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앞으로 매물지도에서 부동산 탐색 시 정보를 찾기가 쉬워진다. 매물지도 우측의 분류기준 가운데 ‘단지’를 클릭하면 지도 상에 단지 매물 가격과 실거래가 정보를 볼 수 있다. 사용자가 설정한 관심 매물과 단지 또한 지도 위에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네이버페이는 부동산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매물지도를 통해 부동산 탐색 경험이 더욱 풍성해지는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매물지도에서는 '단지' 기준을 선택할 경우 지도상에서 단지별 매물 가격과 실거래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가 설정한 관심 매물과 단지도 아이콘 형태로 표시된다. 맞춤형 검색 기능도 고도화했다. 전용면적 기준 필터링은 물론 계단식·복도식·복합식 등 현관 구조에 따른 검색이 가능해졌다. 또 교육·편의 항목에 학원, 백화점, 약국 등 생활 인프라 정보가 추가됐으며 복수 조건 설정을 통해 보다 정교한 매물 탐색이 가능하다. PC 서비스도 모바일과 동일하게 개편됐다. 부동산 홈에서는 인기 급상승 매물과 최근 조회한 관심 단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매물지도 검색 기능 역시 단지 검색과 인기 매물 조회가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아파트, 빌라, 상가, 토지 등 매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3년 9개월의 기다림 끝에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보랏빛으로 물들이며 전 세계 190개국에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는 이번 BTS의 컴백이 가져올 거대한 문화적·경제적 파급력에 주목하며 저작권 지원 사격에 나섰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이하 음저협)는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에 앞서 타이틀곡 '스윔(SWIM)'을 포함한 14개 트랙의 음반 승인 신청을 접수·처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되는 컴백 라이브 공연에 따른 공연 사용료 정산을 진행하고, 원활한 공연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광화문 컴백 라이브를 시작으로 이어질 82회 규모의 월드투어 역시 공연 사용료 확대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지난해 무대공연을 포함한 공연 사용료는 600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고, 온라인 공연 사용료도 증가하며 공연 사용료 증가를 뒷받침했다. 여기에 전 세계 스타디움급 공연장에서 400만 명 이상을 동원할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그룹 스트레이트 키즈 멤버 창빈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매물을 94억원 전액 현금으로 사들이며 '압구정 재건축 대장주'에 입성했다. 최고가 대비 30억원 이상 낮은 가격에 매수하며 상당한 시세 차익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법원 등기부등본 등에 따르면 19일 창빈은 지난해 2월 압구정 현대 1,2차 전용 198㎡(약 60평) 한 가구를 단독 명의로 매수했다. 해당 매물에는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94억원의 매매 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불한 것으로 보인다. 창빈이 매입한 가구는 한강 조망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로열동 내 로열층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급매물의 경우 최고가와 비교해 20억원 넘게 낮은 가격에 형성되기도 하지만, 층수 위치에 따른 시세 편차가 상당하다는 분석이다. 재건축 완료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나, 향후 가치 상승을 내다본 선제적 투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해당 평형은 지난해 7층 매물이 127억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창빈은 이보다 33억원 저렴하게 매수한 셈이다. 현재 동일 면적의 최저 호가가 105억원에서 시작해 최대 165억원에 달하는 점을 감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19일 코스피가 치솟은 유가와 환율에 눌려 3% 가까이 하락했다. 개인 투자자가 저가 매수에 나서며 지수 방어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63.63포인트(2.76%) 떨어진 5,761.40으로 출발해 한때 5,738.95까지 밀리기도 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7.9원 오른 1,501.0원을 나타냈다.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금융위기 시기인 2009년 3월 10일(1,511.5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2조4천123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8천741억원, 6천658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1조4천억원 매도 우위였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1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68.11포인트(1.63%) 급락한 46,225.15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91.39포인트(1.36%) 떨어진 6,624.70, 나스닥종합지수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서울 강남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당정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도심 내 주택의 공급에 필요한 법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입법과 집행 과정에서 속도를 확보해달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당부처럼 국토위가 책임감을 느끼고 민생입법 속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주택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결국 공급은 속도와 실행력이 핵심이고 그 실행력을 뒷받침하는 게 입법"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공공주택특별법,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 특별법, 학교용지 복합개발특별법, 도시재정비법, 부동산 개발사업관리법 등 도심 내 공급 기반을 넓히고 절차를 줄이며 사업속도를 높이기 위한 법안들을 국회가 서둘러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세사기 피해자들은 여전히 고통 속에 있고 주거 취약 계층은 여전히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주택법, 민간임대주택법 등은 피해를 줄이고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 개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입법이란 관점에서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이스라엘이 공습으로 이스마일 하티브 이란 정보장관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란 측의 공식적인 확인은 없었다. 18일(현지시간)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등 이란 정권의 핵심 인사들을 제거한 이스라엘이 이번에는 이란 정보부 장관을 표적 공습해 암살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이날 국방부 산하 전황 평가 회의에서 "밤사이 감행된 테헤란 공습으로 에스마일 하티브 이란 정보부 장관이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어 "오늘 추가적인 중대 기습이 있을 것"이라며 "모든 전선에서 이란 및 레바논 헤즈볼라를 상대로 전쟁의 수위를 높일 중대한 '서프라이즈(놀랄만한 상황)'가 예고돼 있다"고 말했다. 카츠 장관은 자신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스라엘군에 별도의 추가 승인 절차 없이 이란의 어떤 고위 인사라도 즉각 제거할 수 있는 전권을 공식 부여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향후 이란 수뇌부를 향한 암살 작전이 더욱 공격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군도 이란 정보부 장관 사망을 공식 확인하면서 "그가 테헤란 내 은신처에서 공군 전투기의 표적이 됐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 정보부는 테러 정권의 중추 정보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Starlight 사상 최대 규모 펀드 조성, 1만 호가 넘는 임대 스위트 인수 기반 마련 글로벌 부동산 투자 및 자산운용 선도 기업인 스탈라이트 인베스트먼츠(Starlight Investments, 이하 스탈라이트)가 17일 스탈라이트 캐나다 주거용 성장 펀드 IV(Starlight Canadian Residential Growth Fund IV, 이하 Growth Fund IV)의 성공적인 모집 마감을 발표했다. 이는 캐나다 멀티패밀리 부동산에 중점을 둔 스탈라이트의 대표 성장 펀드 시리즈 중 네 번째 펀드다. Growth Fund IV는 다양한 글로벌 투자자 기반으로부터 상당 규모의 지분 출자 약정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캐나다 주요 시장 전역에서 1만 호가 넘는 임대 스위트를 인수할 수 있게 됐다. 이 펀드는 캐나다, 아시아태평양,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전역 기관투자자들의 전폭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 혼합형(commingled) 투자기구에는 기존 유한책임사원들의 대규모 재출자와 함께 여러 신규 글로벌 투자자들도 참여했다. 스탈라이트 인베스트먼츠의 글로벌 마켓 부문 사장인 라지 메타(Raj Mehta)는 "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들은 지난달 26일 전원일치 의견으로 6연속 기준금리 동결(연 2.50%)을 결정하면서, 환율과 집값 안정을 주요 명분으로 내세웠다. 17알 한은이 공개한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이창용 총재를 제외한 6명 위원은 모두 현재 수준에서 금리를 묶는 데 동의했다. 위원들은 환율과 주택시장 모두 불안 요인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 위원은 "현재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환율과 부동산 시장 안정은 당면한 경제정책 과제이자 통화정책 방향 결정에서 여전히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변수"라며 "통화정책도 그 실효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환율·부동산) 시장 안정 노력에 공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위원은 "그동안 외환 수급 등 국내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던 환율의 경우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지명, 미국 관세 정책 변화, 지정학적 위험 등 대외 요인 가세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주택 가격은 정부의 다각적 대책으로 상승 폭이 조정되고 매물도 늘어났지만, 비수도권으로 상승세 확산, 전월세 가격 상승 등 위험 요인도 잠재한 만큼 둔화 지속 여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 예정됐던 미중 정상회담을 미루자고 중국에 요청했다. 이란과의 전쟁이 장기전으로 번질 조짐이 보이는 상황에서 미국을 떠나 중국을 방문하는 데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미중 정상회담 일정이 다시 잡히고 실제 성사될 때까지 미중 관계의 불확실성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미중정상의 개최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한달 정도 (중국에) 연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중국을 방문하고 싶지만 (이란) 전쟁 때문에 나는 여기(미국) 있고 싶고 여기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회담을 위한 새로운 날짜가 논의되고 있는지 등에 대한 질문에는 구체적으로 답변하지 않았다. 미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FT 인터뷰가 공개된 후 불똥이 다른 곳으로 튀는 것을 방지하고 나섰다.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은 미 경제매체 CNBC와의 인터뷰에서 "회담이 연기되는 것은 중국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먼저 도와야 한다는 요구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다"며 "그것은 완전히 사실이 아니다"고 말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난 16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대규모 공동주택 건설사업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김포시-건설관련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건설사업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소장 및 건설사 본사 외주·구매 담당자, 관내 건설관련 기업인 단체, 김포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김포시의 주택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확대 추진현황과 건설사-지역업체 간 구매상담회 결과,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지역업체 사용현황 등이 공유됐다. 이어 각 건설현장 소장들이 현장 소개와 함께 지역업체 활용 현황과 향후 이용계획을 설명하며 지역업체 사용 확대 의지를 밝혔다. 또한 자유토론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와 건설사와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건설관련 기업인들은 대부분 현장에서 관내 업체를 활용하고 있으나 참여 실적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지역업체 활용 확대를 요청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관내 업체 사용을 법적으로 강제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부동산 투자에 성공해 큰 자산을 모은 것으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가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부의 다주택자 주택 매도 압박에도 "팔지 않고 버틸 것"이라고 밝혔다. 연예계에 따르면, 16일 황현희는 최근 방송된 MBC ‘PD수첩’에 출연해 정부 규제에도 현재 가진 주택을 팔 의향이 전혀 없다며 “(다주택자들은) 버티면 된다. ‘부동산은 불패’라는 심리를 다 갖고 있다”고 했다. 황현희는 현재 자신이 가진 부동산 규모는 정확히 밝히길 거부했지만 “저는 임대 사업자다. 투자로 번 돈은 부동산으로 하고 있다”고 했다. 황현희는 “저는 자산은 사고팔고 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부동산은 보유의 영역”이라며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보유했던 부동산은 (팔지 않고) 계속 보유하고 있다. 한번 사면 10년 이상은 가지고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황현희는 문재인 정부 때 경험으로 다주택자들 사이에서 ‘버티면 된다’는 인식이 자리 잡았다며 “보유세가 (규제 카드로) 나올 거라는 예상은 된다. 그런데 이 게임을 전전 정권에서 한번 해보지 않았느냐. 보유세도 많이 내보고 양도소득세도 엄청 올렸다. 공정시장가액비율도 80~90%까지 올리겠다는 이야기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개국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 참여를 요구한 가운데 "우리는 참여 여부를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5일, 이란이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과 이란 사이에 외교적 대화가 전혀 없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그들과 대화하고 있다"며 "하지만 나는 그들이 준비돼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 "그들은 협상을 간절히 원한다"면서 "(이란이) 언젠가는 (협상을 할) 준비가 될 거라 생각하지만, 현재 우리는 전체 상황과 관련해 매우 잘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를 선언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두고 "주식이 오른 건 이 대통령 덕이고, 월세가 오른 건 국민 탓인가"라고 지적했다. 15일 주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전세 실종을 비롯해 월세 품귀, 주거 비용 급증 등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주 의원은 "나는 이미 '이재명표 부동산 정책'이 문재인 정부 시절 실패했던 방식이기 때문에 전세 씨가 마르고 월세가 급등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책은 정확한 예측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며 "집값과 월세를 잡겠다고 정책을 내놓고, 이 정부 출범 후 10개월 연속 상승만 했다"고 꼬집었다. 특히 주 의원은 "수요 억제책으로 이재명 정부 고위직 같은 기득권 세대는 막대한 이익을 얻고, 청년 세대만 고통받고 있다"며 "국민 탓 그만하고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빚내서 돈 풀고, 과도한 규제로 현금 부자만 집 사도록 해놓고 어떻게 월세가 잡히길 기대하는가"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3일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6주 연속 둔화된 것에 대해 "부동산 안정세가 견고해지고 있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국내 성인 가운데 40대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강한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19세 이상 조사 대상자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5.9%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인지율은 평소 일상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낀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이다. 남성은 23.3%, 여성은 28.6%가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응답했다. 연령별로 보면 40~49세가 35.1%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39세가 34.7%, 19~29세가 30.3%로 그 뒤를 이었다. 10년 전인 2014년 조사 당시에는 30대의 스트레스 인지율(34.0%)이 가장 높았고, 19~29세(28.9%)가 그 뒤를 이었다. 당시 40~49세(26.9%)의 경우 오히려 20대보다 낮은 수준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10년 사이 중년층의 스트레스 인지율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주된 원인은 ‘직장’과 ‘돈’이었다. 전체 응답자 중 직장생활(25.7%)과 경제 문제(25.0%)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다만 성별에 따라 스트레스의 근원은 확연히 갈렸다. 남성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신도시 내 기업 유치와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GH는 12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주도의 지식산업센터라는 점에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22-2번지에 들어서는 센터는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1,180억 원이 투입된다. 오는 10월 착공과 함께 분양을 시작하며, 2028년 8월 임대 공급을 거쳐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무 공간은 전용 30평형을 기준으로 약 130여 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되며, 전체 물량 중 70%는 분양, 30%는 임대로 공급된다. 특히 약 3,000㎡ 규모로 조성되는 창업지원시설에는 공유오피스 등 창업지원 기능과 함께 '진단의료기기 시제품 제작 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이는 제조 기반이 부족한 바이오·의료기기 분야 스타트업의 연구개발을 돕고, 인근 광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한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