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BTS컴백으로 여는 K-팝의 봄…저작권 경제도 '스윔'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3년 9개월의 기다림 끝에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보랏빛으로 물들이며 전 세계 190개국에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는 이번 BTS의 컴백이 가져올 거대한 문화적·경제적 파급력에 주목하며 저작권 지원 사격에 나섰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이하 음저협)는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에 앞서 타이틀곡 '스윔(SWIM)'을 포함한 14개 트랙의 음반 승인 신청을 접수·처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되는 컴백 라이브 공연에 따른 공연 사용료 정산을 진행하고, 원활한 공연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광화문 컴백 라이브를 시작으로 이어질 82회 규모의 월드투어 역시 공연 사용료 확대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지난해 무대공연을 포함한 공연 사용료는 600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고, 온라인 공연 사용료도 증가하며 공연 사용료 증가를 뒷받침했다. 여기에 전 세계 스타디움급 공연장에서 400만 명 이상을 동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