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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형 창의 진로 프로젝트 운영 협약 체결…AI 대전환 시대 미래인재 육성 시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남구형 창의 진로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29일 체결하고 지역 기반 미래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은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 울산정보산업진흥원 AI산업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AI 기반 진로·창의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남구형 창의 진로 프로젝트'는 'AI 융합 진로탐험대'와 '미래과학 창의교실' 총 2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AI 융합 진로탐험대'는 관내 중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에서 운영되며 AI 코딩, 로봇공학 등 미래직업 체험과 실습형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과학 창의교실'은 관내 초·중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SW미래채움 울산센터에서 운영되며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AI 연계 SW체험 프로그램을 선택·운영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남구는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행복남구 체험버스를 지원해 학생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사업 홍보, 참여 학교 모집 등 행정적 지원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남구형 미래교육 모델의 출발점이다"며 "교육과 산업,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실제 미래 기술과 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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