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재난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네발의 영웅들을 소개한다.
튀르키예 강진으로 전 세계 구호 물품 및 도움의 손길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중앙 119 구조 본부 소속 '토백이', '티나', '토리', '해태' 총 4마리의 구조견이 투입돼,
현재 대한민국 구조팀이 영웅들과 함께 활발한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구조활동 중 부상 소식이 들려와 현장 주변의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그런데도 부상 투혼으로 수색을 멈추지 않아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네 발의 영웅들 제발 다치지 말고 임무 잘 수행 후, 안전하게 귀국하길 간절히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