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타임즈=태윤도 기자] 삼척시노인복지관에서는 2월 13일부터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을 돕기 위해 지진피해 지원 성금 모금에 나서고 있다.
강원영동 MBC에서는 삼척시노인복지관 박영목 어르신께 모금운동에 동참한 이유를 인터뷰하자 “6.25 전쟁 때 튀르키예에 많은 도움을 받아 이번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원영동 MBC에서는 삼척시노인복지관 어르신들 모금운동과 삼척 제일교회 박신진 목사님과 박영목 아버님의 인터뷰를 MBC뉴스를 통해 송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