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9일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통합돌봄 및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와 동 돌봄매니저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돌봄아카데미' 방문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통합돌봄 및 돌봄SOS 서비스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비스 제공기관의 역할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 방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통합돌봄 사업 추진체계와 업무절차, 서비스 제공기관의 역할 및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한 안내로 교육이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비스 제공기관의 역할과 민·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인력 안전실태 조사 결과와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방문 시 발생 가능한 위기상황 유형 ▲방문 전 안전점검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 ▲폭언·폭력 상황 대응 방법 ▲방문안전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상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해 돌봄서비스 제공 인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반려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전문적인 진단과 상담, 맞춤형 교육 등을 제공하는 반려식물 클리닉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식물 클리닉 사업은 ▲원예 전문가가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반려식물 클리닉센터' ▲주민 맞춤형 '반려식물 프로그램' ▲아파트와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는 '바퀴달린 반려식물 클리닉'으로 운영된다. 먼저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반려식물 클리닉센터'는 말죽거리공원 내 서초정원센터(서초구 강남대로 167)에 마련됐다. 원예 전문가가 반려식물의 생리장해와 병충해를 진단하고 재배 상담, 분갈이 등을 지원한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제외) 운영되며, 1인당 최대 3개 화분까지 30분 단위로 상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5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반려식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 단위, 청년 1인가구, 시니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재배법 ▲친환경 병충해 방제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테라리움 ▲재활용 가드닝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반려식물 클리닉센터와 반려식물 프로그램은 서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18일 17시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탑승구역 내 서편 노드광장에서 세 번째 출국길 콘서트 '싱크 인 뮤지컬(Sync in Musical)'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출국길 콘서트는 공사가 진행하는 문화예술공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출국길이라는 특별한 순간에 공항 이용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싱크 인 뮤지컬(Sync in Musical) - 출국 전 만나는 가장 특별한 커튼콜'을 주제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대표 뮤지컬 넘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여행의 시작점인 공항에서 여객들이 음악과 이야기의 감동을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보컬과 앙상블 연주가 어우러지는 무대로 출국 전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의 경우 ▲탁월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폭넓게 사랑받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 ▲팬텀싱어 출신 테너 이동신, 테너 오창균, 베이스 나규보가 빚어내는 풍부한 감성의 황금빛 하모니 '골든크로스' ▲풍성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블랭크 색소폰 앙상블'이 출연해 뮤지컬 특유의 감동과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 대한
'대한민국 맛의 고장' 광주의 명품 김치와 광주·전남지역 우수한 농식품이 수도권 소비자들을 만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간 더현대 서울에서 '광주김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행사는 광주김치의 우수성을 수도권에 널리 알려 판로를 확대하는 동시에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양 시·도의 상생협력 강화와 통합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전통적인 맛을 지켜온 대한민국 식품명인 5명의 명작과 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의 전통김치는 물론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이색 김치 굿즈와 맛조합(페어링) 식품까지 한자리에 모아 남도 음식의 맛과 멋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광주김치축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효숙 명인이 참여해 남도의 청정 자연을 담은 '무등산수박 물김치' 등 특색 있는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빛고을김치영농조합법인은 젊은 층을 겨냥한 맵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김치'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현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한 맛조합(페어링) 식품도 준비됐다. 농업회사법인 ㈜
경기도는 '2026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K Med Expo & SAIGON Int'l Meditech Show)'에서 총 184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755만 달러 규모의 상담액과 642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 전시회에는 감염예방, 진단·검사, 수술·재활, 미용·헬스케어, 건강용품 분야 도내 기업 20개사가 참가했다. 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주최한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지역 의료·헬스케어 분야 바이어들이 참가했다. 경기도는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해 기업별 전담 통역원 배치, 사전 전시마케팅 교육, 시장정보 제공 및 바이어 상담 주선 등을 지원했으며, 전시회 종료 이후에도 바이어 연계와 수출 컨설팅 등 사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포천시 소재 ㈜씨앤에스메디칼은 최소침습 수술 기술 기반의 범용 전기수술기기를 선보여 베트남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 기업은 지난해 K-MED 하노이 전시회를 계기로 현지 의료기기 전문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30만 달러 규모의 초도 수출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출퇴근부터 관악산 방문객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사당역 인근 '남현예술정원'을 도심 속 열린 쉼터로 재조성하며 힐링·정원도시 관악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사당역 6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남현예술정원(남현동 1060-1)은 조성 후 10년이 지나 데크 등 시설물이 노후하고 수목의 생육이 저하돼 전반적인 정원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특히 최근 방송과 SNS를 통해 입소문 난 관악산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구는 사당역 코스를 이용하는 등산객을 맞는 거점 공간으로서 해당 정원을 개방감 있는 '광장형 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새롭게 변신한 남현예술정원에는 3가지 테마가 적용됐다. 정원 진입부에는 ▲원형의 파고라와 벤치가 어우러진 '만남의 공간', 중간부에는 ▲핑크벨벳, 수국 등 계절별 다채로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사계의 공간', 종결부에는 ▲소나무와 정원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이 있는 '사색의 공간'을 갖췄다. 구는 6월 중순까지 남현예술정원 내 수국정원을 선보여 관악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등산 전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6월 말까지 정원 내 쿨링포그를 설치해 주변 온도를 3∼5도가량 낮춰 무더운 여름철 주민들
하남시는 청년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우리동네 청년정책 실험실' 참여자를 오는 6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청년정책 실험실'은 청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을 위한 청년정책 워크숍으로,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공유하고 이를 실제 정책과 예산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의견 수렴이나 토론에 머무르지 않고 청년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청년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구체화해 2027년도 하남시 예산 반영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정책 주체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은 6월 18일과 25일 오후 7시 하남시청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하남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1회차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하남시에 필요한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회차에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컨설팅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서 형태로 구체화하고 청년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발전시키게 된다. 이를 통해 참
인천 서구는 지난 6월 5일 개최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서구가 그동안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과 불평등 해소를 위해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을 추진해 온 노력을 보건복지부로부터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서구는 앞서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도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사업추진 노력도, 우수사례, 사업목표 등 전 평가지표에서 골고루 고득점을 기록하며, 총점 99점(100점 만점)으로 최고 등급인 '탁월' 등급을 획득하고 2년 연속 인천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서구보건소는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치과 미충족 의료 문제를 정확히 인지하고, 한정된 보건소 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 및 내외부 자원을 성공적으로 동원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격차를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직원들과 협력 기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서구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구청 앞 광장에서 대표 장터 '꿈시장'을 개장한다. 꿈시장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확산하고 관련 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한편,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지난 2015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82회 개최됐으며, 누적 매출 19억 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의 대표 장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 올해 꿈시장은 지난 5월 관악산 으뜸공원에서의 첫 개장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변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6월 꿈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개장 첫날인 11일 오전에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개장식이 진행돼 장터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생산한 수공예품, 생활용품, 식품 등 다채로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장터는 가치소비를 넘어 '지구 살리기'를 함께 실천하는 친환
서울 강서구(진교훈 구청장)는 안전 체험교육의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곡안전체험관 로비(입구 공간)에 '미디어아트 존'을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미디어아트 존'은 방문객이 본격적인 교육을 받기에 앞서, 재난 상황을 간접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시청각 교육 공간이다. 벽면을 가득 채운 대형 고화질 전광판(가로 5.44m, 세로 3.04m)과 입체 음향 시스템은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이용자를 생생한 재난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이곳에서 상영되는 실감형 영상 콘텐츠는 재난과 재해를 소재로 총 5편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들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재난인 ▲교통사고 ▲지하철 화재 ▲산사태 ▲지진 ▲해일 등을 담은 영상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구는 이번 미디어아트 존 조성을 통해, 시각적·감각적 자극으로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효과적으로 일깨우고, 이어지는 체험교육의 집중도와 교육 효과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마곡안전체험관은 2024년 7월 정식 운영 이후 시민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자연 재난, 화재 안전, 보건 안전, 사회기반 안전, 학생 안전 등 6개 분야 12개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방치된 유휴공간과 노후 녹지공간을 '사계절 꽃피는 매력 정원'으로 조성하며 주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선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와 도시열섬 현상에 대응하고, 주민이 일상 곳곳에서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정원도시 양천'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지난해 5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걸어서 5분 거리마다 정원을 만나는 도시'를 목표로 2029년까지 생활권 전역에 1004개의 테마 정원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해까지 총 237개소, 약 4만㎡ 규모의 정원 조성을 완료하고, 올해는 250개소 추가 조성을 목표로 상반기부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신정허브원 '튤립 만발정원', 양천구청역 1번 출구 앞 '반음지 정원', 양천구청 앞 '한 뼘 특화정원' 등 83개소의 매력 정원을 조성해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충했다. 특히 으뜸가로공원 유휴공간과 국회대로 다이어트 구간 및 신정네거리역 교통섬 2개소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정원을 조성해 더욱 많은 주민이 방문하도록 홍보할 계획
마포구는 청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청년 자율 정책 참여기구인 '청년정책네트워크' 신규 위원을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서울특별시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마포구의 청년(19∼39세) 비율은 약 34%에 달한다. 문화예술 인프라가 밀집한 지역 특성상 청년 비중이 높은 만큼, 다양한 생활 수요를 반영한 청년 정책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청년 참여기구인 '마포구 청년정책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마포구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시각에서 생활밀착형 의제를 찾고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운영하며 청년 정책의 체감도와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마포구 소재의 대학, 직장,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다. 위원으로 위촉된 청년은 26년 6월부터 28년 5월까지 2년간 ▲취창업 ▲기후·인권·복지 ▲금융·주거 ▲문화·예술 ▲생활·여가 중 1개 분과에 소속돼 활동한다. 위원들은 월 1회 전체 회의와 분과별 모임에 참여하며 마포구에 필요한 청년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한다. 나아가 분과별 프로젝트를 직
마포구는 지역 내 주요 숲과 공원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배우는 '숲해설 프로그램'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의 숲을 탐험하며 나무와 곤충 등을 관찰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더해 자연의 소중함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이 열리는 장소는 매봉산과 상암근린공원, 쌍룡산 등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정했다. 프로그램에는 전문 숲해설가가 동행해 식물과 생태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의 모습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는 물론 개인 참여자들도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서울특별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회차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편, 마포구는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를 위해 마포구는 지난 4월 지역 내 초등학교에 참여 신청 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약 2교시 내외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과 가까이에서 생태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마
수원특례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 2015년 시작된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수원시가 1등급으로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전국 168개 지방정부(광역 17, 기초 151) 대상으로 관광 수용력, 관광 소비력, 관광정책 역량 등 관광 전반의 경쟁력을 종합 평가해 등급(1∼6등급)을 산정했다. 문체부는 2015년부터 2년 주기로 지역관광발전지수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2015년부터 2021년까지 3등급에 머물렀던 수원시는 2023년 2등급으로 상승했고, 이번 평가에서 최초로 1등급에 진입하며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서 도약 가능성을 입증했다. 수원시는 총점 102.95점을 기록했다. 전국 기초지방정부 평균(86.07점)보다 16.88점 높았다. 관광 수용력 지수 106.65점, 관광소비력지수 123.18점을 기록했다. 관광객 수, 관광 지출액, 관광만족도 등 관광소비 관련 지표가 대폭 상승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숙박, 음식·쇼핑, 안전 분야 역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으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수원시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관광
인천광역시는 5월 7일 송도국제도시 G-Tower 8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 제1차 재정투자사업 컨설팅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인천연구원(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LIMAC), 한국지방재정공제회(지방투자분석센터, LOMAC)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시와 군·구 사업부서 관계자와 재정사업 전문가,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재정투자사업 컨설팅에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타당성조사 전문기관인 LIMAC과 LOMAC이 참여해 '남동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소래나들목 건설사업' 등 총 6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방재정 투자심사'는 1992년에 도입돼 현재까지 30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의 계획적 운영과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예산 편성 전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사하는 제도를 말한다. 인천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업 내용과 사업 재원 및 추진 단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중앙과 시 투자심사에 대비한 사전 준비사항을 체계적으로 검토하는 등 사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직무교육에서는 2026년 투자심사 제도 안내와 지방재정 투자심사 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