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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어쩌다로컬’ 사회적기업 초기창업팀 선정


[연방타임즈=배준우 기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청양지역 청년 협동조합 ‘어쩌다로컬’을 2023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초기창업팀으로 선정했다.

3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사회적 목적 실현 및 사업화 등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 사회문제를 독창적인 방법으로 해결해나가는 사회적기업가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선정된 창업팀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회적기업 창업으로 연결되도록 공간과 자금,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어쩌다로컬은 농촌지역의 가장 큰 현안인 청년 문제를 주제로 로컬(지역)과 도시 청년을 이어줄 수 있는 원도심 투어, 지역 투어, 트레킹 등 다양한 여행․견학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3월 설립된 어쩌다로컬은 청양에 정착한 외지 청년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 지역 문화예술 기획, 외부 청년 유입사업 등 다양한 청양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 사회적경제 분야에 창의적 창업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이 있다는 것이 지역의 미래를 밝게 한다”라며 “사회적경제가 청년층의 디딤돌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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