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재정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0.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인구위기대응 전담반(TF)」 2차 회의를 주재했다. 금일 회의에서는 부문별 인구전망, 인구구조 변화와 대응방안을 논의했으며,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충격이 사회경제 각 분야별로 일정한 시차를 두고 현실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현실화 시점을 고려하여 즉시대응, 사회적 논의를 통한 방안 마련, 연구ㆍ논의 시작 등 3단계 맞춤형 전략을 수립ㆍ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 인구위기대응TF내의 11개 작업반을 중심으로 4대 분야 8대 핵심과제를 보다 구체화하고,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등과 협력하여 조속한 시일내에 범부처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 서부지방산림청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서부지방산림청(청장 황성태)은 지난 6일 순창군 용궐산 자연휴양림 및 등산로 인근에서 산불예방 및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의 필요성과 경각심을 높이고 입산자 실화 등 부주의에 의한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고 약초·버섯 등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 등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산불조심 리플렛 및 홍보물을 배부하고산불예방 및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시행했으며, 산림 내 오물, 등산로 내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지 정화활동도 함께 펼쳤다. 황성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로부터 아름다운 숲을 지키기 위해서 국민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림이 주는 혜택을 미래세대가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국민 모두 산림을 아끼고 보호하는 마음으로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국토교통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10월 30일부터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횟수를 기존 주 28회에서 주 56회까지 증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간 국토교통부는 김포-하네다 노선의 항공수요 증가 추세에 따라 신속히 증편 운항을 실시하기 위하여 일본 국토교통성과 긴밀히 협의를진행해왔으며,이번 증편운항은 6월 29일 김포-하네다 노선 재개(주 8회) 및 7월 25일 증편 운항(주 28회)에 대한 후속 조치로, 한-일 정부 간 합의에 따른 것이다. 10월 30일이후 김포-하네다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는 각각 매일 2회 두 공항을 왕복 운항할 수 있으며, 실제 증편 운항 시점은 항공사별로 수요를 고려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항공사별 자세한 운항 스케줄은 김포-하네다 노선을 운항하는 각 항공사별 누리집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수요증가 추이 등을 고려하여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 횟수 추가 확대를 위해 일본 국토교통성과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최근 무비자 입국허용 발표 등으로 항공수요가 늘고 있는 기타 일본 노선 증편을 위하여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빅데이터 분석으로 노인 교통사고 줄인다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안전부와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 대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선정하고 경찰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21년에 처음으로 2,000명대로 진입하는 등 감소추세이나,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는 선진국에 비해 높은 비율로 발생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019년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9.8명으로 회원국 평균(7.6명)보다 2배 이상 많다. 또한 2021년 전체 보행자 사망자(1,018명) 중 노인이 절반 이상(601명, 59%)을 차지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행정안전부와 도로교통공단은 점검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 65세 이상 유동인구 ▲ 지역별 인구 대비 노인 비율 ▲ 전통시장·노인보호보구역 위치 등의 데이터와 교통사고 다발 위치를 복합적으로 분석하여 총 60개소의 점검 대상지를 선정했다. 점검 대상에는 ’21년 발생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 노
▲ 산업통상자원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은 지난 9월 27일 국회를 통과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10월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1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10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법률안은 전기차 등에서 나오는 사용후전지를 폐기하지 않고 전기저장장치(ESS) 등에서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안전성 검사제도의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①안전성검사 의무, ②안전성검사 표시, ③안전성검사기관 지정 및 사후관리, ④사용후전지 관련 정보 공유 요청 근거, ⑤안전성검사기관의 책임보험가입 의무화 등이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로 인한 사용후전지 시장의 급격한 성장 전망과 사용후전지 재사용에 대한 경제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등 업계의 관심은 증가하고 있으나, 그동안 안전성 검사제도 부재로 관련 업계의 애로 호소가 많았다. 이에 따라, 국가기술표준원은 완성차 및 전지 제조업체 등 다양한 업체들이 「산업융합촉진법」에 따른 규제샌드박스 규제특례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장 진출을 준비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실증사업과 병행하여, 사용후전지의 용량∙절연
▲ 제7회 우리말 우수상표 수상작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특허청은 제576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우리말 상표 출원과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제7회 우리말 우수상표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의 아름다운 상표(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배또롱”, 고운 상표(특허청장상)에는 “숨통원”이 각각 선정됐고, 정다운 상표(국립국어원장상)에는 “아기꽃”, “라온숨”, “꾸버스”, “사랑해별”, “광화별”이 선정됐다. 특히, “배또롱”은 ‘배꼽’의 제주 방언으로 발음의 청각인상이 오래남고 어감이 좋으며 제품(감귤)과 잘 어울리는 제주 방언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허청 누리집에 응모된(8.11~30) 상표 중에서 요건심사를 거쳐 후보작을 선정했고, 최종 수상작은 국립국어원이 추천한 국어전문가 심사점수와 특허고객 및 심사관 투표 득표수에 따른 순위로 총 7건을 산정했다. 응모 및 추천대상 상표는 실제 사용 중인 등록상표이며(’22.8.기준), 우리말로 된 상표로서 타인상표를 모방한 상표, 악의적 상표선점행위 의심자 보유상표, 다수인 보유상표 등은 제외됐다. 특허청 목성호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참신한 우리말 상표는 상품과 어우러져 소비자에게
▲ 사고 현황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고용노동부는 오늘부터(10.11.) 31일까지 전국 대규모 유통업체(복합쇼핑몰 등)를 대상으로 긴급 불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월 대전에서 발생한 아울렛의 화재 사고로 대규모 인명피해(작업 중이던 근로자 등 8명 사상)가 있었던 만큼 유사한 산업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고용노동부는 점검에 앞서 전국 650개 유통업체를 확정하고 이 중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에 나선다. 특히 대규모 유통업체(복합쇼핑몰 등)의 하역장·주차장 등에서 작업하는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한 안전조치와 근로자 개인이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 등을 중심으로 산업안전보건 근로감독관이 세심히 살피면서 안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최태호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화재는 많은 인명피해를 동반하는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전국의 복합쇼핑몰 등 유통업체는 하역장·주차장 등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즉시 자율점검(위험성평가 등)하고 부족한 안전조치가 확인되면 바로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화재 사고를 떠나 하역장·주차장 등에서 유독 넘어지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라고 하면서 “이에 대
▲ 국도23호선 장흥 대덕~용산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도 23호선 중 전라남도 장흥군 대덕읍에서용산면까지 10.12km 구간과 국도 3호선 중 경상남도 거창군 주상면 성기리에서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 대리까지 12.71km 구간의 건설공사를 마치고 10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개선되고, 교통사고 위험요소도 줄어들어 안전성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통하는 국도 건설사업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국도23호선(전남 장흥군 대덕읍~용산면), 12일 00시(자정) 개통 기존 도로는 도로폭이 협소하고, 도로의 선형이 불량한 상태에서 마을을 관통하고, 초등학교에 인접하여 교통사고 위험요소가 높았다. 이에 따라, 전 구간 도로폭을 확장(8→11.5m)하고, 도로의 선형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6년 3월부터 도로 개량 공사를 추진하였다. 교통사고 위험요소를 줄이기 위해 마을 및 초등학교 통과구간을 우회하는 약 1.8km 도로를 개설하였다. 차량과 농기계의 통행로를 구분하고 기존에 배수구조물이 없는 구간에는 배수구조물을 설치하였다. 이번 사업으로 해당 구간은 교통사
▲ 산업통상자원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관세청은 8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4주간(8.22~9.16) 국민생활과 밀접하고 가을철 수요가 많은 예초기, 캠핑용품, 학용품 등 16개 수입품목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집중 실시해, 안전기준을 위반한 물품 15만 개를 적발, 폐기·반송 등의 조치를 취했다. 적발 물품으로, △학용품(약 14만 개)이 가장 많았으며, △휴대용 예초기 부품류(약 2천 개), △운동용 안전모(6백 개)가 그 뒤를 이었다. 위반 유형은, △안전 표시사항 허위기재(약 8만 개), △안전 표시기준 불충족(약 6만 개), △관련법상 안전 인증 미획득(약 2천5백 개)의 순으로 나타났다. 국표원과 관세청은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수입 제품의 국내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2016년부터 양 기관 합동으로 전기용품, 생활용품, 어린이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해오고 있다. ’16년 대비 ’21년에 안전기준을 위반한 물품 적발률이 7.4%p 감소 하는 등 합동검사의 안전위해 제품 국내 반입 차단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양 기관은 “안전기준 위반 제품의 국내 반입 차단을 위해 적극 협력하여,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
▲ 동물종별 발생현황(’21년)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토교통부과 환경부는 도로교통 안전 및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22년도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 저감대책」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국토부와 환경부는 공동으로 동물 찻길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해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 조사 및 관리 지침」을 제정(`18.5)하고 `20.6월 처음으로 동물 찻길 사고 다발 상위 50구간을 선정하여 저감대책(`20~`22)을 추진한 바 있으며,대책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는 사고다발 상위구간 50구간에 대해 유도울타리, 동물찻길사고 주의 표지판 등 사고 저감시설물을 설치하였고,그 결과, 사고 건수가 대폭 감소(`19년 1,197건 → `21년 237건, △960건)되어 50구간 중 46구간이 사고 다발 구간에서 제외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국토부·환경부는 국립생태원의 사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야생동물 찻길 사고 다발(5건이상/km)구간 중 상위 80구간을 `22년도 동물 찻길 사고 다발구간으로 새롭게 선정하고 다발구간 해소를 위해 다음과 같은 저감대책을 마련하였다. 80개의 사고 다발 구간을 중점적으로 고라니,
▲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는 정부청사에서 근무할 방호직 공무원, 청원경찰 등 방호인력 34명을 신규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청사본부는 이번 신규 채용을 통해 방호직 공무원 16명(세종 3명, 서울 6명, 과천 2명, 대전 5명), 청원경찰 18명(세종청사) 등을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은 청사 별로 모집 단위를 구분하여 등기우편으로 접수 받고, 11월 1차 서류심사와 2차 체력시험, 12월 3차 면접심사와 신원조회 등을 거쳐 2023년 1월 임용 예정이다. 시험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방호직 공무원은 정부청사관리본부 관리총괄과, 청원경찰은 청사보안기획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 본부장은 “방호직 공무원과 청원경찰 직무수행에 필요한 소양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여 국가중요시설인 정부청사 보안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디지털트윈 구축에 활용되는 3차원 공간정보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트윈 연계AI(인공지능) 홍수예보 시범사업의 성공을 위해 3차원 공간정보 제공, 예측모형 고도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8월 ‘도시침수 및 하천홍수 방지대책’을 발표하면서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도림천(신림동) 유역에 대한 디지털트윈 연계 AI 홍수예보 체계를 시범구축하기로 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정확한 예측모형 구축을 위해서는 3차원 지형, 건물 입체모형, 하수관로 등의 고정밀 공간정보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자체 구축 또는 수집․관리 중인 공간정보의 활용을 환경부와 협의하였다. 디지털트윈 구축에 활용되는 3차원 공간정보에는 수치표고모형(1m), 정사영상(12cm), 3차원 건물 정보(LOD4) 등이 있으며, 특히 강우량 뿐만 아니라 배수 유출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분석을 위해서는 ‘지하공간통합지도’에서 구축한 하수관망 상세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위해, 기 보유중인 3차원 공간정보를 환경부에 우선 제공하고, 최신 자료로 갱신이 필요한 공간정보는 올해 안으로 갱신 작업을 완료하여 추가로 제공하기로 하였다.
▲ 행정안전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안전부는 오백일흔여섯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10월 9일 오전 10시 국립한글박물관 잔디마당에서 국가 주요인사, 주한외교단, 한글 관련 단체,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축식은 한글이 우리에게 자부심을 주는 문화 힘의 원천으로 한글 덕분에 우리가 누리는 것에 대해 되돌아보고 한글에 고마움을 표현하는 의미를 담아 ‘고마워, 한글’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경축식은 개식 선언, 국민의례,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유공자 헌정 영상, 유공자 포상, 경축사, 경축공연, 한글날 노래 부르기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경축식의 시작을 알리는 개식 선언에 이어 국민의례가 진행됐다. 국민의례에 이어 진행되는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순서에서는 훈민정음 원문과 이를 알기 쉽게 풀어 쓴 글이 낭독됐다. 낭독에는 김주원 한글학회장, 한글과 한국 수어에 각별한 애정을 가진 방송인 후지모토 사오리 씨, 한글 활동명을 가진 한복 정장 디자이너 김리을(본명 김종원) 씨와 아름다운 한글봉사단 곽은경 단장이 참여했다. 이어서, 한글의 보급․발전을 위해 노력한 한글발전 유공자들에게 헌정하는 영상이 상
▲ 안전신문고 앱 ‘친환경차 충전구역 불법주차’ 신고화면(안)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행정안전부는 10월 7일부터 친환경자동차 충전구역에 불법주차 등을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앱(APP)에 전용 신고 창구를 개설했으며,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자동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는 116만대(‘21년 말 기준, 국내 자동차 총 2,491만대 대비 4.7%)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친환경자동차법)을 올해 1월 28일 개정하여 불법주차 단속을 강화했으나, 그간 일원화된 신고 창구가 없어 민원인의 불편·불만이 가중되어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하여 국민 누구나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앱에 전용 신고기능을 신설하게 됐다. 이번 신고 대상은 친환경자동차 충전구역 및 전용주차구역의 불법주차, 물건 적재, 충전시간(급속시설 1시간, 완충시설 14시간) 초과 주차 행위이다. 신고 방법은 안전신문고 앱(App)을 설치·실행하여 신고유형 중 “불법 주정차 → 친환경차 충전구역”을 선택한 후, 동일한 위
▲ 기획재정부 [연방타임즈=고순희 기자]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10.7일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북도 포항시를 방문하여 비수도권 현안사업에 대한 지역현장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도(道) 지역 거점도시 방문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 인프라, 산업육성 ․ 인력양성, 환경개선 등 지자체의 주요 현안사업 관련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9.22일 전라남도 나주시, 전라북도 전주시를 1차 방문했으며, 10월 중 충청북도, 강원도 등 6개 거점지역을 순차 방문할 계획이다. 최 차관은 최근 들어 산업구조 변화와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으로 지역 불균형이 도리어 확대된 측면이 있다면서, 이를 반전시키기 위해 지역투자를 확충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사업 간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 中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을 12.7조원 규모로 대폭 확대했으며, 이는 정부 총지출 증가율(5.2%)을 훨씬 상회하는 증가폭(16.6%)으로, 특히 재정분권(‘19~‘22년) 영향으로 내년에만 1.1조원 사업이 지방이양 되는 등 균특 사업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적극적인 사업 발굴 ․ 투