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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관문’ 전주IC 입체교차로 재포장

덕진구, 오는 24일,25일 이틀간 용정동 전주IC 진·출입 입체교차로 구간에 대한 재포장 실시


[연방타임즈=김창규 기자] 전주시가 자동차를 타고 전주를 찾는 여행객에게 쾌적한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전주IC 진출입로를 쾌적하게 재포장하기로 했다.

전주시 덕진구는 14일 전주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 3억3000만 원을 투입해 전주의 관문인 IC 진·출입 입체교차로에 대한 재포장공사를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주IC 진·출입 입체교차로는 중차량들의 통행이 빈번한 구간으로, 겨우내 노면 일부가 파손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오는 24일 오후 8시부터 25일 오후 4시까지 조촌교차로에서 나들목 양방향 및 반월교차로까지 이르는 구간에 대한 전면 재포장을 시행키로 했다.

공사 구간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주IC △전주역 방향으로 각각 분기되는 나들목 양방향 도로 △동부우회도로에서 전주IC 진입 전 월드컵경기장 방향으로 내려오는 도로 등 3구간이다.

이들 3개 구간은 도로 폭이 협소한 관계로 도로 재포장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전면 통제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시민과 전주를 찾는 운전자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덕진경찰서, 교통방송 등과 유관기관 협의를 거쳐 야간공사를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도로 재포장 공사로 인해 오는 24일 야간부터는 일시적으로 전주IC를 통과하는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노선이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구는 버스와 일반차량이 안전하게 우회할 수 있도록 안내원 및 신호수를 다수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공사 사실을 미처 알지 못해 불편을 겪는 시민이 없도록 공사 2주 전부터 현수막 게시와 교통방송을 활용한 홍보 등에 힘쓸 예정이다.

최병집 덕진구청장은 “다소 불편이 예상되지만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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