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김영섭)는 7일 KT 대학생 IT 서포터즈(KIT)가 인천시 옹진군 영흥중학교에서 2025년 첫 번째 '찾아가는 AI(인공지능) 교육'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첫 '찾아가는 AI 교육'에서 KIT 봉사단원들은 영흥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AI 코딩 플랫폼과 코딩 로봇으로 실습교육을 함께 하고, 올바른 AI 활용과 디지털 윤리에 대한 토론도 진행했다. 또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고등학교 진학 등 진로에 대한 고민을 들어주고, 수험생 경험을 공유하는 등 멘토링 시간도 가졌다. KIT는 지역간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KT가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IT 봉사단이다. 특히 KT 임직원과 전문가의 코칭을 받으며 직접 AI 코딩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교육자 역할과 멘토 경험을 앞서 할 수 있는 성장주도형 봉사활동으로 대학생들의 관심이 높다. KT는 지난해에 KIT 봉사단원들과 함께 인천 옹진군 백령중학교와 전북 익산시 성당중학교에서 '찾아가는 AI 교육'을 진행했고, 올해는 영흥중학교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AI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T ESG경영추진실장 오태성 상무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
-- 권위 있는 스마트프렌(Smartfren) 어워드 2024에서 영광스런 수상으로 솔루션 우수성 부각 벵갈루루, 인도 2024년 11월 27일 /PRNewswire=연합뉴스/ -- 6D 테크놀로지스(6D Technologies[https://www.6dtechnologies.com/press-release-pt/smartfren-awards-2024/ ])가 권위 있는 스마트프렌(Smartfren) 어워드 2024에서 '올해 최고의 IT 서비스 우수 골드 파트너'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이번 수상은 스마트프렌과 그 고객들의 성공을 이끄는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IT 솔루션들을 제공하기 위한 6D 테크놀로지스의 끊임없는 노력을 부각한다. 6D 테크놀로지스와 스마트프렌의 파트너십은 다년간의 협업, 혁신과 동반 성장에 걸쳐 있다. 6D 테크놀로지스와 스마트프렌은 맞춤형 솔루션과 탁월한 서비스를 일관되게 제공함으로써 자신들의 디지털 혁신 과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었다. 6D 테크놀로지스 공동 설립자 겸 CEO 아빌라쉬 사다난단(Abhilash Sadanandan)은 "올해 최고의 IT 서비스 우수 골드 파트너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