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본토 내에 중국이 띄운 정찰 풍선에 대해서 말들이 많다.
결국 지난 5일 바이든 대통령의 지시로 미국의 F22 랩터 스텔스기로 정찰 풍선 격추에 성공을 했다.
이 영상은 미 공군의 F22랩터 스텔스 전투기로 풍선을 격추를 하는 장면이다.
재미있게도 미국의 누리꾼들은 첫 실전 격추를 축하하는 의미로 F22랩터에게 킬(Kill) 마크를 만들어줬다는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부대마크로 동체에 풍선을 표시했다. <사진=SNS> |
부대 마크까지 만들어서 풍자하는 모습이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