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1 (일)
연방타임즈 = 최민주 기자 |
오늘(15일) 오후 5시 24분께 대구 서구 중리동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4대와 대원 132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모두 출동하는 단계다.
[저작권자ⓒ 연방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