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타임즈 = 이정진 기자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하이클래스 가족 여행지로 중국 '하이난 싼야'를 추천한다. 하이난 섬 남부에 위치한 싼야시는 연중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며, 약 4시간 30분의 비행시간 덕분에 동남아, 남태평양보다 가까운 동북아 대표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대륙의 스케일을 보여주는 최고급 호텔과 초호화 리조트들이 골프, 휴양, 관광을 목적으로 한 가족 단위 여행객을 맞이하고 있다. 아틀란티스, 1 HOTEL, 풀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초호화 리조트와 대규모 골프 시설, 중국 최고 등급(AAAAA) 자연 관광지까지 3박자를 갖춘 휴양지로 조부모를 동반하는 부모, 자녀 등 3대 가족 여행지로도 제격이다. 아동을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에게 '하이난 5일/6일 #아틀란티스' 상품을 추천한다. 전 세계에 단 3개뿐인 7성급 리조트 아틀란티스에 숙박하며, 리조트 내 아이들을 위한 초대형 워터파크와 아쿠아리움, 다채로운 키즈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공항과 가까운 위치에 전 객실 오션뷰, 전용 해변, 수영장 및 워터파크 등을 갖춘 풀만 싼야 베이 리조트에서 머무는 '하이난 5일
연방타임즈 = 고순희 기자 코로나로 막혔던 해외여행이 본격화되면서 관광특수가 시작됐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중 한곳인 필리핀의 세부. 다양한 호텔들이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우며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필리핀 세부 막탄 뉴타운 쪽 위치에 있어서 교통도 좋고 인피니트 수영장, 넓은객실 과 더블 배드 2개 로 편하게 쉴수 있는 소토그란데호텔이 있다. 라푸라푸 시티에 위치한 이 호텔은 막탄 섬 수족관까지 차로 10분이면 갈 수 있다. 차로 20분 거리에는 막탄 마리나 몰과 세부 요트 클럽이 있을 뿐만 아니라 막탄-세부 국제공항까지 자동차로 채 25분이 소요되지 않는다. 이 5성급 호텔에는 전용 비치와 야외 풀이 있으며 피트니스센터, 무료 무선 인터넷,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야외 테니스코트도 마련되어 있다. 막탄에 위치한 호텔 중에서 가성비 호텔을 생각한다면 가격과 조식이 괜챦은 소토그란데 호텔을 생각할 수 있다. 코로나 이후 다시 오픈 되어 더 깔끔해졌다. 온라인 앱을 통해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기도 하지만 여행사를 통해서 다양한 서비스와 관광가이드를 포함하는 패키지 상품들도 출시되고 있으며 가끔씩은 더 저렴하게 예약하는 경우도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