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운영을 담당할 GTX-B 본사(법인운영사무소)를 송도국제도시 인천대입구역 인근에 건립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GTX-B 본사는 열차 운행을 총괄하는 종합관제실과 상황실, 업무시설 등을 갖춘 철도 운영의 핵심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민간사업시행자가 건립한 뒤 국가에 기부채납하고, 이후 약 40년간 민간사업시행자가 위탁 운영을 맡게 된다. 인천시는 2024년 8월부터 국토교통부 등에 여러 후보지를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등 인천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지난 2월 국토교통부의 본사 부지 확정 협조 요청함에 따라 인천시의 정책적 결정을 통해 본사 유치가 최종 확정됐다. 국토교통부가 요청한 대상지는 연수구 송도동 10-41번지 일원으로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미 매각 용지다. 해당 부지는 약 5,381㎡ 규모로 GTX-B 본사 입지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향후 도시계획시설(철도)로 결정된 뒤 국토교통부가 매입한다. GTX-B 본사가 송도에 들어설 경우 상주 인력 약 200명을 포함해 최대 약 400명이 근무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소비 효과는 연간 약 79억 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1일부터 유럽의 최대 화물 항공사 '마틴에어카고(Air France-KLM Martinair Cargo)'가 인천-암스테르담 노선 운항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마틴에어카고는 에어프랑스-KLM 그룹 내 화물 항공사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을 거점으로 전 세계 310개 이상의 목적지에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에 신규 취항한 마틴에어카고의 인천-암스테르담 노선은 B747-400 화물기를 투입해 주 3회 운항하며, 홍콩을 포함한 순환 운항 스케줄로 운영해 유럽과 동북아시아를 연결하는 화물 운송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운송품목은 반도체 장비, 의약품, 항공우주 부품 등 고부가가치·특수 화물이며, 이를 통해 연간 약 1만 6천 톤의 물동량이 신규로 창출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공사는 31일 새벽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마틴에어카고 신규취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김태영 물류개발팀장, 에어프랑스-KLM 마틴에어카고 한국&일본 총괄이사 베아트리스 델퓨와 김소영 지점장을 포함해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첫 비행편 사진촬영, 승무원 꽃다발 증정 등 마틴에어카고의 인천공항 운항 개시를 기념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관장 청렴 특강'을 열고, 청렴한 조직 문화 확립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SH는 27일 '기관장 청렴 특강 및 서바이벌 퀴즈 쇼'를 개최하고, 공사 경영진을 포함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청렴 소통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특히 황상하 사장이 '청렴도 재도약을 위한 SH의 길'을 주제로 직접 강연에 나서,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전 직원의 청렴 의지가 공사 청렴도 향상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황 사장은 2026년 중 퇴직자 접촉 관련 제도를 정비하는 등의 관리 방침을 수립하겠다고 표명했다. 또한 '임직원 행동강령'의 엄격한 준수를 강조하며, 공직자로서 품위 저해 행위 금지 등 건전한 공직 풍토 조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청렴 서바이벌 퀴즈 쇼'가 개최됐다. 직원들은 개별 기기로 퀴즈 쇼 프로그램에 접속해, 순서에 따라 퀴즈를 풀며 최종 생존을 위해 청렴 관련 지식을 겨뤘다. 사장과 상임감사를 비롯한 경영진도 함께 경쟁해 열기를 더했다. '청렴 서바이벌 퀴즈 쇼'에서는 총 15개의 문항을 다뤘으며. 앞선 순서에서 황 사장의 특강 내용, 청렴 관련 법령 상식, 일반 상식 등
우리 정부가 캄보디아의 과학수사 기반을 마련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현지 치안 개선은 물론 우리 국민 보호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31일(현지시각) 캄보디아 내무부와 '캄보디아 경찰 현장 감식 및 법과학 역량강화 사업' 착수를 위한 협의의사록(Record of Discussion, RD)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캄보디아 형사사법 체계를 진술, 자백 중심에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증거 기반의 수사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경찰과학연구소 신축 및 감정 기자재(유전자, 지문감식, 디지털 포렌식 등) 지원 ▲교수요원, 감정관 등 인적 역량 고도화 ▲관련 제도적 기반 구축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한국과 캄보디아는 1997년 재수교 이후 경제·투자 교류를 꾸준히 확대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 왔다. 코이카는 그간 경찰청 사이버수사 교수요원 역량 강화, 디지털포렌식을 활용한 자금세탁방지 역량강화 등 치안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캄보디아는 연간 수십만 명의 한국인이 방문하는 주요 동남아시아 국가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한 과학수사 역량 강화는 현지 치안 안정뿐만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지원시설 부지에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기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업무·근린생활시설에 임대주택을 결합한 '직주복합형' 모델로 추진된다. 100% 공공임대로 공급해 창업·영세기업에 안정적인 업무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통합공공임대주택 272가구를 함께 건립해 종사자들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 또 수도권 5단계 광역원수관로를 통해 수열원을 공급받아 냉난방 에너지로 활용하는 수열에너지 시범사업을 도입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 중립 실천을 동시에 꾀한다. 지식산업센터는 지하2층 ∼ 지상17층, 연면적 13만3,571㎡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산업시설(제조 및 비제조) 약 9만3,700㎡ ▲업무시설 약 1만2,200㎡ ▲근린생활시설 약 7,500㎡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모 공고는 30일 GH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6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참가의향서를 제출해야 한다. 2027년 7월 착공, 2030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사업은 100% 공공임대 공급과 수열에너지 도입을 결합한 새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청소년의 현명한 금융 생활 길잡이가 돼줄 '2026 관악 청소년 미래설계 머니스쿨'을 시범 운영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관악 청소년 미래설계 머니스쿨은 자치구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관악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통한 재정관리와 미래 설계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최근 청소년을 노린 불법 사금융이 도박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매개로 확산됨에 따라, 구는 '금융사기 예방'을 핵심 주제로 청소년 금융 피해 예방 교육에 중점을 두고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특수학교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별도로 마련해, 교육 형평성을 강화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4월 한 달간 교육에 참여할 학교를 선정하고, 5월부터 11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특수학교 ▲초등학교 고학년 ▲중·고등학교 과정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특히 보드게임과 체험형 교구, 온라인 투자 시뮬레이션 게임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해 자연스럽게 금융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을 병행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4월 1일부터 서초구립도서관에 비대면 회원가입 서비스를 도입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더라도 도서 대출이나 희망도서 신청 등이 가능한 정회원이 되려면 반드시 서울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이번 비대면 회원가입 서비스 도입으로 도서관 운영시간에 맞춰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사라지게 된다. 도서관 이용자가 서초구립도서관 홈페이지(public.seocholib.or.kr) '내서재 → 비대면 정회원 전환' 메뉴에서 ▲서비스 안내 확인 ▲약관 동의 ▲주민등록 인증 순서로 간단히 절차를 진행하면 즉시 정회원으로 전환된다. 별도의 서류 제출이나 도서관 방문 없이 3분 만에 정회원 회원증이 발급되는 셈이다. 주민등록번호는 수집·보관하지 않고 자격 확인만 1회 진행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최소화했다. 비대면 회원가입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서울 소재 직장 재직자나 학교 재학생 등의 경우 개인정보 관련 증빙서류 확인을 위해 기존과 동일하게 도서관 방문을 통한 정회원 전환만 가능하다. 구는 노약자·영유아 등 스마
경기도는 제조·물류 기업의 인공지능(AI) 현장 적용을 지원할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시흥시에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된 '피지컬 AI 확산센터' 입지 공모 결과 산업단지 집적도와 기업 수요, 입지 여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시흥시를 최종 선정했다. 확산센터는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경기시흥 AI 혁신센터' 내에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838㎡ 규모로 로봇과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 거점으로 운영된다. 기업이 단독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로봇 장비와 GPU 기반 학습 환경을 공공이 제공함으로써 피지컬 AI 도입 부담을 낮추고, 기술 검증부터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센터에는 휴머노이드,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 등 물리적 환경에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AI 장비가 도입된다. 도는 로봇 학습과 시뮬레이션, 현장 투입까지 연계되는 통합 인프라를 마련하고, 제조공정 특화 실증 환경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수요기업 대상 컨설팅과 교육, 실증 과제 지원도 병행한다. 경기도는 지난 10일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을 통해 '사람 중심 피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하는 적극행정의 선두 주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역 17개, 기초 226개 등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 평가단 등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30%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광명시는 무엇보다 현장의 낡은 규제를 깨뜨린 실질적인 적극행정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건축물 해체 허가 기준을 완화해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준 사례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공인받았고, 노후 공동주택의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기준을 명확히 세워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 노력은 '경기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는 단순한 절차 개선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세밀하게 살핀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시는 지난해 역대 최다 인원인 52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
광명시(시장 박승원) 대표 관광명소인 광명동굴에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더한 역사·치유·미식 등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새롭게 도약한다. 광명시와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을 주제로 한 관광 콘텐츠인 '광명심도(深度):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비 1억 5천여만 원과 함께 홍보 콘텐츠 제작, 관광상품화 지원 등을 받는다. 이번 공모는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관광상품으로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 총 26개 콘텐츠가 접수된 가운데, 서면·대면·현장평가를 거쳐 광명동굴을 포함한 6개 관광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에서 시는 광명동굴의 공간적 특성을 '깊이(심도, 深度)'라는 주제로 재해석해, 단순 관람을 넘어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도록 설계한 차별화된 기획력과 사업화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과거 광산의 역사성을 담은 이야기 기반 즐길거리를 비롯해 동굴 환경을 활용한 치유(웰니스) 활동, 예술 전시, 지역 미식 코스 등을 결합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 시행으로 쓰레기 감량이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주민과 함께하는 분리배출 실천으로서울시 주관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년 25개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등 자원순환 실적을 '배출 수거' 분야와 '공공 선별' 분야로 구분해 평가한다. 구는 1차 서면 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 분리배출 환경 조성 ▲재활용 확대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수상 자치구로 확정됐다. 특히 구는 '폐자원 재활용 확대'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21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 '재활용품 전용봉투'를 제작·배부하며 재활용 선별률을 10% 이상 끌어올렸다. 또한 관내 580개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박과 종이 팩을 직접 수거하며 커피박 454톤, 종이팩 5.5톤을 고형 연료와 고품질 펄프 원료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실적도 기록했다. 한편 구는 '주민 주도형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매월 세 번째 목요일마다 주민자율대청소를 추진하고 있는 구는 '자원순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4일 오후 공사 대회의실에서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감사원과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감사원의 적극행정총괄담당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공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적극행정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모범공직자 등 선발제도 ▲혁신지원형 감사분야 운영 등 적극행정지원 제도 전반에 대해 공유했다. 적극행정지원 제도는 공직자가 공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한 결과에 대해 고의나 중과실이 없을 때 책임을 감면해주는 제도로, 공직자가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공사 임직원들은 적극행정지원 제도의 구체적인 적용 사례는 물론, 실제 업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적인 고민까지 나누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장종현 상임감사위원은 "직원들이 적극행정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본 설명회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책임감 있는 적극행정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인천공항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평일 근무시간 동안 노동법률 상담 이용이 어려운 노동자를 위해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법률 상담'과 '야간 노동법률 상담'을 운영한다. 구는 기존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정규 상담에 더해 퇴근 시간대 지하철역 상담과 야간 상담을 병행해 다양한 근무 형태의 노동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상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담 분야는 ▲임금체불 ▲부당해고 ▲연차휴가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관계법 전반이다.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법률 상담'은 수유역 1번과 8번 출구 사이 통로에서 매월 둘째 주와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즉시 상담이 가능하며,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홍보물도 함께 제공된다. 다만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지하철 상담을 운영하지 않으며, 이 기간에는 센터 방문 상담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야간 노동법률 상담'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전화 상담은 물론 사전 예약을 통한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특히 심층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방문을 통해
부평구는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에서 4월 4일부터 10월 24일까지 곤충 체험프로그램인 '곤충표본 만들기', '나비와 곤충 기르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곤충표본 만들기'는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나비와 곤충 기르기'는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곤충표본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곤충표본을 직접 제작하며 형태를 자세히 관찰하고 집중력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다. '나비와 곤충 기르기' 프로그램은 다양한 곤충을 관찰·체험하고 사육 방법을 배우는 한편, 숲해설사와 함께 공원을 탐방하며 나비와 곤충, 식물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14명씩 운영되며, 8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27일부터 인천나비공원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곤충과 식물을 직접 관찰하며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3월 31일 코엑스 마곡(강서구 마곡중앙로 143) 403호에서 오후 2시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와 연계해, 지역 내 청년 구직자들의 해외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로, 구는 지난해 서울 지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 75개국 156개 지회의 월드옥타 회원, 해외 바이어, 기관 관계자 등 5,000여 명의 국내외 경제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경제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연도별 해외 취업 인원과 지역별 분포 현황, 주요 취업 업종, 장기체류 현황 등 최신 통계와 정보를 공유한다. 특히 호주 멜번 김채희 지회장(요식업), 미국 뉴저지 황선영 지역회장(컨설팅), 필리핀 마닐라 김정훈 위원장(공연기획)이 월드옥타 회원사로서 직접 강사로 나서 국가별 취업 동향, 생활 환경, 비자 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