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임직원 자녀들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했다. 한국마사회는 이달 초등학교에 입학 대상 임직원 자녀 19명에게 우희종 회장의 축하 메시지 카드와 함께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동 사업은 새 출발의 설렘을 조직 전체가 함께 나누고, 임직원 자녀의 성장을 회사 차원에서 응원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선물 세트는 노트·연필·색연필·크레파스 등 학용품 종합세트와 한국마사회 공식 캐릭터인 '말마 프렌즈'굿즈로 구성됐다. 동봉된 우희종 회장의 축하 카드에는 "올해는 아주 특별한 말의 해"라며 "말처럼 씩씩하고 용감하게 꿈을 향해 달려가길 응원해요"라는, 말馬을 테마로 한 응원 메시지가 담겨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한국마사회는 임직원의 조화로운 일·가정 양립을 위해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개인 여건에 따라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와 자녀 돌봄을 위한 '육아시간 제도',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함께 즐기는 '가족초청행사'등을 통해 구성원이 가정과 직장에서 모두 충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친화경영을
연방타임즈 = 이효주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4%포인트 낮춰 잡았다. 주요 20개국(G20) 중 한국보다 성장률 전망치 하락 폭이 큰 국가는 영국(―0.5%포인트)뿐이다. 지난달 28일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처음 나온 국제기구 경제 전망이다. OECD는 앞서 작년 12월 낸 올해 세계 경제 전망을 3개월 만에 수정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간 경제 전망’을 26일 발표했다. OECD는 매년 3월, 9월 두 차례 세계 경제와 G20(20국)를 대상으로 중간 경제 전망을 낸다. 중동 사태로 인한 공급망 불안정, 에너지 가격 상승, 원·달러 환율 변동성 심화 등의 악재가 반영된 수치로 분석된다. OECD는 “한국 등 중동 에너지 수입 비중이 큰 아시아 국가는 전쟁이 장기화하면 에너지 수급 불안이 생산활동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진단했다. 반면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중동 의존도가 높은 일본의 성장률 전망치는 0.9%로 유지했다. OECD는 “에너지 수입 비용 상승이 신규 확장 재정에 따른 수요 확대를 상쇄하면서 2026년 성장률이 1.2%를 기록한 지난해보다 둔화할 것으로 보
글로벌 금융 시장이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차액결제거래(CFD)와 같이 전통적으로 복잡하고 높은 압박을 동반하는 산업 분야에 더 많은 여성이 진출해 장기적인 커리어를 구축하고 있다. 오늘날 금융 부문의 여성들은 안정성, 성공, 그리고 자기 가치에 대한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밴티지(Vantage)는 금융 시장에서 활약하는 뛰어난 여성 파트너와 전문가들을 조명하는 특별 인터뷰 시리즈 '그녀의 비전(Her Vision)'을 시작했다. 이 시리즈는 그들의 전문적 여정 뒤에 있는 규율, 적응력, 그리고 지속가능한 사고를 탐구하며, 여성들이 금융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방식을 조명한다. 민안(Minh Anh)과 까오 항(Cao Hang) 조명: 수익을 넘어선 리더십 밴티지 브로커 소개인(Introducing Broker, IB) 파트너인 민안 씨는 우연한 계기로 금융 업계에 들어왔지만 점차 이를 진지하고 장기적인 커리어로 발전시켰다. 처음에는 호기심에서 시작했지만 금융 분야에서의 경험을 통해 이 분야가 명확한 전략적 사고와 규율 있는 리스크 관리를 요구한다는 점을 깨달았고, 이는 그녀의 강점과도 잘 맞아떨어졌
연방타임즈 = 신경원 기자 | 다음은 차이나 데일리(China Daily)의 뉴스 보도이다. 베이징-톈진-허베이 지역이 협력적 혁신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과학 기술 성과의 전환, 산업 고도화, 기술 금융 분야에서 노력을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고위 관계자가 밝혔다. 베이징시의 진웨이(Jin Wei) 부시장은 이 지역 전반에서 연구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National Natural Science Foundation of China) 산하에 전용 공동 기금이 설립되어 270개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700개 이상의 연구팀 간 협력을 촉진하고 179개의 하드테크 기업을 육성했다. 산업 협력 측면에서 베이징-톈진-허베이 지역은 수소 에너지와 바이오의약 등 6대 핵심 산업 체인을 구축했으며, 집적회로와 인공지능 등 7개 첨단 제조 클러스터를 공동으로 발전시켰다. 이번 주 수요일에는 2026 중관춘 포럼 연례 회의(Zhongguancun Forum Annual Conference 2026)가 개막했다.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협력 혁신 심화를 주요 의제로 삼고, 금요일에는 베이징-톈진-허베이 협력 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4일 오후 공사 대회의실에서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감사원과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감사원의 적극행정총괄담당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공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적극행정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모범공직자 등 선발제도 ▲혁신지원형 감사분야 운영 등 적극행정지원 제도 전반에 대해 공유했다. 적극행정지원 제도는 공직자가 공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한 결과에 대해 고의나 중과실이 없을 때 책임을 감면해주는 제도로, 공직자가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공사 임직원들은 적극행정지원 제도의 구체적인 적용 사례는 물론, 실제 업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적인 고민까지 나누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장종현 상임감사위원은 "직원들이 적극행정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본 설명회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책임감 있는 적극행정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인천공항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현대카드의 디지털 문화 콘텐츠 플랫폼인 '현대카드 DIVE'와 협업해 디지털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부터 통합앱 U+one 내 디지털 콘텐츠 채널인 플러스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플러스 메뉴에는 '고객의 일상이 Plus되는 공간'이라는 주제로 매주 다양한 콘텐츠가 올라오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그동안 직접 기획한 콘텐츠로 플러스를 운영했지만 고객에게 더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현대카드 DIVE와 협업하게 됐다. 플러스 메뉴에 올라오는 디지털 콘텐츠는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이번 협업을 기념으로 LG유플러스와 현대카드 DIVE는 양사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먼저, 다음달 17일까지 플러스 메뉴에서 현대카드 DIVE 콘텐츠를 3개 이상 보고 내 취향에 맞는 하나의 콘텐츠를 선정해 응모하면 경품을 선물한다. 응모는 플러스 메뉴 내 '내 취향저격 ONE PICK' 콘텐츠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LG유플러스 고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발뮤다 더 토스터 프로(1명) ▲이솝 샤워 룸
애로우, 사모신용 및 실물 자산 플랫폼을 특종 보험 분야로 확장하며 새로운 기관 투자 기회 창출 사모신용 및 부동산에 특화된 범유럽 투자운용사인 애로우 글로벌 그룹(Arrow Global Group, 이하 '애로우')이 오늘 보험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관 투자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사업 부문인 애로우 글로벌 인슈어런스(Arrow Global Insurance, 이하 'AGI')의 출범을 발표했다. AGI는 애로우의 기존 투자 플랫폼을 전략적으로 확장한 사업으로 설립됐으며, 이를 통해 그룹은 보험 시장에 언더라이팅(underwriting), 구조화, 자본 관리 역량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 이 플랫폼은 기후보험, 생명보험, 소비자보험 시장에서는 운영되지 않으며, 결과가 심층 분석, 맞춤형 리스크 평가, 엄격한 자본 배분에 의해 좌우되는 전문 비재해(non-catastrophe) 보험 라인에만 독점적으로 초점을 맞춘다. AGI는 발굴(origination), 언더라이팅, 투자를 단일 통합 구조 내에서 하나로 결합한다. 애로우는 언더라이팅과 대규모 리스크 부담 자본(risk-bearing capital)을 포함한 보험 밸류체인의 핵심 요소를 통제함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새로워진 NEW 하나원큐를 통해 연금 자산의 적립부터 인출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AI연금투자 솔루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I연금투자 솔루션'은 생애주기 전반을 고려한 종합 연금투자 관리 서비스로, 손님이 설정한 연금관리 목표를 반영해 AI가 투자성향과 보유자산을 진단하고,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와 연금 인출·운용 전략을 동시에 제공한다. 'AI연금투자 솔루션'은 '적립기 솔루션'과 '인출기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DC·IRP 손님이 '적립기 솔루션'을 통해 ▲은퇴 시점 ▲목표 연금자산 ▲적립금액 등을 입력하면, AI가 주식·채권·대체자산 등 5개 자산으로 구성된 연금 적립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목표 관리 컨설팅을 수행한다. 또한, 만 55세 이상의 개인형 IRP 손님은 '인출기 솔루션'을 통해 연금수령 단계의 투자 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손님이 연금 수령의 주기·기간·금액 등을 목표로 설정하면 AI가 펀드·ETF·예금 등 6개 자산으로 구성된 연금 인출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특히, '인출기 솔루션'은 투자성향과 연금수령 목표를 분석해 1,000여개 이상의 포트폴리오 조합을 생성하며,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남형두 사외이사를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를 확고히 하기 위해 지배구조를 개선했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LG유플러스가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통해 경영진에 대한 이사회의 견제 기능은 강화되고, 경영의 투명성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음으로써 객관적인 시각에서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을 주도하고, 주주와 이해관계자의 권익 보호를 우선시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된 남형두 이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 회장,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다. 현재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앞서 2022년부터 LG유플러스의 사외이사 및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계열사 간 거래의 공정성과 내부통제 강화에 기여해 왔다. LG유플러스는 남 이사가 보유한 법률적 전문성과 방송통신·미디어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급변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기상청의 기상·기후 빅데이터와 자사 천연가스 데이터를 융합해 '도시가스 수요예측 모델'을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 관리를 위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기상청이 주관한 '맞춤형 기상기후 빅데이터 서비스 기반 구축' 사업에 참여해 이번 수요예측 모델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번 과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에너지 수요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가 에너지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과학적 의사결정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제안됐다.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설계된 이 모델은 기온, 습도, 풍속 등 다양한 기상 요인을 분석해 도시가스 수요를 예측한다. 이를 통해 수요 급증 또는 급감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함으로써 공급 운영과 정책 결정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스공사는 지역본부별 정압관리소 위치와 기상청 관측 지점을 매핑(Mapping)하고, 머신러닝 기반의 예측 프로세스를 개발해 시간별 도시가스 수요량을 산출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현장 인프라와 기상 관측 데이터를 직접 연결해 예측 정확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실무 활용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