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을 파는 상점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는 시기를 맞이하여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공연을 오는 3월 4일 토요일 오후 2시와 5시 2회에 걸쳐 김정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은 제1회 자음과 모음 청소년 문학상에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정된 수상작이자 청소년 필독 도서로 선정된 김선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극화한 대학로의 인기 공연으로 책에서의 장면이 무대 위에서 연극으로 펼쳐 생생한 경험을 통해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시간을 파는 상점'은 소방대원인 아빠를 일찍 여읜 주인공이 아빠의 뜻을 이어받아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인터넷 카페 ‘시간을 파는 상점’을 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시간의 중요성, 소중함을 재치있고 유쾌하게 풀어내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 예매는 2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시 E-티켓을 통하여 성인 1만 원, 만 18세 이하 청소년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다양한 공
▲ 풀 뜯는 노루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 노루생태관찰원에서는 야생노루를 쉽게 만날 수 있는 시기가 지금이 적기라며 겨울이 가기 전 노루생태관찰원 관람을 추천했다. 겨울철은 먹이 확보를 위해 초지에 내려와 자유롭게 뛰노는 야생노루를 쉽게 만날 수 있으며, 현재 뿔 탈각이 된 수컷노루의 갈색 모피막인 “벨벳”에 쌓여 다시 자라나는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하기에 최고의 조건이다. 또한 거친오름은 타 오름에 비해 경사가 심하지 않고 소요시간도 1시간 내외로 적당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으며, 겨울철 야외 활동하기에 최적의 장소이기도 하다. 노루생태 전시관 및 주 관찰원(거친오름탐방로) 입장시간은 9시~18시(동절기17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일반 개인 1천원, 청소년 600원이다.(65세이하 및 12세 이하는 입장료 면제) 한편 노루생태관찰원은 제주의 대표적 야생동물인 노루를 보호하기 위해 조성된 국내 대표적인 생물자원 보전시설로 자리잡고 있다. 송덕홍 절물생태관리소장은 “노루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최고의 생태교육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귀포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어류질병 사전예방 및 항생제 등 약품사용 절감을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양식수산물 생산을 위해 지난해 대비 6억 원 증액 확보하여 총 3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올해 1월 사업자 모집공고를 통해 양식어업 허가를 받고 방역교육을 이수한 어류양식장 191개소를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양식장 수면적당 사업비를 배정하고, 전년도 배합사료 직불제 사업에 참여한 어가, 양식장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이행시설)등록 어가 등은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강도다리인 경우 넙치에 비해 사육밀도가 높아 전량 강도다리를 사육하는 어가를 대상으로는 넙치 사육어가 대비 지원한도를 최대 50% 상향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어류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 질병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어류 폐사량 저감 및 안전한 어류 생산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백신 접종 후 약 4~6개월간 항생제 사용을 줄일 수 있어 경제적 효과가 높아 양식 어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제주 양식 수산물의 청정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어류 질병예방 및 항생제 사용 절감을 위한 사업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제로웨이스트 ’ 문화확산을 위하여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지원사업'보조사업자를 2월20일부터 3월 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로웨이스트 인식개선을 위한 콘텐츠 제작, 제로웨이스트 팝업스토어 설치 및 운영 등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공모를 통하여 4개 단체 내외를 선정하고 총 7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사업자 신청 대상은 제주시 소재‘청년단체2) ’ 또는 최근 3년간 친환경 실천을 위한 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민간단체(법인)’로 제주시 생활환경과에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사업들은 자체심사, 지방보조금 관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된다. 부기철 생활환경과장은 “이번 사업은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 등 시민참여형 인식개선 및 실천 사업으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 고사목 제거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최근 한경면 일대에 집단적 또는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사목에 대해 솔껍질깍지벌레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솔껍질깍지벌레는 2014년 추자도에서 최초 발생한 후 2018년 제주 본섬에 유입됐으며, 올해 한경면 일대에서 솔껍질깍지벌레 피해로 보이는 고사목이 집단 발생했다. 이에 정확한 고사 원인을 판명하기 위해 234여점의 시료를 채취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진단기관(세계유산본부)에 의뢰한 결과, 5점을 제외한 나머지 시료에 대하여는 미감염 결과가 나왔다. 또한, 페로몬 트랩 등의 현장 조사 중 소나무에서 솔껍질깍지벌레 후약충이 발견됐으며 고사 형태가 솔껍질깍지벌레에 의한 피해 양상과 비슷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제주시는 한경, 한림지역 1,000ha 해송림에 약제 지상방제 및 피해 고사목 제거작업을 4월 말까지 완료하고, 수액 이동이 정지되는 시기인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500ha의 예방나무주사를 주입한다. 고미숙 공원녹지과장은“피해확산을 방지하고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예찰 및 철저한 방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말했다.
▲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서귀포시는 오는 4월, 맞벌이 가구 등 자녀 돌봄 수요가 많은 혁신도시 내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개소할 예정이며 현재 내부 리모델링 사업 등 마지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초등생 이하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공동육아를 위한 품앗이 돌봄공동체 구성과 부모·자녀 프로그램 참여로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공동체 사업으로 서귀포시는 맞벌이 가정 등 부모의 육아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올해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신규 설치를 위해 사업비 55,000천원을 확보했고, 설치지역 수요조사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또한 지난해 신한금융그룹 사회공헌사업인‘공동육아나눔터 설치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리모델링 사업비 8400만 원을 지원받았고 현재 2호점 내부 돌봄 공간 조성과 기자재 사업비로 사용 중에 있다. 2 ~ 3월까지 내부 리모델링 사업과 인력 채용 등 준비를 거쳐 늦어도 4월에는 서귀포시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이 개소 될 예정이며, 서귀포시가족센터에서 위탁 운영하게 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방과 후 자녀 돌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 돌봄공동체 조성과 운
▲ 제주도교육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학교폭력 예방체제 구축으로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추진을 위한 '2023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 계획'을 수립‧발표했다. 계획에는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 △학교폭력 예방체제 구축의 추진 방향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4개의 추진과제, 10개의 세부추진내용이 제시됐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한다. 모든 학교에서 학생의 사회성·정서 역량과 학교폭력 인식 및 대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한다. 학교에서는 대상별(학생·교직원·학부모) 학교폭력예방교육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연속적이며 체계적으로 학교폭력 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 연계 학교폭력예방교육(어울림‧사이버어울림 프로그램)’을 학급 단위 11차시 이상 운영할 것을 권장한다.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내실화’한다.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확대, 지원함으로써 실천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문화를 조성한다. 학생들이 함께 학급의 문제를 진단하고 필요한 예방역량을 선택하여 직접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기획·참여할 수 있도록 도내 초·중·고·특수학교의 3,124학급에 평화교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마을어장 수산동식물의 산란․서식환경 조성을 위해 금년도 서부권역 마을어장 15개소․30ha에 패조류(敗藻類) 투석사업을 6월 중 완공 목표로 실시설계를 하고 있다. 패조류 투석사업은 바닷속에 사석(크기 0.5~0.8㎥ 내외)을 투하하여 감태나 미역 등 해조류의 서식환경을 조성해 해조류들의 부착을 활성화하여 해녀어업인들의 주소득원인 소라, 전복 등 패류의 서식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해조류나 패류의 서식이 불리한 사니질(모래) 해역과 고령의 해녀어업인들도 조업이 가능한 얕은 수심(5m 이내) 지역인 애월읍, 추자면, 서부 동지역 15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어촌계당 1개소(2ha), 개소당 450㎥씩 총 6,750㎥ 규모로 마을어장(평균수심 7m 이내)에 투하한다. 변현철 해양수산과장은 “지속가능한 수산자원조성과 해녀들의 소득증대 도모를 위해 투석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사업기간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사업구역 내 조업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국립수산과학원 조사에 의하면 투석이 시행된 어장은 일반어장에 비해 수산생물 서식실태가 해조류의 경우 3.9배, 패류의 경우 2.5배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23 창녕투어 전국도로대회 금, 은, 동메달 획득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도교육청 영주고등학교 자전거부는 2023 창녕투어 전국도로대회(2023년 2월 14일~17일)에 참가하여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영주고등학교는 2월 15일에 열린 19세이하부 여자 개인도로 대회 금메달(2학년 박경령), 은메달(1학년 현유미), 2월 16일에 열린 개인도로2 경기 금메달(2학년 박경령), 은메달(2학년 황윤민), 동메달(1학년 현유미), 2월 17일 크리테리움 경기 금메달(2학년 박경령)을 포함하여 총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동성 교장은 선수들이 평소에도 훈련을 열심히 하고 꾸준한 노력을 통한 결과라며 선수들에게 칭찬과 함께 기대가 크다고 전했으며, 영주고등학교 사이클 감독은 사이클지도자(김락훈)와 학생 선수들이 성실한 훈련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며 2023 창녕투어 전국도로대회의 좋은 성적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관내 대기‧폐수 분야 43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연중 통합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통합 지도‧점검은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규정'에 따라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해 말 기준 신고(허가)된 대기․수질분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총 1,145개소(대기 252, 폐수 437, 비산먼지 94, 기타수질오염원 362)이며, 이중 통합지도‧점검규정의 배출사업장 관리등급에 따라 선정한 438개소(대기 140, 폐수 223, 비산먼지 45, 기타수질 30)가 대상이다. 주요점검 사항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여부△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적정 유지 관리 △운영기록부 작성 및 보관 △자가측정 및 배출허용기준 준수 △ 환경기술인 법정 교육이수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취약 시기별로 단속도 추진한다. 봄철에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장마철과 하절기에는 양식장 및 폐수배출시설, 동절기에는 대기배출시설을 중점 점검하고, 화북공업지역 등 공장밀집지역 사
▲ 2023학년도 교육과정 수립주간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도교육청 구좌중앙초등학교는 2023년 2월 15일부터 2월 17일 3일간 2023학년도 교육과정 수립주간을 운영했다. 2022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평가 결과와 학교 교육목표 구현 계획을 토대로 학교교육과정과 학년교육과정을 작성하고 논의가 필요한 주제에 대해 토론과 협의를 통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모아 결정했으며, 특히 기초학력보장 시행계획에 대한 심층 협의가 이루어졌다. 또한‘마을 프로젝트 학습’활동을 준비하기 위하여 우리 마을을 직접 답사해봄으로써 마을의 역사와 생태를 이해하고‘우리 마을 알기’연수를 실시했다. 이는 기존의 교사와 새롭게 전입해 온 교사가 만나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이번 교육과정 수립주간 운영을 통해 새 학년도를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 2023학년도 교육과정 수립주간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도교육청 신제주초등학교는 2023년 2월 14일부터 2월 17일 4일간 2023학년도 교육과정 수립주간을 운영했다. 2022학년도 교육과정 운영 평가 결과와 학교 교육목표 구현 계획을 토대로 학교교육과정과 학년교육과정을 작성하고 학년별 중점 논의가 필요한 주제에 대해 학년 선생님들의 의견을 모아 결정했다. 또한 놀이와 평화롭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서울강일초 허승환 선생님을 초빙하여‘새 학기, 놀이와 함께하는 학급경영’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를 통해 새학년 학급운영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번 교육과정 수립주간 운영을 통해 새 학년도를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 제주도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거문오름 일대 삼나무를 정비한 지역이 제주 고유의 식생으로 회복되면서 천연림과 유사해졌다고 밝혔다. 최근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가 발간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거문오름 식생정비지역과 주변 천연림을 모니터링한 결과, 생태환경을 비교하는 종다양도와 종풍부도,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 출현종 및 평가점수가 인근 천연림 생태구조와 유사하게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삼나무 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미간벌지는 삼나무에 의한 수관의 우거진 정도가 높아 유입되는 햇빛 감소로 하층식생발달이 낮아 간벌지 및 천연림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보고서는 식생정비 효과를 분석하고, 제주도 고유 식생 복원에 대한 과학적인 성과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삼나무의 일반적인 특성과 삼나무 조림역사, 삼나무의 환경성 질환 유발, 생물적 다양성 감소 등 문제점을 지적했다. 거문오름 식생정비 방법으로 한 번에 제거하는 개벌의 경우 하층식생에 직사광선이 증가해 토양건조로 인한 치수발생 저해와 생장장해 현상으로 식물종수와 종 다양성이 줄고, 강우에 의한 토사유출과 자연경관 상 좋은 제거방법이 아닌
▲ 제주시청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시는 야생화된 개에 의한 사회적․경제적 문제가 지속됨에 따라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포획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중산간 지역 등의 야생화된 개는 여러 세대에 거쳐 번식하여 개체수가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이들 2, 3세대 야생화 된 개는 사람과 접촉이 전무해 사람에 대한 경계심과 공격성이 강하고, 군집 생활, 사냥 본능 등 개의 본성을 드러내는 특성을 띄고 있다. 이런 특성을 가지고 중산간 지역 및 인근 주택가에 주로 출몰하여 가축 피해를 발생시키고 사람에게 공격을 가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제주시는 출몰 신고가 빈번한 지역에 포획틀을 설치하여 유기․유실동물의 신속한 구조․포획과 더불어 실외견 중성화 수술 확대를 통해 원치 않는 번식을 미연에 예방하고, 동물등록으로 소유자 책임을 강화하여 유기․유실동물 발생을 감소시켜 나간다. 한편 2022년에는 총 477마리를 포획하여 가축피해 최소화 및 시민 불안 해소에 도움을 주었다. 홍상표 축산과장은 “야생화된 개 집중포획을 더욱 철저히 진행하여 제주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3회 교육정담회 [연방타임즈=서동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의숙 교육의원은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대안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23년 2월 18일 고의숙 의원과 함께 하는 제3회 교육정담회를 개최했다. 고의숙 의원과 함께 하는 교육정담회는 매월 의원 홈페이지를 통해 도민들로부터 주제발표와 참가신청을 받아 진행이 되는데, 이번 제3회 교육정담회에서는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대안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이 됐다. 정담회에는 교육위원회 이남근 의원과 제주대안교육협의회 회원, 도내 대안교육기관 교직원 및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정담회에서 제주대안교육협의회 유양희 사무국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그 동안 대안교육기관 지원에 대해서는 법령의 미비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제는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을 토대로 지역에 맞는 조례를 마련함으로써 공교육 수준에 부합하는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이 볍씨학교장은 대안교육의 정체성은 공교육과는 다르게 운영되고 있고, 이에 따라 대안교육의 가치에 중점을 두고 인식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안교육기관 등록요건의 경우 시설 등 인프라 측면에서 과도한 조건을 요구하고 있어 법의 테두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