸 연구소 4곳을 포함하는 고도화된 혁신 생태계를 구축했다. 국가정밀의학산업혁신센터(National Precision Medicine Industrial Innovation Center), 국가슈퍼컴퓨팅센터(National Supercomputing Center)를 포함해 총 96개 국가급 혁신 플랫폼이 자리 잡았으며, 27개 국가급 연구 기관, 6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16억여 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나선다. 27일 북구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시비 9억 6천여만 원을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증진과 건축물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해 주택 및 상가를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발전에 필요한 설비 설치비용을 최대 85%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북구는 지난 2월부터 신재생에너지 설비 전문 기업 6개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등 공모에 사전 대응한 결과 한국에너지공단 총괄평가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지원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올해 확보한 국·시비 예산은 구비 매칭분과 자부담액을 더해 내년 2월부터 북구 소재 건축물 239개소(주택 210개소, 일반건물 29개소) 대상 신재생에너지원 융합 설비 설치에 투입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북구는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천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신재생에너지는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
익산에서 토종 농작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축제가 열렸다. 익산시 여성농민회(회장 신향식)는 27일 서동농촌테마공원에서 '토종이 있는 추수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백년의 씨앗, 천년의 밥상'을 주제로 열렸으며, 토종 씨앗 나눔·전시와 토종 밥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나눔 행사는 콩, 상추, 배추, 아욱, 오이, 호박 등 25종의 토종 씨앗과 5∼6종의 토종 모종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는 유전적 다양성을 지닌 토종 씨앗 보존의 필요성을 알리는 영상과 사진이 함께 전시됐다. 아울러 두부, 청국장, 기름 등 다양한 농산물 가공품 판매 부스가 운영됐으며, 익산시 농민회는 칼갈이 봉사도 펼쳤다. 신향식 회장은 "토종 농작물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토종 먹거리가 우리 식탁의 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모종 나눔을 이어온 여성농민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는 토종 작물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5일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제 집회가 열리지 않는 기간에 설치된, 이른바 '집회 없는 현수막'을 야간 현장점검을 통해 일제 정비했다. 이날 구 공무원 등은 지역 내 부착된 집회 현수막의 실제 집회 개최 여부를 확인했으며, 점검 결과 집회가 열리지 않은 상태로 게시된 현수막 118개(원도심 5개, 송도국제도시 113개)를 철거했다. 구는 지역 내 집회 신고자에게 조례 개정 내용과 현수막 게시 시 유의 사항을 사전 안내해 왔으며, 지난 17일부터는 상시 주간 점검도 병행하며 도시미관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집회 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상 관할 경찰서에 집회를 신고하면 별도 허가나 신고 없이 게시할 수 있지만, 일부에서는 이 제도를 악용해 실제 집회를 열지 않으면서도 현수막을 설치하거나 방치해 문제가 지속돼 왔다. 구는 이에 따라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해 인천시 최초로 집회·행사 현수막 설치 기간을 '실제 집회가 열리는 기간'으로 제한하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지난 17일 공포·시행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서초·방배경찰서, 각 초등학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초등학교 통학로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맞춤형 안전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의 안전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구는 2023년부터 통학로의 경사, 차량 흐름, 보차도 구분, 불법 주정차, 신호 미설치 등 주요 위험 요인을 유형별로 분석해 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현재까지 18개 학교 총 34건의 정비를 완료했다. 먼저, 차량 속도와 경사로 인해 사고 위험이 높았던 부분을 집중 정비했다. 신중초등학교 주변 내리막길에는 차량의 감속을 유도하는 지그재그 노면 표시와 적색 미끄럼방지 포장을 도입하고, 노란 횡단보도를 설치해 가시성을 높였다. 급경사지에 위치한 방일초등학교 인근의 방배로20길은 오는 12월까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하고, 노면표시를 통한 보행로 신설과 노란 횡단보도로 안전하게 조성할 예정이다. 보차도 미구분 및 불법 주정차·유턴으로 인한 통행 불편 구간에 대한 정비도 이뤄졌다. 서일초등학교 앞 통행로에는 보행로를 신설해 학생들이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했고, 불법 유턴 차량 때문에 사고 위험이 높았던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정부 부처·지자체·공공협력사업 통합공모'에서 선정된 '에티오피아 볼레국제공항 디지털 전환(DX)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사가 해외 공항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마스터 플랜 및 스마트서비스 시범 구축을 제공하는 첫 사례로, 지난 20여년간 축적해온 스마트공항 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과 함께 동반 진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공사는 지난 2024년 9월부터 2025년 5월까지 8개월간 '볼레국제공항 서비스역량 개선사업'을 수행했으며, 이번 사업은 2기 후속 사업이다. 에티오피아 볼레국제공항은 전 세계 14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아프리카의 주요 허브공항 중 하나로,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6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에티오피아항공그룹이 운영 중이다. 본 프로젝트는 ▲디지털 전환 마스터플랜 수립 및 정부 자문 ▲스마트서비스(E-Gates, Flexa 등) 시범사업 ▲정부·공항당국 역량강화 교육 ▲현지 관계자 인천공항 벤치마킹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인천공항에서 입증된 기술(e-Gates, Flexa, A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11월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서울관광-의료관광설명회 'SEOUL MY SOUL in Jakarta'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방한 관광객 유치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인도네시아는 방한 관광객 규모 9위('24년도 기준)로 관광 분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가이다. 의료관광은 3대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중 하나로, 의료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23년 47만 명에서 '24년 117만 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인도네시아 방한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의료관광 트래블마트와 설명회를 병행해 운영함으로써 서울관광 상품개발 확대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각종 서울관광 신규 콘텐츠 및 상품개발 지원사항을 홍보해 관광 상품화를 유도하고, 서울 관광기업이 현지 여행업계와 비즈니스를 발굴할 수 있는 판로를 제공했다. 이번 자카르타 서울관광-의료관광 트래블마트에는 9개 서울 관광기업과 11개 의료관광 유관기관이 참가해 600여 건에 달하는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서울 관광기업으로는 ▲여행사(㈜보문세계여행사, 서태국제여행사, 엠제이씨티, 아리수코리아디엠씨, 우리클럽관광개발, ㈜제인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20일 오후 겨울철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해 인천공항 항공기 이동지역 내에서 '2025년 제설안전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안전결의대회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을 비롯해 인천공항시설관리주식회사 이덕목 사업본부장 등 관계자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 최우선 원칙 준수 ▲신속 대응 체계 유지 ▲장비 자재 관리 철저 등 무사고 공항운영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올해는 개항 이후 4개 활주로가 전면 운영되는 첫 동절기인 만큼, 공사는 보다 체계적인 대비 태세를 갖췄다. 우선, 견인식 제설장비와 액체살포기 등을 기존 74대에서 84대로 추가 확보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기준 약 2배 이상의 제설 능력을 갖췄다. 또한, 작업자들의 장비 숙련도 향상을 위해 비동절기(5월∼9월)에도 장비 기본 조작 훈련(20회)을 시행하고, 10월부터는 지형 숙지를 위한 기본훈련(8회) 및 야간 종합훈련(6회)을 실시했다. 특히 비동절기에도 훈련을 시행해 총 훈련횟수가 작년대비 2배 이상 증대돼 제설대응능력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 외에도 공사는 서울지방항공청, 항공기상청,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 관계기
연방타임즈 = 배용철 기자 | 18년 동안 100회 이상 수상: 국제 무대에서 빛난 대만의 R&D 역량 타이베이 2025년 11월 23일 -- 대만 경제부(MOEA)가 오늘(21일) 자체 예산으로 개발한 6가지 기술이 '기술계의 오스카상(Oscars of Innovation)'으로 불리는 2025년 R&D 100 어워즈(2025 R&D 100 Awards)에서 7관왕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어워즈에서는 산업기술연구소(Industrial Technology Research Institute, ITRI)가 3개, 대만 섬유연구소(Taiwan Textile Research Institute, TTRI), 금속공업연구개발센터(Metal Industries Research & Development Centre, MIRDC)(특별상 동시 수상), 그리고 정보산업연구소(Institute for Information Industry, III)가 각각 1개씩 수상했다. 인공지능(AI), 생물 의학 및 보건 의료, 친환경 기술 등 다양한 핵심 분야의 기술이 수상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대만의 탄탄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1월 20일, 1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와우산 산책로(엘리베이터) 신설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마포구 와우산은 약 10만 명의 지역주민이 즐겨 찾는 마포 8경 중 하나로, 마포구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옹벽의 고저차로 인해 인근 서강로와의 연결이 단절돼, 주민들은 주변 아파트를 우회하거나 또 다른 아파트 단지 내 사유지를 통해 와우산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었다. 또한 현재 이용 가능한 동선이 전반적으로 노후화돼, 휠체어 이용자나 어르신, 어린이 등에게는 큰 부담과 위험을 초래하고 있었다. 이에 마포구는 와우산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접근로 개발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옹벽을 이용한 고저차 극복 대안을 마련했다. 산책로가 조성될 장소는 창전동 2-111에서 창전동 3-200구간이며, 해당 옹벽에는 수직형 엘리베이터와 연결 다리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후 환경개선을 위한 이동식 플랜터를 배치하고 안전난간을 정비, 도막형 포장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삭막해 보이는 옹벽에는 따뜻한 색을 입히고 주변에는 CCTV를 설치해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와우산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엘리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0일(목) 오후 2시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올 한 해 서초골든클럽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2025년 서초골든클럽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초골든클럽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활발히 활동한 서초골든클럽 회원들 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재능 나눔에 앞장선 회원 모두를 서로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서초골든클럽 회원 등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봉사자 식전 공연 ▲축시 낭독 ▲활동사례 발표 ▲우수봉사자 감사패 수여 ▲친교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2016년 9월 7일 출범한 서초골든클럽은 고학력 어르신이 많은 서초구 특성에 맞춰 각 분야의 전문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어르신 자원봉사단이다. 전·현직 전문직 종사 어르신들이 올해까지 총 9년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며 서초구 대표 시니어 나눔 공동체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수요처 16개소에 건강, 문학, 예술, 어학, 정보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20회의 재능 나눔활동을 펼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회원들은 복지관, 경로당 등 시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문 강연, 무료 상담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나
제천시가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구직자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이 구직자들의 직무역량 제고와 취업 연계를 위한 실질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2022년부터 시행된 해당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의 과정이 아닌 현장 직무 수행에 맞춘 실무형 취업 연계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수료 후 취업 연계 상담 및 맞춤형 채용정보 제공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민선 8기 동안 제천시는 총 11회에 걸쳐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 2기까지 228명 중 178명이 수료하고 107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93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 관계자는 "교육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고 구직자에게 취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 과정을 개설해 앞으로도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내실 있는 맞춤형 취업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취업난을 겪는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부터 면접정장 무료대여 지원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288명이 해당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산후 여성의 운동 공백을 해소하고 아기동반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이달부터 '아기동반 운동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운영되는 '아기동반 운동프로그램'은 기존 산후 10개월 이상 산후 여성이던 참여 기준을 산후 2개월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고, 아기와 함께 운동할 수 있도록 공간과 강도를 전면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접수 시작 직후 전 회차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는 것이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구는 확대된 참여 기준에 맞춰 두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스트레칭과 호흡 중심 프로그램인 '심신힐링맘'은 산후 초기 여성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아기와 엄마가 같은 공간에서 머물며 운동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 분리불안을 최소화했다. '육퇴운동클럽(서킷)'도 새롭게 개편됐다. 기존 클럽 콘셉트의 고강도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운동 집중도를 함께 고려해 밝고 안정적인 조도와 아기에게 익숙한 동요 음악을 적용했다. 강도 역시 저충격 단계에서 시작해 근지구력 강화, 리듬 서킷으로 이어지는 점진적 구조로 전환해 산후 회복 시기에 맞춰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