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에서는 오는 26일까지'2023년 재래식화장실 정비 지원사업'에 따른 정비대상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재래식 화장실을 수세식 양변기로 개선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와 같은 저소득가구가 우선적으로 지원되며, 미관저해, 관광지 주변, 환경오염 등 보건위생 등의 사유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일반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저소득가구인 경우 가구당 최대 400만원까지, 일반가구의 경우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되며 추가경비는 자부담이다. 사업 지원 희망자는 사업신청서, 건축물대장, 주민등록 등본 및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해당 읍면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제주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2008년부터 2022년까지 총 3,402개소의 재래식 화장실을 정비했으며, 지속적으로 개선 희망 가구를 대상으로 재래식화장실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청결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중화장실 271개소에 대해 설 연휴 대비 공중화장실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9일부터 24일까지 공중화장실 내 감염병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중화장실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주시 내 주요 점포·시장·오름·올레길 및 관광지 공중화장실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화장실 내부 청결상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공중화장실 환기시설 작동 여부 ▲시설물 고장·파손 여부, ▲편의용품 비치 여부, ▲영유아 기저귀 교환대 점검 등이며, 청소 및 위생 불량, 시설물 파손 등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설 연휴 전까지 조치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 몰래카메라 설치여부, ▲안심비상벨 정상작동여부 등을 점검하여 범죄예방 및 안전확보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명절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청결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에 힘쓰겠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내 집 화장실처럼 청결 유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2022년 12월 30일 환경시설관리소 음식물자원화시설을 무단점거 한 민간위탁업체의 투자사 대표와 성명불상 점거인들을 1월 3일 제주동부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주시장이 당일 환경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하여 유치권행사 현수막과 쇠사슬을 직접 철거하고, 피고발인들에게 수십 차례에 걸쳐 환경시설관리소에서 퇴거하여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오전 5시 30분부터 오전 10시47분까지 음식물자원화시설을 계속 무단점거하여 음식물류폐기물의 적정한 처리를 방해한 데 따른 조치이다. 구체적인 고발혐의는 관리자의 의사에 반하여 음식물자원화시설에 침입한 데 따른 건조물침입죄, 제주시장의 수십 차례 퇴거 요구에 불응한 채 음식물자원화시설을 계속하여 점거한 데 따른 퇴거불응죄, 불법행위로 정당한 공무의 집행을 방해한 데 따른 공무집행방해죄, 음식물자원화시설 민간위탁사가 무단점거 행위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 업무를 방해한 데 따른 업무방해죄이다. 제주시는 유사 사례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시설관리소 보안을 강화하고, 향후에도 이와 같은 불법행위에 대하여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아동급식 지원실태 점검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오는 1월 18일까지 서귀포시 지역 아동들에게 급식(도시락)을 지원하는 업체 총 31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점검을 실시하여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급식 공백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분야는 ▲ 유통기한 및 원산지 표시 준수 ▲ 위생관리 및 청결 상태 ▲ 연휴 기간 급식 공백 사전 조치 ▲ 설 명절에 맞는 식단 편성 등이며, 결식아동이 균형 있고 영양 있는 건강한 급식을 안정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업체와 사전에 미리 협의하여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서귀포시는 총 32억 원을 투입하여 아동의 환경을 반영한 조‧석식 지원, 학기 중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포함) 중식, 지역아동센터 28개소에 대한 석식 등 총 2,364명을 지원했고 올해는 5억원이 증가한 총 37억 원을 투입하여 1인 1일 1식 급식단가도 7천 원 → 8천 원으로 상향 지원함으로써 저소득 가정 아동의 결식 예방과 영양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총2,340명) 그리고 지역사회 민간 후원자와 연계 협력하여 정부 급식지원을 받지 못하는 읍면동 복지사각지대 아동급식 우려 대상자를 적극 발굴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10월부터 12월까지 ‘잠자고 있는 지방세 환급금 찾아주기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한 결과, 2,343건·1억 2천만 원을 시민에게 돌려드렸다고 밝혔다. 제주시에서는 미환급금을 적극적으로 돌려주기 위해 지방세 환급안내문 발송 및 자동차세·재산세 부과 시 충당, 환급대상자의 기지급 환급계좌·자동이체 신청 계좌로의 지급, 모바일 환급 안내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이번 특별정리 기간 운영으로 시민에게 돌려드린 1억2천만 원의 주요 세목은 자동차세(3천7백만 원), 지방소득세(7천4백만 원) 등이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 소유권 이전·폐차 및 국세 경정, 이중 납부, 착오신고 등의 이유로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 또한 지방세 미지급 환급금 중 반환결정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고 10만 원 이하이면 정기분 세금에서 차감하여 부과하는 방식으로 환급해 주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은 5년 안에 청구하지 않으면 소멸하기 때문에 기한 내에 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납세자 권리 보호 및 신뢰받는 세무 행정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에서는 생활근거지 주차난 해소와 차고지증명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2023년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신청을 1월 2일부터 신청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2023년 자기차고지 갖기사업’은 400개소 600면 조성을 목표로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으로, 특히 올해는 사업신청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차고지 의무사용 기간을 9년에서 8년으로 단축한 것을 비롯, 기존 20년 이상 노후 근린생활시설도 준공연도와 관계없이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재료비와 인건비 상승을 고려하여 전체적인 지원금액을 항목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상향 조정했고, 단독주택의 지원금액 최대치를 기존 500만 원에서 800만 원까지 상향한다. 지원 신청은 1월 2일부터 해당 읍․면․동 및 제주시청 차량관리과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된 건에 대해서는 2023년도 보조금심의를 통하여 대상자 확정 후 보조금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2023년에도 자기차고지 갖기사업 및 무료주차장 개방지원사업 등 다양한 보조사업을 통해 차고지증명제의 안정적 정착 및 주차환경 개선 등 더 편리한 시민 생활을 위해 최선의노력을 다하겠다”
▲ 도정 현안공유 티타임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9일 집무실에서 연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에서 도정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내외 협력을 확대하고, 대국민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어제(8일) 한라산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닥터헬기가 첫 운항을 했는데 빠른 시간에 병원까지 처치하면서 이송을 마쳐 환자가 무사히 퇴원했다”며 “제주 지역사회에 한 획을 긋는 의미 있는 일로 관광객들에게 전달되는 메시지가 상당히 클 것”이라고 말했다. 오 지사는 “폭넓게 보면 15분 도시의 완성을 뒷받침해주는 부분으로 응급의료 서비스의 신속한 제공이 가능해졌다는 측면에서 15분 도시의 핵심적 요소를 갖췄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영훈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이 역점 추진하는 아세안 플러스 알파(+ɑ) 정책에 발맞춰 지역건설산업계가 동남아시아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정이 뒷받침해야 한다”며 “최근 제주시와 인도네시아 기업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처럼 수출, 통상 분야에서도 도정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수소경제와 도심항공교통(UAM) 등 신산업은 제주가 선도하고 있는데도 전국적
▲ 생태동시집 초록마술Ⅵ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하례초등학교는 제주형 자율학교(건강생태학교)의 다양한 활동 모습을 동시로 표현한 초록마술Ⅵ을 발간하게 됐다. 올 한해 동안 효돈천, 고살리 숲길, 걸서악, 망장포, 물오름 그리고 우리 학교 및 우리 고장 곳곳에서 생태 교육과정을 통해 자연과 소통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면서 느낀 감성을 표현했다. 올해로 6번째 발간됐는데 다양한 활동에서 얻은 경험을 표현한 초록마술Ⅵ을 통해 내 고장 하례 생태지킴이로서 발견한 자연의 보물을 함께 나누기를 기대한다.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 회장 이·취임식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 참석해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이날 오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열린 행사에서 “아동복지사업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도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제주후원회가 마중물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황금신 신임회장은 “현재 추진 중인 아동옹호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와 함께 후원자 개발 및 모금활동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월랑초등학교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월랑초등학교는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문화 확산 유공 기관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그동안 월랑초등학교는 제주소방서 지정 한국119청소년단 시범학교와 제주소방안전본부 지정 국제안전 시범학교를 운영하며 어린이 재난안전 훈련, 화재대피 훈련, 제주안전체험관 견학, 전국안전캠프 참가, 불조심 어린이마당 참가,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대회 참가, 안전캠페인 활동 전개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중심의 안전교육을 전개하여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공헌했다. 월랑초에서 4년간 한국119청소년단을 지도해 온 강건택 교사는“우리 학교는 인지 중심의 강의식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통하여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고취시키고 대처능력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말하며 체험중심의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진일 교장은“2023학년도에는 체험중심 안전교육 전개와 더불어학생들이 더욱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학교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혀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월랑초등학교가 기대된다.
▲ IB학교 66회 졸업식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표선고등학교는 1월 6일 교내 동행관에서 졸업생들 97명과 학부모, 내빈 모두 참석한 가운데 제66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식장에 참석이 제한된 학부모와 재학생들은 가정에서 생중계된 다채로운 방송을 시청하면서 졸업을 축하했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장 수여와 학교장상 및 대외상 시상, 장학금 수여를 마친 후에 모든 졸업생들은 새로운 도전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가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표선고 임영구 교장은 졸업생들에게“사회로 힘찬 발걸음을 걷게되는 여러분의 앞날에 건강과 축복이 함께하기를 늘 바라겠다”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학부모대표는“졸업생들이 대입수시에서 좋은 성과와 2023년 IB학교 신입생 모집 결과 정원초과 했다는 소식은 자랑스러웠다”라고 말했다.
▲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월 9일부터 1월 13일까지 서귀포시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7명을 대상으로‘2022학년도 겨울방학 계절학교’를 실시한다. 겨울방학 계절학교는 관내 특수교육대상자에게 방학 중 개별 적성에 맞는 특기적성 교육활동을 통해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및 특수교육대상자의 잠재능력을 계발하고 학부모의 자녀 양육에 대한 심리적ㆍ경제적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한다. 총 5개 특기적성 교육활동으로 신나는 체육(특수체육), 태! 권!(태권도), 내 손안에 농구(농구), 옛 그림 속으로(민화), 나무의 재탄생(목공예)이 해당 체험기관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겨울철 신체활동이 저조할 수 있는 시기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신체 증진을 위한 체육활동과 정서 함양을 위한 예술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더불어 학생들의 참여를 지원하는 가족들도 자녀의 성장을 보며 보람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 제주도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수산물 유통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제수‧선물용으로 유통되는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거짓‧허위‧미표시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수산물의 부정 유통을 방지하고, 정확한 원산지 표시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특히 옥돔, 갈치, 고등어 등 제수‧선물용으로 소비가 많은 품목과 원산지 위반 빈도가 높은 참돔, 가리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자치경찰단 및 유관기관 등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도내 전통시장, 오일시장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불법행위를 단속한다. 주요 단속사항은 △수산물 원산지 거짓‧허위 표시 △국내산과 수입산 혼합 후 국산으로 거짓 표시 등의 행위다. 위반사항이 적발된 경우 관련법에 따라 벌금 등 형사 처분과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고종석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 및 생산자와 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31회 지도 단속을 실시해 334건에 대해 계
▲ 제주도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월 20일까지 도내 비영리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설치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설치·운영 지원사업은 1인가구, 맞벌이 부부 등 자택에서 택배 수령이 어렵거나 비대면 택배수령을 원하는 도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점차 확대 시행하고 있다. 특히 택배 기사를 사칭한 범죄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도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지원규모는 개소당 1,000만 원으로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는 제주도 누리집에서 관련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신청 법인 및 단체의 적격성과 사업수행능력, 사업예산 적정성, 사업의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월 중 최종 선정한 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현재 제주도내에는 총 12개소에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이 설치돼 있다. 제주도는 올해 2개소를 추가 확대 설치해 총 14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이 설치된 장소는 주민들이 왕래가 많은 주민센터나 아파트 입구, 중앙지하상가 등 제주시에 8개소,
▲ 해녀항일운동기념공원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항일운동 제91주년 기념식을 12일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원에서 거행한다. 제주도와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 김태민)는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소규모로 진행해온 추모제와 기념식을 정상적으로 진행한다. 12일 오전 10시 추모제를 시작으로 해녀노래 공연, 하도해녀합창단 공연 등 식전행사와 제주해녀항일운동 제91주년 기념식,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제주도는 해녀항일운동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해녀항일운동 주요 3인인 부춘화, 김옥련, 부덕량 열사의 흉상을 제작해 해녀항일운동기념탐 인근에 설치했으며, 해녀항일운동 주요 거점지인 하도초등학교, 연두망동산, 경찰주재소, 세화오일장터에는 표지석을 제작‧설치했다. 고종석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해녀항일운동은 제주의 3대 항일운동으로 여성중심의 항일운동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국민들이 제주해녀항일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