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여름철! 목재문화체험장 6월 목공프로그램 운영 |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서귀포시는 오는 6월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미니선반, 모니터 받침대, 미니휴지통 만들기 등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휴양림에서 심신의 피로를 풀고 가벼운 산책과 명상도 하고 목공체험을 통하여 어린이들에게 목재에 대한 친근감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목적이 있다.
참가비용은 별도 부담되며, 신청방법은 숲나들e에서 통합예약⇒프로그램 예약으로 들어가서 접수하면 된다.(선착순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