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 흐림동두천 6.0℃
  • 흐림강릉 11.7℃
  • 흐림서울 8.7℃
  • 흐림인천 7.8℃
  • 구름많음울릉도 8.4℃
  • 흐림충주 6.8℃
  • 흐림대전 8.5℃
  • 흐림대구 8.3℃
  • 흐림전주 8.8℃
  • 흐림울산 6.4℃
  • 흐림광주 9.6℃
  • 흐림부산 9.9℃
  • 흐림제주 10.4℃
  • 흐림천안 6.8℃
  • 흐림고흥 7.8℃
기상청 제공

전국뉴스

GH, 과천 꿀벌마을 화재 구호 기부금 1천만 원 전달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달에 발생한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주거용 비닐하우스 밀집 단지인 '꿀벌마을' 화재 피해자 구호를 위해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과천 '꿀벌마을'은 비닐하우스 21개 동이 이번 화재로 전소되면서 53가구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이 중 24가구(31명)는 과천시가 마련한 임시대피소인 과천동 남태령경로당으로 거처를 옮겼다. GH, LH, 과천시는 이재민이 임시 거처할 임대주택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화재는 3기 신도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에서 발생했다. 과천지구는 경기도, GH, LH, 과천도시공사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2026년 공사에 착공해 2030년 준공이 목표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자들이 안정을 되찾고, 이른 시일 내에 일상을 회복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