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버스 기반 소방훈련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지역에서 건물 화재가 발생하면 3차원 공간정보 데이터로 재난현장을 입체적으로 확인해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시스템이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구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각종 재난현장 출동 시 신속한 대응과 소방대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실 세계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3차원 데이터 기반 스마트 소방현장 예방 대응 서비스’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2년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 사업으로, 총 18억 6,600만 원(국비 15억 6,600만 원, 지방비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시설물 정보 부재와 기형적 건물 구조로 소방대원의 경험과 도면에 의존해야 하는 현장 대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실 세계를 반영한 소방훈련 등의 첨단기술이 활용됐다. 주요 추진사업은 △건축물 실내‧외 위험시설물 데이터 및 실제상황 기반 소방대원 및 도민 가상 안전체험 서비스 △모바일 시설물 안전관리 서비스 △소방안전 관련 출동시간 데이터, 119 신고 및 주변 혼잡도, 건물정보 데이터 기반 사고 발생 예방 서비스 제공
▲ 서귀포시 사랑의밥차 봉사활동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2023년 새해, 매서운 경기 한파에도 제주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사랑의 온기가 퍼져 나가고 있다. 서귀포시 자원봉사센터와 누리보듬봉사단은 10일 오전 11시 30분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아케이드 상가 야외 공연장에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귀포시 자원봉사센터가 2012년부터 11년째 운영하는 사랑의 밥차는 지역 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30분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0년 3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랑의 밥차 봉사를 일시 중단하고 즉석밥·통조림·국거리 등 식료품 키트를 꾸려 매주 250여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배달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 참여해 민선 8기 제주도정의 핵심 정책인 ‘어르신을 잘 모시는 지역사회’를 구현하도록 복지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제주도는 올해 어르신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단가(4,500→5,500원) 및 독거노인 냉·난방비 지원금(1회 8만 5,000→1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2023년도 경감 이하 자치경찰공무원 승진심사 의결자를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경감으로 4명, 경위로 6명, 경사로 5명, 경장으로 1명이 승진하는 등 총 16명이 승진 의결자로 결정됐다. 자치경찰단은 승진심사에 있어 인사위원회의 연공 서열보다는 업무추진성과 및 조직발전 기여도 평가, 각 부서별 승진인 고려 및 여성 경찰관 안배, 지휘관 추천 및 인사위원회의 객관적 평가를 통한 투명한 인사에 중점을 뒀다. 이번 인사는 현 정부 국정과제에 따른 이원화 자치경찰제 시범운영 준비 및 도민 안전과 직결된 치안과 지방행정이 융합된 시책사무 고도화 및 발굴 추진에 기여한 점, 자연유산보호 중점청으로 지정된 제주지방검찰청 파견 근무에 기여한 점, 국내 최초로 순찰용 개인형 이동장치(PM)을 도입해 관광 치안 활동에 기여한 점 등 개인의 역량을 기준으로 했다. 다음은 승진 의결자 명단이다. ▷경감 △관광경찰과 나길호 △경찰정책관 문정후 △경찰정책관 박태언 △수사과 이동건 ▷경위 △교통생활안전과 김동균 △교통정보센터 김창수 △서귀포지역경찰대 백지훈 △자치경찰위
▲ 제주도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2가백신을 우선으로 하는 동절기 추가접종 60세 이상 연령층 집중 접종주간을 9일부터 설 연휴기간 전(~1.20.)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60세 이상 동절기 추가접종 백신은 BA.1 및 BA.4/5 기반 모더나, 화이자 백신으로 2가백신 4종 중 선택해 접종할 수 있다. 다만 mRNA 백신 접종 금기·연기대상자 또는 mRNA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단백질재조합 백신(노바백스, 스카이코비원)으로 접종이 가능하다. 동절기 추가접종 대상은 12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 중 기초접종(2차) 이상 완료자로, 특히 60세 이상 연령층,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의 접종을 적극 권고한다. 접종 간격은 마지막 접종일, 확진일로부터 3개월(90일) 이후이다. 설 연휴기간 전 집중 접종주간(1.9~20.) 동안에는 사전예약 없이 의료기관 백신보유 여부 확인 후 현장 접종이 가능하다. 제주도·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제주지역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현황(도내 193개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하고 접종하면 된다. 사전예약은 사전예약 누리집(ncvr.kdca.go.kr)을 통해 할 수
▲ 제주도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특허청과 공동 주관하고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가 수행하는 지식재산 창출·창업촉진 사업의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대폭 확보하고,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식재산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2023년도 지식재산 창출지원사업, 지식재산 기반 창업촉진 사업의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18% 증가한 총 28억 원(국비 13억 원, 도비 15억 원)을 확보했다.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으로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지식재산 종합 지원을 위한 지식재산(IP·Intellectual Property) 기반 해외진출지원, 중소기업 IP바로지원, 소상공인 IP역량강화, 지식재산 연계 사업화 사업을 진행한다. ‘IP기반 해외진출지원(글로벌IP스타기업)’은 해외수출(예정) 성장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지식재산권 관련 종합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31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IP바로지원’으로는 도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적시해결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방향 설정, 브랜드·디자인 개발 등이 필요한 30개
▲ 공영주차장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올해 주차환경 개선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등 행복 서귀포시를 위한 교통문화발전사업에 344억 원을 투입한다. 우선 도심지 주차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70억 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착수한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공영주차장 복층화(146면) 사업은 올해 상반기 내에 준공하여 도심 속 주차난을 해소해 나가고 구) 한전사택부지(3,946㎡)에 추진하게 될 AI기반 차세대 스마트파킹시스템 구축 사업에도 40억 원을 투자하여 노후 건물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 착수하여 주차장 이용증진 및 효율적인 차세대 트랜드를 반영한 주차기반 기술을 주차장에 접목한 통합관제 뉴딜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동홍동 작은퐁낭 도서관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하여 기존 주차장 부지에 36억 원을 투자하여 복층화사업을 추진하고, 숲속 그린스마트 주차장 조성사업도 34억 원을 투자하여 부지매입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이외에 대정읍 상모리, 성산읍 성산리, 보목동 등 주차난 심화 지역을 대상으로 노외주차장 조성을 위한 부지매입 등에 35억 원을 투자하고 신시가지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한 강정1호공원 부지 내 지
▲ 불법자동차 합동단속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9일 서귀포항 및 토평공업단지 등 일대에서 자동차 불법행위에 대해 교통안전공단과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 날 주요 단속내용으로는, △화물차 적재함 판스프링 지지대 불법 설치, △자동차 불법 튜닝 및 번호판 가림, △LED 임의 설치 등 안전기준 위반 행위 등이다. 불법 화물차 적재함 판스프링 지지대는 판스프링의 낙하에 따른 후미 차량 충돌사고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하고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중점적인 단속을 실시했다. 합동 단속 결과, 좌석 탈거, HID전구 부착 등 불법 튜닝 차량 4대, 안전기준 위반 차량 3대, 소음기 튜닝 이륜차 1대, 봉인 미부착 이륜차 1대 등 총 9건의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적발 차량은 차량 소유자에게 과태료 부과, 원상복구·임시검사 명령 등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또한 불법 차량 개조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정보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안내장이 함께 배부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주기적인 자동차 불법행위 단속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귀포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2023년 80억 원을 투자하여 서귀포시 읍면동 지역 8개 지구 14개소에 농업생산기반시설 (밭기반)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2022년도 밭 기반사업 대상지 선정, 기본조사 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위한 세부설계를 마무리하여 올해 3월부터 착수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보성3지구, 신도4지구, 영락5지구, 동일5지구, 신풍4지구, 가시4지구, 표선3지구, 회수3지구로‘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사업내용으로는 영농환경이 취약한 지역에 배수로 시설, 농업용 관로, 우수저류지 등을 설치하는 농업생산기반시설 종합 정비로서, 농가에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영농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밭작물에 대한 생산성 향상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 비엔나 & 베를린 챔버오케스트라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서귀포예술의전당 2023년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로 개관 9주년이 되는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준높은 공연·전시 작품으로 지역민은 물론이고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 라인업의 첫 포문은 Colorful Piano series로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에서 각광을 받는 피아니스트들의 무대로 최고의 공연을 선보인다. 1월에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양방언의 탐라의 숨결 - Passion & Future, 2월은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바이올린 스베틀린 루세브 듀오 리사이틀, 3월은 미국 빌보드 클래시컬 앨범차트에서 23주간 1위 자리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있는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4월에는 제주4.3“동백꽃 피는 날” 창작뮤지컬이 개최되며, 6월에는 개관 9주년 기념 경축 공연으로는 “비엔나 & 베를린 챔버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가정의 달 5월은 클래식과 함께하는 동물의 세계'생상스 동물의 사육제'와 피아니스트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 '피터와 늑대, 거울아 거울아' 공연으로 온
▲ 서귀포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청소년수련시설 운영지원 및 환경정비를 위한 청년인턴 및 공공근로 참여자 13명을 1월 17까지 모집한다. 서귀포시는 미취업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희망이음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중문청소년문화의집에서 근무 할 청년(만19세~만39세)인턴 1명을 신규로 모집하고 청소년수련시설 9개소(모구리야영장, 서귀포시·대정청소년수련관, 송산·하효·동홍·법환·강정·예래청소년문화의집)환경정비를 위한 공공근로 참여자 11명, 청소년수련관셔틀버스 운행 공공근로 참여자 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근무기간은 2023. 2~6월 5개월로 근무시간은 청년인턴 및 셔틀버스 운행 지원의 경우 1일 8시간 주 5일, 환경정비 공공근로 참여자는 1일 5시간 주 5일 근무로 청소년수련시설의 특성상 휴일 근무(평일 휴무)가 필수이며, 급여는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임금을 적용한다(시급 11,075원). 하반기(9~12월)는 청소년수련시설 수요조사 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한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사람 중 취업 취약계층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도민(청년인턴의 경우 만19세~만39세 미취
▲ 어린이놀이시설점검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안전사고 없는 명절을 보내기 위하여 어린이놀이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취약시설 81개소를 대상으로 1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안전사고 발생 특성에 따라 화재 발생 예방을 위한 가스 시설 상태를 중점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설 연휴에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및 어린이놀이시설의 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경로당(한파쉼터) 66개소, 어린이놀이시설 10개소, 다중이용시설 5개소 등 재난취약시설 81개소이며, 소관부서 및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가스어린이놀이시설 분야 등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 가스시설 점검 및 사용법 계도 ▲ 피복 손상 여부 및 가스누출 등 확인 점검 ▲ 가스용기 관리상태 및 가연성물질 방치 여부 확인 ▲ 어린이놀이기구의 전반적 관리 상태 확인 등이다.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바닥면적 5,000㎡ 이상인 시설을 대상으로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매뉴얼 작성 및 관리상태, 위기상황별 임무역할 숙지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해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 서귀포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수도급수 조례 개정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상수도 사용료 감면을 통하여 취약계층 가구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 나가기로 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조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는 가정용 월 수도 사용량의 10세제곱미터에 해당하는 요금(5,100원)을 감면한다. 다만 실제 사용량 또는 가구당 평균 사용량의 10세제곱미터 미만인 경우 실제 사용량 또는 가구당 평균 사용량으로 감면한다. 신청대상은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 따른 수급자이고, 신청기간은 수급자 선정일 또는 전입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신청일 이전으로 소급하여 감면할 수 없으므로 대상자는 즉시 신청하여야 유리하다. 감면적용은 2023년 1월 1일 신청분부터 적용하며, 신청한 달의 다음 달부터 감면하고 매월 20일까지 신청한 건에 대해 다음 달 고지분부터 감면한다. 읍면동에서 수급자 확인 및 접수내역, 수급자 변동내역(수급자 자격 및 주소변경)을 확인하고, 상하수도과는 신청대상자 시스템 입력 및 수도 요금을 감면해 나갈 예정이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제주형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운영사업에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부모회가 최종 선정되어 2023년 1월 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돌봄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자체예산 11억7천5백만 원을 확보하여 장애인의 개별특성과 영역별 생활실태에 맞는 다양한 사업으로 확대하고 장애인 자립향상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써 제주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센터 운영, 행복플래너 운영, 영양밑반찬 지원, 중증장애인 및 시설입소 대기자 돌봄지원, 찾아가는 재활운동 서비스 지원, 자립 아카데미 운영, 자립교육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장애인 지원주택 및 자립 생활(체험)주택 운영과 함께 대상자 수요에 맞는 맞춤형 주거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 4년간의 선도사업 기간동안 4,284명의 장애인에게 서비스 지원을 했으며, 지역의 복지자원을 결합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2022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유공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제주시 주민복지과장은“지역주민이 중심이 되어 민·관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장애인의 욕구와 문제들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3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신규 위원을 오는 1월 15일부터 1월 31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자치기구로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및 청소년프로그램 등의 자문․평가에 직접 참여함로써 청소년 참여의식을 확대하고 우리 청소년들의 요구와 의견이 실제 청소년 수련시설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 반영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자격조건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청소년(9세~24세)으로서, 청소년 운영위원 활동을 희망하는 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관 및 청소년문화의집 시설당 10명 이상 20명 이하로 구성되며 1년의 임기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번 모집에서는 연임되는 위원 이외의 인원을 신규 선발하고 있으며 시설별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주시 여성가족과장은“지역 청소년들이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고 우리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청소년수련시설 운영에 적극 반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저소득층에 대한 최저생계비 지원을 확대하고 일하는 저소득층의 탈수급 촉진을 위해 전년 대비 199억 원이 증액된 총946억 원 예산을 확보하여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자활·자립 환경 조성에 적극 힘써 나갈 계획이다. 올해 달라지는 주요 내용으로는 ▲ 기초수급자에 대한 맞춤형급여 지원 확대 ▲한부모가정 양육비 지원 확대 ▲ 타법의료급여 자격 구분 방식 개선 ▲자활사업 참여자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자산형성지원 확대 등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지원 분야에서는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5.47% 인상(생계급여 4인 가구 기준153만 6천 원 → 162만 원)되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기준이 대폭 완화됨에 따라 698억 원을 투입하여 더욱 두터운 취약 계층 보호가 가능해졌다. 또한, 한부모가족 자립 환경 마련을 위해 96억 원을 투입하여저소득 한부모 가구의 아동 양육비 부담을 줄여 드리고 중위소득에 따라 양육비를 차등지원 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한부모가족의 만 18세 미만 자녀 1인 당 20만 원, 청소년 한부모가족은 만 5세 이하 자녀 1인 당 35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급한다. 의료급여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