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마카오의 혁신과 무역 촉진 광저우, 중국 2025년 3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 오는 4월 15일 광저우에서 개막하는 제137회 캔톤페어(Canton Fair)가 3월 18일과 19일 홍콩과 마카오에서 각각 한 차례씩 홍보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 무역 교류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웨강아오(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Greater Bay Area) 내 컨벤션 및 전시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장시홍(Zhang Sihong) 중국 대외무역센터(China Foreign Trade Centre) 부주임은 캔톤페어를 오랫동안 지원해준 홍콩과 마카오 재계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면서 다가오는 제137회 캔톤페어에 대한 최신 소식을 공유했다. 홍콩 봄 리셉션과 캔톤페어 프로모션 콘퍼런스(Hong Kong Spring Reception and Canton Fair Promotion Conference)에는 홍콩 무역산업부(Trade and Industry Department), 홍콩 상공회의소 6곳, 외국 상공회의소 21곳, 대형 다국적 기업 17곳, 홍콩 입법회(Legislative Council) 위원단,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5년 2월 14일 /PRNewswire=연합뉴스/ -- 사우디아라비아 재무부와 국제통화기금(IMF)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신흥 시장 경제를 위한 알울라 콘퍼런스(AlUla Conference for Emerging Market Economies)'가 2025년 2월 16과 17일 양일간 사우디아라비아 알울라에서 개최된다. 이 연례 고위급 행사는 세계 경제의 구조적 변화란 맥락에서 신흥 시장이 처한 경제적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화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전 세계 의사 결정자, 저명한 경제학자,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는 중요한 글로벌 플랫폼이다. 모하메드 알자단(Mohammed Aljadaan) 사우디아라비아 재무장관은 이번 콘퍼런스가 정보에 기반한 의사 결정을 촉진하고 정책 토론을 발전시키면서 지식을 교환하는 특별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콘퍼런스는 지역 및 세계 경제 발전에 관여하고, 번영과 회복력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과 개혁을 주제로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IMF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강조해주는 것으로, IMF가 신흥 시장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
AsiaNet 0200558 도쿄 2024년 11월 25일 /AsiaNet=연합뉴스/ -- - 청정에너지 기술에 관한 국제 콘퍼런스(International Conference on Clean Energy Technologies) - 인도 최대 공공기관 중 하나인 에너지자원연구소(Energy and Resources Institute·TERI)가 도쿄에 본사를 둔 국립산업기술종합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Advanced Industrial Science and Technology·AIST)과 함께 2024년 12월 2일부터 12월 6일까지 5일간 인도 뉴델리에서 국제 콘퍼런스인 '제6회 RD20'을 개최한다. 콘퍼런스는 온디맨드 시청 등 온라인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제6회 RD20 콘퍼런스 세션 구성은 다음과 같다. 기술 세션: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9:00~17:30(인도 표준시) 리더스 세션: 2024년 12월 3일 화요일, 8:30~13:30(인도 표준시) *오후 세션은 초대받은 사람만 참석 가능 두 세션 외에도 12월 4일부터 6일까지 비공개 워크숍과 현장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기술 세션의 각 파트는 다음과 같은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