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마리 작가 『서귀 – 나에게로 돌아가다』 수묵산수화전 개최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바다가 보이는 고향 마을의 풍경은 사라지지 않았다. 예나 지금이나 고향의 멋과 향은 동심 속에 머물러 있고, 추억으로 되살아나 출렁인다. 가장 아름다운 삶의 종착역은 고향이며, 내 발걸음도 어느덧 고향을 향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17일부터 2월 26일까지 갤러리 벵디왓에서 ‘서귀 – 나에게로 돌아가다’수묵산수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마리 작가가 20대 청춘에 서귀포항을 떠난 지, 35년 만에 돌아와 고향 풍경을 그린 수묵산수화 30여 점이 선보인다. 갯내음을 토해내는 바당, 아픈 과거를 간직한 범섬, 해풍을 받아들인 곰솔, 동무들과 뛰놀던 들판, 무지개다리처럼 희망을 뿜어내는 폭포 등 고향의 진풍경을 담았다. 강마리 작가는 “몸은 고향을 떠나 있었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늘 고향의 봄을 간직해왔다”며 “먹을 잡고서 고향의 풍경과 동행하는 매순간마다 설레임과 그리움으로 사무쳤다”고 밝혔다.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박물관은 오래된 고향뿐만 아니라 미래의 고향까지 넘나들 수 있는 정거장이다”이라며 “하늘 아래 가장 아름다운
▲ 김희현 부지사, 제주도 수의사회 정기총회 참석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15일 오후 5시 제주시 파라다이스 회관에서 열린 제주도 수의사회(회장 양은범) 정기총회에 참석해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최근 반려동물 양육인구 증가와 연관 산업 성장 등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나가기 위한 도정 추진에 수의사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악성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도내 수의사들의 노력에도 감사에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의사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동물방역 및 동물보호 분야 도정 유공자 2명*에 대한 도지사 표창도 수여됐다. 제주지역에는 총 338명의 수의사가 임상·학계·행정 등 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며, 117개소(제주시 95, 서귀포시 22)의 동물병원이 운영되고 있다.
▲ 제주도, 2023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계획 공고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안정적 자금 조달을 위해 2023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저금리 융자지원 사업은 매년 복권기금과 일반회계 전입금으로 조성·운영되고 있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도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으로 '창업 및 경쟁력강화지원자금'과'경영안정지원자금'융자지원 사업을 연중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창업 및 경쟁력강화지원자금은 제조업 등 9개 업종에 대한 시설소요자금 융자지원사업으로 대출금리의 50%를 지원한다. 경영안정지원자금은 일반음식점, 도·소매 등 42개 업종을 대상으로 융자지원을 하고 대출금리의 2.5%(1회차 보증서기준)를 지원한다. 다만, 한국은행 기준금리 상승기조로 중소기업육성자금 협약최고금리가 상승했으나,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수요자부담금리 1.4% 초과분을 지원하는 한시적 이차보전 확대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창업 및 경쟁력강화지원자금은 제주신용보증재단, 경영안정지원자금은 경제통상진흥원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코로나19
▲ 제주도 서귀포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가 16일 청사 셋마당에서 제11기 SNS 서포터스와 제3기 영상 크리에이터 등 2023년 서귀포시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제11기 SNS 서포터스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구독자 1만 명이 넘는 인플루언서 5명을 포함, 대정에서 성산까지 모두 25명으로 구성돼 서귀포시 곳곳의 매력을 드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3기 영상 크리에이터는 스페인어 유튜버, 맘튜버, 드론 유튜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유튜버 5명이 다채로운 영상을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2024년 1월까지 활동하는 서귀포시 SNS 서포터스와 영상 크리에이터들은 앞으로 시정 현안과 문화, 여행, 명소, 생활정보 등 시민들에게 유익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서귀포시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는 서귀포시 1호 홍보대사인 양종훈 사진가(상명대 교수)가 참석해 단원들을 대상으로 ‘사진 그 한 컷의 의미’란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이종우 시장은 단원들에게 위촉증을 수여하고 “행정의 관점이 아닌, 시민인 단원 여러분이 주인공이 되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과 소통해 주길 바란다”면서 “서귀
▲ 제주도,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계획 수립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계획(5개년, 2023년~2027년)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최근 신교통수단으로서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친환경적이고 편리한 이동성으로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체계적인 관리방안에 대한 제도가 마련돼 있지 않아 안전에 대한 우려가 고조됨에 따른 조치다. 이에 제주도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관계부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 제주다운 기반시설 마련,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으로 도민 안전의식 제고를 추진과제로 삼고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계획의 주요 추진내용은 다음과 같다.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표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불법 주·정차 PM에 대한 견인처리 방안을 마련해 무단방치로 인한 안전사고 및 도민불편을 해소한다. 개인형 이동장치 기반시설 마련을 위해 자전거 거치대 및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하고, PM·자전거와 보행자 간 통행 상충 발생이 빈번할 수 있는 자전
▲ 서귀포시,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에 선정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가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AWARD' 공모에 선정되어 이달 26일 전국 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받는다.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은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평생학습의 좋은 정책을 발굴하고자 하는 상으로 2003년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바 있는 서귀포시가 이번 공모에 선정된 것이다. 서귀포시는 ‘대학이 없는 곳에서 대학을 다니다’를 주제로 하여 도전한 결과 관내 대학 부재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과 제약을 극복하고자 전문 강연를 제공하는‘서귀포시민대학’과 2018년부터 ‘우수 사이버대학과의 협약’을 통한 시민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서귀포시민대학은 대학과의 협업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공개강연 및 현장탐방 등을 운영했으며 사이버대학과는 협약 체결된 이후 지금까지 서귀포시민 총 168명이 신·편입으로 수업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서귀포시민의 성장을 위한 평생교육 환경조성과 교육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 가족과 함께 즐기는 제주목 관아 설맞이 민속놀이마당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설 연휴 나흘 간 제주목 관아에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설맞이 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맞이 민속놀이마당에서는 딱지치기·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7종과 함께 국악단 가향의 국악 공연(오후 2~4시), 서예가 범전 문홍전의 가훈 써주기(오후 3~5시), 나만의 토끼비누 만들기(오전 11시부터 재료 소진 시 종료)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 제주목사복(신장 120㎝ 이상)을 입고 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제주목 관아는 설맞이 민속놀이마당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수문장 교대식을 열고,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개편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2개월간 운영했던 야간 개장 기간을 6개월(5~10월)로 대폭 늘려 도내·외 관람객이 찾고 즐기는 도심 속 유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변덕승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귀성객과 관광객, 도민 모두 풍성한 명절을 보내고 가족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목 관아에서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제주도 서귀포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코로나19 확산 및 진료 공백의 방지와 응급환자 발생 대비를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서귀포시 내 의료기관 24개소와 약국 29개소를 지정·운영하여 환자 진료와 의약품 구입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며,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서귀포의료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서귀포시 보건소에서는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 상황실을 운영하여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고, 4일간 비상진료(09:00~18:00)와 선별진료소(09:00~17:30)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발생과 확산 방지를 위하여 관내 검사·진료·처방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의료기관 11개소와 먹는 치료제 담당 약국 8개소를 운영한다. 아울러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비상연락 체계를 강화하여 기관별 비상 진료체계를 상시 유지해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자세한 운영 일정은 서귀포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으며, 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에도 문의하면
▲ 치매진단검사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연령제한 없이’ 지역주민 대상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등을 확대 추진하며 아울러 검진을 통해 치매로 진단받은 환자는 등록관리를 통해 각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는 예방과 조기발견이 중요한 질환으로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다. 그리고 치매조기검진 대상자들의 연령제한이 없기에 인지 저하 증상을 느끼고 있는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나이를 불문하고 서둘러 검진을 받아보기를 권한다. 치매조기 검진사업은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검진 결과에 따른 맞춤 치매 예방 교육도 연계 진행한다. 선별 검진 결과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한 경우 협력병원 연계 등을 통한 진단 및 감별검사와 함께 그에 필요한 검진 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매월 둘째 주 목요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내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협조하에 치매 진단검사 및 임상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중장년층 대상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도 병행하고 있다. 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로 진단받은 환자를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지원 ▲실종예방사업 ▲치매환자 단기쉼터 운영 ▲치매 환
▲ 서귀포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12일 시청 본관 셋마당에서 오임수 부시장을 포함한 협의회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을 현행 네 번째 토요일 1월 28일에서 설 당일인 1월 22일로 한시적 변경하는 것을 의결했다. 회의 운영 시 지역주민 근로자의 휴식권을 보장하자는 다수의 의견이 반영되어 의무휴업일을 추석 당일로 한시적 변경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의무휴업일 한시적 변경 지정에 관한 고시를 하고 각 대형마트에 변경사항에 대한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제작 요청하여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것이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는 '유통산업발전법'제12조 2(대규모점포 등에 대한 영업시간의 제한 등)에 따라 2012년 6월부터 매월 이틀(둘째 주 금요일, 넷째 주 토요일)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지정하여 운영 중이다.
▲ 공동육아나눔터 방학돌봄프로그램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관내 초등학교가 일제히 겨울방학에 들어감에 따라 방학 기간 초등학생 자녀들의 돌봄 공백을 적극 해소 시키기 위해 서귀포시공동육아나눔터(1호점, 안덕면)에서 겨울방학 돌봄 프로그램 ‘친구야! 우리 함께 POP-SONG’을 운영한다. ‘친구야! 우리 함께 POP-SONG’겨울방학 돌봄 프로그램은 애니메이션 주제곡(OST)과 팝송을 통해 배우는 영어교실로 1월부터 2월까지 이어지는 방학 동안 매주 월·화·수·목요일 주 4회 2시간씩 총 16회가 진행되며, 신나는 음악과 재미있는 영상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발달과 영어에 대한 학습 의욕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역 내 돌봄공동체를 통해 양육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고자 2019년 3월 안덕면에 처음으로 서귀포시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을 개소하여 현재까지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서귀포시 복합가족센터 1층에 2호점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난해 신한금융그룹 사회공헌협력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어서 2호점 설치비 84백만원을 마련했다. 1-2월에 내부 공간과 전담 인력 채용 등 준비를 해서 늦어도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숨은 세원 발굴하고 납세자 간 공평 과세를 구현하고자 2022년 한 해 동안 지방세 세무조사를 추진한 결과 479건, 49억 5천만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10억 원 이상 고액 부동산을 취득한 법인 중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35개 법인에 대해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했고, 비상장법인에 대한 과점주주 조사와 창업중소기업, 농업법인 등의 비과세·감면 부동산 사후관리 및 고급오락장, 별장 등에 대한 중과세 조사 등을 추진했다. 제주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세무조사 추진을 통해 공평 과세를 실현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이바지할 방침이며, 세무조사 대상자와 지속적인 소통을 하면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세무조사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시는 과점주주에 대한 자진신고 안내 및 감면대상자들에 대한 추징규정 사전 안내 등 홍보를 강화하여 납세자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 함덕리 마을만들기 사업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에서는 조천읍 함덕리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마을 공동체 공간을 조성하고 마을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시는 2022년부터 주민 의견수렴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함덕리 소재 노후된 마을창고를 이용하여 지역주민 및 방문객들을 위한 쉼터와 커뮤니티 센터를 조성하는 콘텐츠를 발굴하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주요사업 내용은 ▲마을창고 1층을 리모델링하여 함덕리의 특성을 살린 커뮤니티 마켓으로 마을주민의 새로운 일자리 및 소득 창출로 마을의 자생력을 확보하며 ▲마을창고 2층을 증축하여 지역주민들이 이용가능한 쉼터공간 활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여 지역주민 간 협력 강화 및 화합 도모에 기여한다. 제주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주민주도로 공모단계부터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함덕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함은 물론 행복공동체 마을을 가꿔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에 따르면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로 자동차세 일부를 감면받는 차주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 2020년에 25만 9천 530건이던 1월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가 2021년에는 28만 8천999건, 2022년에는 30만 1천 740건으로 상승했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후불제 성격의 자동차세를 미리 내면, 연세액의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올해 1월에 납부하면 6.4% 감면 혜택을 받는다. 1월 연세액 납부를 위해서는 1월 31일까지 연세액 납부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연납 신청은 제주시청 재산세과,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며, 위택스 및 ARS로도 간편하게 신고 납부 할 수 있다. 지난해에 자동차세를 연세액으로 납부한 경우에는 해당 차량에 대한 소유권 등의 변동사항이 없으면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1월 중으로 주소지 혹은 사업장으로 고지서가 보내진다.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을 경우는 6월, 12월 정기분으로 부과되며, 연납 후 소유권 이전 및 폐차된 차량은 남은 기간만큼의 세금을 돌려받거나 연납 승계 신청도 가능하다. q 제주시 관계자는 “많
▲ 제75회 졸업식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토평초등학교는 1월 12일 본교체육관에서 제75회 졸업식을 실시했다.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졸업식에서 5학년 학생들은 식전활동으로 댄스와 가야금 밴드 공연을 준비하여 선배들의 졸업을 축하했고, 이어진 6학년의 노래 공연과 교육활동 영상을 통해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 담임선생님이 이름을 불러줄 때마다 교장 선생님께서 축하의 말과 함께 졸업장을 수여했고 졸업장을 받는 학생들은 각자 졸업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졸업생들의 의견에 따라 외부에서 수여하는 상장을 받는 친구들에게 뜨거운 축하의 박수를 보냈고, 교내상과 장학금도 졸업생 42명 모두에게 전달됐다. 졸업생들은 교장 선생님과 학교 내외 관계자들의 축하 인사를 통해 졸업의 의미를 마음에 담았고 졸업생을 대표하여 오승훈 전교어린이회장이 졸업사를 했다. 마지막으로 졸업생 자축 공연으로 1년 동안 연습한 기타 연주와 졸업가를 함께 부르며 정들었던 학교를 떠나는 마음을 전했다. 6년간의 학교생활을 잘 마무리하게 된 졸업생들은 선생님들과도 아쉬운 인사를 나누고, 운동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가족, 친구들과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